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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17.07.17 20:37
학원에서 반년정도 일했는데
저런 친구가 있었어
공부가 아닌 재능이 있는 친구
나한테 묻더라고 내가 수학을 왜 공부해야되냐고
자기 앞길에 정말 이런게 필요하냐고
이 시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더 할애하고 싶다고 그런데
자기한테 수학이 정말 필요한게 맞냐고
그때 벙쪄서 수업도 못하고
열심히하자고 힘내라고 하면서
치킨 사주고 수업을 마쳤어
사람도 좋고 보수도 좋고 환경도 좋고
거기서 오래 일 하고 싶었는데
그 질문 때문에 자괴감이 들어서 다음달에 나왔어
그때 어떤 대답을 해줘야 했을까 아직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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