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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리얼파크 2017.10.12 21:32 (*.209.52.241)
    문제될만한 건 이미 다 처리했겠지
  • 2017.10.12 21:36 (*.62.173.130)
    그러고도 이만큼
  • ㅇㅇ 2017.10.12 21:49 (*.140.32.37)
    처리 한줄 알았던 문건이 케비넷에서 나옴.
  • ㄹㅇ 2017.10.12 21:38 (*.168.142.235)
    비서실장 긴급 브리핑할 만큼 급했나
  • ㄱㄴㄷㅈㅅㅇㅂㄱ 2017.10.12 21:42 (*.73.242.95)
    중요하다는 거 이해 못 해?
    민주주의 너무 힘들지?
  • ㅇㅇ 2017.10.12 21:42 (*.103.69.110)
    박근혜 구속 연장
  • 글쎄 2017.10.13 08:43 (*.104.75.236)
    청와대는 그냥 브리핑하는 건데 방송사에서 정규방송 안 하고 속보 띄운 게 아닐까?
  • 2017.10.12 21:42 (*.196.53.240)
    9시 30분이면 내 기억으로는 거의 사건 직후인데?
  • 2017.10.12 21:46 (*.223.35.240)
    맨 처음 조작할땐 무조건 빨리 보고했다 해야 좋겠지? 하고 9시 30분 했는데 너무 빨랐던거 아닐까? 해경이 현장 도착한 시간이 9시 30분이라던가 말야
    누가 설명좀
  • 503이 2017.10.12 22:25 (*.112.27.155)
    최초로 구조 관련 지시한게 10시 15분. 이 때 503의 신속한 조치 였다고 자화자찬 했었는데
    실제로는 9시 30분에 최초로 보고서가 올라 간거임. 보고서 받고 지시 할 때 까지 45분 거린 거지
    이걸 503이 신속하게 결정하고 조치 명령 했다고 하려고, 최초 보고 시간을 10시로 조작 한거임

    위기관리메뉴얼 조작은
    사건 발생후 청와대 측에서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 타워는 청와대가 아니라 주장 했는데,
    당시 위기관리메뉴얼에는 재난 컨트롤 타워가 청와대 국가안보실이라고 되어 있었던 거지
    지들 거짓말한거에 맞추기 위해 위기관리메뉴얼에 급하게 볼펜으로 빨가 줄 긋고 재난 컨트롤타워는 안행부라고 바꿔 적으거

    초딩도 이런짓을 안할 듯
  • 추가로 2017.10.12 22:26 (*.112.27.155)
    503이 10시 15분에 지시 했다는 것도 당시 503쪽 주장임.
    실제로 503이 보고서를 받아보긴 했는지, 지시를 했는지는 아무도 모름.
  • ㅂㅈㄷ 2017.10.12 21:56 (*.13.103.204)
    내가 그때 출장가서 실시간으로 아침 먹으면서 뉴스로 봤는데
    그게 8시쯤이었음 ㅋㅋㅋ
    9시반이 맞다고 쳐줘도 1시간 반이나 지난거지 ㅋㅋㅋㅋ
  • 2017.10.12 22:07 (*.196.53.240)
    아... 내가 늦게 뉴스를 접해서 그런거구나.. 출근하고 봤던 기억때문에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음
  • 11 2017.10.12 21:44 (*.45.149.121)
    짐작은 했지만 여전히 놀랍다
  • 전원 능지처참 2017.10.12 21:51 (*.99.166.116)
    나라 안망한 것이 신기.
  • 하하 2017.10.12 21:52 (*.46.64.245)
    메뉴얼... 매뉴얼이겠지.
  • 김수영 2017.10.12 22:15 (*.71.133.44)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王宮)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오십 원짜리 갈비가 기름등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 같은 주인년한테 욕을 하고

    옹졸하게 욕을 하고



    한 번 정정당당하게

    붙잡혀간 소설가를 위해서

    언론의 자유를 요구하고 월남파병에 반대하는

    자유를 이행하지 못하고

    이십 원을 받으러 세 번씩 네 번씩

    찾아오는 야경꾼들만 증오하고 있는가



    옹졸한 나의 전통은 유구하고 이제 내 앞에 정서(情緖)로

    가로놓여 있다.

    이를테면 이런 일이 있었다.

    부산에 포로수용소의 제14야전병원에 있을 때

    정보원이 너어스들과 스펀지를 만들고 거즈를

    개키고 있는 나를 보고 포로경찰이 되지 않는다고

    남자가 뭐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고 놀린 일이 있었다.

    너어스들 옆에서



    지금도 내가 반항하고 있는 것은 이 스폰지 만들기와

    거즈 접고 있는 일과 조금도 다름없다.

    개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 비명에 지고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애놈의 투정에 진다.

    떨어지는 은행잎도 내가 밟고 가는 가시밭



    아무래도 나는 비켜서 있다. 절정(絶頂) 위에는 서 있지

    않고 암만해도 조금쯤 옆으로 비켜서 있다.

    그리고 조금쯤 옆에 서 있는 것이 조금쯤

    비겁한 것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니까 이렇게 옹졸하게 반항한다.

    이발쟁이에게

    땅주인에게는 못하고 이발쟁이에게

    구청 직원에게는 못하고 동회 직원에게도 못하고

    야경꾼에게 이십 원 때문에 일 원 때문에

    우습지 않으냐 일 원 때문에



    모래야 나는 얼마큼 적으냐

    바람아 먼지야 이것아 나는 얼마큼 적으냐

    정말 얼마큼 적으냐
  • . 2017.10.12 21:53 (*.14.202.81)
    저런년이 한 나라의 수장 이였다니 시바
  • ㅇㅓㅇㅜㄷㅜ 2017.10.12 22:58 (*.7.53.24)
    뭐 어쩌라고? ㄷㄷㅜㅅㅏㄴㅁㅏㄴ
  • ㅋㅋㅋ 2017.10.12 23:42 (*.80.141.126)
    선동당하는게 지겹지도 않냐? 세월충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다.
    문건에 적힌 시간이 몇분이 되었건 세월호가 침몰 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
    오히려 지금까지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의 잔인함이 더 무서운 것이다.
  • MB 2017.10.12 23:49 (*.140.190.105)
    503한테 선동당한 주제에...
  • ㅇㅈ 2017.10.13 01:10 (*.56.24.122)
    ㅋㅋㅋㅋㅋㅋㅋ
  • 히치 2017.10.13 05:16 (*.223.48.5)
    앙 그래 니 집에 다 불타 죽어가는데 왜 소방차 안오냐고 빽빽거려봐라 결국 청와대, 정부에서 시스템을 바꿔야 개혁되는거지. 그때가서 니 집에 불타는건 운이없었던거지 정부와 상관없다고 얘기해봐라
  • 네거 2017.10.13 09:01 (*.223.48.243)
    배는 침몰해도 그안이 사람이 다죽진 않았을걸?
  • 2017.10.13 10:03 (*.49.44.197)
    세월충? 니야말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다 가족이 죽는데 선동이란말이 나옴? 이런새키는 꼭 한번 당해봤음싶다.
  • 2017.10.13 00:14 (*.174.226.147)
    닭근혜가 ㅆㄴ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지만...
    저런게 생방송으로 긴급브리핑 할 일인가??
    청와대가 저렇게까지 가볍게 움직일 필요가 있나싶다.
  • cc 2017.10.13 00:23 (*.126.223.118)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친거고 저걸 바탕으로 503 청와대 인물들이 청문회 법원 헌법재판소에서 거짓말한거야
    즉 저거 관련된 놈들은 다 구속 될수도 있다는거임
    이걸 이번 청와대가 알아냈고 발표한건데 뭐가 문제임
  • ㅇㅇ 2017.10.13 01:41 (*.13.68.211)
    존나 중요한 거야 병신아.
    법령을 빨간펜으로 죽죽 그어서 고쳤어.
  • ㅂㅅ 2017.10.13 10:05 (*.49.44.197)
    니 손가락만큼 가벼울까?
  • ㅇㅇ 2017.10.13 01:09 (*.62.178.235)
    jtnc 가 공신력 입증되어있는 언론이냐
    그만좀울궈먹어라
  • 야나 2017.10.13 01:26 (*.97.182.140)
    JTBC랑 관련이 없지 않나;;;
    그냥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말한것을 JTBC방송 캡쳐로 떠온거니까
  • 2017.10.13 01:33 (*.56.24.122)
    쟤가 그런게 보이겠냐..
  • 물파스 2017.10.13 02:07 (*.30.41.176)
    .
    [◆ 천박한 정신의 변주곡]



    한서(漢書)에 이런 (사건)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선제(宣帝.기원전 90~49년 제위)때 승상을 지냈던 병길(丙吉.기원전~55년)이
    어느 날 외출을 합니다. 한참 길을 가다 시장거리에서 큰 소란이 일어났는데 수많은 사람들의
    패싸움이 벌어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병길은 이 광경을 지켜보고도 그냥 무심하게 지나쳐
    가던 길을 향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그러다 이번엔 소가 끄는 수레를 몰고 가는 농부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농부는 소를 향해 크게 소리치며 서둘러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는 혀를 길게 내밀며 침을 질질 흘리고 더 이상 앞으로 나갈 수 없다는 듯이
    제자리에서 가쁜 숨만 내쉬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때 병길은 즉시 농부에게 다가가 대체 지금까지 몇 리나 수레를 몰고 왔느냐고 물었습니다.
    또한 소의 기운과 같은 건강 등에 관한 부분을(최근의 상태) 자세히 물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병길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하인이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병길에게 물었습니다.

    < "사람들의 싸움은 무심하게 지나치면서 고작 동물인 소가 숨을 헐떡이는 것에는
    유독 관심을 많이 보이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 다른 숨은 뜻이 있는 것이옵니까?" >

    그러자 병길은 너그럽게 웃으며 하인에게 다음처럼 답합니다.

    < "백성들이 싸우는 일은 직책상 장안의 현령이나 경조윤[한(漢)나라 때 하급 관리.]이
    나서서 말리고 주변을 정리하면 될 일이다. 나는 승상으로서 연말에 가서 상황에 근거해
    현령이나 경조윤이 일을 잘 처리했는지 살핀 다음, 상벌을 황제에게 보고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소의 기운을 살피는 일은 다르다. 지금은 계절상 봄으로 그렇게 더운 절기가 아니다.
    그런데도 소가 숨을 헐떡거리며 기운을 내지 못한다면 이것은 혹시나 절기가 고르지 못해
    장차 나라에 동물의 전염병 같은 큰 재난을 염려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승상이 해야 할 일이다." >

    < "무당은 공짜 돈 안 받는다!" > ... 저의 어머니가 가끔 하시는 말입니다.
    저를 포함 집안에 종교를 믿는 가족이 없는 관계로 주변에서 누군가가 앞일을 잘 본다는 얘기만 나오면
    친구 분과 기어코 한 번은 다녀오셔야 직성이 풀리시는 성격인지라 ... 그때마다 당신의 앞일보다는
    자식의 앞일만 챙겨 오시는 통에 아들과 사소한 말다툼이 일 때마다 금언처럼 하시는 말입니다.

    무당이 사이비든 혹은 진정으로 신(神)빨이 최고조에 오른 신령님이든 ... 어쨌든 그들은
    나의 어머니 전언에 따르면 "공짜돈은 받지 않습니다." ~ 최소한 무당 본연의 임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 하물며 국민들의 세금으로 존재하는 나랏일을 하는 작자들이 염치불구하게도
    무당도 받지 않는 공짜 돈을 마구 받아 처먹는 작태에 그저 한 숨만 절로 나올 뿐입니다.

    소의 기운을 살펴 절기의 이치를 깨우치는 승상의 지혜로움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백성들의 싸움을 말리고 주변을 정리해야하는 현령의 순발력 또한 바라지도 않습니다.
    대신 국민들을 속이는 천박한 기만의 짓거리만이라도 하지 말았음을 바랐습니다.

    <사회>라는 공동체에서 수많은 구성원들은 모두 본인들만이 욕망하는 삶의 위치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삶의 (진정한)주인 됨을 원할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사람들이
    각자 <주인됨>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서는 본인이 원하고 욕망하는 모든 것들이 오직 본인의 의지대로
    완벽히 이루어져야 진정한 <주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주인이다!"> 라는
    의욕에 가득 찬 (간편한)외침만 있으면 되는 것일까? ~ 이러한 외침(주장)만으로 편리하게 주인이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만약 이것이 가능하다면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그렇게 할 것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주인>이 되고 싶다면 본인의 (단순한)주장이 아니라 타인에게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주변 다른 수많은 구성원들 간에 소위 <인정투쟁>이 벌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 전쟁]

    싸움(전쟁)은 승자와 패자를 구분할 것이며, 패자는 죽음으로써 <주인됨>을 포기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승자는 패자를 죽이지 않습니다. ... 승자의 <주인됨>은 오직 패자가 존재할 때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승자는 싸움에서 승리한 후 패자를 <노예>로 삼습니다. ... 본인 옆에 전리품인
    <노예>가 있어야만 비로소 승자는 진정으로 <주인됨>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주인과 노예, 지배와 예속의 관계 생성]

    이것이 바로 헤겔이 자신의 저서 <정신현상학>에서 언급했던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입니다.
    그런데 (주인-노예) 까지의 관계는 대강 그 의미는 알겠는데 "변증법"은 왜 붙었을까?

    노예는 패배의 대가로 목숨은 건졌지만, 대신 주인을 위해 노예의 삶을 살아갑니다.
    주인을 대신에 농사도 짓고, 집안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합니다. ... 그렇게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이제 노예는 노동(농사)을 통해 <생산>이라는 숭고한 의미도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작물들이
    노예 자신의 의지대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삶의 참다움을 깨닫게 됩니다. ... 나무로 소소한
    가구들도 만들어보고, 옷도 만들며 닭이나 양들을 키우면서 생명의 신비로움도 직접 체험하게 됩니다.

    노예가 이렇게 노예생활동안 삶의 참다운 의미를 깨우쳐갈 때, 주인은 게으르고 나태해져서
    무기력의 수렁 속으로 더 깊게 빠져버립니다. ... 이쯤 되면 주인은 단순히 주인의 <형식>, 즉
    주인의 외피만 둘러쓰고 있는 자립성을 상실한 실질적 노예 상태가 되는 것이며, 반대로 노예는
    본인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은 실질적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 주인과 노예의 전복!
    말 그대로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헤겔의 이러한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을 오늘의 한국사회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권력이 쥔 자들이 어느 순간 노예로 전락하여 <천박한 정신>으로 외화(外化)되는 것을
    지금 전 국민이 목도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 증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객석의 조명이 어두워집니다. ... 동시에 무대의 조명이 밝아집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여인(피아니스트)이 무대 중앙에 거만하게 놓여있는
    고풍스런 피아노를 향하여 조심스럽게 다가옵니다. 순간 모든 공간은 정적으로 메워집니다.

    < 4분 33초 ........ >

    적막, 정적, 침묵, 고요 등 ... 아무튼 그 무엇이 됐든지 간에
    여인(피아니스트)은 4분 33초 동안 피아노 앞에서 <소리 없음>을 연주합니다.
    현대 음악가 존 케이지(John Milton Cage)의 <4분 33초> 라는 작품의 내용입니다.
    작가가 청중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음악은 바로 <4분 33초> 동안의 적막 속에서 발산되는
    청중들의 <수군거림> 그 자체입니다. ... 수군거림(소음)이 바로 음악(작품)인 것입니다.

    "소음(노이즈)" 이라는 불편하고 거북한 현상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고 들어와 기성 가치관의
    전복을 시도함으로써 이제 가장 반질서적인 노이즈는 또 하나의 질서적인 형태를 갖게 됩니다.
    한마디로 <노이즈가 질서를 생산>하게 된 것입니다.

    지난 정권은 아이들이 차가운 바다에서 서서히 수장되어가고 있는 시간에 공백을 둠으로써
    국민들의 비명과 절망적 수군거림을 본인들만의 예술적 작품(?)으로 창조하려 했던 걸까요?
    아쉽지만 이미 주인됨을 상실하고 <천박한 정신>으로 전락한 그들의 어이없는 작태는
    너무나 불편하고 거슬리는 "소음(노이즈)" 그 자체일 뿐입니다.





    [@ 어처구니가 없어 화가 많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부터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ㅁㅈㅇ 2017.10.13 02:49 (*.173.237.72)
    오! 물파스형님 오랜만입니다. 잘 읽었어요!
  • ㅂㅇㅇㅇ 2017.10.13 04:23 (*.138.110.136)
    물파스 형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노예와 주인의 변증법이라니.. 또 새로운 것 하나 배워갑니다
    자주오세요 ㅎㅎ
  • 히치 2017.10.13 05:21 (*.223.48.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두둥~ 2017.10.13 14:08 (*.236.72.97)
    퍼가도 되겠지요???
  • ㅅㅅ 2017.10.13 16:43 (*.138.29.174)
    물파스님 글은 퍼가도 된다고 직접 허락하셨ㅇ여 ~
  • 급이달라 2017.10.13 14:58 (*.171.140.175)
    물파스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항상 모든 댓글 정독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물파스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자주 들려주세요
  • 12345 2017.10.13 15:05 (*.222.76.123)
    가뭄에 단비같은 댓글 감사합니다
    파스형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 ㅅㅅ 2017.10.13 16:42 (*.138.29.174)
    짧은 시간에 게시물에 맞는 댓글을 어터케 이렇케 길게 쓸수있을까?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한것도 아니고 엥간한 칼럼수준에 ~ 진짜 대단하신분이다
  • 1 2017.10.13 09:32 (*.170.30.130)
    아마도 한참 전에 발견된 문건 일텐데
    새 정부가 일단 그냥 가지고 있었던거겠지?
    ㄹ혜가 형이 확정된것도 아니고하니 중요한 시기에 터뜨리자 라고 벼르고 있었는데
    딱 지금이지.
  • ㅇㅇ 2017.10.13 10:38 (*.254.49.252)
    1. ㄹ혜 썅년. 국민을 기만한년.

    2. 국가 차원의 재난 대처 매뉴얼 새로 정비해야하는것 동의.

    3. 매뉴얼 , 기준 등이 명확했다면 침몰 자체가 안일어났을 수 있다는 것 동의.

    4. 하지만 ㄹ혜가 대응을 빨리하든 몇시간의 공백이 쳐 있든 간에 침몰이 일어난 후에 어차피 외부에서 할수있는 건 없었음. 세월호 참사의 본질은 선장의 '배를 버리고 배에서 탈출하라' 라는 지시를 하지 않은것. 그것때문임.

    5. 일부로 구조를 안했니, 배를 침몰시켰니, 잠수함이니 하던것들 다 뒤져버렸으면 좋겠음.
  • ㅂㅂ 2017.10.13 12:52 (*.223.181.251)
    4번에 첨부. 침몰은 어쩔 수 없음. 그러나 최대한 사람을 구할 수는 있었음.
  • 앞으로잘하자 2017.10.13 10:57 (*.231.45.236)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교훈을 얻는 건 굉장히 중요한일이다.
    개인적으론 : 사고가 났을 땐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
    사회적으론: 통치자가 큰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책임을 져야한다. 그런 모습이라도 보여야 한다.
    솔직히 박근혜와 그 주위 인물들의 대처가 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안이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죠. (선장은 사형도 아까움)
    정치인이라는 사람의 감각이 이 정도 밖에 안된다면 할 말이 없는 겁니다. 성난 민심을 달래고 원만히 수습했어야죠.
    유가족을 실체도 없는 종북으로 몰아붙이며 단식하는 면전에서 치킨에 피자까지 먹으며 조롱하는 모습을 보면
    그 누구라도 피가 거꾸로 솟지 않을수 없습니다. 미친거죠. 심지어 그런 행동들을 조장까지 한 정권이라면 참으로 상식이 없다
    더 말하자면 멍청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 타산지석: 정치력이란 진지한 쇼라도 필요하면 보여주는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국민 모두를 진심으로 위하고 있다는 것을 어른답게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자유동경 2017.10.13 12:29 (*.247.149.151)
    보고시점 삼사십분 조작한거 보다도
    대응 매뉴얼을 사고후 멋대로 변경한게 더 큰 문제다.
    진정 개쓰레기 같은것들이 이 나라를 끌고간거야.
  • 시술중이었나?? 2017.10.13 14:06 (*.191.105.32)
    나도 겨우 30분인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30분이 그냥 30분이 아니었더라고..

    9시 30분이면 배의 거의 대부분이 물 밖에 있던 상황이었고 이때 신속한 조치만 됐었어도 대부분 살았다고 하든만
    그걸 무슨이유인지 10시 15분까지 지시가 안내려와서 골든타임을 놓쳐버린...

    대체 보고도 못할만한 일이 뭐였을까???
  • 독립군 2017.10.13 15:11 (*.70.58.243)
    ㄹ혜하고 쥐새끼 빨리 쳐넣기나해라 더러운 친일파 새끼들
  • p군 2017.10.13 21:19 (*.38.10.229)
    구속 연장하려고 쇼하는거지 뭔 조작은 조작이야 보고서에 시간 집에넣는건 준비가 되는대로 하는거지 문베충들 ㅉㅉ
  • ㅇㅇ 2017.10.13 22:04 (*.199.19.40)
    ㅋㅋㅋㅋㅋㅋ 나 문베충인데

    닌 박사모냐? 부럽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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