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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9년생 2017.12.11 02:00 (*.62.8.85)
    늙은 선생들 존나 싫음
  • 2017.12.11 17:41 (*.100.16.2)
    양발 세트를 얼마나 뒤적였을까?
  • 모발이식 2017.12.11 02:15 (*.166.234.30)
    과장일 거 같지? 80년대에는 진짜 비일비재했다 담임이 막 갈구고 때리면 부모 와서 촌지 달라는 소리임
  • ㅇㅇ 2017.12.11 13:15 (*.39.139.150)
    스승의날 차별 쩔었지
  • ㅁㅁ 2017.12.11 13:15 (*.158.70.195)
    국딩때는 시.발 진짜 저랬음

    개.새끼들 지금이라도 쫒아가서 아구창을 날려버리고 싶지만

    다 뒤지고 없겠지
  • 2017.12.11 17:44 (*.229.80.82)
    ㅅㅂ 옛날 생각나네
    갑자기 뜬금없이 자리이동 시켜서
    쓰레기통 옆으로 보내면
    봉투가와라 라는 소리였다.
    반 애들 60명일 때 학교 댕긴 사람들은 알 거다.
  • 점심약 2017.12.11 21:43 (*.157.71.16)
    차장일거 같은데?
  • 나그네 2017.12.11 02:22 (*.215.5.195)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초등학교 선생이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다는 걸 알았습니다...

    윗글이랑 똑같네요... 저도 국민학교때 집안사정 어렵고 전학 자주 다녔는데
    전학간 국민학교(1991년도) 3학년때 촌지 밝히던 담임 우리 어머니 다녀간 뒤 급 태도 돌변하더군요.
    딱히 말썽부린것도 없고 성적표에 수,우 말고 나와 본적이 없는대도 매일 화장실 청소시키고 형편 좋은애들이랑 차별 엄청하고 문제아를 만들어 버리더군요...
    그러다 보니 같은 남자들끼리는 사이 좋게 잘지냈어도 특히 여자애들이 저를 극혐 했었죠. 단지 이유가 선생님 한테 매일 혼나고 말안듣는다는게 이유더군요...
    그 선생 한테 매번 듣던말이 틀렸다는 대답이고, 반애들 앞에서 망신을 준적도 많았죠...
    그결과 자신감을 상실하고, 틀리는게 두려워 매번 아무 대답도 못하곤 했었습니다. 몇년 후 그 담임 소식을 들었는데 노름하다가 단속걸려서 해고 당했더군요.
    다행이 다음 전학을 간 학교에서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서 극복했던 경험이 있었죠...
    다른선생님 성함은 기억이 잘 안나도 그 촌지 담임 이름은 절대 안잊혀 지는군요...

    선생의 말 한마디에 크게 영향을 받을때가 초등학교 인것 같습니다.
  • 1234 2017.12.11 03:42 (*.150.64.182)
    지금은 일어나셨길 빌겠습니다.
  • 나그네 2017.12.13 03:14 (*.215.5.195)
    감사합니다^^ 지금은 좋은마누라 만나 이쁜애기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나도10살때 개년만났어 2017.12.11 10:05 (*.120.169.4)
    금수저 친구가 있는데 지금도 금수저 임..
    예전에 초등학교 시절 그땐 국민이지
    우리끼리 예전 이야기 하다가 나온 건데 자기 스스로 말하길 자기 어릴땐 정말 내성적이고 말을 못했데 발표 같은거 무조건 피하고.. 그런데 3학년때인가 선생이 발표 못하면 딴놈 시키는데 계속. 시켰데. 너 해봐 해봐 하면서... 딴놈에겐 기회가 안갔지.. 알고 보니 엄마가 선생 찾아가 돈좀 두둑히 줬다고 하더라고. 그때 부터 인가 그 해에 발표를 선생님이 계속 그 친구에게 자주 하라고 발언권 자주 주고 하니 그 친구가 성격도 좀 바뀌고 자기가 말을 조리있게하는 능력이 없었고 뷰끄러움도 많았는데 이제는 말도 잘하고 인생 사는데 큰 도움 된거 같다고 하던데 그 말이 생각나네
  • ㅅㅇㅇ 2017.12.11 13:12 (*.62.21.125)
    나는 국딩 세대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교사란 이유로 교사들이 공부 못해도 진짜 잘 챙겨주드라 어릴때 인맥사회를 깨우쳣음 고2때 담임만 빼고 그년은 얼굴보고 사람 가리더라 ㅅㅂ ㅜ
  • dd 2017.12.11 02:23 (*.96.37.214)
    90년대인데 초등학교때 남선생들이 여자애들 엉덩이 만지던거 생각난다. 아아 스승의 은혜 쓰레기새끼들~
  • ㅇㅇ 2017.12.11 02:31 (*.75.47.168)
    96년도인가 97년도부터 스승의 날 선물도 안받더라
    그전에는 스승의 날 되면 애들 물건 들고 오는거 보면 장난이 아니더라
    교실 한쪽 벽이 선물로 쌓일정도로 많았다
    난 달랑 손수건 사가서 부끄러울정도였다
    1학년때는 선생이 맨날 나를 포함한 몇명 애들만 이유도 없이 때렸는데 알고보니 돈달라는 거였다
    어머니가 학교오셔서 돈봉투(5만원) 드리고 나서야 맞지 않게 되었지
    근데 요즘은 반대로 선생들이 부모 눈치 본다고 카톡이나 sns도 함부로 못하는거 보면 세상 많이 바꼈네
  • 2017.12.11 02:45 (*.13.157.6)
    나도 90년대 초딩이였고 저학년 꼬꼬마일 때 학교갈때 주머니에 땅콩 한주먹 넣어 가지고 가서, 한 개씩 꺼내 먹는거 좋아했는데 어느날 담임한테 걸렸지. 담임이 혼자만 먹냐고 혼내서 다음날 두주먹 가져가서 담임한테 한주먹 줬는데 ㅋㅋㅋㅋㅋ 담임의 벙찐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엄마한테 이야기하면 알아들으실 거라고, 이걸 이야기 한게 아니라고 해서 뭔 소리인가하고 황당했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촌지 달라는 거였다.
    4학년 담임은 여자애들 엉덩이 만지고 몸 주물럭거리는 쓰레기였고, 5학년 담임은 반 애들한테 괴롭힘 당해서 울고있는 애를 시끄럽다고 업드려뻣쳐 시켜서 몽둥이로 때렸지. 괴롭힌 애들한테는 잘 해준 거 보면 그 놈도 촌지 받았던걸까 싶네.
    중1때 국어교사가 남자였는데 남자애들;; 팔 쓰다듬고 목 뒤로 손 넣어서 어깨나 등 주물럭 거리고, 자기 침은 로얄젤리라느니 하는 쓰레기였다만.. 다행이 내 인생 중 쓰레기 선생은 그 놈이 마지막이였음. 중1 담임쌤 너무 좋았고 그 이후는 선생놈들이 아니라 선생님들이였음.
  • ㅇㅇ 2017.12.11 02:53 (*.93.19.232)
    국딩때 부모님이 선생님 금반지 해줬대더라...어쩐지 드럽게 귀찮게 굴더만
  • 초3 더러운 기억 2017.12.11 02:56 (*.42.184.172)
    수학 과목 부장?인가 뽑자해서 애들 투표로 내가 뽑혔는데 선생이 안시킴ㅋㅋ 뭔 같잖은 이유로 따귀도 맞고 그랬었지 늙은 할멈선생 이해영
  • ㅇㅇ 2017.12.11 03:16 (*.120.169.4)
    90년대 초 국민 학교에서 초등으로 이름 바뀔때도 저런 년들 있었어 대놓구 비싼거 사오면 티 팍팍 내고
  • ㅇㅇ 2017.12.11 07:17 (*.33.160.153)
    나도 초1때 담임 생각난다 아직까지 이름도 기억한다 신x순 ㅅㅂ년
    초1한테 발표제대로 못했다고 싸대기를 날리고
    수학좀 못한다고 "넌 그머리로 커서 뭐할래?" 라고 했던
    ㅅㅂ년 아직도 트라우마다
    가족한테 들은 얘긴데 내가 그당시 자다가 갑자기 코피흘리면서 깨더니 울면서 숙제해야된다고 안그러면 혼난다고 막 그랬단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ㅆㅂ
    결국 그년은 촌지받다가 선생질 잘렸다는데
    지금도 혹시라도 만나게되면 진짜 욕이란욕은 다하고 개패고싶다
  • ㅇㅇ 2017.12.11 08:25 (*.70.55.114)
    나랑 친구랑 같이 싸웟는데 나만 대가리 존나게 맞음
    알고보니 친구네엄마가 학부모회 회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전 동명중학교 김영식 시발새끼야 ㅋㅋㅋㅋㅋ 니아들이 이글봣으면 좋겟다
  • 덜덜이 2017.12.11 08:40 (*.102.5.138)
    대전 유성구 금성초등학교에서 일했던 내 4학년 담임 김은영 ㅆㅂ년아. 너 대전에서 99년부터 한 두해 일했지? 너 걸리면 니네 가족 엠창 다 죽여버린다. 내가 맨날 너 검색해본다. 너가 내 친구 서성원 졸라 팼잖아. 너 자식 다 그 꼴 보게 만든다.
  • 교도관 2017.12.11 21:52 (*.149.103.224)
    서성원은?
  • PETA회장 2017.12.11 08:42 (*.62.188.115)
    나도 국딩때 담임 생각만 하면 이가 갈린다. 이름도 기억난다. 이.은.승. 생긴건 원숭이처럼 생긴 여자선생이었는데 5학년 초반에 수업시간에 교과서 좀 보고 있는데 자기 설명안들었다고 다른 애들앞에서 창피를 주더라. 그거외에도 이상하게 날 갈구다가 멈추더라고. 시간이 지나 성인이 지나서 어머니가 그 뇬한테 촌지갖다바친걸 알고 어찌나 열받던지. 진짜 나중에 지나가다가 마주치면 웃으면서 왜 그렇게 엿같이 선생질했는지 묻고 싶다.
  • 6351 2017.12.11 09:24 (*.222.254.153)
    국민학교 5학년때인가..96년도인가... 스승의날 아침 그땐 책상이 교실안에있어서...선물한가득이 쌓여있었지...뭔놈의 선물이 많던 기억이나네

    울어머니께선 화장품세트를 아~..진짜... 암만생각해도 아니였다 ..그땐 그게 당연하다생각했었는데
  • ㅇㄴㄻㄴㅇ 2017.12.11 10:00 (*.118.216.220)
    황석근 보고있나 이 개섹히야 지금은 죽었겠지 이 십팔 쓰레기 같은 선생
  • t 2017.12.11 10:07 (*.221.162.116)
    나는 싸다귀라는 걸
    초등학교 1학년 2학기때 여자 담임선생 양미x한테 처음 맞아 봤다.
    쉬는 시간 종 울리고 2분인가 늦었다고
    두대 맞았는데 너무 충격적여서 그때부터 내 앞으로 손 올라가면 가드 올리게 되더라
  • 쓰레기선생들 2017.12.11 10:38 (*.45.160.12)
    선생들한테 맞은 것들 기억하면서 전교조 욕하는 이율배반적인 짓만 하지말자 우리
  • 2017.12.11 10:46 (*.120.169.4)
    전교조 욕 잘안해 그래도 전교조 이미지 때문에 점점 가입자가 줄어든다고 하더라 내 친구들만 해도 전교조는 가입 안하더라고
  • ㅁㅁ 2017.12.11 12:44 (*.39.145.17)
    페미 여교사 소속이 어디더라??
  • ㅇㅇ 2017.12.11 13:16 (*.223.15.219)
    촌지 근절 된거에 전교조 선생들이 주도적으로 역활을 했어 그나마 전교조 하는 선생님들은 부끄러운짓은 안했거든

    페미가 진보를 표방한다고 진보가 나쁜건 아니잖어
  • 글쓴이 2017.12.11 10:39 (*.65.173.50)
    예전에는 가정방문 이라는 명분으로 돈봉투 받으러 아주 집집마다 투어를 다녔다
  • 차무 2017.12.11 11:25 (*.62.219.50)
    저도 초등3학년때 숙제같은거 못해가고하면 유독 저한테만 반성문 10장씩써오라고 했었는데.. 몇일 후 어머니가 딸기한박스랑 상품권 20만원 주니까 잘해주더라구요
    20년전인데 지금찾아가서 망신주고싶다..
  • ㄴㅇㅁ 2017.12.11 19:08 (*.87.200.154)
    나랑 똑같이 당했네 ㅎㅎ 나도 20년전.
    난 그래서 일년 내내 반성문 한장씩 쓰고 집에 갔지
    우리집은 뭔가 그런 의지(?)가 있어서 돈 안주는 집이었고 매일 같이 남던 다른 친구는 형편이 안좋아서 못 주던 집이고
    문지방 밟고 넘었다고 반성문 쓰라는데 초4학년이 생각해도 어이가 없었지. 남들 다 밟고 지나가는데 ㅋㅋ 유독 나만 잡아서는... 뭐 작은 실수라도 하면 반성문, 반성문 쓰다가 장난쳤다고 반성문.
    근데 그 당시 내가 긍정캐릭이라서 그냥 또 반성문인가 이러다가 반성문 전문가 되겠네 ㅎㅎ 이러고 넘어갔었다. 그러곤 그 친구랑 둘이서 장난치고 한참 놀다가 반성문은 대강 써서 내고 집에 갔지.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년. 기껏해봐야 60도 안된년이 온갖 할마시같은 티는 다 내고 ㅋㅋ

    쓰다보니 생각나네
    그 전 학년 담임이 한술 더 뜨는 쓰레기였지. 내가 공부를 잘해서 엄청 관심 줬다. 엄청 챙기는척, 신경쓰는척, 과도한 칭찬. 근데 유독 뭔가 실수하면 나만 크게 혼냈다. 꼭 반성문 써서 부모님 도장까지 받아오라 그랬어. 월요일인가 화요일 아침이 내가 애들 조용히시키는 담당(?)이었는데 그거 조용히 못시켰다고 반성문쓰고 부모님 도장 받아오라고 그랬어. 정신이 나간거지 초딩한테 뭘 바래. 악다구니라도 치면서 조용히시켰어야 했나? 학교 선생도 무력없인 하기 어려운걸 초3이 어떻게해. 칠판에 떠든 사람 이름 적어놓으면 선생이와서 보고 혼내는건데 누가 친구이름 거기 적겠어. 적어놨다가 선생오기전에 지워주고 이런식이었지.
    걍 이래저래 돈이나 빨리 가져오란거였던 것 같다.
    야~ 이년은 이름도 기억난다. 김정희였나 박정희였나. 박정희가 좀 유력하네. 이제 60정도 됐겠네. 아들이 나랑 동갑이었으니... 아들이 옆반이었는데 완전 싸이코였다. 어항에서 물고기 꺼내서 눈알뽑는 미친놈... 그 금붕어 종류중에 눈알 튀어나온애 있잖아 그거 쓱 꺼내더니 눈알을 쥐어짜버리더라고. 쓰레기 가족이었음.
  • ㄴㅁㄹㄴ 2017.12.11 11:55 (*.33.176.69)
    예전 중학교때 집이 좀 잘사는 양아치가 있었는데 선생이 갸 졸라 패더니 담날 카페에서 부모 만나더라...
  • 421421 2017.12.11 11:56 (*.36.41.183)
    임용고시 전에는 그냥 사범대만 나와도 바로 바로 교사가 되어서 그냥 대학생활때 막하고 교사하는 사람이 늙은 교사들이 많음
  • ㅇㅇ 2017.12.11 12:16 (*.23.118.14)
    지금도 폐미교사 설치는데 저수준임
  • ㅇㅇ 2017.12.11 12:17 (*.103.213.238)
    서울 강동구 소재 D중학교 김용X

    별명은 용팔이였음. 체육교사였는데, 수학을 가르쳤음;

    정말 대단했다... 중학교 1학년 입학하고 얼마 안있어서 교복 입고 축구 응원 가는데 모르는 2학년 선배가 내 옆에 앉아서 한참을 신세한탄 하고 가더라.

    첨엔 뭔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슬슬 알게되었다.

    중학교 1학년이면 사실상 초등학교 졸업하고 애기들인데 뭔 싸다구를 그리도 때려 댔는지....

    그 와중에 제일 부러운 애들이, 어머니가 미리 알고 학기 초에 봉투 가져다줘서 일 년 편하게 있었던 애들이었다.

    가난한 애들은 돈 없으니 뭐 몸으로 때워야지. 아니면 담임 앞에서 아첨하거나, 쁘락치 짓 하거나..

    선생이 양아치인 덕분인지 그래도 남은 애들 끼리 똘똘 뭉쳐서 1년 잘 굴러갔다. 옆반 담임들이 잘 대해주기도 하고...

    그 때가 90년대 초반이니 오래도 되었구나.

    다시 만난다면 반갑게.. 싸다구 한 대 날려주고 싶다.
  • d 2017.12.11 13:31 (*.244.218.22)
    강동구 소재 D중학교면 둔촌하고 동신 밖에 없지 않냐
  • ㅋㅋ 2017.12.11 13:42 (*.99.117.63)
    동북중도 있잖아
  • 낄낄 2017.12.11 21:37 (*.85.182.176)
    동북중 맞다
  • 낄낄 2017.12.11 21:38 (*.85.182.176)
    나 걔앞에서 무릎꿇고 뒤지게 혼나본 놈인데 ㅋㅋㅋㅋㅋㅋ
    90년대 초반이면 선배님이시네요. 전 후반입니다 ㅋㅋㅋㅋㅋㅋ
  • 고정운 2017.12.11 12:21 (*.87.60.233)
    저런 역경을 딛고 일어나야 큰 사람이 되는겁니다.
    어릴때 저 정도 어려움 겪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세상 편한줄 알아야 합니다.
    부모님이 우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는지...
    그걸 눈꼽만큼이라도 안다면 노력따위는 조금도 하지 않으면서 불평불만이나 일삼지는 않겠지요.
  • `` 2017.12.11 14:37 (*.103.9.125)
    꺼져 병신아
  • 이런걸보고오류겐이라고한다 2017.12.13 03:19 (*.215.5.195)
    ㅋㅋㅋㅋ 아... 이게 뭐라고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
  • 낄낄 2017.12.11 21:39 (*.85.182.176)
    노력은 해야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굴욕을 감수하는 것을 노력이라 부르고있진 않습니까?
  • ㅎㅎㅎ 2017.12.11 12:47 (*.220.207.254)
    나 고딩시절에 집은 좀 가난한데 존나 착하고 친구 많고 정말 공부 잘하는 놈 있었고
    분명 학교 성적은 좋은데(학교 성적은 무조건 전교1등이었음) 모의고사 점수는 전교 20등 할까말까한 애가 있었음. 친구 없음.

    첫번째 말한 놈이 A라고 하면 얘는 정말 모의고사는 당연 전교 1등 뿐 아니라 전국권 성적이었음. 어느 대학 어느과든 지가 골라서 가기만 하면 되는 모의고사 성적
    그리고 쉬는시간에 같은반 애들이 수학, 얘한테는 애들이 줄서서 특히!! 수학 문제를 물어봤었어. 얘가 설명을 해주면 그나마 좀 이해가 된다고.
    고2 3이 되어서는 작년에 같은 반이었는데 올해는 반이 달라진 애들까지 찾아와서 물어보고 그랬어
    어떤 수학 선생님은 수업 시간에 뭐라고 하셨냐면
    내가 수학 교사 한지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얘보다 수학 잘하는 학생은 본적이 없다고까지 했을 정도
    나보다 더 친했던 애들 얘기 들어보면 얘는 고1 때는 학원 다니다가 집이 어려워서 그랬는지 필요가 없어서 그랬는데 그 이후에는 아무학원도 안다녔다고 하고

    두번째 말한놈 B는 다들 이해할수가 없다고 수군거리는게 학교 내신은 무조건 전교1등임
    근데 모의고사는 전교 20등도 안되는 수준이야 정말로
    얘가 딱한번 모의고사를 전교3-4등 정도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딱한번 학교에서 전교 전학생 모의고사 등수를 복도마다 붙여놨어
    당연히 그때에도 A가 모의고사는 1등이었지 정말 경이로운 점수로
    근데 그 다음 모의고사 때에는 또 등수 목록 안붙여놓더라고 ㅎㅎㅎㅎ

    근데 진짜 다들 수군거리고 의아했던게 뭐냐면
    B도 모름지기 학교성적 전교1등인데, 친구들이 모르는 문제 물어볼수도 있는거 아냐
    근데 얘는 단한문제도 제대로 답을 못해준다는거야.
    심지어는 누가 수학 문제를 물어봤을때 문제집 뒤에 답이랑 해설을 보면서 설명을 해줬데
    근데 보통 우리 수학 문제 모르는거 답이랑 해설을 봐도 모르고 이해가 안되자나 그래서 학원도 다녀보고 그러는건데....
    그러다가 학년이 점점 올라갈수록 얘 주변에는 쉬는시간에 아무도 없고 얘가 항상 어울리는 몇명끼리만 붙어있고

    아무것도 모르던 학생시절에도 참 이상하고 의아하고 A가 불쌍하다고 느꼈던게
    얘가 전국 수학 경시대회 나가서도 상을 받아왔거든
    근데 B를 비롯한 몇몇 애들 그냥 교내에서 주는 표창장 같은거 있을때는 전교생 모여서 조회하면서 앞에 단상에 불러서 주더니
    A가 전국수학경시대회에서 받아온 상은 그냥 쉬는시간에 교감 같은 선생이 와서는 그냥 주고 가더라고.

    그리고 고딩 졸업하고 나서 동창들이랑 수년후에 만나서 술도 먹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알게 된건
    고3때 xx과목 수업 중에 선생이 교과서에 없는 내용 알려주면서 이건 이반에만 알려주는거니까 옆반 친구들은 절대 알려주지 말아라
    이반이 너무 착하고 수업도 잘들어서 알려주는거다 라고 반농담식으로 알려준 문제가 있었는데
    진짜 시험에 주관식으로 똑같이 나왔지 뭐야
    근데 이 얘기를 하다보니까 이 시험문제를 알려주지 않은 반이 딱 한반 있었어 ㅠㅠ 그게 어느 반일까
    누구나 예상했겠지만 A가 있던 반이었어
    그 시험문제가 하도 특이해서 졸업하고 몇년 지났는데도 동창들 다 어렴풋하게라도 기억하고 있었거든 고딩은 절대 맞출수 없던 문제
    입시 때문에 초조하던 고3시절이라 정말로 반농담 같긴 했어도 아무도 옆반 친구한테도 얘기 안했던거야
    물론 우리 말고 다른 애들 중에는 옆반에 얘기했던적 있었을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그 시절엔 주로 그해 같은반인 친구랑 어울려 다니니까..
    이 사실이 알려지게 된건 A랑 같은 반이었고 역시나 공부를 정말 잘했던 C라는 친구가 술자리에 동석해서 같이 얘기하다가 알게 된거고
    C도 정말 똑똑하고 공부 잘했던 친구이고 지금 잘 나가고 있는데 그때 C라는 친구는 그 시험문제를 다른반 친구한테 들어서 알고 있었데
    근데 A한테는 안알려줬데 ㅎㅎㅎ 다행이 C랑 A는 아주 친한 친구였고 지금도 아주 친해 A도 이 사실을 알고 있고 ㅎㅎㅎㅎ

    A는 누구나 수긍할만한 모 의과대학에 입학했고, 특차로
    B도 같은 의과대학에 입학했어... 수시로
    B는 의과대학 내에서 2번인가 그 이상 낙제를 당해서 같이 졸업은 못했다고 하고
    A는 승승장구하는 의사 하고 있고
    얼마전 들은 놀라운 사실은... B는 어느 의과대학 교수가 되었다고 하고 B의 아버지도 의사이고 큰아버지는 의대 교수라네...

    잊고 있던 기억이었는데 술자리에서 다시 나오니 마치 얼마전 있던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나는 일이어서 간단하게 적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길어졌네
    그때 그 문제 이반이 너무 이뻐서 알려주는거니까 옆반에는 알려주지 말라고 웃으며 농담처럼 말하던 그 선생이라거나
    쉬는시간에 상장 휙 주고 간 그 선생이라거나
    그런 모습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되살아나며 경멸스러워지네 ㅠㅠㅠ
    만약 지금처럼 수능이 약화되고 수시가 강화되면 A는 그 의과대학에 들어갈수 있었을까 싶고..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 ㅇㅇ 2017.12.11 15:28 (*.48.182.249)
    아무리 그래도 다른반에 안알려준 학생들도 비슷한 수준으로 더럽다고 느껴지네. 그리고 그 B라는 학생은 연줄로 선생들이 뒤를 봐주는 거겠지만 인생 남의 힘으로만 풀어나가니 뿌린대로 거두지 않을까..정신승리 해야지 뭐.
  • ㅇㅇ 2017.12.11 19:10 (*.99.145.48)
    세상은 그리 정의롭게 돌아가지 않는다. 너의 바람과는 달리 A가 먹고 사는 수준과는 차원이 다르게 B는 잘 먹고 잘 살아갈 확률이 높다. 본인 의대 교수에 큰아빠 의대 교수 아빠 의사면 북한하고 전쟁이 나도 안 망할 집안이다......
  • 1 2017.12.11 12:47 (*.170.30.130)
    나는 촌지 이런건 잘 모르겠고,
    중1 입학하고 중간고사 치고 나니까 내 짝이 전교1등 이었음.
    나는 공부에 관심이 없었던 터라 올~ 하고 말았는데
    개같은 영어 선생이 수업시간에 나한테 뭘 물어봤음.
    난 당연히 몰랐지.
    근데 싀부럴롬이 옆에 대천재를 놔두고 왜 모르냐고 개패듯이 팼음.
    아픈거 보다 존나 서러웠음.
    꺽꺽 거리면서 서럽게 울었음.
    그 후로 영어라는 단어만 들어도 그 선생 싀팔롬이 생각남.
    부산 동중 김수열 영어선생 싀팔새끼.
    그땐 겁이 많아서 그냥 맞고만 있었는데
    내 아들래미 학교에 그런 선생이 또 있다면 찾아가서 족칠거임.
    그때 그 선생을 생각하면서.
  • ㅇㅇ 2017.12.11 12:48 (*.117.189.69)
    막장인 선생들 많았구나... 난 2000년대 초반에 초등학교 다닌 이십대 중반인데, 우리때는 여자애 중에 가출해서 담임 집에서 거의 반동거하던 애 있었는데, 물론 섹도 했다 하더라고... 이새끼가 제일 막장이지?ㅋㅋㅋ
  • 코바기 2017.12.11 12:55 (*.83.12.210)
    국1,국2 같은 담임이었는데 담임이 한달에 한번씩 우리집 왔었다.
    최근에 들은 예긴데 올때마다 5만원씩 받아 갔다더라. 나중엔 한달에 두세번씩 너무 자주 와서 3만원으로 줄였다더라.
    촌지는 촌지고 어째든 내 기억속엔 그담임이 나한테 참 잘해줬었던 선생님으로 기억된다.
  • 11 2017.12.11 13:21 (*.203.92.77)
    지금 그애들이 커서 부모가 되서 선생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학교 찾아가서 선생 멱살 잡고 그러지
    인생은 돌고 도는거 , 하지만 사고 친애들은 잘 살고 있는거 , 후유증은 남겨진 자들의 몫
  • ㅈㅍㅅ 2017.12.11 13:45 (*.19.43.239)
    나도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초등학교 1학년짜리 딸래미 엄마였던 년

    나이고작 30대초반이었는데 어찌나 지독하게 했었는지 한동안 트라우마를 만들어줬던 왔던년

    나 고등학교때 선생질 힘들다고 사표내고 집에 들어앉았다는 소문들었고 대학때 이혼당해서 어디 학원교사한다고 하던년

    진짜 잊지를 못한다.
  • ㅇㅇㄹ 2017.12.11 14:46 (*.97.36.176)
    나는진짜 눈치기없던건가??? 아니면 저런선생을 안만나봤던걸까?..
    나는 진짜 경험을못해봐서 저런게있는지 아직도 궁금하다. 82년생..
  • ㄴㅇㅁ 2017.12.11 18:42 (*.87.200.154)
    어머니가 미리미리 잘 챙기셨나봄
    그리고 부모가 선생이면 자기들끼리는 손 안대는 그런게 있지
  • 22 2017.12.11 15:12 (*.223.17.90)
    우리할아버지가 고위공무원이셧다가 퇴임하셨는데 초딩때 담임이 그걸 어케알고 우리가족이랑 외식약속잡고 전학간 이후로도 따로 연락오고 ㅋㅋㅋ
  • 2017.12.11 15:17 (*.4.69.114)
    아 나 초3때 기억나네 84년생인데
    수업시간에 책을 안가져옴 나랑 반장이랑
    반장은 꿀방 한대 때리고 옆사람이랑 보라그러고
    나는 엎드려서 엉덩이 10대 맞고 수업시간내내 엎드려있었음
    너무 억울해서 집에가서 엄마 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다음날
    학교오셔서 선생님만나고 나붙잡고 미안하다 하면서 우셨던게 아직도 기억남
    20살 넘어서 물어보니 그때 노골적으로 돈달라고 요구해서 돈줬다더라
    그리고 미리못준게 미안하다고 우신거였고 그 선생얼굴은 아직도 기억나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씨벌놈
  • 23 2017.12.11 15:48 (*.1.230.194)
    98년도 6학년때 이현희선생

    촌지가 뭐가 나쁘냐... 결혼도 안한 젊은 처녀... 촌지가 얼마나 도움이되는데 현수막을 걸고 반대하냐

    더 웃긴건 애들이 촌지라는 말을 몰라서 벙쪄있는 분위기.... 나도 몰랐는데 눈치껏 알았지 ㅋㅋ

    대놓고 차별하더라 정말 옛날 쓰레기같은 선생많았다.... 딱2분빼고는 다 인생에서 잊혀지지않는 인간말종을

    국딩 초딩때 경험했다 ㅋㅋㅋㅋㅋ 썰풀면 위에것들 아무것도 아니지
  • 토끼떡 2017.12.11 15:54 (*.184.171.229)
    담임 찾기 이거 무조건 백프로 공개해야 한다. 공개 안하는 씨발썅년놈의 전현직 교사들은 백프로 뒤가 캥겨서 그런 것인데 이 씨발쌍년놈들의 못되처먹은 교사들 짤라버려야한다. 개거지 같은 새끼들이 연금은 또 졷나게 받아요.
  • ㅁㄴㅇㄹ 2017.12.11 16:23 (*.132.103.249)
    나도 그랬다
    초6때 ..... 개같은 련..
    그때가 90년도였나보다
    초6때 담임이 얼마나 촌지를 밝히던지
    친구들 엄마가 왔다가면 걔 칭찬을 엄청나게 한다
    난 공부는 좀 하는데 엄마도 안오고 암튼 날 엄청 갈궜던 기억이 난다
    전학문제로 엄마가 왔는데 처음엔 전학이 불가능하다고 뭐라 하더니 엄마가 3만원인가 주셨나보다
    그뒤로 갑자기 원래 안되는데 전학 되게 해준거라고 생색에 생색은....
    얼마전에 하도 개같은 련이라서 혹시나 해서 교장으로 검색해보니
    지금 영등포인가 어디서 교장질하고 있더구만...
  • dasdasd 2017.12.11 16:49 (*.221.176.48)
    98년 구리시 부양초 5학년 담임

    이xx 시발년

    애들 다 보는 앞에서 교탁으로 끌려와 싸대기 때리면서 1시간 넘게 체벌하고 설교하고 꼽주던 때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개시팔년아 넌 기억도 못하겠지만, 난 서른이 됐지만 잊을 수 없다 시발년아 니 자식 손주도 똑같이 당해라
  • ooOoo 2017.12.11 17:13 (*.242.182.38)
    81년 생입니다. 학번으로 00이구요.. 아마 90년 이후 사람들은 저거 소설이라고 할텐데 진짜 저랬습니다. 저 국3때 스승의 날 선물을 애들 보는데서 다 풀렀고, 진짜 별거 아닌 선물 갖고 온 애들 도로 보냈어요... 어렸을 때는 그게 뭔지도 몰랐어요..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진짜 개같은 ㄴㅕㄴ 이었음.. 그리고 뭐 좀 갖다 준 애는 엄청 챙겨주고.. 정말 눈에 보이게... 그거 좀 덜 느꼈던게 2학년, 6학년 밖에 없었어요. 근데 2,6학년 특징이 둘다 젊은 선생님이었어요. 나머지는 나이 많은 선생들이었고...
  • 빤쓰 2017.12.11 17:17 (*.36.130.1)
    87년 선화국민학교 4학년 2반 담임했던 선생놈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자기반에는 밥 한번 사주는 학부형이 없다고 나는 밥도 쪼끔 먹는다고 매일 말하고 다녔지. 우리반은 공부 못하는 애들이 잘 살고 공부 잘 하는 애들이 못 사는 아주 특이한 반이라고 지껄였던게 아직도 기억남. 그때는 뭔지 몰랐었지 내가 왜 그렇게 괴롭힘을 당했는지 없는 살림에 어머님이 3만원 촌지 주고는 구타와 갈굼에서 벗어났었다
  • dasf 2017.12.11 19:21 (*.252.237.58)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줄돈이 없어가지고 싸대기 풀스윙으로 뚝배기 돌아가듯이 처맞고 캐비넷에 박혀서 밞히고 ............

    그래도 돌아가신 부모님한테 어릴적 왜 우리집은 가난하냐고 왜 돈이 없냐고 말 한번 안한게 진짜 다행이다..... 아마 했더라면 지금쯤 엄청후회하겠지
  • ㄴㅇㅁ 2017.12.11 21:05 (*.87.201.177)
    최봉길 넌 길에서 만나면 처 맞는다
  • 1234 2017.12.11 21:48 (*.85.198.142)
    선물 가져올 사람 이름 불렀다. 씨발년.
  • xoxoxo 2017.12.11 23:43 (*.227.95.161)
    그래 다들 잊고 잘 들 살어
    형 내년에 44여
  • 길우 2017.12.12 01:19 (*.118.199.18)
    89년도 국딩 2학년일때... 방과후 학교 운동장에서 자전거 타고 놀고 있었는데 담임선생님이 "엄마한테 맛있는거 사가지고 오라고해~" 이랬던게 기억에서 잊혀졌다가 이거보고 화들짝 생각나네.....
    엄마가 투덜거리면서 이것저것 사가지고 갔던것도...
    그것도 촌지요구 였을까?
    촌지요구가 맞고 엄마가 촌지를 줬다면 내가 불이익을 받을까봐 그랬을까요?
    그당시 너무 어려서 그건 생각조차 못했는데... 강원도 삼척이라는 완전지방이었는데, 이런곳도 대중화 됐던 시절이었을까요?
  • 방송인 2017.12.12 02:50 (*.79.53.124)
    노창호 개.새끼 아직 살아는 있으려나?
  • 1234 2017.12.17 14:05 (*.35.157.13)
    장안초등학교 5학년 8반 담이이었던 허미영 개씨발년
    내가 평생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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