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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m 2017.07.17 19:00 (*.230.73.43)
    대학 시절에 가난한 한부모 가정에 봉사활동 나가고 그랬는데 진짜 불쌍한 애들 많음 기초생활수급자와 달리 가난한 한부모는 부모가 젊어서 지원도 거의 없고 진짜 너무 힘들게 살더라
  • 응? 2017.07.17 19:10 (*.62.204.66)
    가슴 아프네...
    뭔 방법이 없을까?
  • 2017.07.17 19:27 (*.62.216.223)
    여러가지가 있겠지

    크게는 시스템을 바꾸고 경기가 좋아져서 생활고로 아이를 포기하지 않게 만들고 아이가 있는 가정, 입양가정에 지원을 하고 뭐 많겠지

    가깝게는 당신이나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거고

    뭐 돕는 기관에 기부를 하고 봉사활동을 하고 하다못해 마음속으로 응원이라도 하고 저렇게 자란 아이들 차별하지 않고
  • ㅁㄴ줒 2017.07.17 22:19 (*.223.255.160)
    몇줄 댓글에 속깊음이 느껴지네
  • .. 2017.07.17 19:19 (*.104.203.201)
    편부모
  • ㅇㅇㅇㅇㅇ 2017.07.17 19:24 (*.149.85.62)
    편부모도 맞는 표현이지만 한부모라고도 많이들한다
    공공기관 등에서도 한부모가정이라 칭하고
  • 1x23 2017.07.17 20:09 (*.199.208.243)
    씨벌 불편러새끼들 단어는 그냥 내비둬...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단어는 그냥 쓰면 되는데 국립국어원 하는것도 없는 쓰레기새끼들이 허구헌날 저런 단어 정화한답시고 쓸데없는 단어나 쳐만들어내고

    편부모라고 하는게 실제로 자식 교육에 부 모 둘중 하나가 없으면 문제가 되니까 편부모라는 단어가 생긴건데 한부모라고 말장난쳐서 단어만 바꿔놓으면 뭐 실제로 교육에 도움이 되냐?
  • ㅁㅁㅂ 2017.07.17 20:28 (*.82.95.241)
    인전
  • ㅇㅇ 2017.07.17 21:55 (*.137.237.53)
    반은 맞고 반은 틀림
    단어 그 자체가 주는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 모른척 2017.07.18 00:45 (*.46.29.70)
    글세 예전 '장애우' 생각나네..
    니들이 언제 친구로 생각했냐며 됐다고 했었지 아마?

    한가정이던 뭐던 당사자(아이) 입장에선 뭐든 불편한게 진실.. 상대가 의식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ㅇㅇ 2017.07.18 02:20 (*.223.3.117)
    편부모가 부정적인 뉘앙스를 갖고 쓰인지 워낙 오래되었고
    한부모는 생긴지 얼마 안돼서 그런게 덜함.. 거의 없다고 봐야지
    개인적으로 한부모 가정 입장에서 편부모보다 듣기 좋음
    일단 어감부터 좋지 않냐 편부모보다
    장애우처럼 뜻을 바꾼 것도 아니고 문제될거 전혀 없다고 봄
  • x12 2017.07.18 10:25 (*.199.208.243)
    까는 소리하고 있네
    한부모라는 단어가 없었으면 편부모라는 단어를 불편하게 생각할 이유가 없음

    편부 편모 라는 단어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단어가 아닌데 새로 단어를 만드니까 문제가 있는것처럼 보이는거지

    마치 아무 문제없는 닭도리탕이 일본어의 잔재인것처럼 착각하고 닭볶음탕이라는 단어를 만든 똘추새끼들처럼
  • x12 2017.07.18 10:26 (*.199.208.243)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니까 저런 개뻘짓을 하는거지
    막시즘을 맑시즘이라고 하는 새끼들이랑 똑같은 수준
  • ㅂㅂㅂㅂ 2017.07.18 04:49 (*.205.196.122)
    단어의 영향력을 무시하는 이런 미개한 새끼들 보면
    한숨이 저절로 나옴.

    미친놈아. 위안부는 원래 용어가 정신대였고
    외국에서는 그냥 섹/스슬레이브 성노예라고 쓴다.

    정신대에서 왜 위안부로 쓰는지
    외국에서 쓰는 표준용어 섹/스슬레이브라고 안쓰는지
    생각좀 해봐라.
    이 모지리 새끼야.

    장애우는 우라고 부르면서 차별이 생기니까
    본이들이 쓰지 말라고 한거고.
  • x12 2017.07.18 10:25 (*.199.208.243)
    없는 문제를 만드는게 국립국어원 할 일이냐?

    편부 편모라는 단어 자체에 무슨 문제가 있는데?

    심지어 한부 한모 라는 단어는 존재하지도 않아서 편부 가정 편모 가정이라는 단어를 대체하지도 못함
  • ㅇㅇ 2017.07.17 22:18 (*.103.67.219)
    한부모 지원 없는건아니다.
    부모님 이혼하시고 빡쳐서 알아봤는대
    집과차만 없다면 지원 있다
  • 1 2017.07.18 10:25 (*.54.91.78)
    근데 그게 졸라 문제인게 또 일할려면 썩은차라도 한개 있어야 할경우많은데 또그럴경우 지원이 안됨 사회복지쪽 일하면서 애매해서 도와주지 못하는경우 너무많았음 ㅠ
  • 아직어린 95년생 2017.07.17 19:24 (*.7.58.83)
    결혼하면 없는아기를 만드는것보다도 이미 세상에 태어난아이를 대려와서 키우는게 좋을꺼 같다고 생각하고있는데요 주변 친구들말로는 친자식 아닌 아이를 대려온다하더라도 그아이는 친부모대하는것처럼 대하지 못할꺼고 저 또한 친자식 대하는만큼 대하지 못할거라고.. 서로 상처만 생길수있다고 하는데 핏줄이란게 그렇게 영향력이 클까요??
    부모자식간의 유대감은 핏줄이아니라 얼마나 관심을가지고 이해할줄 아냐인거같은데 어떤가요 입양하면 힘들까요?
  • ㅇㅇ 2017.07.17 19:30 (*.223.34.216)
    여자이신가? 봉사 개념인지 낳기 두려워서 인지는 몰라도 아무리 생각해도 본인 신념에 따라 본인이 숙고하고 선택할일인거 같아요 나와 사랑하는 사람 닮은 아이가 당연히 더 이쁘죠
  • 2017.07.17 19:32 (*.204.210.30)
    공인들이 입양을 먼저 해야 일반인들이 느끼는 입양에 대한 그런 인식이 많이 줄텐데..

    요즘 공중파에 다시 나오는 이효리만봐도 유기견 같은 반려동물 입양은 발벗고 나서도 자식 입양은 관심 없는듯 해요.
    아무래도 혈연가족공동체를 중시하는 유교문화 정서상 아직은 좀..ㅜ 부모나 자식이나 힘들것 같네요
  • 2017.07.17 19:36 (*.62.216.223)
    제가 결혼하면서 아내와 입양하기로 약속을 하고 절차도 알아보고 부모님께 허락(거의 통보에 가까운)도 받고 여튼 진지하게 입양을 진행하던 도중 아내의 임신으로 일단 중지한 것이 그렇게 끝나버린 케이스인데

    아이를 막상 낳아보니 이 아이에 대한 사랑이란 것이 그 전에 이성적으로 나와 사회의 관계, 버려진 아이에 대한 가치관 따위의 것들이 의미가 없어질 정도에요.

    이 아이를 위해서라면 죽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자기 자식이 있는데 입양하시고 건강하게 키우시는 분들은 진심으로 성인에 가까운 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 ㅂㅂ 2017.07.17 21:11 (*.170.68.77)
    자기자식도 정말 키우기가 힘들어요.
    내아이니까 참고 인내하며 키우는거같아요.
    솔직히 저는 남의 아이는 못키울거같아요.
    남의 아이가 속 안썩이고 잘크면 모르겠는데
    만약 그게 아니라면 입양 자체를 후회할수도 있을거같아요.
  • 여디윔 2017.07.17 23:09 (*.229.15.35)
    물론 힘이 들겠죠. 제 배 아파 낳은 아이도 간혹 부칠 때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있고 힘들어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변 친구는 들은 얘기로만 엄포를 놓는 걸 보니 아마도 힘들어 하기만 하고 시도조차 안 할 사람 같군요.
    그에반해 95년생님은 예쁜 맘씨를 갖고 선한 생각을 하는 분이니만치 어려운 상황이 와도 충분히 이겨낼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DNA 2017.07.18 00:52 (*.46.29.70)
    유전은 무시 못해요.
    아이 낳고 키우면서 가장 놀라웠던게 유전자..실제로 겪어보니까 놀랍고 또 놀랍죠.
    입양해서 키울수 있겠죠. 아이가 문제 없이 커준다면..
    근데 아이가 그냥 커주나요? 그때마다 유전을 핑계로 다른 생각 들까 무섭더라고요.

    아 난 역시 부족하구나. 나의 욕심으로 어린아이 인생 망치겠구나 생각 들더라고요.
  • ㅂㅂㅂㅂ 2017.07.18 04:51 (*.205.196.122)
    여기 입양한 적도 없는 사람들말 들어보기보단
    입양한적있는사람들 입양가정에서 큰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길 바람.
    팟캐스트 에서 입양톡 사랑톡을 검색해보길.
  • 성공하고싶다 2017.07.17 19:32 (*.7.53.211)
    성공해서 저런 아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싶다.
    다가오는 하루하루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 받지만.. 다 견디고 이겨내서 아이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다
  • 이루어지리라 2017.07.17 21:46 (*.126.88.14)
    그런 마음을 가진 그대가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언젠가 하루하루 무섭고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길~
  • ㅇㅇ 2017.07.17 19:44 (*.117.233.18)
    어린아이가 저런말을 한다는건 진짜 순수한 부러움인데

    누군가에겐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는걸 .....짠하네...
  • 2017.07.17 20:26 (*.223.250.108)
    결혼을 진심으로 포기하게 되면서 한 삼십대 중후반부터는 고아원 같은데서 직접봉사 다닐 계획이다. 홀몸에 입양까지하면 애한테 더 안좋기도하고 허가도 안날거같고.. 보급품 기부도 좋지만 삼촌 또는 아빠처럼 데리고 놀이공원도 경험시켜주고싶고 평소에는 못먹는 좋은것도 먹이고싶고 그렇게 조금이나마 아이들의 인생에 보탬이 되면서 살고싶다.
    다만 좀 걸리는건 애들 경험시켜주는 건 좋은데 그런 좋은걸 겪고나서도 더 큰 좌절로 돌아오기도 한대네..
    아직 이십대 후반인데 당장 일어나지도 않을 일이지만 한 여자나 내 자식들을 책임질거라고 생각하면 당장 자살하고 싶어질 정도로 속이 답답해지고 너무 막연하다. 이성에 대한 애정도 오래 안가더라 다 1년 못넘긴거같음
    그래서 사실 도피에 가깝다. 100% 책임지긴 무섭고 누군가에겐 의미있는 사람은 되고싶고..
  • 2017.07.17 22:28 (*.62.216.223)
    본인부터 챙기세요. 그래야 타인도 챙기죠. 화이팅
  • 2017.07.18 02:52 (*.229.93.133)
    안타까운 사람이네 안타까운 현실이고
  • 아이들은 사랑으로 2017.07.17 20:32 (*.8.197.16)
    집근처 고아원 후원한지 반년정도 되었습니다. 늘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올 초에 시작했는데 처음 시작하는것이 어렵네요.
    제 술값 담배값 골프값 아껴서 매달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쭉 유지하려구요.
  • 2017.07.17 22:26 (*.62.216.223)
    훌륭하십니다. 진심입니다.
  • 2017.07.19 03:54 (*.146.230.110)
    정말 대단하시네요..정말 쉽지않다는거..
  • 무상급식 ㅁㅊ 2017.07.17 21:12 (*.206.98.15)
    부자들까지 나라 세금으로 공짜밥 먹이는 무상급식 당장 때려치우고 누가봐도 서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하위 50% 만 무상으로 급식주고 남은 돈으로는 저런 아이들 환경개선, 밥값 올려주는데 써야한다. 도대체 재벌 자식 무상급식은 왜 해주냐? 이런 고아들은 자기 잘못도 아닌데 버려져서 감옥보다 질낮은 밥 먹고 살고 있는데. 고아들 급식비 올려준다는 공약은 표팔이가 안되서 어떤 국회의원도 공약안하네...나쁜놈들.
  • 한심한 새끼 2017.07.17 22:05 (*.62.21.146)
    야 꼬우면 니가 나서봐 여기서 주댕이 나불대지 말고. 무임승차하는 주제에 쯧.
  • 무상급식ㅁㅊ 2017.07.17 23:25 (*.206.98.15)
    급식충은 옛날에 지났고 아직 결혼은 안해서 급식처맥일일도 멀었고 해서 무임승차 안하고 있는중이다. 밥충아.
  • 2017.07.17 22:30 (*.62.216.223)
    아저씨 차라리 밥 굶는게 나아요 차별보다는
  • 무상급식ㅁㅊ 2017.07.17 23:26 (*.206.98.15)
    니놈은 부자한테 복지 안주고 가난한 사람한테 복지주는걸 '차별'이라고 부르냐?..ㅉㅉㅉㅉ
  • ? 2017.07.17 23:29 (*.177.149.46)
    시발 재벌 자식이라고 급식에 금가루 뿌려 먹냐
    시발놈아 재벌자식이라면 알아서 집에서 더 잘먹이겠지.
    너새끼 배알꼴리면 더 세금걷으면 되잖아
    급식비 얼마나한다고 염병이야 염병은,
    애들 편가르기 안하고 출발선 맞춰주는게 그렇게 꼬시냐
  • 해해...해피...! 2017.07.17 22:37 (*.66.107.86)
    형님들 저는 임산부용품 사장인데 미혼모시설 무료 기부 겁나해요 잘했죠? ㅎㅎ
  • 서른중반 2017.07.17 22:57 (*.222.80.233)
    좋은 일 하십니다. 본인은 물론 자식까지 크게 복 받으실 거에요.
    잘하고 계세요!
  • ㅁㅁ 2017.07.17 23:00 (*.62.190.15)
    짝짝짝.. 아이들이 잘커야 선진국이죠^^
  • 1 2017.07.17 23:33 (*.144.192.215)
    ㅋㅋㅋㅋ 솔직해서 좋네요
    형님 좋은 일 하십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 1234 2017.07.17 23:41 (*.143.113.7)
    짱 ㅎㅎ
  • 해해 2017.07.17 23:57 (*.66.107.86)
    히히.. 홍보해야지. 당사 해피테일즈는 미혼모가족협회를 통해 자사의 인기상품인 해피테일즈 임산부 바디필로우를 모든 미혼모에게 무심사 무기한 무상배포중이며 전국 19개
    미혼모 기관에 당사제품 무상배포와 실비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 ! ^^ 자랑할데가 없어서... ㅋㅋㅋ....
  • 1분 2017.07.18 00:14 (*.223.3.137)
    좋은일 하시네요 기억해둘게요 ^^
  • 레온 2017.07.18 03:51 (*.236.248.107)
    뭐야 좋은 일 하기에 내가 조금이라도 보탤 수 있을까 봤더니
    임부용 바디필로우 밖에 인터넷에선 판매안하고 있나보네
    암튼 기억해둘께 횽 꼭 번창하길 바래
  • 해해 2017.07.18 13:11 (*.62.212.190)
    그거만 팔아요. 인생은 한우물! ㅋ 감사합니다
  • 항상 2017.07.18 10:23 (*.45.207.121)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응원합니다.^^
  • 물리2 2017.07.18 00:27 (*.111.14.164)
    진짜 멋진양반이시네
  • 중3 2017.07.17 23:11 (*.145.85.148)
    난 가끔 고아가 부럽다.
    나같은 사람도 있나.
    아빠가 없었으면 좋겠어
    댓글만 남겨도 지옥가려나
    맨날 하는 생각인데...
  • ㅇㅇ 2017.07.17 23:27 (*.206.98.15)
    니 아빠가 니 크는데에 돈을 10원도 안보탰다면 ㅇㅈ....

    그게 아니라면 넌 아빠 없었으면 태어나자마자 고아원에서 안받아주면 공중화장실에서 주검으로 발견됐을 수도 있어.
  • 가정폭력학대경험자 2017.07.17 23:54 (*.33.180.126)
    ㅇㅇ//

    니가 댓글 작성자 인생을 살아본게 아니라면 키보드에 손 얹고 똥싸지르지말고 눈팅만해라

    부모란 타이틀은 애를 놓거나 입양만한다면 가질수 있지만

    좋은 부모란 것은 아무나 되는것이 아니다

    부모가 부모란 이유만으로 감사해야하는것은 의무가 아니다
  • 바우와우 2017.07.17 23:17 (*.38.8.42)
    관련있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살면서 인터넷에 한이된 이야기가 있어서 이야기하고 싶어. 군대 있을때 1급 장애인이 있는 요양원에 간적이 있어. 1급이 어느 정도인고 하면 5살짜리가 구속구를 입고 있어. 왜 구속구를 입고 있냐하면 자기 머리를 때리면서 자해를 하거든. 그래서 조금 나은애들은 헤드기어를 하고 있고 더한애들은 구속구를 입고 입어. 한 3살짜리도 그런 행동을 해. 그리고 전역하고 나서 기사를 보니깐 장애인 요양원에서 사람들 구속구 입혀놨다고 기사를 쓴거야. 1인당 한명씩 사람을 배정했다면 사실 문제가 없어. 그런데 강원도 요양원에 그런걸 어떻게 하겠어. 그나마 돌봐주는 사람들은 자원 봉사자들이 인당 10명 이상씩 밥주고 해야하는데.... 그런데 기사에는 구속구 입혀놨다고 기사를 썼더라구. 너무 화가 나서 살면서 처음으로 댓글이란걸 썼어. 그리고 배플이 됐어. 만족했지... 그리고 몇시간 후에 갔더니 그 기사가 내려가고 똑같은 다른 기사가 올라왔더라구. 그리고 댓글에는 왠 욕이... 너무 슬펐어. 아직도 생각이 난다... 살면서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준 일인것 같아
  • 정말 2017.07.18 00:40 (*.132.155.231)
    가슴 아프네요. 기레기들의 거지 같은 기사때문에 상처받을 사람들은 어디에 하소연을 할 수 있을지..
  • 1분 2017.07.18 01:07 (*.223.3.137)
    그래 형 맘도 잘 알 것 같아. 그럴수도 있겠네
  • ㄹㄹ 2017.07.18 00:50 (*.126.21.38)
    부모의 부재는 정말로 너무나도 힘들다...

    관심을 안주면 부족함 때문에 너무나 목이 마르고

    도움을 받게되는 입장에서 도움은 오히려 상처로 오는게 일상이지..

    편부모 가정으로 살아온 나도 힘들었는데

    부모 둘다 없이 살아온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
  • ㅁㄴㅇ 2017.07.18 05:32 (*.92.4.155)
    예전에 아는 교수님 부탁으로 교수님이 지원하는 할머니랑만 살고 있는 아이 컴퓨터 고쳐주러 갔었는데, 나이드신 할머니랑 꾀죄죄하게 사는 아이 똥컴퓨터에 진짜 눈물이 다 나더라.
  • 오우 2017.07.18 10:38 (*.64.140.236)
    병필이형들. 난 지금 굿네이버스의 국내 아동 권리사업에 매달 후원하고 있어. 이게 뭔지 잘 감이 안오지? 우리나라에 가정폭력에 시달린 아이들이 꽤 많아. 그런데 이 아이들을 가정폭력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치료하기 위한 시설이 너무 부족해. 시설이 부족하니 아이들이 잠시 몸을 피신했다가 어쩔수 없이 가정으로 돌려보내지는데, 그러면 더 큰 가정폭력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이런 아이들을 위한 사업이 아동 권리사업이야. 아동~청소년을 아우르는데 기초 교육조차 받지 못하는 아이들, 이거 사실 국민의 당연한 권리인데 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어. 하튼 정말 우리가 생각지 못한 비상식이 자행되는 헬조선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돈이 필요할거야.

    해외 아동 자매결연도 물론 중요한 사업이지만 병필이형들, 당장 우리 인근에 있는 아이들을 돌봐주자. 관심있는 형들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 들어가봐. 그리고 소중한 도움을 함께하자. 나도 대출금 갚으랴 생활비 대랴 많이는 못내는데 얼마 전에 금연해서 담배값으로 후원하고 있어. 우리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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