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pressEngine






  • 해바라지 2018.01.13 01:43 (*.239.234.46)
    일본 미국도 지금 완전 국뽕모드로 흘러가고 있는데 우리도 국뽕 필요하다.
  • 123123 2018.01.13 01:45 (*.214.48.109)
    퀘에엑 국뽕 씨1발 퀘에엑
  • 푸하하 2018.01.13 01:55 (*.70.47.79)
    역시 국뽕은 무논리네 기승전결따위는 개나 줘버렸어. 주변국이 내부적으로 국뽕, 혐한 정서가 심해지니 이런것에 경계하고 지나치지않도록 한국은 조심하자고 해야하는데 우리도 국뽕을 투여합시다? ㅋ 퓨웅신
  • ㅇㅅㅇ 2018.01.13 11:59 (*.7.54.178)
    언어능력이 떨어지는거야? 설마 국뽕이 일본같은 부정적인 국뽕을 말하는 거겠어?? 지나치게 요즘 젊은 사람들사이에서 핼조선이니 너무 자국을 낮춰보니까 그럴필요없다. 우리나라도 자랑스러워할만큼 괜찮은 나라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의미의 국뽕을 말하는거같은데 말야.
  • ㅇㅇ 2018.01.13 17:35 (*.156.243.233)
    자랑스러워하라니. 그게 국뽕의 가치관이냐. 어둡고컴컴한면은 눈감아버리고 밝은 쪽보며자위질하는게?
    좋은국뽕은없어. 다른나라가 똥싸니까 우리도 싸자는식의 생각은좀 이제그만하자
  • ㄴㄴㅇㅁㄴㅂㅆ 2018.01.13 18:48 (*.152.111.128)
    오히려 밝은쪽은 보지도 않고서 에이 X발 우리나라가 이래서 안되, 이놈의 나라는 잘 하는게 없어, 헬조선이야
    이러지 말자는거지.

    자문화 중심주의에 빠지자는 말이 아니라 딴 나라의 밝은 쪽이랑 우리나라 나쁜 쪽이랑만 비교하고서 문화 사대주의에 빠지지 말자는거지.

    도대체 어딜보고 눈감아버리자는 소리를 하는거야ㅉㅉ
  • 1 2018.01.13 04:06 (*.140.45.74)
    마무리가 뭐냐 ㅋㅋㅋ
  • 1 2018.01.13 04:24 (*.248.251.22)
    국뽕에 취하면 논리적인척 개소리를 하게 되는군
  • 이퀄리즘 2018.01.13 06:12 (*.126.128.30)
    국뽕=애국 히로뽕.. 객관적, 논리적 사고를 배제한 채 비이성적으로 우리나라를 찬양하는 태도를 국뽕이라 한다.

    어감부터가 '뽕 맞은 사람'의 뉘앙스를 풍기니 정말 왜곡된 국가관을 가진 이를 공격하는 데에는 훌륭한 무기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니 그 말이 쓰이게 되면서 얼마 지나지 않은 때부터..

    객관적, 논리적 사고가 결여된 사람에게뿐만 아니라 '애국'을 이야기하는 사람 모두가 '국뽕'으로 매도되기 시작했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문제다. 개인이 자유를 일부 위탁하고 국가라는 틀 안에서 안전을 보장받는 한

    애국은 그러한 공동체를 더욱 더 강하게 결속시키는 중요한 매개가 된다.

    힘의 논리에 의해 자국의 이익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모든 국가들이 투쟁하는 국제 관계에서 '절대 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특정 국가의 국민들이 정말 깨어 있어서, '우리나라는 냉정하게 봤을 때 못났어요. 니네 나라가 더 나아요. 니네 말이 다 맞아요.' 해봐야

    객관적이고 공정한 나라라고 이익을 보장해 주거나 특별히 격 있게 대우해 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한 예로 미국은 개개인의 출신이 복잡다단한 이민국가로서, 근대적 개념으로서의 '민족'을 강조하는 것이 애초부터 불가능했고

    따라서 애국심을 부각시키는 것이 사회 질서의 핵심 원리이자 미덕으로 널리 받아들여져 왔다.

    인종 차별에 저항하는 의미로 국민의례를 거부했던 풋볼 선수.. 그조차 인터뷰에선 '나는 미국을 사랑한다.'라고 말한 데서

    우리는 미국인들이 가진 애국의 개념과 국가관을 알 수가 있다.

    그 외에도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등 현대의 많은 국가와 그 국민들은 애국을 강조하면 강조했지

    자신들의 애국심을 스스로 국뽕이라며 비하하지는 않는다.

    비이성적인 애국이 전체주의로 오도될 수 있는 위험이 상존함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이고 적정 수준의 애국이 자신들에게 어떠한 이익을 가져다 주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윗 댓글과 같은 반응들에 대해 매우 깊은 우려를 표하는 바이다.

    일본의 혐한 교육과 사회적 인식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바이고, 반면 혐일은 일본의 그것만큼 우리 사회의 전면에 드러나 있지는 않다는

    저 일본인 교수의 말은 분명 그르지 않은 말이다. 이에 대해 '국뽕'의 의미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역이용하여 적당한 국뽕(애국)이 필요함을 역설하는

    게시물의 내용은 합리적 애국의 관점에서 충분히 용인될 수 있는 범위의 주장임에도 그에 대한 반응은

    일단 애국의 개념이 등장했다는 데에 '나에게 국가주의를 주입하려는 것이냐'류의 무조건반사 일색이다.

    그러한 무조건반사가 정말 이성적인 자세일까? 그것이 깨어 있는 합리적 사고일까?

    애국을 말하는 사람들을 향해 그저 편하게 국뽕이라고 한마디만 외치기만 하면 나는 합리적인 사람이 되는 걸까?


    좋은 것은 좋다고도 좀 해보고, 자랑할 만한 것은 자랑도 좀 해보자.

    위대한 국가는 누구 다른 이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 물논 2018.01.13 10:19 (*.162.119.206)
    객관적 논리적 사고 없이 비이성적인 찬양이 국뽕이지 사람들이 국가관 자체가 잘못된건 아니다.
    좋은 건 좋은 것이고 다들 어느 정도의 자긍심은 이미 가지고 있지.
    하지만 오히려 그 자긍심때문에 애국이라는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에게 분노를 하고 있는 거다.
    국뽕이라고 비난받는 자들의 작태를 생각해보자구.
    태극기만 흔들면 애국인줄 아는 박사모 잔당들,
    일반사병에겐 쌀 한톨도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고 우기면서 실제론 온갖 생계형 비리를 저지르는 고위급 장성들,
    국가 브랜드 어쩌고 하면서 국가예산 빼먹는 데만 혈안이 되어있는, 실효성 전혀 없고 맥락없는 김치 광고들,
    보는 것 자체가 쪽팔리게 만드는 열등감에 가득한 각종 두유노우들,
    요즘은 별로 안 보이지만 사이비종교와 애국심을 결합한 한단고기 등등,
    좋은건 좋다고들 한다.
    자랑할건 자랑해도 좋다.
    그런데 대중은 자신감과 열등감을 구분못할 정도로 우매하지 않아.
    저기서 혐한들이 주장한다는 어렸을때 반중,혐한 정서를 교육받는다는 것말야. 일본사람들 기준에선 팩트잖아.
    역사적 사실을 교육하는 것이긴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대한 교육은 반일감정이 자극되는거 맞다.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반일감정 자체는 당연한 거야. 하지만 역사를 잊어버린채 떠드는 일본내 혐한 극우주의자들에게 사실관계를 인식시키는게 진짜 애국심이지 그 자료를 근거로 단결력을 고무시킨다? 무슨 바보같은 소리냐. 일제강점기가 자랑스러운 과거야? 나약했던 조선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배워야 할 사료에서 2002년 월드컵이 왜 튀어나오냐. 일본내 극우 움직임의 삐뚤어진 주장을 바로 잡고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계도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순간에, 그딴거 모르겠고 대~ 한! 민! 국!을 외치는게 국뽕 아니면 뭐냐.
    애국심이란건 왜곡된 시야로 사람들을 선동시키는게 아니다. 안 괜찮은 걸 괜찮은 것처럼 속이는게 아냐.
    잘못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앞으로의 일을 개인이 아닌 한민족이라는 단체로서 고민해 나가는것, 자기 맡은 바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잘못된 것들에 대해 바로 잡을 준비가 되어있는게 진짜 애국심인거다. 위대한 국가는 없다. 국가를 위해 희생해도 될만한 자랑스러운 국가는 없어. 단지 끈임없이 감시하고 지켜봐야 될 내 집안, 내 동료인 국가가 있는것이지. 국뽕이란건 사람을 취하게 하는것이다.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인식 못하고 취한채 흐지부지넘어가게 만드는 전체주의 파시스트의 잔재인거다. 2002년 월드컵 따위가 무슨 의미가 있냐. 그 그릇된 이미지에 취해서 지금의 평창이 있는거다.
    국뽕에 취하지 마라. 뽕을 팔아대는 인간들을 감시하고 경계해라. 그게 진짜 애국심이고 내 나라를 지키는거다.
  • 아쏴 2018.01.13 11:28 (*.112.224.236)
    어느정도의 국뽕도 필요하다xxxx
    어느정도의 민족주의도 필요하다ㅇㅇㅇㅇ
    같은이야기를 다르게 하고 있는거야.
  • 123 2018.01.13 11:10 (*.140.34.14)
    웃긴건 ㅇㅌㅋ 들중에서 저런 일본 자료만 보고서

    "아 나는 남들이 모르는 일본책을 보고서 공부한 깨인 일뽕이다 !!"

    하고서 여기서도 일뽕에 취해서 날뛰는 인간들 많다는거.

    특히 위키백과 일본쪽 보면 아주 가관으로 한국에 대해서 정리해놓은거 있는데
    이거 보고 취해서 발광하는 인간들 있는데 볼때마다 한심.
  • ㅇㅇㅇㅇ 2018.01.13 13:36 (*.176.176.113)
    잘나가다 갑자기 ㅋㅋㅋ
    글세 일본의 그 어디서 차오르는지 모르는 자존심이라고 해야할까 그게 영원한 양날의 칼임. 지네 역사에 대한 방어기제인지 뭔지는 도무지 알수도
    없지. 솔직히 지네가 잘못해놓은건 맞긴하지만 계속 발뺌만 하고 정부차원에서 사과한적은 역사상 단 한번도 없음. 그래놓고 퍼지는것만 막을려고
    하는건 솔직히 졸렬갑이고 중국이나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더 빡치게 만들기야 하지.
    일본놈들이 머리가 좋은건, 이런 반감을 교묘히 악용해서 지네 내부의 문제 물타기나 지네 지지율을 끌어모으는데 은근슬쩍 활용한다는거야.
    요컨대 동경대지진 때 대놓고 정부가 조센진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약탈한다 하니깐 시민들이 우루루 몰려가서 조선인이다 싶은애들 일본어 뭐
    발음하라 하고 어색하면 손수 학살하는 나라였고 사과도 별달리 한적이 없어. 이런 점에서 우리처럼 당해본 적이 있는 나라에선 애네들은 언제라도
    수 틀리면 뭔 짓을 할수 있다 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는거지.

    일본 사람 개개인에 대해서는 별다른 감정은 없지만 저런 국가적 태도나 행태를 본다면 역겹기 짝이 없지.
  • ㅇㅁㅇ 2018.01.13 15:05 (*.7.55.178)
    근데 중간에 아나운서랑 수배자랑 닮은 짤 그건 왜 나온건에요??
  • 2018.01.14 09:25 (*.178.189.166)
    원래 자기나라 내부에서 문제가 심할 수록 외부의 적을 끊임없이 만드는 법. 일본의 진짜 적은 중국이나 한국이 아니라 내부 문제는 해결할 생각 없이 외부의 적만 만들어
    내부로 향할 분노를 가상의 적에게 향하게 만드는 썩어빠진 극우파가 문제지. 일본문화나 음악은 좋아하지만 저런 '왜놈근성'은 존나 극혐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675 지옥고 대한민국 11 new 2018.01.24
6674 앵그리 준표 근황 8 new 2018.01.24
6673 세금으로 아파트 구입 2 new 2018.01.24
6672 46년 전 배운대로 3 new 2018.01.24
6671 러시아 도핑 스캔들 6 new 2018.01.24
6670 학생들 앞에서 노래 안 부른다는 교수님 5 new 2018.01.24
6669 블랙리스트 2심 형량 2 new 2018.01.24
6668 내키지 않는 인사 7 new 2018.01.24
6667 중국에서 상영 금지된 헐리우드 영화들 7 new 2018.01.24
6666 떡볶이에 대한 황교익의 일침 11 new 2018.01.24
6665 2018년에 이뤄지는 언론통제 21 new 2018.01.24
6664 기안84 리즈 시절 12 new 2018.01.24
6663 한국의 모 기업이 산업용 전기 끌어들여서 한 짓 6 new 2018.01.24
6662 이수근이 강호동을 다른 프로에 섭외하지 않는 이유 2 new 2018.01.24
6661 악의적인 기레기 4 new 2018.01.24
6660 김래원의 손버릇 5 new 2018.01.24
6659 맥주도 파는 KFC 매장 8 new 2018.01.24
6658 개그맨 김준호 결혼부터 이혼까지 10 new 2018.01.24
6657 낚시 갔다가 실종되는 이유 4 new 2018.01.24
6656 베트남 여자들이 생각하는 한국 남자 10 new 2018.01.24
6655 팬이 그려준 그림 1 new 2018.01.24
6654 해외에서 굿즈 장사하다가 구금된 덕후들 7 new 2018.01.24
6653 초딩 때 남녀 편 갈라서 싸운 이야기 4 new 2018.01.24
6652 렛미인 부작용 5 new 2018.01.24
6651 서울예대 연극과 90학번 3 new 2018.01.24
6650 복서의 상체 움직임 8 new 2018.01.24
6649 술 많이 오른 솔지 4 new 2018.01.24
6648 이승기 군대 드립에 인내심 폭발 2 new 2018.01.24
6647 돌이켜보면 황당한 이혼 사유 6 new 2018.01.24
6646 설현 찰싹 1 new 2018.01.24
6645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 1 new 2018.01.24
6644 성소의 각선미 3 new 2018.01.24
6643 턱수염 인증 참사 6 new 2018.01.24
6642 여자의 변신은 무죄 11 new 2018.01.24
6641 정현 리프팅 실력 1 new 2018.01.24
6640 만원의 행복 노홍철 1 new 2018.01.24
6639 고대영 해임 가결 3 new 2018.01.24
6638 예쁜 척 하다가 낭패 4 new 2018.01.24
6637 헬조선의 갑질 판결 4 new 2018.01.24
6636 카호 근황 4 new 2018.01.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7 Next
/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