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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2017.01.11 23:31
적절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다... 는 약속만 했음.
사실 원래 있던 소녀상은 정부에서도 강제로 철거할 수 없는 것이고,
아마 용산 기지 부지에 세울 예정인 위안부 추모관/박물관이 완성되면 거기로 옮기는 방안은 생각해 볼 수 있었을 듯.

문제는.... 이번에 부산에 또 만든 거임
노력한다고 했지 있던 거 강제로 없애지 못함... 이라는 우리 정부의 주장까지는 어쩔 수 없이 수긍한다고 해도,
저런 약속을 한 뒤에 새로 또 부산 총영사관 앞에 소녀상 만든 건,
일본 입장에서는 사기 당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음.
돈 10억엔이 문제가 아니라,

일본 정부가 군에 의해 위안부 동원, 관리가 이루어지는 인권 침해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한 건,
일본 입장에서 큰 맘 먹고 내 놓은 건데, 그 사과만 받아먹고 소녀상을 하나 더 세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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