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라용팝 2023.11.21 22:58 (*.205.35.5)
    실적 안되는 것들은 솔직히 귀찮겠지
  • 79동생 2023.11.21 23:35 (*.33.122.104)
    한국의 마법인 취재가 시작되었으니...
  • 파오후 2023.11.22 00:17 (*.51.235.196)
    왠지 차키 차안에 뒀을듯
  • 대단하다 2023.11.22 02:42 (*.127.113.101)
    차키가 차안에 있다해서 그걸 훔쳐간게 정당화 됨?
  • 파오후 2023.11.22 09:35 (*.133.55.18)
    이런애들은 참...

    누가 범죄가 정당화 된다고 했냐?
    범죄 저지른놈이 무조건 잘못이긴 하지

    그치만 차키를 차안에 두고 다니는것도 잘못한거야

    그럼 차키를 뭐하러 만들어?
    문을 뭐하러 잠그게 만들어
    그냥 열면 열리게 만들면 되지
  • ㅋㅋㅋㅋ 2023.11.22 10:15 (*.231.90.81)
    그냥 훔쳐간 놈이 잘못한 걸로 끝이지 피해자는 왜 물고 늘어져
    내 차에 차키를 두든지 말든지, 차 훔쳐가라고 놔뒀냐?
    뭔 개소리를 신박하게 하냐
  • ㅇㅇ 2023.11.22 11:39 (*.159.198.104)
    피해자는 무조건 잘못없다라는 논리면 38선 초소도 없애고, 철책도 없애고, 군대도 없애야지.
    대한민국으로 쳐 들어오는 북한이 문제지 초소 운영도 안하고 철책도 없애고 군대도 없앤 대한민국의 잘못인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자신의 생명,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지.
    어디서 뭐 대~충 주워들은 논리로 우쭈쭈 피해자만 감싸앉고있네
  • ㅋㅋㅋㅋ 2023.11.22 14:32 (*.231.90.81)
    비유 실화냐?ㅋㅋㅋㅋㅋ
    초소도 철책도 군대도 북한 감시하고 싸우려는 목적 아님?
    당연히 그걸 다 없애버리면 북한이 쳐들어와도 할 말이 없겠지.

    근데 그걸 이거랑 비교하는 너는 진짜 지능에 문제있다.
    차주가 문을 활짝 열어놨냐?
    차키가 차 안에 있다고 광고했냐?
    아니면 차가 나 좀 훔쳐가달라고 했냐?
    그랬으면 당연히 차주도 문제 있는거지.
    밖에서 보면 문제없이 닫혀있는 차인데 차키가 있는 걸 확인해서 훔쳐간거 아냐.

    물론 본인이 어떤 범죄에 취약하다는 것을 불특정 대상에게 드러냈다면 니가 말한 게 적용은 될 수 있겠지.
    근데, 그런 것이 아니라면 일단 피해자에게 일부 책임을 묻는게 맞냐?

    너 지금 니 논리대로면
    혼자 길 걷다가 강도 당하는 사람도 혼자 돌아다닌 거 자체에 일단 문제 있다는 얘기지?
    1층 주택에 살면 창문에 최소한 방범창이라도 설치해야 되는데, 그걸 안해서 강도가 집 털면 집주인도 문제 있네?
  • 파오후 2023.11.22 18:42 (*.133.55.18)
    너 주위에 친구나 직장동료 없지?

    존나 답답하다
  • 123 2023.11.23 09:38 (*.102.128.64)
    니가답답하지 차주가 깜빡하고 차키를 차안에 뒀다 쳐도 그게 차주를 탓할일이냐? 호의가 권리가 될수없는것처럼 범죄도 일상이 될수는 없는거다
  • 2023.11.22 08:34 (*.39.200.12)
    맞을 짓
    죽을 짓
    당할 짓
  • 파오후 2023.11.22 09:35 (*.133.55.18)
    ㅄ 짓
  • 오늘도 2023.11.22 09:01 (*.239.163.20)
    오늘도 뚠뚠
    견찰이 뚠뚠
    견찰견찰 하네~ 뚠뚠
  • 1111 2023.11.22 11:06 (*.136.107.104)
    경찰 존재 이유를 스스로 희석 시키고 있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67 던진 돌에 사망하기 전 CCTV 7 2023.11.22
1566 3개월째 취직 못하는 결혼 1년차 실업자 남편 9 2023.11.22
1565 암컷들이 설친다 17 2023.11.22
1564 현관 손잡이 고추장 테러 1 2023.11.22
1563 시진핑도 포기한 중국 축구 12 2023.11.22
1562 삼촌에 대해 아는 게 없는 조카 6 2023.11.22
1561 폐가 때문에 고통 받는 주민들 7 2023.11.22
1560 정보사 장교가 북한에 납치된 썰 2 2023.11.22
1559 10년 간 수십억 들인 국내산 명태 복원사업 12 2023.11.22
1558 세 자녀의 아빠가 모두 다른 사연 11 2023.11.22
1557 집에서 그냥 쉬는 청년들 10 2023.11.22
1556 도태 수컷과 알파 수컷 9 2023.11.22
1555 이사 가는 바람에 개 버린 보호자 5 2023.11.22
1554 달인이 알려주는 장어의 효능 12 2023.11.22
1553 중국 ceo들의 연이은 실종 2 2023.11.22
1552 청소업체를 선불로 쓰면 생기는 일 5 2023.11.22
1551 독서하고 싶어서 책 훔쳤다 6 2023.11.22
1550 삼성이 애니콜 시절 출시했던 신박한 폰들 11 2023.11.22
1549 1998년 20대 비쥬얼 10 2023.11.21
» 자동차 도난당해 범인 찾아달라 했더니 14 2023.11.21
1547 돌이켜 보면 성장속도 미친 기업 26 2023.11.21
1546 아르헨티나 물가 수준 6 2023.11.21
1545 역대 최고가 갱신한 35억짜리 위스키 20 2023.11.21
1544 성수대교 붕괴 생존자가 전하는 당시 상황 9 2023.11.21
1543 걸그룹에게 실력은 중요하지 않다 11 2023.11.21
1542 열정적인 서초구 마약댄스녀 16 2023.11.21
1541 서양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 12 2023.11.21
1540 뉴욕의 황당한 아파트 문화 9 2023.11.21
1539 중앙은행 폐쇄한다던 아르헨티나 대통령 후보 5 2023.11.21
1538 일본 오사카 어느 고등학교의 김치부 16 2023.11.21
Board Pagination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205 Next
/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