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pressEngine






  • ㅇㅇ 2018.06.14 00:14 (*.36.147.215)
    아이고~ 중국이 좋아하는거면
    우리 이니 기준 좋은 회담 맞네
  • ㅇㅇ 2018.06.14 00:17 (*.223.27.64)
    미국 내 평가도 안좋은 실패한 회담인데 그 세력 분들만 이악물고 현실부정중 ㅋㅋ
  • ㅇㅇㅌㄹ 2018.06.14 12:57 (*.215.124.119)
    너는 어느 세력에 앉아있어서 현실을 그렇게 인정하는 중인지 천천히 돌아보길 바래.

    CVID가 빠져서 실패네, 주한미군 철수 얻어냈으니 북한만 좋은 꼴이네, 중국만 반기니 이건 역시 실패한 거네... 하는데
    미국과 북한의 지도자가 만나서 이렇게 회담을 하고, 신뢰 얘기를 나눈 것 자체로 엄청난 진일보야.
    4개의 합의를 빠르게 순차적으로 지켜나가기로 했으니 그걸 지켜보며 응원해.

    실제 북한 중국 소련이 한 편으로, 남한 일본 미국이 다른 한편으로 60년 이상 냉전을 거쳐왔어.
    하지만 80년대 말, 노태우 시절 한국은 중국, 소련과 국교를 맺고 관계 정상화를 해.
    하지만 그때도 미국한테 북한과 정전선언하고 국가수교를 맺길 권했는데 거부하지.
    북한은 자신의 편을 잃고, 가장 강력한 적수인 미국과는 나홀로 긴장관계였던 셈이야.
    그때부터 핵을 본격적으로 개발해왔어.

    미국은 동북아에서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냉전체제를 유지하고 한국 일본 등지에 군을 주둔시켜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던 거고,
    북한은 존재 자체를 유지하기 위해 다 굶어죽어가는 시절에도 핵개발에 매달렸던 거야.
    이때 지원을 끊고 씨를 말렸어야 했다는 얘기를 하는 꼴통보수틀딱새끼들 있는데,
    미국 시민권을 얻어놓고 언제든 튈 준비가 되어있는 놈들의 선동에 놀아난 것 뿐이야.

    아무튼 이런 긴장관계는 우리 경제나 정치체제에 많은 영향을 미쳐왔어.
    섬나라보다 못한 작은 땅에 처박혀 이념논쟁이나 일삼는 이곳의 행태들도 바로 이 냉전과 분단, 도그마에 휩싸인 탓이지.

    우리가 할 일은 적화통일의 공포에서 벗어나서 북한을 체제 그 자체로 인정해주면 돼.
    저긴 중세봉건 국가고, 일당이 독재를 하는 국가고(싱가포르나 중국, 베트남의 체제를 인정해주는 수준일 뿐이야),
    자유를 억압받고 있지만 경제가 나아지면 스스로 알아서 체제를 바꿔나갈 거라고 믿어주면 돼.
    그러고나면 우리는 총부리를 맞댄 적이 아닌 자원의 생산지, 새로운 인프라의 수요처, 대륙으로 뻗어가는 통로, 러시아 자원의 통로 등
    어마어마한 걸 얻게 되는 거야.

    어제 여당 압승하는 것도, 이렇게 60년 전 사고방식에 쩔어있는 우리나라 보수에게 사형선고를 한 거라 생각해.
    태영호같은 사람 입을 빌어서, 그런 시대로 나아가는 걸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는 놈들이 많다는 거 알아.
    다만, 담대하게 자기 자신과 우리나라, 그리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생각하길 바래.
  • 오우 2018.06.14 15:50 (*.64.140.225)
    ㅇㅇ 맞는 말. 자꾸 우린 뭘 얻었냐고 물어보는데 북미 회담에서 우리가 얻긴 뭘 얻어. 회담의 주체가 우리가 아닌데. 무엇인가를 얻기 위한 선행 조건을 충족한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 12 2018.06.14 00:22 (*.97.194.110)
    캬 이젠 이제 정으니한테 국정농단 당하네
  • 주한미군철수 멘트 나옴 2018.06.14 00:24 (*.166.235.152)
    우리끼리 왈가왈부할 거 없고 회담 결과 나오고 어느 나라가 제일 기뻐 날뛰는지만 보면 된다

    지금 신나서 북치고 장구치는 나라는 중국 밖에 없음

    미국 내 여론은 보수 매체들도 다 싸늘함
  • ㅁㄴㅁ 2018.06.14 00:36 (*.180.134.252)
    세세한 로드맵은 다 날라가고 원론적인 얘기만 합의한거라 앞으로 북한이 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나도 이번 회담은 걍 쇼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봄.
  • ㅂㅁㄴㅈ 2018.06.14 20:32 (*.108.159.173)
    미국내 보수 세력이 싸늘하면 우리나라한테도 안좋은거라고 생각해?

    미국내 보수세력이 대한민국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세력이야?
  • 한숨 2018.06.14 00:27 (*.166.235.152)
    평화 협상 좋지 종전 좋지 진짜로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와야 한다고 본다 뭐 극성으로 빨갱이 죽여라 한반도 공산화된다 그딴 문제가 아니라

    평화 종전으로 가려면 최소한의 로드맵은 나와야지 그냥 서로 노력한다 정도로 하고 또 평양 워싱턴 왔다리 갔다리 쇼하면서 몇년 보내겠다는 거 아냐

    첫 만남이니 차차 만나가면서 실무협상 어쩌고 하는데 매번 매번 똑같이 그 과정에서 시간 질질 끌리고 결국 파토났다

    그래서 트럼프는 작년부터 그런 협상은 하지 않겠다고 수차례 선언했는데 막상 본인이 협상하니 또 이전과 똑같은 결과가 나왔음

    항상 북한과의 협상은 똑같은 레퍼토리임
  • ㅇㅇ 2018.06.14 00:29 (*.136.90.231)
    설레발 치지 말고 좀 더 지켜봐야 알 듯..
    도로나 철도 공사를 우리가 할때는 공짜 말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아야 할 것 같다..
    광산개발권? 무역중립지역?
  • 한숨 2018.06.14 00:33 (*.166.235.152)
    광산개발권 같은 특혜를 줄 거면 왜 우리한테 준다고 생각하지?

    ㅋㅋㅋㅋ 순진하네 경제 제재 풀리고 해외 투자 뚫리면 돈 더 많이 준다는데 주겠지 왜 우리한테 줌?

    인프라 구축을 해도 분명히 최소이익보장 20년 뭐 이딴 식으로 투자 받겠지 북한이 미쳤다고 인프라 운영권을 우리한테 줄 거 같냐?

    글고 북한의 경제력이나 구매력 수준이 아프리카 최빈국 수준이라 인프라 구축해서 수십년간은 막상 수익도 안 나

    그냥 명분만 가지고 사실상 무상 기부라고 보면 된다

    현대 아산이 금강산 관광 사업권 가지고 돈만 갖다 바치고 개적자보고 십수년간 개털된 거 아냐 모르냐
  • ㅇㅅㅇ 2018.06.14 07:15 (*.136.90.231)
    그러니깐 이번에는 제대로 좀 합의해서 해보자는 거지..
    보통국가로 바뀐다고 하잖아..
  • 브로콜리 2018.06.14 00:38 (*.112.70.93)
    북한의 의도대로 돼고 있는데...

    그걸 모르는건 민주당뿐인건가...

    북한이 뭘 노리는지 진짜 모르는거냐

    모르는척 하는거냐..
  • 사누 2018.06.14 03:06 (*.38.23.56)
    북한의도가아니라

    미국의도되로 되는걸수있드
  • .... 2018.06.14 00:45 (*.76.84.33)
    한국 입장에서는 초조하고 똥쭐 타는 시간이고....
    미국 입장에서는 손해볼 것 없는 입장이지.
  • 사누 2018.06.14 02:57 (*.38.23.56)
    근데 그걸 생각하는 댓글은없네

    미국이 북한을 중러 견제하기위한 개로 만들려는 그림일수도있다는걸 생각하는사람은없구만

    북한은
    첫번째로 중국보다 더 쎈 일진한테붙음
    두번째로 중국보다 돈많은 일진임 고로 경제지원
    세번째로 남한과 내전시 미국이 개입하지않는입장으로 한반도 입지강화 미국은 북한과 동맹관계비슷하게가서 북한에 미군주군시키고 중러 견제하면 남한은 딱히필요없지
    그렇다고 바로버리는건아니지만 북한이말잘듣는다면 중러 견제하는데 그만큼좋은거도없다

    미국은 그런 큰그림 그리거잇는걸수도있어
  • 도큐 2018.06.14 05:39 (*.50.80.142)
    북에 미군준둔 시키는걸 중국이나 러시아가 보고만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일본개객기 2018.06.14 11:42 (*.247.179.250)
    미군을 주둔시킨다기 보다 미국에 의한 개방으로 입찰제 개발을 통한 미국 주도하 자본투입이 이루어질꺼 같음. 미국주도 자본으로 지어진 인프라이기 때문에 중러가 함부로 할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갈듯.
  • 2018.06.14 09:40 (*.195.172.153)
    진심 이런 상상하고 있냐?
  • 울버린 2018.06.14 10:19 (*.62.11.112)
    생각의 수준이나 사용하는 어휘나 수준이.. 어휴
  • 사누 2018.06.14 12:56 (*.62.163.161)
    니 수준이나 좀 말해주면서 따지던가
  • ㅇㅇㅌㄹ 2018.06.14 13:03 (*.215.124.119)
    맞아. 이런 측면도 분명히 있어.
    북한은 두 개의 패를 쥐는 거지.
    베트남처럼 친미국가가 되는 거랑 그래서 중국을 견제하고자하는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거랑
    가장 가까이에 있어서 얻을 것 많은 중국을 대리해서 미국과 대치해주는 거랑...

    그래서 이번에 미국 만나러 가는 길에,
    아직 우린 중국과 관계가 아주 좋다는 걸 보여주려고 일부러 중국 시진핑 비행기를 빌려타고 갔다고 봐.
    하고많은 것 중에 시진핑 타는 비행기를 빌려주고, 그걸 또 밝히는 건 그런 의도를 알아주길 바라기 때문이지.

    전쟁이라면 몰라도 이렇게 다자간 외교는 누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게임이 아니야.
    누가 다 얻어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이 정국이 실패로 돌아가길 바라는 사람들의 수사일 뿐이야.
  • 사누 2018.06.14 13:04 (*.195.99.196)
    좀나가서 미군주둔까지 말하긴했지만

    핵심은 이상황을 왜 중국이 승리하고 있는걸로생각하냐는거지..

    북한을 미국에 길들이려는 큰그림일수있는데

    한번만났고 자꾸만나서
    신뢰 만 좀 쌓이면
    말했듯이 북한은 거절할이유가 없다니까?
    천년의 적이라며 중국못믿는데 미국이낫지 신뢰만좀쌓이면
  • .... 2018.06.14 10:49 (*.248.163.107)
    에이...암만 그래도....
    중러가 미국에 비해 부족한거지 병신은 아니야 ㅋ
    말한데로 되면 트럼프 진짜 미국에서 황상되신다
  • 조선인들에게 2018.06.14 07:52 (*.62.11.58)
    자유란 사치다
    5천년간 중국의 노예 였으니 원래대로 되돌아가는것일뿐
  • wow 2018.06.14 14:13 (*.10.84.27)
    곧 트럼프가 주한미군 주둔비용에 대해 우리에게 압박을 가하겠지
    내가 이만큼 평화를 구축해줬으니 주한미군 사실상 필요없는데
    니들은 그래도 불안하니 무작정 철수시키긴 그렇잖아? 그러니 비용은 일체 니들이 내도록
    북한 지원비용에 주한미군 주둔비용
    세금 인상 최대로!
  • ㅂㅁㄴㅈ 2018.06.14 20:39 (*.108.159.173)
    이야기가 이상하네? 그동안 분단국가 억지로 유지하면서 대한민국 세금으로 한국에 무기 팔아서이득보고 매년 훈련하면서 포탄 총알 팔아 돈벌어먹던 미국인데

    남한과 북한이 평화모드로 들어가면 사실상 필요가 없어질 주한 미군이 그동안 공짜로 쓰고 있던 주한미군 땅을

    그대로 공짜로 쓰게끔 한국 내 여론이 가만히 있을까? 다른나라들은 돈내면서 빌려쓰는 미군주둔지 비용을 우리나라만 거의 공짜로 쓰고 있잖아?

    주둔하고 있는 지역의 환경도 다 파괴하면서 말이야. 한국이 그동안 밀려온 주둔비용하고 환경 정화비용 미국에 달라고 안 하면 다행인 상황인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525 당과 무관하게 진정한 지역 일꾼만 뽑는 곳 13 2018.06.14
3524 드러나는 구의역 사고의 실체 17 2018.06.14
3523 간절한 국민청원 15 2018.06.14
3522 전기료 인상 불가피 65 2018.06.14
3521 휴가철 꼴불견 순위 11 2018.06.14
3520 트페미들 근황 5 2018.06.14
3519 음주사고 항의에 고의로 3번 보복 추돌 51 2018.06.14
3518 탐라 군주의 소감 16 2018.06.14
3517 엄마 열받게 하는 장난감 7 2018.06.14
3516 주진우 불편하게 만든 김희철 6 2018.06.14
3515 우리 수준에 맞는 정부 21 2018.06.14
3514 화제의 오이 수딩젤 15 2018.06.14
3513 크로스백 사나 14 2018.06.14
3512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2 2018.06.14
3511 2018 미스춘향 진선미 26 2018.06.14
3510 구미에서 자한당이 충격의 패배를 당한 이유 14 2018.06.14
3509 군대 축구 11 2018.06.14
3508 이런 비쥬얼 11 2018.06.14
3507 24표 차이로 당선 10 2018.06.14
3506 도끼 마스터 루다 2 2018.06.14
3505 2026 월드컵 개최지는 미국-멕시코-캐나다 7 2018.06.14
3504 시노자키 실물 느낌 15 2018.06.14
3503 저격한다 7 2018.06.14
3502 태영호의 천기누설 85 2018.06.14
3501 공포의 헬스클럽 27 2018.06.14
3500 화사가 갔던 곱창집 근황 82 2018.06.14
3499 왜 정치인은 다 남자냐? 51 2018.06.14
» 한반도 외교, 중국이나 일본이 신바람 나면 뭐다? 27 2018.06.14
3497 언냐의 진화론 37 2018.06.14
3496 홍준표의 역대급 표정 40 2018.06.14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46 Next
/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