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pressEngine




2018.08.11 10:33
내상황을 말해보자면

난 금전적으로 보면 능력이 부족한편이지만 다른쪽으론 흠잡힐거 없이 살아왔고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과도 원만하게 연애하고 헤어지고를 해왔다

결혼은 6살 연하와 했는데 내가 제일 많이본것은 나와 대화가 되느냐 그리고 대화후 협의점이 찾아져서 서로 개선이되는가(상대만 바뀐다고 될게아니라 나도 어느정도 그사람에게 맞출수있는가도 동시에 봐야한다) 하는 부분이다

그밖에 그사람 가족은 화목한지(돈? 겉으로 웃지만 가족같이안지내는그런 가식적인? 이런게아니라 ) 등도 무시못하더라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산사람이 무조건 무언가 결핍이라고 볼순 없지만 분명 약간의 결핍은 있다고 본다


우리는 맞벌이다 내가 경제적으로 넉넉히 번다면 와이프를 쉬게 해주고 싶은마음도 있지만 그렇지못하기도 하고 와이프도 일은 힘들어하면서도 그일에 자부심은 있어해서 함께벌며 살고있다

나는 주5일에 거의 칼퇴지만 와이프는 주6일에 8시넘어서끝나는게 대부분이라 가사는 내가 주로 살핀다

청소 빨래 설거지같이 일반적인것들은 내가 하며 그밖에 계절마다하는 옷정리라던가 한달에 한번정도의 대청소 음식 집안에 필요한 생필품 구매나 관리 등 은 와이프가 한다

내가 시간도 많이남고 일도 여유가있으니 벌이는 비슷해도 내가 가사에 쓰는 시간이 조금이나마 많다고 하나 불만은 없다

와이프는 평일 하루를 쉬는데 딱히 뭘하기도 애매해서 쉬기바쁘다 난 반면 주말2일을 쉬기때문에 밀린 빨래나청소 몇시간만 하면 자유시간이라 내가 평소 좋아하는 게임도하고 취미활동을 자유롭게 한다

얼마전 집에 컴퓨터도 새로 맞추었다 책상 의자도 사서 게임을 할수있는 최적의 조건을 셋팅해놨다

난 평일에 일끝나고 쉬다가 와이프퇴근시간에 데리러간다 물론 주말엔 출퇴근을 다 시켜준다

서로가 서로에게 해줄수있는것을 해주면서 배려하면 자연스레 서로 행복하게 살수있다



그렇지 못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둘중하나다


여자를 잘못골랐거나 (최소한의 배려심도 없는 자격지심과 피해의식으로 똘똘뭉친 폐기 페미급)

본인 또한 여자에게 배려심이 없거나 (본인은 어느정도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닐수도 있다)




제발 결혼을 무슨 때되면 초등학교 가듯이 의무적으로 혹은 압박감받아가며 하지말고

평생을 같이해도 좋을 사람을 잘찾아서 찾아지면 그때 해라

그 기준은 배려심과 이해심이며 본인도 그 능력을 꼭 갖추고나서야 결혼이란걸 생각해라

본인이 배려심과 이해심이 ㅈ도 없으면 결혼을 꿈꾸지 말고 혼자 해피하게 사는게 여럿을 위해 좋다고 본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