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pressEngine




ㅇㅇㅁ2017.04.21 21:59
그리고 설령 의사 월급이 천, 이천 넘는다고 한들 그게 무슨 상관이냐? 대개 어느 직종이든 1% 안에 들면 수천에서 수억까지 번다. 그런데 의사들은 이미 의대 입학할 때부터 1% 안에 드는 아이들이야. 게다가 의대 과정은 정말 빡세다. 공대 부심 부리는 사람들 있는데 공대 공부 쉽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의대 공부량은 그거보다 1.5배는 많아. 그렇게 대학교 보내면서 의사고시 합격하면 인턴, 레지던트 지옥의 시간이 기다린다. 주당 120시간 이상 근무의 살인적인 스케쥴 (인턴, 1년차 때는 첫 석달은 하루도 집에 못가고 이후에는 한달에 하루 집에 간 적도 허다하다) 견디면서 전문의 따는거다. 판사, 변호사, 공무원들이 진다고 무슨 소송을 걸려서 배상을 하기라도 하냐? 책임을 지냐? 탑클래스의 인재들이 자기 지식, 기술 팔아서 먹고 사는데 게다가 책임까지 지는 직종이 의사인데 월 천, 이천은 너무 적은거다. 솔직히 식당을 차려도 1% 안에 들면 수천, 수억까지 땡긴다. 못 믿겠으면 네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 영국, 북유럽 의사들이 어떻게 사는지 좀 봐라. 환자 하루에 10~15명도 안본다. 연봉 1위이고, 의료사고 나도 의사가 배상안하고 국가가 배상한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