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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탄주 2017.01.11 23:21 (*.101.150.167)
    1837년 문헌 《양주방》에 따르면, 따뜻한 막걸리 한 사발에 증류식 소주 한 잔을 부은 다음 소주가 맑게 위로 떠오르면 마셨다. 이를 ‘혼돈주(混沌酒)’라고 했으며, 이때 넣는 소주가 붉은색이면 ‘자중홍(自中紅)’이라 했다.
    혼돈주는 일제강점기 말엽에 막걸리와 기린 맥주를 섞은 '비탁'이라는 칵테일로 변화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도 일제강점기 시절 교사로 근무하던 시절에 배워 즐겨 마셨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적어도 일제강점기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의 레시피라는 것이 된다.
    박정희 대통령은 시바스리갈보다 이 혼돈주를 즐겨마셨다고한다

    지식채널 E에 따르면 1983년 당시 춘천시에서 박희태 검사장(당시 춘천지방검찰청장, 전 국회의장)등이 참가했던 '춘천지역 기관장 술모임'이 최초로 거기 있던 사람들이 군과 검찰로, 그리고 거기서 재벌기업들로 퍼진 것이라고 한다. 사실 박 의장의 입장에서는 약간 억울한 얘기인데, 이게 원래 당시 군에서 즐겨하던 맥주컵에 양주 따라마시기를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서 더 부드럽게 만든 게 바로 폭탄주다
  • 이불박근혜위험 2017.01.11 23:44 (*.200.82.51)
    누가 물어본사람?
  • ㅇㅇ 2017.01.11 23:50 (*.199.19.40)
    진선미가 잘타는게 아니라 쿠데타로 나라챙겼다가 자식농사 망치고 재규어에 배신당한 그분이 잘탔다 라는건가?
  • 123 2017.01.12 00:17 (*.140.34.14)
    무지하고 배운거 없던 시절의 악습은 그때 그냥 그대로 두는게 어떨까 ?
  • 형도영 2017.01.11 23:48 (*.53.244.117)
    폭탄주는 장필우랑 이강희 콤비 만한게 없지...
  • 내부자들 2017.01.12 00:03 (*.223.36.224)
    이엽 챙챙챙챙
  • 2017.01.12 08:49 (*.223.26.217)
    그건 꼬탄주고
  • .. 2017.01.12 01:02 (*.9.2.91)
    뭔 방송임?
  • 부당거래에서 2017.01.12 16:26 (*.82.94.34)
    천호진도 기깔나게 타드만
  • 끝나는듯 끝나지 않는 문장 2017.01.13 03:40 (*.144.158.100)
    내 친구가 그걸 보고 꽃혀서 폭탄주만들때마자 맥주를 흔들어대서 다 튀기고 지랄을 해싸서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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