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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w2018.06.13 18:59
아프리카 어느 지역에서 코끼리들이 난장을 까길래 조사를 해 보니 젊은 수컷 무리였음.

원래 코끼리 무리는 나이 많은 리더들이 같이 껴서 구성이 됨

그리고 늙은 코끼리들은 젊은 애들을 가르쳐서 무턱대고 날뛰는 걸 막음.

이게 생존에 도움이 될 리가 없으니까.

그런데 밀렵이 심해지면서 늙은 놈들은 못 피해서 잡히고 쌩쌩한 젊은 놈들만 살아 남음.

그래서 다른 지역에서 늙은 코끼리들 데리고 와서 무리에 끼워주니 그 뒤로는 난동이 확 줄어듬.

코끼리 숫자에 비해 멸종 걱정을 하는 전문가들이 많은 편임.

그 이유가 늙은 코끼리들이 줄어들었기 때문.

젊은 놈들이 천지 분간을 못하고 날뛰면 암컷들은 그런 젊은 수컷을 외면하게 됨.

이게 계속되면 전체 숫자가 충분해도 태어나는 새끼가 줄어드니 멸종 가능성이 높아짐.

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사시대에 매머드들이 멸종한 이유 중에 사람의 사냥도 큰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 힘을 얻음.

사람이 잡아대니 절대적인 숫자도 줄지만 개중에서 약한 늙은 매머드들이 더 많이 줄어들었을 거임.

그러면 젋은 놈들은 살아남아도 제대로 배우지를 못해서 암컷들이 피해버리니 새끼가 줄어듬.

그렇게 규모 축소가 가속화되어 결국 멸종 익스프레스 탔다는 주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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