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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ㄿ2018.06.13 21:44
안다 알아.
이번 북미 정상 회담이 쇼일 수도 있다는 것.
또하나의 94년도 협약이 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한반도에 평화가 온다면, 설령 쇼가 될수 있어도
전쟁보다는 좋다. 대립보다는 좋다.

그리고, 이번엔 94년도와 달랐으면 한다. 아니 다를 수 있을 것 같다.
해외 유학파 출신의 젊은 지도자와 장사꾼스타일의 도람푸.
둘다 성향이 비슷하고, 임기도 많이 남고,
거기에 문통도 임기가 많이 남고,

의지를 가지고 이번엔 제대로 평화의 길로 제대로 가보자.
지금은 남북의 대립의 이념의 대립이라고 하기엔 너무 구닥다리이고,
이런 대립을 단순 명분 때문에 유지한다는 것에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을 북한 지도자는 잘 안듯 하다.

장사꾼 도람푸도 전혀 돈이 되지 않는 너무 구닥다리 개념이라는 것을 아는 듯하다.
단지, 미국 본토에 유일하게 핵위협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있다는 게 짜증나고 이를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용할 가치가 있다는 것도 안다.

이러한 두 지도자의 서로의 이득이 맞아 떨어지고 어느정도 신뢰가 쌓이게 되면,
평양에 도람푸 타워가 올라가는 것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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