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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2017.05.20 04:22
어린애들은 대부분 어릴때 곤충채집이나 개미, 쥐며느리 가지고 노는 정도는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죽는 곤충들에 대해서 죄책감이 전혀 없다.
생물의 죽음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기 때문이다.

개미를 밟아 죽이면서 즐거워하기도 하고. 옛날 시골분들 중에서는 잠자리 대가리 떼서 먹거나 개미 빨아 먹었다는 분도 많고.
'순수해서 잔인함' 이라는건 분명하게 존재하는거다. 고통을 모르는 사람은 잔인할수 있어.
공감능력이 결여되어 있는게 아니라, 안겪어봤고 안들어봤던 고통에 공감할수가 없는거지.

최소한의 도덕심이나 측은지심은 말문 트일 정도는 되어야 생긴다.
교육이 안되면 계속 순수해. 순수해서 자기 행동의 결과가 잔인해도 인식을 못하는거야. 사이코패스라서 그런게 아니라.

개한테 저 지랄한 놈들은 그 순수함과는 별개로 인성이 좀 잘못된것 같긴하다. 저게 가능할 정도면 꽤 큰 애들일텐데.
본문의 애새끼들을 편드는건 절대 아니고.

'어린아이의 순수함에서 나오는 잔인함'이란건 분명이 존재한다는 얘길 하는거다.
유아기의 어린이들과 동물들은 한데 놓으면 아이가 동물에게 하는 짓이 학대에 가깝다. 이건 대부분의 인간이 그렇다.
근데 그 유아들이 개가 고통스러워 하는걸 즐거워하는게 아니다.
그냥 만지면 기분 좋길래 만지는거고, 잡아당기는 느낌이 재밌길래 잡아당기고, 감촉이 좋아서 깔고 앉는거지. 학대를 즐기는건 아니라고.
근데 행위 자체는 분명 잔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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