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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우먼은 너무 리스키하다 2017.01.11 23:19 (*.11.90.174)
    디씨가 무슨 위험을 감수했을까?
    지금까지 나온 히어로 영화들도 개봉 전 기대치는 모두 톱이었어.
    순전히 영화 완성도때문에 망한거지
  • 바우와우 2017.01.12 00:07 (*.149.175.107)
    다크 나이트만 봐도 히어로물에 철학을 듬뿍 섞는다는 모험을 했지. 그전에도 히어로물을 뒤집어쓴 철학적인 영화가 없는건 아니야. 브이 포 벤테타가 대표적이지. 그런데 성공한건 다크나이트가 최초가 아닐까 싶다
  • 라몽 2017.01.12 00:52 (*.108.88.70)
    다크나이트는 고귀한척지식인척 쩌는 평론가들조차 인정하는 히어로물이다 보통 평론가들은 히어로물에 대해 감정이나 철학 같은게 있지 않은 그저 상업용영화라고 치부하는 경우가 다수인데 다크나이트만큼은 인정했지. 대중적이면서도 작품성까지 인정받긴 매우 힘들다. 디씨가 그런 위험을 감수했고 성인들에게 확실히 먹혔지. 다크나이트를 좋아하는 애덜이 많겠냐 아이언맨을 좋아하는 애덜이 많겠냐 반대로 성인이라면 아이언맨과 다크나이트 어떤걸 좋아하겠냐? 그거보면 디씨가 충분히 위험감수한거지.
  • ㅇㅇ 2017.01.12 05:35 (*.236.221.170)
    다크나이트는
    디씨 영화기 보단 놀런영화라고 봐도 무방해
    놀런 아니었으면 그나마 배트맨도 망했을듯.
  • 이거 애가 쓴 글같다. 2017.01.13 03:51 (*.144.158.100)
    영화 평론가들은 대중 문화 전체를 보는 경우가 많고 니가 말한 만화 말고도 여러 서브컬쳐 매체들을 공부한다. 요새 젊은(30 40대가 사실 젊은건 아니다만) 평론가들은 덕후들도 많다. 평론가라고 뭐 와인마시면서 비싼 오디오 듣고 뭐 그러고 살진 않아. 작품성이라는것도 만화 주인공이 나온다고 편협하게 쓰지도 않고. 팀버튼의 배트맨에서 잭 니콜슨이 연기한 조커가 어떤 미학적 의미가 있는지. 탱크걸은 왜 만화보다 재미가 없는지관객들에게 설명해준것도 평론가들이고 만화를 안봐서 캐릭터가 뭔지 모를지언정 만화를 유치하다고 생각해서 영화에 짠 점수를 끼얹을 유치한 평론가는 많지 않을껄.
  • 니엄마 우리엄마 하나 2017.01.11 23:20 (*.199.19.40)
    근데 진짜 배트맨대슈퍼맨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사실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망작인 이유가

    베트맨과 슈퍼맨이 싸운다!!!!
    초딩 : 우와 누가 이기는거지
    중2이상 급식 및 아재 : 와 싸우거 지랄이여

    ㅋㅋㅋㅋㅋㅋ
  • 111 2017.01.11 23:22 (*.33.129.70)
    마블이 없엇다면 디시가 그자리를 차지 해겟지
    아이언맨1이 정말 중요햇다고 본다 그전까지 헐크같은거 죄다 망햇으니
  • ㅇㅇ 2017.01.12 01:52 (*.62.104.71)
    아이언맨은 아직도 봐요 진짜 저한테는 신세계였습니다..
  • ㅇㅇ 2017.01.11 23:27 (*.54.101.40)
    베트맨 대 슈퍼맨이나 수어사이드 스쿼드같은 영화는 소재의 화제성이나 흥미 유발하는 정도가 엄청나서 도저히 실패 할 수가 없을거같은데 그걸 다 망치데.. 어떤 면에선 대단해.
  • 2017.01.11 23:47 (*.178.75.158)
    느금마사 씨1발...
  • 0009 2017.01.11 23:57 (*.145.200.248)
    아이언맨 1이랑 어벤져스 1 말고는 솔직히 그닥... 히어로물 치고 캐릭터 관계가 좀 복잡하다... 특히 시빌워 같은거~ 그나마 아이언맨 시리즈가 제일 재밌는 듯... 개인적인 의견임
  • ㅁㄹㄴ 2017.01.12 00:38 (*.146.29.181)
    윈터솔져와 가오갤이라는 엄청난 수작도있습네다
  • 2017.01.12 00:47 (*.223.39.125)
    인정..

    가오갤은 마블의 주류 인기 히어로들이 아니여도

    대박을 칠 수 있다는걸 보여준 대표적 예인것 같음...
  • 2017.01.12 01:03 (*.57.134.155)
    ㅇㅇ 가오갤이야말로 진정한 역작이지.
    윈터솔져는 솔직히 중간에 하품나오는 씬도 좀 있긴 했다
  • 21 2017.01.12 01:08 (*.227.122.155)
    난 가오겔이 그랬음...
    아직 많이 안알려진 캐릭터가 나와서
    춤추는 씬 빼곤 다 지루...
  • 주관적인생각 2017.01.12 00:45 (*.223.39.125)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블엔 정말 흥미를 끄는 매력적인 히어로들이 많은 반면

    디시엔 딱히 현재 트렌드랑 맞는 매력적인 히어로가
    부족한것 같아

    마블은 헐크,앤트맨,스파이더맨,아이언맨 등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많거든
    딱 이 캐릭터 밖에 없는 고유 스킬을 보유한점 같은것..?

    반면 디시는 오히려 빌런들이 개성이 강하고 매력적이야
    마치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개봉 전엔 상당한
    기대를 많이 모았듯이 말이야

    슈퍼히어로를 바로 떠올리라고 하면 다들 제각각의 캐릭터가
    떠오르겠지만, 대표적 빌런을 떠올려보면 아마 대다수는
    조커를 생각 하지 않을까..?

    그래서 마블은 항상 정형화된 방식의 히어로물이 나와도
    그 캐릭터 자체의 개성으로 평타 이상을 치는거고

    디시는 배트맨 이후로는 딱히 이렇다 할 흥행작이
    안나오는것 같아
  • 라몽 2017.01.12 00:50 (*.108.88.70)
    그래도 DC 응원한다. 마블은 그냥 빅맥버거 같은거야 맛은 있지만 영양가는 없고 겉배만 부르지.
    DC는 수제버거 같다 비싼 가격에 비해 못할 때도 있지만(가성비) 그래도 패티가 알차고 꽉찼다.
    신선한채소와 두툼하고 순살 패티~~하지만 배트맨 슈퍼맨은 정말 실망이였다.
    그래도 이제까지 배트맨 다크나이트 만한 작품 있었냐? 앞으로 평생 마블은 그런 영화 못 만듬
    마블은 그냥 대중적인 영화, 디씨는 작품성있는 영화를 만드는 편이니까.
    둘다 대중성 고려 안 하는 건 아니지만 마블은 코믹+액션+적당한 전개
    마블은 솔직히 감정이나 신념면에선 약하지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선 제법 보여줬지만 디씨에 한참
    멀었다 마블은 청소년 디씨는 성인히어로물 같은 느낌. 나도 마블 좋아하기 때문에 색깔이 다르다고 봐야함 틀린건 아니고.
  • 2017.01.12 01:23 (*.57.134.155)
    이런 이분법은 대체 어디서 배운거냐? ㅋ
    디씨가 작품성 있어서 배대슈랑 수어사이드스쿼드를 그렇게 찍었구나?
    마블은 작품성이 없어서 히어로 영화상 처음으로 데드풀이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구나?

    DC야말로 DCEU를 구축하는 데 있어 철학의 부재를 온몸으로 증명하고 있다.
    인터뷰 기사 조금만 찾아보면 알 텐데 가장 최신작인 배대슈, 수어사이드스쿼드 둘다 시나리오의 문제가 컸고 그에 따른 만류의 목소리가 컸음에도
    워너에서 스케줄을 강행했고 그 결과 정말 빅똥이 나왔지.
    마블에 대한 대항의식이었겠지만, 세계관 구축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배대슈/수스 같은 빅이벤트를 허공으로 날려먹은 건
    조급함에 쫓긴 경영진의 실책이겠지.

    더군다나 워너가 물고 빠는 잭 스나이더는 아예 원작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감독으로 팬들에게 이미 원성이 자자했다.
    수어사이드스쿼드는 그야말로 유명한 캐릭터들 데려다가 뮤직비디오 한 편 찍은거지, 이 영화 어디에 작품성이 있나.
    아니 애초에 예술성에 대한 시도조차 없었지. 더군다나 재미도 없어...

    다크나이트 트릴로지는 디씨라기보다는 놀란 감독의 역량이지.
    개인적으로 역대 히어로물 중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다크나이트는 놀란 감독의 대표작으로 여겨지지, 디씨의 대표작으로 여겨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장담하건데 워너 높으신 분들이 바뀌고 잭스나이더 버리지 않는 이상 DCEU에 미래는 없다.
  • 지금은 2017.01.12 02:05 (*.7.50.38)
    벤 애플렉 믿고 가는수밖에 없다
  • 2017.01.12 02:26 (*.57.134.155)
    벤 애플렉 팬이긴 한데, 아쉬울 따름이다.
    벤 에플렉의 배트맨은 기대되긴 함.
  • 스타쉽 2017.01.12 11:31 (*.7.59.47)
    ㅂㅅ이 전문자인척 오지네 자기 생각쓴건데 니가 먼데 이게 맞다 틀리다를 논해 그리고 마블영화 전체를 싸잡아서 얘기한게 아니라 전반적인 성향을 얘기한거지 누가 마블은 무조건 예술성이 없다고 치부했냐 돌대가리야
  • ㅁㄴㅇㄹ 2017.01.13 22:04 (*.28.109.141)
    전반적인 성향이 마블이 더 압도적으로 예술성이 높다고 봄
  • ㅈㄹㅎㅇ 2017.01.12 08:48 (*.88.12.46)
    마치 롤(분식)하고 히오스(고오급레스또랑) 비교하는 소리네
  • ㅇㅇ 2017.01.12 17:44 (*.82.255.109)
    판매량은 엑스맨이 부동의 원탑이라 마블이 강하지만
    미국 만화 역사상 명작을 꼽아봐라 하면 '다크나이트 리턴즈'나 '왓치멘' 이런 굵직한게 있다보니
    아무래도 디씨쪽에 무게가 실리지

    그리고 국내 정발되는 만화들 보면
    마블은 가끔 지뢰작이 포함돼있는 반면에
    디씨는 정말 괜찮은거만 정발을 하더라.. 같은 출판사인데도

    여기에 편가르기 팬심이 더해져서 디씨팬들이 '그래도 작품성은 디씨가 낫다'고 자위질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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