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5454994358

1704545501201

17045455018455.jpg

17045455037094

1704545505284

17045455061399.jpg

17045455073915.jpg

17045455084908.jpg

17045455092916.jpg

17045455101116.jpg

17045455110868.jpg


  • ㅇㅇ 2024.01.07 22:55 (*.62.188.204)
    에이 한자문화권이라
    고기육짜인거 다 알텐데
    너무 뇌절이다 마지막꺼는
  • 2024.01.08 02:49 (*.154.63.124)
    대부분 몰라. 본문에 나온건 좀 많이 나가긴 했지만 카타카나로 표기하고 아예 외래어로 인식을 해서 진짜로 몰라. 삼겹살이 돼지 뱃살을 말하는 명사인거 아는사람 거의 없고 육회가 뭔지는 알지만 정확하게 고기로 만든 회라고 단어에서 바로 아는 사람은 없음. 김치도 대충 빨갛게 양념한 야채절임정도로 알지 겨울에 대량으로 만들어서 발효를 하고 1년내내 묵혀놓고 온갖 야채로 다 만들고.. 이런건 관심 없으면 대부분 모름. 어디 식당에서 대강 저렇게 만들어서 팔아도 딱히 이상할게 없다.
  • 가가각 2024.01.08 08:38 (*.143.210.15)
    한문으로 안쓰고 육회를 윳케라고 들리는데로 표기함
  • ㅇㅇ 2024.01.08 08:43 (*.31.244.102)
    일본에 가면 윷케(ユッケ) 이렇게 음차 표기해서 고유명사화 시킴.
    육이 고기육인지 모릅니다.
  • ㅁㄴㅇㅁㄴㅇ 2024.01.07 23:17 (*.216.211.52)
    요새 이런거 믿는사람이 있냐
    꼭 들춰보면 아무도 모름
  • 진짜 2024.01.08 03:05 (*.51.42.17)
    역시 일본애들이 저런거 참 잘해. 저러다 하나 얻어걸리는거지.
    우리가 지금 일본기원은 아니더라도, 일본이 잘해~ 라는 생각을 갖고있는 음식들이 카레, 돈까스, 우동, 등등..
    지네껄로 만들어 발전시키는건 진짜 본받아야지.
    한국은 새로운 요리만들어보라면 아무데나 치즈얹어놓고 '여자들이 좋아할맛' 이라면서 호들갑떠는게 전부니.
    저 두부위에 노른자랑, 아보카도위에 노른자는 함 먹어보고싶기까지하네 무슨맛일까.
  • ㅂㅅ 2024.01.08 08:57 (*.38.54.251)
    느그 나라 가세여
    쪽발씨
  • ㅂㅅ 2024.01.08 08:57 (*.38.54.251)
    문화라고 하면 그 쪽 사람들 대부분이 인지하고
    실상에서 볼 수 있어야 할텐데..
    저거 또 이상한 거 가져와선 문화라고 꼴값은..
    ㅉㅉ 쪽바리 염탐 좀 그만 하자!
  • ㅇㅇ 2024.01.08 21:51 (*.235.4.33)
    별로 맛없는 작장면이 한국화 되어서 위대한 짜장면이 되었듯이

    저러다가 뭐하나 나오겠지 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161 세금 안 내도 되고 노후연금도 빵빵한 회사 15 2023.12.08
4160 뷔 제니 결별설 댓글 9 2023.12.08
4159 어두운 2024년 경제 전망 14 2023.12.08
4158 1020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 8 2023.12.08
4157 회장님 순시에 밤샘 다림질 16 2023.12.08
4156 야간 우회전 스텔스 취객과의 사고 13 2023.12.08
4155 해커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 58 2023.12.08
4154 밥에 진심인 게임 회사 13 2023.12.08
4153 평소 잘 안 씻는다는 여배우 7 2023.12.08
4152 의족을 처음 신어보는 개 5 2023.12.08
4151 올 겨울 패션 아이템 9 2023.12.08
4150 천안 여학생 집단 폭행 사건의 진실 4 2023.12.08
4149 미쳤다는 압구정 물가 9 2023.12.08
4148 연락 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 오면 8 2023.12.08
4147 퇴근 1분 전 대참사 7 2023.12.08
4146 NC 신작게임 TL 오픈 후 민심 8 2023.12.08
4145 김범수가 평가하는 박진영 보컬 12 2023.12.08
4144 맨홀 뚜껑 부서져 죽을 뻔 8 2023.12.08
4143 서러운 여성 대리기사들 15 2023.12.08
4142 미국의 특이한 문화 42 2023.12.08
4141 여자들만 할 수 있는 말 5 2023.12.08
4140 어린시절에 왜 장롱 속에 들어갔는가 8 2023.12.09
4139 남녀 120명 모여서 집단 축제 13 2023.12.09
4138 나이 먹어도 여전한 분들 10 2023.12.09
4137 35살 간호사가 원하는 남자 조건 24 2023.12.09
4136 샘 해밍턴 어머니의 과거 4 2023.12.09
4135 열차 정비 시스템에 백도어 심어놓은 미친 회사 5 2023.12.09
4134 일상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후배 14 2023.12.09
4133 서울시가 계획한 한강 대개조 15 2023.12.09
4132 제주의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일 4 2023.12.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2 Next
/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