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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쯤 경남 양산시 에덴밸리 스키장에서 스노보드를 타던 46살 A 씨가

스키를 타던 17살 학생과 부딪혀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S자로 회전하며 내려오다가 내려오던 학생과 부딪히며 사고가 났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ㅇㅇㅇ 2017.12.31 21:38 (*.211.64.200)
    내친구도 야간에 사람이랑 존나세게 박아서 해마수술햇다
    운전평생금지먹엇다 가끔기절한다 30초씩
  • ㄱㄱㄲ 2017.12.31 23:06 (*.147.106.152)
    일단 A자로 내려오느라 그런지 직활강이라기에는 속도가 느리네요. 그 전에 내려온 스키어나 부딪친 보더보다 느립니다.
  • 2017.12.31 23:17 (*.204.95.54)
    이걸로만 봐도 직활강 급식충놈의 으어어어 하는 소리가 들리는구만 말들 많네

    쟨 그냥 차로변경 못해서 부산까지 가는 놈임.
  • 123123 2017.12.31 23:19 (*.185.220.14)
    17살급식 스키 = 초보 설명끝
  • 트레비스 라이스 2017.12.31 23:39 (*.67.87.137)
    중학생때부터 스키탔고, 02-03 부터 보드로 전향했습니다. 물론 자가 장비 갖추고 매년 1~2곳 시즌권 사서 매주 다녔습니다.
    슬로프를 이용하는 모든사람은 보딩, 스키 활강 라인부터 파악하고 예측해야 합니다. 자기몸 자기가 지키자는 얘기입니다. 스키는 폴라인을 쳐다보고 활강이 가능하지만 보드는 특성상 분명 사각지점이 있습니다. 턴 진입전에 고개를 좀더 돌려 진행방향을 파악하고 라이딩 해야 안전합니다. 더구나 주말엔 목욕탕과 다를바 없는 국내리조트에서는 필수입니다. (시선 틀어지면 라이딩 라인 망가진다고 딴지 거실분은 그낭 맘대로 타세요. 대신 남 다치게 하지말고 님들 관절이나 부러지시길)
    그리고 주변에 활강 인원 많으면 그냥 멈추는게 정답입니다.
    뒷발질 해가며 세상에서 지가 젤 타다는 줄 알고 쏘는 초보들, 태권도장에서 놀러와 무리지어 다니며 쏘는 초딩 스쿼지들, 무개념 동호회 쓰레기등등.
    수년전에 성우리조트 S1 코스에서 여성분이 뺑소니로 사망했고, 아직도 범인 못 찾은걸로 압니다.
    낭만적인 눈밭이지만 우리나라 스로프는 충돌위험이 너무나 많습니다. 스스로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보더분의 명복을 빕니다.

    46이면 장수했네, 자연사네.... 나불거린 두놈은 내일 부모님께 새해인사 잘 드리시길.
  • 심권호 2018.01.01 01:48 (*.214.189.9)
    02/03이면 오래 탓네..
    난 98부터 탓어
    성우 브라보 파이프부터 탓는데.. 지금 성우(웰팍) 파이프는 무서워서 못타겠더라
    암튼 반갑다
  • LAX 2018.01.01 01:56 (*.169.16.27)
    98이면 오래탔네.
    난 96부터 탔어 ㅎㅎ

    서태지와 아이들 필승 나올 때........ ㅠㅠ
  • ^^ 2018.01.01 12:20 (*.62.202.251)
    난 95년 1월 부터. 지금은 스노보드도 설계하지
  • 123 2018.01.01 16:56 (*.113.3.51)
    난 90년도부터 탔지..
  • ㅇㅇ 2018.01.01 02:22 (*.212.247.172)
    자연사가 마음에 안들었구나. 사육사라고 해줘?
  • ㅇㅅㅇ 2018.01.01 11:34 (*.231.25.82)
    이런 미친놈
  • 1111 2017.12.31 23:44 (*.216.141.57)
    둘다 잘못 햇다고봐 .. 과실이 누구 혼자 100퍼겟어. 근데 활강이 잘못햇지
  • 에레이 2018.01.01 00:52 (*.47.148.29)
    줜니 쓸데없는 덧글
  • ㄴㄹㅇ 2018.01.01 01:01 (*.30.92.44)
    미친놈아 스키장 안가봣냐?
    활강하는 놈이 백프로 잘못한새끼야
    개지랄 떨고잇네 어이가 없어가지고
  • 1111 2018.01.01 10:36 (*.45.80.182)
    뭐 나도 보드 몇번밖에 안타봣고 카빙 흉내만 내는 정도지만 저렇게 크게 돌면 위험하단거 알어.

    그리고 보드는 상급자는 잘 안가지 않냐? 스키장에 따라 다르겟지만..

    낙엽하다가도 스키어들이랑 부딪힌 경험이 있는데 심지어 카빙일때는 뭐.

    물론 활강하는 새끼가 매우 잘못 한건데 다치면 나만 손해야. 모두 조심히 다녀오자.
  • ㅂ11 2018.01.01 10:53 (*.45.80.182)
    여담으로 댓글에 욕이 이렇게 찰진걸로 봐선 올해 스키장 첨 가본 친구인갑네.
    스키장서 교통사고 함 당해보고 나면 알아서 조심하게 된다 꼬맹아 .

    보드 타면서 턴할 때 초보 스키어들이 처 박는거 한번도 못 겪었어봣으니 그리 단정적으로 말하지.

    내말은 알아서 조심히 타게 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보드 연습은 초보 코스에서 하는게 맞다.
  • 바바 2018.01.01 02:35 (*.237.75.175)
    안타깝네.

    법을 잘 모르는 초보와 법을 지키긴 했으나 난폭운전을 한 차들의 사고 같네.
  • 허미 2018.01.01 03:05 (*.207.218.152)
    딱 사고때 예술적으로 가려버리네;;;
  • 늙병필 2018.01.01 08:08 (*.223.15.211)
    저는 1984년에 첨 탔어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무섭다는 생각과 함께
    재미가 없더라구요
    아 그리고
    고딩도 하반신 마비되었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카빙 2018.01.01 10:27 (*.21.101.81)
    먼저 돌아가신 분 다치신 분 위로의 묵념을 잠시...


    내 생각엔 보드 타시는 분 과실이 좀 더 클 수 있다.

    보니까 카빙 연습하셨던 것 같은데

    빠르게 횡으로 활강하다가 다른 사람이나 장애물에 부딪힐것 같으면

    뒷발차기로 보드 엣지를 눈에서 꺼내서 내가 진행하고 있는 방향으로 사이드 슬리핑을 걸어야된다.


    저 상황에서 스키어랑 부딪힐것 같으니까 그 자리에서 그냥 주저앉아 넘어지면서 멈추려고 하면

    엣지가 더 깊이 박히면서 속도가 더 빨라짐

    스키장 갈때는 헬멧 꼭 써라
  • 지니 2018.01.01 11:33 (*.70.57.3)
    기사 한번 읽어보고 댓글 달아라. 스키타는 학생은 초보자인데 상급자 갔고 보더 아주머니는 10년 정도 탄 중상급자였다. 심지어 보더는 헬멧도 쓰고 있었다. 보더 뒤통수에 눈이 달린것도 아닌데 뒤에서 직활강으로 박는걸 어찌 피함. 상식적으로 뒤에 있는 사람이 앞사람을 피해야 맞는거지.. 너희들은 슬로프 가서 꼭 뒤보면서 내려와라
  • 1 2018.01.02 00:38 (*.58.233.168)
    스노보드는 1995년부터 타왔고 지금도 관련업을 하고 있다.
    정리해준다.
    사고 장소 - 상급 슬로프 (초보자 진입금지)
    가해자 - 17살 고딩 처음 스키타는 쌩초보.
    피해자 - 40대 중후반 남성. 보딩 경력 10년 이상.

    사고 상황과 결과.
    스노보더는 구피 스탠스이고 힐턴에서 토턴으로 길게 턴을 하면서 내려오는데,
    속도 제어를 할줄 모르는 가해자 고딩이 피해자 스노보더를 그대로 밖음.
    사람몸의 등쪽에서 밖았다면 사망까지는 아니었겠지만, 추돌 상황은 토카빙이 길게 들어가는 상황에
    몸의 전면부가 슬로프 윗쪽 방향으로 45도는 열려 있었기 때문에 얼굴에 직격으로 강타.
    스노보더는 목이 부러지셨고 안면골절 즉사하심. (심박정지, 복부팽창)
    내 생각에는 부디치는 순간 스키어가 반사적으로 자신을 방어하려 스키 폴대를 들어올렸으리라 생각함.
    컨트롤 못하는 쌩초보 스키어들에게 자주 있는 반사적인 행동임.
    스키어는 중상으로 의무실에 실려갔는데.....깨어나서 친구들에게 "니들이 상급 타보라고 날 끌고 올라가서 이렇게 되었잔아." 라고
    함께 탄 친구들 타박하였다고 함.

    결론적으로,
    스노보더는 햄머헤드 데크를 타고 계셨는데, 이는 원래 보더크로스 레이싱용 데크이고 충분히 컨트롤을 하고 계셨고,
    스키어는 방향 컨트롤 하나 없이 그대로 쏘기만 했음. 초보 스키어가 그 상급 슬로프에 올라가지만 않았어도
    이런 사고는 나지 않았을 것이다. 항상 스키장 가면 방송 나오는 내용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슬로프를 이용하라고
    분명히 나온다. 예전에는 콘트롤 못하면서 활강하는 초보들을 패트롤들이 주의를 주고 이동시키곤 했는데,
    요즘은 스키/보드 문화가 이기적으로 변해서 기본매너가 사라졌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이다.
  • 이명박 2018.01.02 05:45 (*.105.86.58)
    여기 스키, 스노보드에 대해 잘 모르는 애들이 리플을 많이 달아놨는데
    난 스키는 13살부터 12년 탔고 후에 20대중반부터 스노보드 8년 탔고...
    지금은 프리스키의 일종인 스키보드라는 걸 3년째 타고 있다.
    저 사고는 무조건 17살 스키어 잘못이다.
    앞사람이 롱턴을 할지 숏턴을 할지는 그 사람 마음인거고
    뒤에서 오는 사람이 앞 사람의 진행 방향을 보고 피해가야 한다.
    저건 초급자가 컨트롤도 못하는 주제에 상급자 슬로프에서 직활강 하다가 앞사람이 롱카빙으로 내 앞으로 오는데 못피하고 처박은거다.
    그런데 헬멧을 안써서 머리를 박지 않는 이상 사고는 나도 사망사고는 흔한 일이 아닌데 어떤 충격으로 사망한건지 궁금하다.
  • 1234 2018.01.02 09:54 (*.186.9.17)
    상급슬로프에서 저렇게 크게 속도 죽여가며 크게 돌거면 뒤에사람 확인하고 돌았어야지.
    난 내맘대로 탈거니까 뒤에사람은 알아서 피해라가 답은 아님.
    운전도 그렇고 항상 내주변에 존나 병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주의해서 다녀야함
  • ㄱㄱ 2018.01.02 14:32 (*.243.13.80)
    나도 스키장에서 사람들하고 몇 번 부딪힌 적 있었는데 정말 무섭긴 하더라. 잘못하면 사람 죽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어느날은 어떤 여자는 보드 타다가 넘어져서 누워있었는데 그걸 늦게 발견한 놈이 안 멈추고 뛰어넘겠다고 몸을 뛰어넘긴 했는데 여자 얼굴 옆을 긁고 감.
    여자 얼굴 찢어져서 응급실 행. 남자는 누군지 찾지도 못하고 그 남자는 지가 얼굴 긁은지도 모르고 그냥 간 듯.
    이 얘기 듣는 순간 무섭고 재미도 못 느끼고 그냥 안가게 됐음.
  • 1 2018.01.02 16:21 (*.170.30.130)
    스키장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직선으로 저렇게 내려오면 민폐인가요?
  • 123 2018.01.29 19:18 (*.249.126.21)
    네 직선으로 내려오지 말라고 경고방송 안내판 부착등 절대 금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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