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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 2018.07.16 18:41 (*.212.219.106)
    아이고...이런 글에는 제발 버러지들 안달렸으면 좋겠다 진짜 짠하네..
  • 유류 2018.07.16 18:42 (*.220.221.27)
    애 생기고 나니 이런 거 못 보겠다 ㅠㅠ 다들 건강들 잘 챙겨 ㅠㅠ 그래야 가족 지키지
  • 아부지가됫다 2018.07.17 09:45 (*.36.135.49)
    나두그래ㅠ
  • 아디다스 2018.07.16 18:43 (*.107.233.112)
    울컥한다 내 딸이 지금 7살인데
  • ㅠㅠ 2018.07.17 12:38 (*.54.3.144)
    내 딸도 7살인데 ㅠㅠ
    진짜 평생 어떻게 사냐..
  • 두아이아빠 2018.07.16 19:18 (*.111.28.25)
    애 낳고나니 말만 들어도 울컥하네
  • 구급대원 2018.07.16 19:29 (*.128.76.13)
    내가 소방서 들어온지 얼마 안됐을땐데 11살짜리 여자아이가 기도폐쇄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어
    정말 어떻게든 살리고 싶더라.
    흔들리는 차안에서 혼자 입에 석션기 물리고 한손으론 흉부압박하고 정말 열심히 했는데...내 능력이 부족해선지 결과는 좋지 못했어

    그리고, 그날 야간근무를 서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내가 아닌 더 경험많은 베테랑 구급대원이 그 아이를 만났으면 결과가 어땠을까....과연 나는 정말로 최선을 다했을까....
  • 유유 2018.07.16 19:32 (*.33.121.34)
    그러면 결과가 더 좋았을수도있겠지...애도 살았을테고..
  • aa 2018.07.16 19:39 (*.223.49.188)
    날이 더워서 그런지 벌레가 자꾸 꼬이네....
  • 우선 밖으로 나와 맑은공기부터 마셔 2018.07.16 19:50 (*.36.142.14)
    이슈인 10년 하면서 첫 댓글을 너한테 쓴다.
    니 그 칼같은 혀가 말하는 대로 아이가 살았을 확률도 있었겠지만
    그 논리와 비슷한 확률로 아무도 없는곳에서 갑자기
    죽어가는 너를 저분이 살려줄수도 있는거다...
  • 12354 2018.07.16 20:07 (*.168.9.164)
    부디 넌 정말 고통스럽게 뒈지기 바란다
  • ㅈㄹ 2018.07.16 20:18 (*.33.121.34)
    지랄병 하고있네
    너나 고통스럽게 뒈져라
  • 으아이니 2018.07.16 20:37 (*.127.19.30)
    ㅋㅋ 정말 세상엔 여러사람이 있어.

    여름철이나 겨울철이나 날파리는 있는거나 마찬가지려나.
  • 11 2018.07.16 23:19 (*.195.235.79)
    니가 지금하는게 지랄염병이라는거지
  • 2018.07.16 20:19 (*.106.125.246)
    이슈인 댓글 보다 보면 이런 저런 사람 많이 있다는 생각을 한다.
    내 상식과 너무 다른 이야기나 비하적 표현에 욕 나올 때도 있고.
    근데 그런 카테고리 안에 도저히 넣을 수 없는 경우를 오늘 보네.

    ^^ 밥버러지만도 못한 하찮은 새끼.

    너 같은 것과 어쩔 수 없이 엮이는 니 주변 사람들이 참 안됐다.
  • ㅁㅁ 2018.07.16 20:25 (*.62.178.216)
    인간이 그러면 안된다 진짜
  • ㅇㅇㅇ 2018.07.16 20:29 (*.216.231.121)
    넌진짜 욕도아까운 존재다
  • 그렇게 마음이 좁아서 어쩌니? 2018.07.16 21:22 (*.223.44.138)
    안타깝다.
    좋은 것 많이 보고 좋은 사람 많이 만나서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다른 생각을 가지길 바란다
  • 12 2018.07.16 21:54 (*.33.180.17)
    딱봐도 대가리피도 안마른 새끼가
    머리속에 드는 생각 필터없이 찌끄린거
    그러지마라 네 삶이 피곤해진다.
  • 기혼자 2018.07.16 22:08 (*.39.140.81)
    야이 개.새끼야. 뭐 이런새끼가..
  • 시발러마 2018.07.17 00:00 (*.223.34.176)
    내가 너 반드시 찾아서 아가리를 한대 쌔려주마
  • 잼나긋다 2018.07.17 11:33 (*.229.44.161)
    아가리는 쌔리주고

    손꾸락은 잘라주셈
  • 은솔아빠 2018.07.17 09:13 (*.175.9.108)
    야이개씨뻘넘아 언젠가 니놈혓바닥이 니놈 모가지를 찌를 날이 올꺼다.
    글구 구급대원형 형은 최선을 다한거야 그 여자아이가 제일 잘 알거야.
  • 팅카팅카 2018.07.17 10:22 (*.99.157.209)
    진심 욕도 아깝다. 위 구급대원의 노고가 너의 글 한줄로 인해 조금이나마 더렵혀 질 수 있다는게 싫다.
    고생많으십니다 대원님.
  • ㅇㅇ 2018.07.17 11:04 (*.162.24.174)
    아 진짜 짜증나는 댓글이다 뭐하는 넘이냐 ?
  • ddd 2018.07.17 13:03 (*.191.67.14)
    넌 천하의 개씹썌끼다 증말
  • 롤로 2018.07.16 19:33 (*.181.49.228)
    최선을 다 하셨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아이도 천국으로 가며 고맙다고 웃으며 떠났을 겁니다
    언제나 고생하시는 구급대원님께 저도 감사드립니다
  • 세살 2018.07.16 19:34 (*.169.234.12)
    능력부족 아님
    앞으로도 자신감을 갖고 구조활동 해주시길
  • ㅁㄴㅇ 2018.07.16 19:40 (*.245.254.11)
    나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 난 지금 종병 전문의인데, 전공의 때부터 산전 수전 다 겪었고, 내가 직접 살린 사람도 5명이 넘는데올해 딸같은 여자애 하나 내 손끝에서 보냈다.
    환자 들어온다는 노티 들을때 부터 커피 한잔 먹고 아자 힘내자 하며 너는 살린다라고 스스로에게 소리지르고 환자를 보았는데..살줄 알았는데..한달 반은 우울감에 고생했다.

    너무..불쌍해서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밤에 잠을 못자고 숨을 못쉬겠더라.
    내가 좀더 잘 했으면, 좀더 일찍 판단을 내렸으면 달랐을까....

    속죄? 하고자 요새는 그 아이랑 비슷한 환경의 아이를 위한 기부를 시작했다. 좀 낫더라. 근데 아직 멀었네. 이런 글 못보겠다.
    나이가 든건지..가정이 생겨서 그런건지..

    대원님도 힘내세요. 그래도 지나보면 살린 사람이 못살린 사람보다 많지 않겠습니까..
  • 37 2018.07.16 19:46 (*.44.248.69)
    종합병원 전문의면 나보다 형같은데 존나 멋있다. 진짜 멋있다. 형 감동입니다.
  • 11 2018.07.16 23:20 (*.195.235.79)
    멋지네요 ... 정말 참된 의사선생님
  • 대발 2018.07.17 12:45 (*.54.3.144)
    환자를 대하는 연민의 마음
    존경합니다.
  • 수고하세요 2018.07.17 15:05 (*.197.102.216)
    의새만 보다가
    의사선생님을 보네요.

    힘내십시요!
  • 똥송 2018.07.16 19:40 (*.161.105.1)
    베터랑은 너처럼 미련 안가지겠지 결과야 별차이 있겠냐
  • 현직의사 2018.07.16 20:12 (*.245.243.106)
    아니. 눈 앞에서, 손 끝에서 사람 생명이 사그라 드는 상황을 경험하면 미련 정도의 감정이 아니야.
    굉장한 트라우마로 남지 한 동안은 자다가도 깨고 그런다.
    베테랑이라도 같아. 더 태연한 척 할 뿐.
  • 1 2018.07.17 11:12 (*.212.238.251)
    고생 많으세요.
  • ㅇㅇ 2018.07.17 00:45 (*.27.20.239)
    저는 그때의 기억을 후회하고 계신게 당시에 정말 최선을 다하셨던 증거라고 생각이들어요..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저도 언제나 고생하시는 구급대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ㅌㅌㅊ 2018.07.17 01:27 (*.62.10.208)
    형 고마워 딸아이 아빠로 정말 존경해 형은 최선을 다했고 최고의 결과였을거야 우리 모두 감사해
  • 일본개객기 2018.07.17 12:20 (*.143.226.157)
    "정말 어떻게든 살리고 싶더라. " 이말 한마디로 넌 최선을 다한거야.
  • 똥송 2018.07.16 19:33 (*.161.105.1)
    살았으면 애비충 애비충 거리고 있겠지
  • ㅁㄴ 2018.07.16 19:40 (*.111.210.139)
    설마 너 처럼 됐을라구?
  • hyojung 2018.07.16 22:59 (*.119.239.235)
    그 애비충거리는 애들보다 니가 나은건 없는 것 같다.
    안타까운 어린 생명 대신 이런 애들이나 데려가지.
    신도 참 무심하다.
  • ㅇㅇ 2018.07.16 19:55 (*.237.146.83)
    살면서 여러 경험을 했지요. 그중에서 가장 무섭고 두려웠던 순간이 무었이냐 물어본다면 큰아들 교통사고나서 수술실 들어갔을때였어요. 피가 마르고 숨도 쉴수없이 멍한 상태서 대기했던 그 순간. 너무 무서웠어요.
  • ㄴㄴ 2018.07.16 20:01 (*.223.20.188)
    유루세 사스케.. 코레데 사이고다
  • 루시우 2018.07.16 20:24 (*.223.21.204)
    아 텍스트만으로도 맘이 너무 아프다...
  • 두잉 2018.07.16 22:18 (*.39.149.103)
    헌병출신인데
    같은 나이대 애들 자살 현장 갔을때 정말 힘들더라.
    남들은 헌병이라 꿀 빨았다고 하지만, 난 군대가 제일 끔직한곳이었다
  • 77777 2018.07.17 07:35 (*.38.24.23)
    목매서 자살하면 줄못끊게하고 가족올때까지 그대로두지않냐? 그게 제일 끔찍하더만
  • 젊병필 2018.07.17 00:02 (*.62.188.150)
    난 의사도 아니고 사람의 생사가 달려있는 장면도 본적이 없지만 4캡처화면만으로도 그 슬픔이 느껴지는 것 같네ㅠㅠ 나보다 훨씬 어린아이나 사촌동생들이라는 생각하니까 글 읽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고이네ㅠㅠ
    늙병필 형들 아들, 딸 다 건강하고 다치는거 없이 잘 자라길 바래ㅠㅠ
  • 젊병필 2018.07.17 00:06 (*.62.188.150)
    형님들 캡처 앞에 4는 오타야 봐줨
  • ㅇㅇ 2018.07.17 01:16 (*.175.60.38)
    피에타 .. 그 마음이 느껴질것도 같다
  • 초연한삶 2018.07.17 01:17 (*.44.15.201)
    내가 봤던 가장끔찍한건 관광버스가 뒤를 못보고 후진하다가 여자아이를 치는데 바로 바퀴밑으로 빨려들어가더라 배부터 밟았는데 창자가 아래 엉덩이 쪽으로 튀어나오고 그 밑엣 쌔뺄간 피로 물들었다 곧장 119를 부르고 아이쪽에 응급처치를 하러갔는데 뮈부터해야할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나조차 감이 안오더라 버스기사는 패닉에 빠졌고 그근처사람도 몇안되서 나혼자 가까이 가서 어떤 응급처치를 할까 보고 있는데 진짜 절망스럽더라 내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게..여자아이는 피토하며 울고 있고 그 슬픈눈을 아직도 잊을수 없다 이처럼 사람목숨 파리목숨과 다를바없이 느낀게 그 25살때 처음이었다 의무대 갓전역한 의연한 의대생이라 생각했는데 그거보고 의대 접었다 지금은 대기업 재무팀 들어가 매일 야근생활일수이지만 지금도 그생각하면 의대 안가길다행으로 생각한다 정말 사람 목숨한순간이다 지금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다 느낀다 죽음이후는 정말 아무도 모른다 지금이 헬조선 거리고 남녀 남북 동서 진보보수 나눠 이렇게 싸우는 이유도 모르겠다 한백년사는 우리인생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왜이렇게 스트레스 뿜으며 사는건지 그냥 우리네 인생 즐기며 가자.. 진짜 언제 죽을지 우리는 아무도 모른다
  • ㅠㅠ 2018.07.17 01:52 (*.62.10.208)
    형글보고 굉장히 원망스러워 안봤으면 좋았을걸 .. 비슷한 상황이 있다면 내사랑 내딸대신 내가 그런 고통을 겪길 바라겠어
    의경나왔는데 이름도 모르는 선임이 버스 후진하다가 버스 사이에 껴서 죽었어.. 신병인 나는 사고 버스 닦으면서 절망했어.. 지금은 군생활 끝났지만 아직도 그 형 생각이나.. 인천 1006부대 700기 중후반쯤 됐지 싶네 내가 790기 니까 수경 3호봉이었다는데. 명복을 빕니다... ㅠㅠ
  • ㅇㅍ홀ㄹㄹ 2018.07.17 01:54 (*.62.10.208)
    내가 지금 엄청 울다가 써서 앞뒤가 안맞아... 형들 다같이 빌어주길 바라
  • 2018.07.17 11:19 (*.38.10.81)
    괜히 봤어.. 너무 디테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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