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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러니 2017.12.15 16:44 (*.63.56.18)
    근데 저건 여자니까 가능한 거야 여자들은 들이대면 국주급 아닌 이상 급한 놈은 먹거든 여자는 다르잖아
  • ㅇㄴㄴ 2017.12.15 16:46 (*.37.61.247)
    7명의 외모가 30명에 비해서 압승이겠지
    남자도 마찬가지임 남자들도 파오후급아니면 급한여자는 만남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잘생겼다고생각하는지는몰라도
    남자들 잘생긴사람 그리 많지 않다 잘꾸미지도않지
  • 선수 2017.12.15 17:35 (*.112.224.236)
    남자도 마찬가지야 들이대는것보다 나은기술없다.근데 보통 이사실을 평생모르고 살아가거나 알아도 용기가없어서 못하지.
    와꾸좋은놈이 열에 다섯을 하면 나는 열에하나라도 하면되는데 보통은 그 아홉의 거절에 대한 공포를 이기지못하기때문에 시도하지못한다.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자가 어떤남자인지 아냐..?
    키큰놈 돈많은놈 잘생긴놈 성격좋은놈...? ㄴㄴ

    가장 우선하는게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야..기본적으로 사람은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건 만고불변의 진리야.
    근데 항상 아닌척 간보는거비슷하게 던지고 여차하면 난 상처안받겠다는듯 반만 발걸쳐놓고 고백도 그렇게 ㅄ같이 하니까 까이는거다.
    그러면서 핑계는 역시 세상엔 패완얼 돈많은놈이 최고 그런거 다 ㅄ 루저들이나 지껄이는소리야..
    진짜 내 모든걸 던졌는데 상대가 안받아주면 할수없는거고 그걸 상대가 비웃으면 그년이 쌍년인거지 사람이 사람좋아하는게 잘못된게 아니야..

    난 이제 아재가 되었지만 가장 간단하지만 파괴력있는 이 진리를 모르는 청춘들을 보면 참 안타까워서 끄적여봤다
  • 20대 젊건필 대표 2017.12.15 17:52 (*.223.34.85)
    좋은 격연이다. 형 새겨들을게 나도
  • 공무원사회 2017.12.15 19:02 (*.214.80.108)
    들이대는게 최고인건 아는데, 지금 청춘들이 그걸 안하는 이유가 차이는거에 대한 공포뿐은 아니지
    여자한테 진심을 다했는데 어장관리당한 남자도 수두룩하고, 또 좋아하는 여자 SNS에서 화려한 삶을 보면 왠지 초라한 나같은건 가당치도 않을거같고
    여자한테 데인상처들+기타등등 고백에 드는 에너지,비용이 너무커서 실행하기 꺼려지는거지
  • ㅂㅂ 2017.12.15 19:29 (*.150.123.248)
    너의 말도 맞고 선수 말도 맞고. ㅇㅇ

    선수 형은

    너의 말에 들어간 "어장관리하는 년"들에 대해 언급 안 했지만 아마도 어장관리녀에게 애초에 마음을 주지 않거나 어장관리임을 어느 순간 깨우친다면 그 즉시 남자가 박차고 떠나는 게 옳다고 말할 것이고,

    좋아하는 여자의 화려한 sns 등등에 위축되는 남자들. 그래서 고백도 어쭙잖게 하거나 못하고 끙끙대는 남자들은 병신이라고 써놨네.

    선수형말처럼 고백도 안 하고 서로 간보기 해대거나 용기없어서 고백 못하는 걸 안타깝다 여기는 사람도 있고

    위축되는 게 자연스러운 것 아니냐 하는 사람도 있는 거지 뭐.

    정답이 어딨어.

    싱글이 죄도 아니고 커플만이 정답인 건 아닌데. ㅇㅇ

    자기 머리로 이것저것 계산해서 "아 고백하기 쫄려."
    그러면 고백 안 하고 솔로로 지내는 거고.
    좋아하는 타입은 아닌데 외롭긴 싫어서 "아무나한테라도 들이대자" 판단이 서면 그렇게 행동하는 거고.
  • 공무원사회 2017.12.15 19:39 (*.214.80.108)
    말 잘하시네, 배워갑니다.
  • ㅇㅇ 2017.12.15 17:23 (*.93.19.232)
    남자도 똑같은데 ㅋㅋ 존잘 아닌이상 부지런한놈이 잘사귄다.
  • 두리안 2017.12.15 17:34 (*.201.197.17)
    인정
  • ㅇㅇ 2017.12.15 18:24 (*.148.221.193)
    심지어 잘생겨도 부지런하고 여자환장해야지 많이 만남
    아는 형이 잘생기고 몸도 좋은데 여자가 진짜 존나 많음
    그것도 다 이쁜여자들로만
    잘생기고 몸좋으니깐 이쁜여자들이 알아서 꼬이는구나했는데
    어쩌다 그형이랑 친해지게됬는데 주말마다 클럽이나
    술집다니면서 번호 존나따고다님 번호따자마자 이쁘다 사귀자
    연예인 누구닮았다하면서 들이대고 아무리 잘생겨도 그중에서
    절반이상은 떨어져나가고 한두명건지는데 그걸 매주 반복하더라 정말 연예인급에다가 학벌 돈 완벽한사람아닌이상 부지런하고 여자 좋아하는 놈이 여자 후리고 다닌다
    주변에 여자많은놈들 겉으론 아닌척해도 뒤에서 존나노력함
  • 이히오 2017.12.15 23:40 (*.36.145.198)
    잘생긴놈은 밤마다 그짓 안해도 잘 후리고 다니더라고. 너의 그형은 그게 재밌어서 일거야 노는게. 여자있는데서 노는데 못건진게 병진이라고 생각해.
    내가 아는 잘생긴놈은 클럽깉은건 관심이 없고 주말에 축구만 하는데도 여자가 많더라니까..
  • 2017.12.15 16:45 (*.174.226.147)
    먹버포함 저수치
  • 2017.12.15 16:46 (*.29.122.218)
    누가 누굴...
  • ㅁㅁ 2017.12.15 16:57 (*.62.11.67)
    밝히는 상이야
  • 2017.12.15 17:10 (*.173.9.206)
    자기 단점을 잘 승화시켰어 ㅋㅋㅋ
  • 사위 2017.12.15 17:39 (*.227.49.177)
    박나래란 사람의 호불호를 떠나서 저런 태도는 멋지다고 본다
    와꾸가 별로면 성실하기라도 해야지
  • ㅇㅇ 2017.12.15 17:51 (*.99.145.48)
    와꾸 탓 경제력 탓 부모 탓 하면서 20대 다 보내고 신세한탄하는 늙병필보단 나은 태도다.
  • 레벨300 2017.12.15 18:02 (*.82.18.183)
    박명수의 격언
    뭐라도 찍어 바르고 나가야 뭐라도 생긴다.
  • 바리스타51 2017.12.15 18:41 (*.38.56.51)
    난 이런 마인드 괜찮다고 본다.
    대다수의 못생긴 여자들이 자신이 연애를 못하는 이유가 외모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건 반만 맞아.
    자신감과 밝은 이미지를 포함한 성격 문제가 나머지 반이다.
  • 2017.12.15 19:13 (*.46.191.241)
    김희철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ㄴㅇㅁ 2017.12.15 19:31 (*.87.200.154)
    20대초반의 고민이었다. 어떻게하면 쉽게 많은 여자를 만날까
    화학실험하고 보고서 쓰다가 간단한 이치를 깨달았다. 화학반응이 일어나는건 확률이라는 것을.
    그래서 여자의 농도를 높이자고 생각해서 영어 학원에 존나게 다녔다. 여자 비율이 높으니 연애하기 쉽더라. 영역 확장의 개념에서 회화반도 들어가고 유학 갈 것도 아니면서 토플 공부하고 GRE 공부도 했다. 매달 월말되면 어느 학원 어느반을 가면 더 여자가 많을지 고민을 했다. 확실히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연애가 쉽더라 괜찮아보이는 애들중 하나씩은 나한테 관심이 있었다. 심지어 여자 만나려고 온갖 어학은 다 한번씩 공부해봤다.

    결국 저 영어점수 덕에 유학감. 석사 하는 중에 토플, GRE점수 제대로 갖고 있는 놈이 나 혼자라 내가 기회를 잡게된다.
    막상 갔는데 한국 대도시 살다가 시골에 떨어지니 내가 왜왔나 싶더라. 게다가 백인이고 흑인이고 같이 옷벗고 누워있으면 온 몸에 털이 까슬거리는게 남자같아서 정 떨어지더라. 내 취향은 한국인이란걸 알았다.
    한국여자 만나고 싶어서 미쳐가다가 생각해낸게, 큰 도시에 있는 모 연구소에 연수 가자는거였다. 그 동네 예대가 유명해서 한국 여자들이 많다는걸 들었다.
    일년에 여름,겨울 두어달씩 갔는데 진짜 행복했다. 그러다가 거기 포닥자리 얻어걸려서 졸업후엔 완전히 거기로ㅎㅎ
    그 때 결혼할 뻔한 여자도 있었다. 한국에 괜찮은 직장 얻게되어 그 소식과 함께 청혼했다. 근데 여자 집안에서 반대해서 끝났다. 뼈대있는 기독교 집안 아니면 안된다고 하더라. 종교는 핑계고 아마 내가 마음에 안들었거나 우리집이 별 볼일 없는 집안인게 문제였던것 같다.

    아저씨가 되어 한국에 돌아왔다. 친지 결혼식이나 초상집 한번 다녀올 때 마다 선을 봤다. 다 맘에 안들더라. 세련된 예대생들 만나다가 서른살 언저리 한국 아줌마라니... 물론 서른살도 이쁜여자들은 싱그러웠지만 진짜 아줌마 같은 서른살짜리랑 선 본 이후로 다신 선 안본다. 맘에 안든다고 말했다가 엄마한테 혼났는데 엄마도 사진 보더니 끄덕끄덕. 내 청춘은 끝났다. 씨발 좉같다.
  • ㅇㅇ 2017.12.15 20:15 (*.23.255.226)
    열심히 살았네 리스펙
  • ㅁㅁ 2017.12.16 01:41 (*.118.230.228)
    눈물겨운 조언 잘 들었다. 영어공부는 잘 했으나 결국 좃망 케이스군 ㅋㅋ
    형아 근데 한번 사귀고 나면 같은 반 다른 여자 다시 사귀기 힘들지 않나?
  • ㅇㅇ 2017.12.16 02:27 (*.252.25.13)
    형 교수야? 술들어가면 썰푸는 화학과 교수들 많은데 왠지 그삘이다
  • c123 2017.12.15 21:33 (*.190.88.14)
    사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거지

    타율을 높이는거보다 타석수를 늘리는게 훨씬 쉬움

    타율을 1할에서 5할로 올리는건 엄청나게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지만 1번 들이댈꺼 10번 들이대면 확률이 10배가 됨

    복권 당첨 확률 두배로 올리는 방법이 두장 사는 거라는 진리는 모든 상황에 다 적용됨
  • ㅁㄹㄴ 2017.12.15 23:30 (*.172.4.113)
    난 박나래 저런 모습 존경함
  • 123 2017.12.16 02:12 (*.184.46.213)
    여기서 먹버가 왜나오냐 ㅅㅂ 수준하고는..
    박나래가 업소 창녀도 아니고 한번 잔거가지고 만났다고 말하겠냐. 만났다는말은 최소 한달이상을 말하는거지.
    외모보다는 성격이나 됨됨이 보는 사람 많음.
    너네같은 늙은병필이 뭘 알겠냐...
  • ㅁㅁㅁ 2017.12.16 04:29 (*.94.90.127)
    다 젊을때나 하는 일이다. 지금은 왜 그 노력 시간 돈 들여가며 다수의 여자들에게 잘해줬는지 참 나도 이해가 힘들다. 그냥 좋은 사람 한명이면 그게 더 좋다.
  • 아놔홀 2017.12.16 05:36 (*.7.56.121)
    나래야 살은 빼고 들이대라 허리 라인만 생겨도 세배이상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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