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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9:36
제가 결혼하면서 아내와 입양하기로 약속을 하고 절차도 알아보고 부모님께 허락(거의 통보에 가까운)도 받고 여튼 진지하게 입양을 진행하던 도중 아내의 임신으로 일단 중지한 것이 그렇게 끝나버린 케이스인데

아이를 막상 낳아보니 이 아이에 대한 사랑이란 것이 그 전에 이성적으로 나와 사회의 관계, 버려진 아이에 대한 가치관 따위의 것들이 의미가 없어질 정도에요.

이 아이를 위해서라면 죽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자기 자식이 있는데 입양하시고 건강하게 키우시는 분들은 진심으로 성인에 가까운 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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