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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09:00
저 시위에 나갈때 나는 마스크에 약간의 먹을거리 갈아입을 옷가지, 모자를 챙겨나갔다. 분명히 채증을 할 것이고 유사시 군이나 무장경찰이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하던 아내도 내 의견에 동의하고 아이는 처가에 맡기기로 했다. 시청역에서 출발하여 광화문 삼거리 청와대진입로까지 갔다가 분위기가 격해지는 느낌에 아내를 데리고 안국역으로 빠져나갔다.
시간은 흐르고 결론은 지금과 같지만 저 뉴스는 나를 다시 한번 두려움에 떨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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