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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132131.jpg 고든 램지 "한국 맥주 절대 오줌 같은 맛 아니다"


adsadsadsa.png 고든 램지 "한국 맥주 절대 오줌 같은 맛 아니다"






50686bf728277f59ecabd74eb25395f2.JPG 고든 램지 "한국 맥주 절대 오줌 같은 맛 아니다"

  • 2017.11.19 09:46 (*.117.144.233)
    이 형 진짜 돈이 급한가...
  • 아이러니 2017.11.19 09:48 (*.63.56.18)
    굳이 저 광고료 때문에 거짓부렁을 할 사람은 아니 저 사람 살아온 인생이
  • 난칭따오 2017.11.19 09:54 (*.39.149.25)
    외국인 상대로 세계적으로 많이 판매하는 라이트 라거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카스랑 클라우드는 항상 상위권임
  • 노인공격 2017.11.19 09:57 (*.42.207.36)
    리얼?
  • 2017.11.19 10:05 (*.117.144.233)
    발포주나 다름없는 맥주들인데 상위권은 무슨... 그 테스트 1등 맥주가 필스너 우르켈이고 하위권은 아사히 슈퍼드라이인데...
  • 좌표불러 2017.11.19 10:33 (*.39.149.25)
    h티tps://youtu.be/HZ5gQAwBHC8
    블라인드 테스트 영상임 이거 말고 많은데 그건 직접 찾아보시길
  • 발포주나 마셔 2017.11.19 12:24 (*.223.3.199)
    이상한애들나와서 맛 비슷한 라거만두고 처묵하는데
    기준도 없어보이고 신빙성없어보인다
  • 2017.11.19 14:16 (*.204.41.26)
    칭다오에서 먹은 원장맥주가 짱이다.
    그 이하 다 오줌
    특히 하이네켄 썩은오줌
  • ㅇㅇ 2017.11.19 11:54 (*.23.238.69)
    라이트 라거 한정이요

    전체적으로 따지면 맛없는건 맞는데 원래 분류에는 맞게 잘 만들어진거임
  • 노노 2017.11.19 12:01 (*.76.220.135)
    왠지 모르겠는데 수입한 캔맥주는 맛이 그저그래.
    근데 현지에 가서 생으로 마시면 환상적이지 유럽이든 일본이든.
    근데 국산 맥주 특히, 카스나 하이트는 생이든 캔이든 맛없다.
  • ㅅㅅ 2017.11.19 14:50 (*.32.224.124)
    카스 쌩맥주. 안먹어본 쩌리야 닥쳐.
    카스골프장가서 먹고 얘기해
  • 노노 2017.11.19 11:54 (*.76.220.135)
    근데 카스랑 하이트 맥주 마켓팅하는 애들이 하는 말을 똑같이 반복하는건 맞긴한데 ㅋㅋ
  • 그래 2017.11.19 10:12 (*.188.115.232)
    근데 고든램지 말이 맞는게, 술이랑 음식은 정말 밀접한 관계거든?
    뭐 맥주 매니아라고 자칭하는 고급혀 가진척하는 사람들은 오줌맛이네 뭐네 하면서 한국맥주 깎아내리기 바쁜데,
    가볍고 탄산이 강한 맥주가 우리나라 음식에 잘 어울리는 편이야.
    생각보다 소비자들은 멍청하지 않아
  • 2017.11.19 12:18 (*.102.126.166)
    나도 여기 동의
    그냥 우리나라 음식이랑은 우리나라 맥주가 잘 어울림
    우리나라 음식에 다른나라 맥주 먹으면 둘 다 맛이 너무 쎔
    뭐 맛없다고 까는 애들 많기는 한데 어차피 맛이 맛 뿐만이 아니라 뇌에서 필터 거쳐서 맛이 있다 없다가 나오는 거라..

    맥주만 마실 거면 해외의 진한 맥주들도 좋음
  • 2017.11.19 18:21 (*.98.214.252)
    어울리는걸 떠나서
    우리가 그간 국산맥주에 길들여져 있었단 생각도 해봐야지.
    30중반 넘어간사람들을 기준 윗세대는
    수입맥주 먹을 기회자체가 없었지않어?

    생각해봐, 어렸을땐 치킨엔 콜라지만
    나이들어선 치킨엔 생맥 아니냐?
  • ㅇㅇ 2017.11.19 14:27 (*.198.2.33)
    뭔 개잡설은 다 필요가 없고요. 맥주를 맥주자체로 평하지 다른 음식을 왜 껴넣어. 이 맥주가 맛이 있냐 없냐 평가하고 그걸로 상주고 하는데 소주타서 가져오거나 치킨 내놓고 어울리는거 찾으라 하냐? 맥주 자체로 따져 못만들어서 맛이 없단 얘길 하는데 뭐라는거야 대체. 요샌 롯데랑 진로도 영맨 운영하냐
  • ㅁㄴㅇㄹ 2017.11.19 16:48 (*.201.93.108)
    멍청하면 가만히있어야지
    예를들어 와인을 이야기해보자 물론 와인을 그 와인 자체로만 평하기도 하지
    그런데 와인에서 또 중요한 부분은 어떤 음식 어떤 향과 어울리느냐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거든. 그런 와인을 흔히 아무나 말하는 마리아주라고하지
    그 자체로도 평가는 가능하지만 부수적인 요소가 또 다른 기준과 평가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게 와인인데 이건 어떻게 설명해볼래?
  • 21 2017.11.19 19:56 (*.7.51.11)
    꼭 한 문제가 있으면
    그것만 보려는 협소한 시각을 가진 애들이
    자기 생각이 맞다고 떠드는 애들 있더라 ㅋㅋ
    당연히 맥주는 같이 먹는 안주, 음식이랑 같이 묶어서 평을 해야지
  • ㅅㄴ 2017.11.19 18:31 (*.169.140.23)
    음..일리가 있긴해
    난 치킨 같은거 느끼 할땐 카스 같이 벌컥 먹을수 있는게 좋아.
    근데 맥주만 마시거나 간단한 안주 집어먹을땐 절대 못먹음...아니 먹지도 않지 카스 집을일이 없다
  • ㅂㅂ 2017.11.19 21:01 (*.150.123.248)
    치킨도 국가마다 맛이 많이 달라?

    브랜드마다 맛이 다소 다른 것이 있는데
    국가별 치킨은 그 맛의 차이가 더 커?

    형은 개인적으로 치맥으로 가장 잘 맞는 치킨이 뭐라고
    생각해?

    교촌이나 굽네는 생맥이랑 안 어울려?
  • 대물림 2017.11.19 16:05 (*.176.118.145)
    한국 맥주 오줌같다는 얘기에 수입맥주 여러해동안 마셨다.
    뭐가 맛있네 나랑 맞네 이럼서 살았는데 얼마전 친구 집들이 갔다가 카스를 주더라고?

    간만에 마신 맛이 깔끔하고 시원하다였음.
  • 돈의맛 2017.11.19 09:46 (*.208.159.104)
    자본주의의 노예 같으니..
  • 진모가... 2017.11.19 09:47 (*.218.44.3)
    자본주의가 또...
  • 아이러니 2017.11.19 09:47 (*.63.56.18)
    글쎄 나도 맥주 수없이 마셔봤지만 내 취향에는 딱 카스가 맞던데

    향이 묵직하고 쓴 맥주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탄산 강하고 가벼운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음

    취향의 차이지 국산 맥주가 굳이 맛이 없다고 보기는 힘들어

    국산 맥주 업체들도 수많은 테스팅을 하고 여론조사를 하고 만드는 거야
  • 2017.11.19 10:09 (*.117.144.233)
    목넘김이라는 말도 안되는걸로 마케팅하는거 보면 맛 없는건 맞다
  • 롤충 2017.11.19 10:51 (*.223.45.2)
    맛의 기준도 사람따라 천차만별
  • ㅇㅇ 2017.11.19 13:36 (*.223.20.218)
    미식이라는 게
    맛뿐만 아니라 향, 식감, 목넘김 다 포함하는.개념임
  • ㅁㅁ 2017.11.19 09:50 (*.121.14.221)
    애초에 고든 램지 맥주취향이 저럼 강하고 진한 맛보다 버드와이저 같은 맥주를 더 선호한다고 함
  • ㅇㅇ 2017.11.19 09:54 (*.36.139.109)
    원래 라거는 다 거기서 거기야
    한국맥주 오줌맛이라고 하는 애들보면 맛있다는건 죄다 에일만들고 나옴
    라거만 모아놓고 시음회 해봐라 누가와도 구분 못한다
    그냥 취향차인걸 구분 못하고 한국맥주에 뒤집어 씌우고 있는거지
  • 맥주 2017.11.19 10:08 (*.188.115.232)
    이 형 댓글이 정확함.
  • ㅇㅇ 2017.11.19 10:52 (*.238.186.113)
    필스너 우르켈: ???
  • ?? 2017.11.19 11:54 (*.63.56.18)
    필스너 졸라 씀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필스너 안 좋아함 특히 여자들 대부분 싫어함
  • 나나아아 2017.11.19 11:54 (*.62.178.192)
    필스너 우르켈도 블라인드 태스트 결과 도찐개찐이였다
  • ㅇㅇ 2017.11.19 12:25 (*.36.139.109)
    필스너가 라거의 원형이었지만 요즘은 라거와 필스너를 구분한다
    정확히 말하면 라거라고하면 페일라거를 뜻하는거지
    이제 알겠지??그럼가봐
  • ㅇㅇ 2017.11.19 18:27 (*.238.186.113)
    라거랑 필스너를 왜 구분해?? 필스너가 라거인데?? 그냥 몰라서 그러는거 아니냐?
  • ㅇㅇ 2017.11.19 18:48 (*.62.11.240)
    찾아보니깐 심지어 필스너도 페일라거 스타일 맥주라는데? 필스너랑 라거 구분하는거 이거 완전 탄산음료vs콜라 아니냐?
  • ㅇㅇ 2017.11.20 00:13 (*.36.139.215)
    뭔소리임?
    유로필스너나 페일라거라고하지 일반적인 필스너를 누가 라거라고하냐
    라거 원류가 필스너지만 요즘 라거라고하면 페일라거를 지칭하고 그게 하이네켄 스텔라같은거다. 유로필스너라고도하고..
    필스너는 대게 체코나 독일 필스너말하는거고 그건 위에 말한 필스너우르겔 종류고..
    니가 예를 든식으로 말하면 사이다는 원래 사과주말하는거지만 (서머스비같은) 우리나라에서 스프라이트를 지칭하는거처럼 명칭원류가 있지만 현재 엄연히 따로 구분하는걸 가지고 어원으로 따지고들면 더이상 할말은 없네요
  • ㅇㅇ 2017.11.20 00:56 (*.62.10.182)
    라거 원류가 필스너가 아니라 필스너자체가 라거여;;
  • ㅇㅇ 2017.11.20 01:00 (*.62.10.182)
    라거란 이름자체는 페일라거를 보통 지칭하는건 맞죠. 근데 에일이랑 라거 차이가 발효방식에 따른 차이인건 압니까? 애초에 라거랑 필스너를 아예 다른거로 구분하는게 이해 안되네.
  • ㅇㅇ 2017.11.20 01:03 (*.62.10.182)
    결론은 라거 종류중에 필스너가 있습니다. 필스너는 라거라는 맥주 종류중 하나에요. 공격적으로 말했다면 전부미안합니다.
  • . 2017.11.19 13:58 (*.7.248.53)
    멎는말이긴 한대 저번. 수제맥주 사장 게시물 못봄??? 한모금 마시고 맥주 몇십종류 정확히 다구분함.
  • 사칭1호 2017.11.19 16:03 (*.9.220.31)
    전국민이 수제맥주 사장이냐?
  • . 2017.11.20 00:02 (*.7.248.53)
    그 정도로 맥주별로 맛의 차이는 확실히 있다고... 그리고 어느정도 좋아하는 애들은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자기 좋아하는 맥주는 맞추더라.
    좀 이런거 까지 댓글달게 하지좀 말아라. 수준이 맞아야 대화가 되지.. ㅅㅂ
  • 김토티 2017.11.19 09:54 (*.97.237.123)
    그까이꺼 다 거기서 거기던데
  • ㅁㄴㅇ 2017.11.19 09:54 (*.100.81.217)
    카스가 버드라이트나 밀러라이트, 쿠어스라이트보다 나은거같은데?
  • ㅂㅇㅁㄹ 2017.11.19 10:34 (*.122.40.81)
    그러니까 한국에서 가장 많이 먹는 외국맥주도 하이네켄 칭타오 아사히 밀러 이런 라거 종류인데 이런건 아마
    오비 프리미어 라거, 클라우드 이런거랑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구별할 사람 많지 않을껄?
    걍 한국인들이 가벼운라거를 좋아하지
    에일 이런거 좋아하는 애들은 술덕말고 별로 없음...
    맨날 오줌맛으로 까는 애들한테 밀맥줘보니까
    비리다고 하고 에일줘보니까 쓰다고 하더만..
  • 취향차이 2017.11.19 10:05 (*.63.56.18)
    이거랑 비슷해 스테이크 레어 좋아하는 사람이 웰던은 다 쓰레기 고무 덩어리라고 욕하는데 거기 편승해서 웰던 스테이크는 다 쓰레기라고 우기는 격
  • 234 2017.11.19 10:15 (*.222.133.148)
    크라우드? 그거 진짜 괜찮던데.
  • 아야얕 2017.11.19 11:55 (*.62.178.192)
    롯데꺼는 줘도 안먹음
  • 뭐래 2017.11.19 12:02 (*.223.33.241)
    안줘 병신아
  • 아아이 2017.11.19 13:01 (*.62.178.192)
    롯데 직원임? 존나 부들부들하네 쪽빠리 똘마니 새꺄
  • 나나아아아 2017.11.19 13:04 (*.62.178.192)
    시게미쓰
    아키오 빠가야로 해봐 조빱아
  • 클라우드좋아 2017.11.19 20:03 (*.62.162.157)
    클라우드야. 맛있다 ㅋㅋ
  • ㅁㄴㅇㅁㅇ 2017.11.19 10:15 (*.142.103.209)
    영화로 치면 가벼운 양산형 오락물 같은 거지.
    수작이나 명작은 아니고 남는 것도 없지만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그리고 한식에 어울린다는 평은 정확하다고 봄.
    고추장 양념된 음식이나 튀김에 풍미 강한 에일이나 좋은 홉을 쓴 필스너는 그닥 어울리지 않음.
    또 풍미가 흐린 회나 해산물에도 개성 강한 맥주는 음식의 맛을 죽이니 가볍고 드라이한 맥주를 마시는게 나음.
    결국 맥주를 그 자체로 즐기느냐 음식물에 곁들여 즐기느냐가 큰 차이.
  • ㅇㅇ 2017.11.19 10:16 (*.75.47.168)
    대체 광고비를 얼마나 줬길래 저러는거야
    너무 빨아주네
  • 특파원 2017.11.19 11:04 (*.219.73.137)
    여기 왜 이러냐?? 카스에서 알바라도 풀었냐??

    다른건 모르겠고 아사히 슈퍼드라이만 먹어봐도 국산맥주는 어디 깝칠 레벨이 아닌데....

    그리고 문제는 한국 대기업의 제조 상품은 품질가지고 그때그때 장난질이 무척 심하다.

    처음에는 제대로 된 품질로 잘 만들다가 좀 팔린다 싶으면 무언가 개수작을 부려서 은근슬쩍 원가 절감을 들어가지 ... 최근 TOP가 그런예
  • ?? 2017.11.19 11:56 (*.63.56.18)
    그거랑 비슷함 인터넷에 보면 죄다 흉기차 쓰레기라고 욕하는데 정작 70~80%의 사람들은 흉기차를 구매함

    맥주도 인터넷만 보면 국산 맥주 개쓰레기 취급하는데 정작 식당 뿐만 아니라 마트에서도 국산 맥주가 훨씬 많이 팔림

    참고로 요즘 마트가면 외국 맥주 대부분 행사해서 국산 맥주와 가격 차이 거의 없음
  • 111 2017.11.19 11:05 (*.250.7.65)
    블루문 이라는 맥주 마셔본사람 - 완전 흔하디 흔한 미국맥주인데 미국온지 5년째 내 1순위 맥주임
  • ㅋㅋ 2017.11.19 12:24 (*.36.134.189)
    블루문 한국서도 흔하디 흔해
  • 징베 2017.11.19 11:21 (*.165.216.8)
    어렸을때 국산 맥주만 먹다가 처음으로 아사히 먹었을때(편견같은거 전혀 없었음)
    진짜 깜짝 놀란 기억이 지금까지 생생하구만 카스가 제일 맛있다고? 전혀 이해가 안되네 ㅎㅎㅎ
  • ㅇㅇ 2017.11.19 11:28 (*.238.186.113)
    한국맥주랑 일본맥주, 그 중에서도 발포주라고 불리는것들 모두 미국식 라거에서 나온거잖아. 쌀이나 옥수수같은거나 넣은거 말이야. 아메리칸 라거가 세계적으로도 맥주 애호가들한테 좋은 평 못듣고 있는거 보면, 한국인들이 카스에 대해 맛없다, 밍밍하다라고 평가하는게 마냥 틀린것만은 아님. 또 크래프트 맥주 열풍도 다 얘네가 맛없고 질리다고 나온거니깐. 물론 카스 자체는 아메리칸 라거의 특징으로써는 나쁘지 않은 편이고 한국음식들에도 부드럽게 다 잘 어울린다.

    결론 = 카스는 아메리칸 라거의 특징을 잘 갖고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현재 한국맥주에 대한 비판은 카스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미국식 라거에 대한 반감과 여태까지 갇혀있던 미국식 라거의 틀에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우리도 뒤늦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 결론 = 카스 맛 자체가 평가가 박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맞지만, 취향을 존중하자.
  • ㅇㄴㅇㅌㅌㅌ 2017.11.19 11:56 (*.62.178.192)
    애초에 카스가 버드와이저랑 같은회사 제품 아니냐?
  • ㅇㅇ 2017.11.19 11:30 (*.122.144.142)
    자본주의가 아니라 본인이 실제로 그런 맛을 좋아한다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는거 아님? 내가 싫으면 내가 안먹으면 되는데
  • asdf 2017.11.19 11:36 (*.252.237.58)
    저분 자동차가 라페라리 로 알고있는데 기름값벌어야제 암...
  • ㅌㅋㅊㅋㅊ 2017.11.19 11:46 (*.142.103.209)
    아사히나 한국 맥주나.
    그넘이 그넘.
    아니 한국 맥주의 맛의 원조 같은넘.
    한국 맥주 까면서 아사히 빠는건 모순에 가깝다.
  • ㅇㅇ 2017.11.19 11:49 (*.149.224.187)
    15년 전쯤 DC 사이트에서 심각한 글을 읽고있는데 그하단부에 갑자기 레드독이라는 맥주를 광고하던 낚시글때문에 그 맥주 처음 마셨었는데 진짜 인생맥주다.. 라거 좋아하는데 아직도 레드독 보다 맛있는 맥주 만나본적이 없음..더이상 수입 안되는게 아쉽다.. 한번더 마셔보고 싶다 시불...
  • 사칭1호 2017.11.19 16:08 (*.9.220.31)
    엄마 자궁열고 나올때부터 얘기하지 그러냐?
  • ... 2017.11.19 12:33 (*.186.178.112)
    진정성 있는 맛이래...개웃기다
  • ㅇㅋㅋ 2017.11.19 12:47 (*.33.180.115)
    솔직히 ipa는 향이나 개성이 강해서 음식을 묻어버리는거 같다. 나도 ipa먹을땐 안주없이 먹는다. 삼겹살 먹을때 먹는 카스는 진짜 깔끔하더라
  • Dd 2017.11.19 12:56 (*.36.143.142)
    그러니깐 이게 맞음

    오질기게 맛없는거 사실이다

    근데 탄산도 강하고 연한맛이라 오히려 좋음

    필스너랑 치즈

    카스랑 불고기

    Ok?
  • --------- 2017.11.19 15:24 (*.96.181.196)
    ipa라는 넘은 그래서 음식을 즐길 때 보조하는 녀석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ipa를 즐길 때 보조할 음식을 찾는 편입니더.. 물론 그래도, 도수 높고 향도 진한 ipa라면 훈제육이나 오리고기 같은 육향이 진한 음식을 먹을 때 입맛을 계속 복돋아주기도 하니 시도해보세여
  • DEA 2017.11.19 13:13 (*.154.157.6)
    램지형 무슨 약점 잡힌 거 있어? 접대 동영상이라든지....
  • 2017.11.19 13:33 (*.33.165.34)
    버드와이저나 아사히마실바엔 카스
    치킨엔 라거가 좋지 고기먹을땐 에일
  • ㅅㅇㅇ 2017.11.19 13:59 (*.62.163.250)
    벤트너는 왜있는곀ㅋㅋ
  • 아놔홀 2017.11.19 14:29 (*.7.53.180)
    대학생때 d 맥주 신제품 공장 견학갔는데 정말 맛있었다 새제품 나오면 잠깐 제대로 만들고 시간좀 지나면 원료 바꿔버리는듯 맛이 항상 변한다 헬조선 새끠들 제품은 수입맥주맛도 비쌀때랑 많이 달라졌음 하이네캔500ml 편의점 5천원 정도 할땐 네캔씩 마시고 그랬는데 지금 너무 맛없음
  • --------- 2017.11.19 15:20 (*.96.181.196)
    - 맥주는 초기에 대부분 에일, 그것도 브라운 에일류의 상대적으로 맛이 진득하고 어두컴컴한 맥주가 주류를 이루었으며 그런 것만 쳐먹던 상황에 1800년대 체코 필슨에서 황금빛 투명하고 상대적으로 경쾌한 목넘김의 필스너가 등장하니 아주 난리 난리가 났습니다. 필스너는 당시 밝은 금색 빛깔을 내는 맥아(필스너맥아)만을 사용하고, 이웃 지방의 싸츠라는 씁쓸한 홉을 더해 하면발효방식으로 만들어 낸 맥주였습니다.
    - 뭔가 어둡고 미적지근한 맥주만 있던 맥주 시장에 황금빛 필스너 광풍이 몰아치면서 동시에 사람들은 필스너보다도 경쾌하고 쓴 맛이 약한 맥주는 없을까, 하는 기호를 갖게 됩니다. 그래서 맥아 함량도 낮추고 홉 함량도 낮춘, 그래서 맛도 덜 달고 덜 쓰고 더 맑고 더 가벼운 맥주가 탄생하며 필스너와 페일라거라 분리되게 됩니다.
    - 즉 같은 라거(하면발효)류 맥주라고 하더라도 필스너와 페일라거는 상당히 다른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필스너우르켈과 아사히의 맛이 별 차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그 혀로는 걍 맥주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덧
    - 크래프트 브루어리가 발전한 미국, 독일, 벨기에 등 유럽/영미권 국가들에 비해 아시아의 맥주 시장은 상당히 페일라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기린, 아사히, 삿뽀로 맥주나 한국의 카스,OB,하이트나 중국 칭타오와 하얼빈, 동남아쪽의 산미구엘 시리즈 &비어라오, 그외 수입되어 들어오는 하이네켄,밀러,코로나,버드와이저 등은 모조리 페일라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페일라거는 맥아의 단맛과 홉의 쓴 맛이 없어서 느끼한 음식이나 담백한 음식이나 구별 없이 늘 함께 페어링하기 좋은 맥주이고, 더불어 더운 기후에서 차갑게 마시며 기운을 찾을 수 있는 맥주입니다. 이 역시 맥주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기호에 따라 탄생한 맥주이고 누구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서 대중성을 갖게 된 것이지 이제와서 이 맥주를 욕할 이유는 없습니다.
    - 그러나 한국 소비자들이 맥주 회사들을 욕하는 것은 소비자들의 기호가 다양해진 것에 비해 국내 양조회사들은 새로운 맥주를 선보이기보다 여전히 수백억씩 광고/마케팅 비용에 돈을 쏟을 뿐 여전히 값싸게 양조할 수 있는 페일라거에 목메고 있다는 것입니다. 페일라거는 에일은 물론 필스너와 비교하여도 가장 순수맥아함량이 낮고 홉 함량도 낮은 맥주로 아주 저렴하게 양조할 수 있습니다.
    - 맥주 마케팅의 끝판을 보여주는 하이네켄도 결국은 마케팅을 잘 해서 잘 팔리는 것이지 그 자체로는 일반적인 페일 라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가장 적은 맥아와 홉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맥주를 많이 팔겠다는 심보인것이죠.
    그래서..
    - 무튼 한국 페일라거들은 같은 스타일의 페일라거와 비교할 때 그 격이 떨어지는 편은 아닙니다. 특히 GMO옥수수를 섞어 만드는 미국식 페일라거에 비해서는 오히려 맛이 뛰어납니다.
    - 라거냐 에일이냐의 문제는 단지 발효 방식과 스타일의 차이, 그리고 소비자 기호의 차이이므로 '라거는 좋은 맥주가 아니다'라던가 '라거는 진짜 맥주가 아니지'라는 무식자 소리를 할 바엔 그냥 맥알못인척 하고 드시는게 좋습니다.
    - 라거 맥주로는 국내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브루클린 라거'를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캬라멜몰트를 듬뿍 써서 만든 루비같은 라거로 경쾌한 목넘김을 가진 동시에 마치 비스킷 향 같은 맥아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훌륭한 라거입니당
    - 맥주는 만들어 캔(병)에 담긴 순간부터 유통과정까지 맛과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님들은 맥주라는 게 결국 공산품처럼 만들어지니 태어난 순간부터 목구멍 들어오는 순간까지 쭉 그게 그 맛이겠거니 하지만 캔에 담기고 일주일 안에 먹는 녀석과 두달 지난 녀석 먹는 차이는 혀로 구별할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특히 상온에, 햇볕에 노출된 맥주는 금세 맛탱이가 가게되고 시큼한 풋사과 향 또는 쿰쿰한 이취를 내며 그 맛을 잃어버리므로 맥주를 정말 평가하려면 생산하고 오래 지나지 않은 잘 보관된 맥주를 드시고 이러쿵 저러쿵 하시는게 좋습니다. 맥주 잘 팔리지도 않는 동네 펍에서 상온에 보관하다 상미기간 지난 케그에서 더러운 호스를 통해 따라 낸 애매한 생맥주 마셔놓고 한국 생맥주는 쓰레기다 하시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 야밤에 맥주 생각나네 젠장 ㅠ 2017.11.20 00:05 (*.140.159.245)
    오 재미있게 잘 봤어요 형님!
  • 나는 자연인이다 2017.11.20 12:54 (*.240.147.134)
    오우 브루클린 라거 마셔봐야겠다, 마트에서도 파나요?
  • 박찬호 2017.11.19 15:47 (*.29.122.218)
    혀가 다들 마비 되셨나
    밀러,코로나,아사히 이런건 솔직히 카스나 하이트나 비슷비슷
    근데 하이네켄만 해도 맛이 다른데 칭다오도 특유의 맛이 있고
    버드와이져도 내 입엔 그만의 맛이 있어
    어쨋든 라거야 그냥 단순히 취향 차이
    한국 맥주는 쏘맥 말아먹기 좋고 맵고 기름진 음식먹기 좋음
    사실상 독일이나 체코 맥주들도 직접가서 생으로 먹지 않는한
    이미지로 먹는다고 봐야할 정도
    사람들이 비판하는건 한국 맥주 회사들이 라거만 만든다는 점
    라이트라거도 엄연히 맥주의 한 카테고리이긴 한데
    우리나라는 전부 그것만 만들어 대고 있으니 선택지가 적다는게
    그간 소비자들의 불만이었지. 홉과 보리 함량이 더 많은 맥주를 먹고싶다!!
    물론 외국맥주가 인기가 많아짐에 따라
    IPA도 만들고 에일도 만들고 흑맥주,밀맥주 등등 만들면 좋겠지
    근데 그렇게 까지 하기엔 아직 시장이 작음
    대기업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메리트 없는 시장임
    이걸 소규모 양조장들이 해줘야 하는데
    사실상 법이 문제였지
    법이 좀 완화되어서 소규모 양조장들이 많아지긴 했는데
    아직까지는 많이 미흡하고 소비자들도 그만큼 견인지 못하고 있는 상태
    지금 상태를 놓고 보면 대기업이 옳았다고 말할 수도 있음
    인터넷에서 떠들고 젊은이들이 'IPA 맛있더라!' 하면서 따봉따봉 해도
    사실상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시장은 아니었던것
    어쩌면 싼값에 있어보일 수 있는 지나가는 유행이었을 수도 있음
    물론 정말로 라거 이외의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으나
    그사람들만을 위해서 시장을 키울 수도 없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다보니 서로 멀어지는 거임
    그리고 가장큰 문제는 '법이 완화되었다! IPA시장 개꿀! 돈 좀 벌어볼까?'
    하는 업체들이 중구난방 생기다 보니 그냥 좃같이 만드는 애들이 너무 많음
    몇번의 실패를 거듭한 소비자들은 '에이 ㅅㅂ 그냥 수입맥주나 먹어야지' 하는거임
    이쯤되면 우리나라는 그냥 원래 뭐든 대충대충 하는 민족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전통주시장 키운다고 난리 치길래 여러가지 사먹어 봤는데
    ㅅㅂ 이돈이면 내가 위스키를 마시고 말지
    뭐 귀한 재료로 장인이 하나하나 담았다나 어쨋다나
    그게 소비자랑 뭔상관이야? 결과물이 똥망인걸
  • ㅂㅈㄷ 2017.11.19 18:09 (*.222.234.227)
    아론램지가 여기왜나와?!
  • 2 2017.11.19 18:56 (*.161.178.169)
    나중에 댓글 더 차면 또 봐야지 ㅋㅋ
    맥주 이거저거 재밌게 마시는 거 좋아하는 나로서는 재밌는 댓글들 많네염

    나도 국산 맥주 욕한 지 오래 됐는데 그래도 소맥은 국산으로 말아먹음
    ㅋㅋ 향이 강한 수입 맥주에 타봤는데 영~ ㅋㅋㅋ 잘 찾아보면 어울리는 조합은 있을 듯

    옛날엔 하이네켄 좋아했는데 요새는 필스너랑 밀맥주가 좋고, 아직 에일 종류는 너무 무겁게 느껴짐.

    4캔 만원 만세
  • 몽고국해군사령관 2017.11.19 20:03 (*.223.11.68)
    소맥에 최적화 된 한국맥주!
  • ㅇㅇ 2017.11.19 20:47 (*.230.123.20)
    이쁜여자랑 마시는 맥주가 제일 맛나지
  • komaba 2017.11.19 20:56 (*.154.22.89)
    반주로 먹는 맥주는 한국맥주가 젤 낫더라
    외국맥주는 한국음식이랑 안 맞아
  • ㅇㄴㅁㄹ 2017.11.19 21:16 (*.121.71.196)
    램지 입맛에는 맞았나 보구나 하고 넘어가지.. 왜 이렇게 화제가 되지?
  • ㅇㅇ 2017.11.20 04:39 (*.58.231.70)
    원래 국뽕이 되려면 확고부동한 근거가 필요한데
    그 과정으로 뭐 하나가 세계에 자랑할만하다 싶으면 자국민들이 엄청나게 까대면서 자체 심의 들어감
    끝없는 자아비판을 견디고 극복하면 비로소 국뽕이 되는거지
    자국민도 비하하는 물맥주를 세계 탑클래스 셰프가 칭찬해주니 긴가민가한데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민망하고하니
    첫 검증과정이 시작된거임
    즉 여기 비판하는 인간들은 겉으론 비판하지만 속으론 정말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국산 맥주에 있어서 세계에서 인정받기를 누구보다 원하는 사람들임
  • 33 2017.11.20 00:30 (*.197.72.135)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죄다 하이트 카스 맛있다고 찍을넘들이 ㅋㅋ
  • ㅗㅗ 2017.11.20 03:00 (*.38.173.225)
    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 전문가들 다 납셧네 줮문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꼴리는거 쳐 먹어
  • ㅇㅇ 2017.11.20 04:30 (*.58.231.70)
    카스 취직하려는 취준생 면접같냐 왜..
  • 44 2017.11.20 11:50 (*.215.17.84)
    응? 특파원과 저 사람은 오줌 맛을 봐서 알고 있다는 뜻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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