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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와우2017.07.17 23:17
관련있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살면서 인터넷에 한이된 이야기가 있어서 이야기하고 싶어. 군대 있을때 1급 장애인이 있는 요양원에 간적이 있어. 1급이 어느 정도인고 하면 5살짜리가 구속구를 입고 있어. 왜 구속구를 입고 있냐하면 자기 머리를 때리면서 자해를 하거든. 그래서 조금 나은애들은 헤드기어를 하고 있고 더한애들은 구속구를 입고 입어. 한 3살짜리도 그런 행동을 해. 그리고 전역하고 나서 기사를 보니깐 장애인 요양원에서 사람들 구속구 입혀놨다고 기사를 쓴거야. 1인당 한명씩 사람을 배정했다면 사실 문제가 없어. 그런데 강원도 요양원에 그런걸 어떻게 하겠어. 그나마 돌봐주는 사람들은 자원 봉사자들이 인당 10명 이상씩 밥주고 해야하는데.... 그런데 기사에는 구속구 입혀놨다고 기사를 썼더라구. 너무 화가 나서 살면서 처음으로 댓글이란걸 썼어. 그리고 배플이 됐어. 만족했지... 그리고 몇시간 후에 갔더니 그 기사가 내려가고 똑같은 다른 기사가 올라왔더라구. 그리고 댓글에는 왠 욕이... 너무 슬펐어. 아직도 생각이 난다... 살면서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준 일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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