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pressEngine




개초보2017.12.07 18:22
외벌이
나이 마흔-아내도 마흔
아들 9세, 딸 7세
나 아침 8시에 일어나면 아내가 욕조에 물 받아놓고 기다림.
욕조에서 잠 깨고 있으면 아침(보통은 우유에 미숫가루 꿀하고 이것저것 탄거) 갔다 줌.
아침에 애들 손 잡고 같이 학교 감.
아내는 내 손 잡고 나 지하철 타는 곳까지 같이 감.
저녁에 퇴근하면 애들이 뛰어나와서 엄청 신나게 인사함.
밥 먹으면서 가족들하고 얘기함.
21시 정도면 애들이 자는데 다 모여서 꼭 안고 우리가족 사랑해요~를 여러번 함
불 끄고 애들 누우면 한 명씩 뽀뽀해주고 사랑한다 해주고 안아주고 얘기 조금 더 함.
22시부터 투잡을 시작함
24시에 나도 잠
난 내가 매우 행복한 가정에서 산다고 생각함.
부럽~~~~지~~~ 으히히히
^______________^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