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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232017.04.21 16:40
일반적으로, 어떤 계층의 사람이 그 계층의 애환을 이해하고 그 계층을 대표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과연 이명박이 집권하고 샐러리맨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노무현이 집권하고 고시생들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잘 한번 생각해봐라

사실 아~~~~~~무 당위성도 없는데 왠지 그럴 것같은 이미지이기 때문에 팔리는게 선거의 본질임(대통령이든 다른 선거든)

미국이 조금씩이나마 그걸 탈피하기 시작했다는게 바로 내츄럴 본 금수저 출신인 트럼프가 당선됐다는걸 보면 알 수 있음
99.9%의 미국인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집권하기가 쉬운게 아니지(힐러리라고 서민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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