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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2017.05.20 02:57
일단 앞뒤도 잘 안맞음.

8번. 과방에서 다리 벌리냐는 모욕을 듣고 (이 시기에 대학생이라는 소리지) 그때 집을 나갔는데... 도로 잡아온거냐?
3번 보면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가고 싶어하는걸 '안보내줬다'고 한다. 그 말인즉슨 대학교 졸업시기에 집에 있었단 얘기지.
근데 8번대로면 대학교 재학중에 가출해서 가족들은 행방을 모르고 자기만 알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럼 앞뒤가 안맞잖아.

대학교 재학중에 모욕받고 가출했다가, 도로 들어와서 다시 학대 받으며 살다가 졸업 할때쯤에 대학원 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안보냄. 이거냐?
아니면
누나가 대학교들어가자마자, 혹은 한참 다니는 도중에 대학원 가겠다고 말했는데 안보내주겠다고 말함. 이걸 그냥 '안보냄'이라는 표현을 쓴거.
그 후에 대학생활 하다가 걸레소리 듣고 가출. 이거냐? 뭐가 됐든 이상하다.
말 앞뒤 안맞는거 변명하려고 의식의 흐름 기법 어쩌구 하면서 미리 밑밥 깔아둔게 용의주도해 보이긴 하는데...

현실이라 치면 현재 누나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부터 말해줘야지.
가출상태야? 아니면 실시간으로 집에서 학대받는 중이야? 사실 둘중 어느쪽이든 말이 좀 안된다.

그리고, 형이 탁구학원 다녔다는데.
탁구학원을 다니려는 똘추랑, 중고등학교 중요한 시기에 장남을 그거 보내주는 부모가 실존해? 탁구학원 있기는 있어? 나는 한번도 못봐가지고. 장사 안될텐데.
'집근처'에 국립대가 있다는건 대전(충남대) 대구(경북대) 광주(전남대) 부산(부산대) 뭐 이정도 될텐데.
그동네 사는 사람들 중에 탁구학원 본 사람 있는지 좀 물어보고 싶다. 난 평생 한번도 못봤어.

탁구는 특별히 배우지 않아도 초보자시절부터 가볍게 즐길수 있는 운동으로 알고 있거든. 배드민턴처럼.
탁구나 배드민턴 학원을 다닌다는것은 하나의 체육 종목으로서 올림픽 목표로 정식으로 도전할 사람만 가려는 정도 아닐까 해서.
의식의 흐름 기법에 의해서 '큰형은 탁구 선수란 얘기를 아직 안했다'라는 식으로 나올건가?

그리고... 장녀1 장남1 차남1. 3남매 집안에서.
이 글의 화자인 차남의 입장에서. 장녀는 '누나' 장남은 '형' 이다.
큰형이라고 부를 이유가 없어. 작은 형이 없잖아.

의식의 흐름 기법에 따라 말하느라 작은형의 존재는 깜빡했냐? 그런것 치고는 처음부어 '우리 집' 하며 가족관계부터 설명하고 있던데.

형이 누나보다 위라서 큰형이라고 표현했다고 변명할지도 모르겠는데... 처음 가족소개에서는 큰누나와 형 이었잖아. 글 내용도 누나쪽이 위인 모양새고.
설마 이란성 쌍둥이야?

일단 90% 확률로 전부 거짓말이고.
10% 확률로 일부 사실이라고 쳤을때. 글쓴이는 머리가 많이 모자란 놈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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