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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09:09
새삼스레 한 번 생각해보자는건데

신기한 게 대부분 일단 주댕이에 들어가면 벗어날 방법이 없다는 거
특히나 수중생물들은 일단 삼켜버리면 벗어날 방법이 전무
그래서 누가 먼저 삼키냐 게임이 되어버리는 듯
물론 그 전제는 내 입에 들어올 사이즈를 노리는 거겠지만

육지생물의 경우도 크게 다르진 않지만
삼켜지기까지의 과정이 좀 험난한 관계로
삼킨다가 일차적 목적이 아니라 제압한다 그리고 삼킨다가 되는 구조
독을 사용하기도 손발톱을 사용하기도 온몸으로 조여서 기절시키기도

결국 진화론적으로 분화된 형태의 육상생물의 경우
절대적인 약자라도 포식자에게 벗어날 수 있는 여지가
수중생물에 비해서는 조금 높아진다는 사실
그 덕분에 육지생태계는 더욱 더 분화와 진화를 거듭할 수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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