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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2018.04.22 01:00 (*.7.54.155)
    비디오는 천원 만화는 200-300원 1박 2일 혹은 2박 3일
  • 파오후 2018.04.22 01:00 (*.140.225.24)
    90년대 중후반 유행 했던거 같다
    없어진 이유가 멀까?
    만화책 연재가 늦어져서?
  • ㅇㅇ 2018.04.22 01:02 (*.82.19.174)
    인터넷공유
  • 마패 2018.04.22 01:03 (*.38.22.100)
    웹툰&초고속인터넷으로 인한 영화다운&iptv등장의
    콜라보
    물리적으로 빌릴 필요가 없어진게 큰 이유인듯
  • 121212 2018.04.22 05:58 (*.155.44.13)
    웹툰이나 iptv 이런거 나올시점은 이미 망할대로 망한이후에 나온거임. 초고속인터넷이라고 해봤자 구리선 2k~5k 에서 20~30k 정도라 영화 다운받을 형편은 안됨. 하지만 만화책은 20k~30k 무제한 인터넷이라 쉽게 공유할수있었지. 모든 만화책 스캔본이 돌기 시작함. 비디오 --> dvd 대여점으로 바뀌었으나 crt모니터라 영화dvd자체가 호응도 낮음. 모니터가 구리니 고화질에 대한 욕구도 없었고. 인기없는 dvd인데 그나마도 불법dvd로 수익이 별로 안났음. 하지만 프로젝트 빔이 출시가 되면서 dvd방이 호황을 누림. 당시 개인이 구매하기엔 값비싼 가격이라 고화질 dvd에 욕구가 합쳐지면서 음지에 있던 비디오방이 dvd방으로 재탄생됐지. lcd출시와 랜선인터넷으로 수명이 길진 않았지만.
  • c243 2018.04.22 08:20 (*.199.79.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깡시골에 살았냐? adsl 1~2메가 나왔는데
    영화 한편 받는데 10분이면 족하다

    와레즈나 신비로 이런데서 편당 50~100메가 하는 애니 20~30편짜리 시리즈도 다운 받던 시절이야
    만화책은 이미 경쟁력을 잃고 망해가는 시장이었는데 대여점 덕분에 겨우 호흡기 꽂고 몇년 더 버틴거다
    그 와중에 김성모같은 작가가 공장돌려서 돈 좀 만진거고
  • 2018.04.22 09:29 (*.38.10.21)
    와레즈 같은 곳에서 불법 파일 다운 많이 받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말투

    아는척+별거 아닌 댓글에 대한 비하와 공격의 말투(ㅋ의 연속)
  • 23213 2018.04.22 21:37 (*.155.44.13)
    1~2메가 시절이전에 20~30k 시절 말하는거야. 대여점덕에 몰 호흡기를 꽂아 그거덕에 만화책부수는 급감하시 시작하고 30k속도때부터 스캔본 돌기 시작하면서 출판사가 없어져나간거지. 아는체하려면 제대로 알고나 나대라
  • 2018.04.22 01:04 (*.151.8.30)
    저거 자체가 책, 타이틀 사긴 아깝고 읽고는 싶고 해서 그 수요에 맞춰진 장사임
    인터넷이 발달된 지금은 저걸 빌려서 볼 사람이면 그냥 불법 공유로 봄
  • ㄱㅇ 2018.04.22 01:25 (*.99.111.227)
    그런데 저 책대여점이란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건가????

    저작물을 가지고 별도 로열티 같은 추가 비용 지불없이
    계속 수익을 올리는 거잖아???
  • 물논 2018.04.22 01:55 (*.97.48.144)
    문제 있었어.
    책방의 난립으로 인해 출판사들은 판매수량 부족에 시달리게 됐지. 덕분에 권당 가격을 상승시키게 됐고, 김성모같은 이 시스템을 악용한 사례도 등장했어.
    또한 만화작가들도 출판만화를 하나씩 떠나고 웹툰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건 일본 수입 만화에 의지하게 되는 구조를 만들어 책값을 더 비싸게 만들었지.
    책방이 생기기 시작할때만 해도 3000원선이던 권당 가격이 거의 두배 가까이 상승해 버려 책방들이 회당 300원수준의 대여료로는 운영이 불가하게 되어버렸지만, 가게가 너무 많았던 탓에 가격상승도 여의치 않았지. 덕분에 책방 사업은 사양사업이 된거야.
    권당 가격 상승은 책방은 물론 원래 흔하게 있던 만화방 사업에도 타격을 줬고 만화방들도 상당히 많이 줄게 되었지. 퀄리티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던 만화가들은 웹툰으로 이동하거나 만화를 접게 됐고, 만화의 퀄리티보단 많은 권수를 내어 만화방을 통해 수익을 내는 구조인 대본소 만화들만이 살아남게 되었지. 그 덕분에 이제 만화방들은 대본소 만화들이나 무협지를 읽으러 가는 아저씨들의 공간으로 변한거야.
    동네 서점들이 거의 다 망하고 대형서점만이 살아남게 된 계기이기도 해.
    저작권이란 걸 인정하지 않았을때 일어나게 되는 부작용을 제대로 보여주는 사례였다. 저작권 무시로 인해 출판만화라는 사업의 한 계열 자체가 무너진거야.
  • 물논 2018.04.22 02:07 (*.97.48.144)
    정확히 말하자면, 법적으로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라, 법이 문제가 있었던거지....
    아무튼 출판만화는 한국의 게임업계와 마찬가지고 저작권 개무시로 인해 말아먹은 대표적인 사업이었어.
    지금 웹툰계 두목급으로 대접받는 김규삼도 당시엔 중간정도급에 불과했는데.... 그때 접은 만화가들이 지금까지 만화를 계속 그리고 발전시켰다면,
    지금 오덕물에 지배된 일본따위 재껴버리고 한국이 전세계의 만화를 지배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지. 영화 및 음반이 역전된 것처럼말야.
  • ㅇㅇ 2018.04.22 02:36 (*.92.178.118)
    마지막 말이 공감된다. 일본은 오덕에 점령돼서 맛이 갔는데 우리 만화가 좀 더 제대로 환경이 뒷받침 됐다면 충분히 역작들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싶다.
  • ㅇㅇ 2018.04.22 13:11 (*.178.75.118)
    일본 만화산업이 얼마나 거대하고 다양한데 오덕에 점령되고 마니 ㅋㅋㅋㅋ
    일본은 영화도 음악도 만화산업기반인 거나 마찬가지야
  • 11 2018.04.22 21:23 (*.251.224.172)
    최근 일본 만화 보면 정체된 느낌이 심하긴 하지
  • 헣허 2018.04.22 01:46 (*.40.200.176)
    울동네 아직 잇다 인터넷 대여점으로 동네 장사보다 인터넷으로 대여클릭하면 10권에서 20권씩 한 번에 배달해주고 수거하는걸루 바뀌었지만
  • 3ㄷㅇㅌ 2018.04.22 02:09 (*.118.147.223)
    뒤집혀있는 테이프 박스에 혹시 테이프 들어있진 않나 뒤집힌 빈박스 손가락으로 땡겨봤다 말았다 했던 생각이나네ㅎㅎ
    신작 테이프 인기많으면 비디오가게에 네다섯개씩 들여오는데도 항상 빌리러 가면 뒤집혀 있어서 정작 보고싶은건 못보고 다른거 빌려왔던 생각이ㅎㅎ
  • ㅡ.ㅡ 2018.04.22 02:26 (*.98.36.143)
    지금은 각 동네에 역시 하나씩 그 이상씩 대로변에 연인들의 떠오르는 데이트코스인 만화까페로 재탄생하심
  • 1 2018.04.22 02:55 (*.77.80.71)
    와 영화마을이다....
  • 스캔본 2018.04.22 05:30 (*.190.81.217)
    이 주범이다
    그거 돈도 안됄텐데 왜들 그렇게 열심히 하냐
  • ㅇㅇ 2018.04.22 14:04 (*.100.189.247)
    마루마루가 광고비로 1년에 180억 번다는게 사실이냐?
    정확한 금액 아시는 분 없음???

    근데 구글에서 왜 마루마루 냅두는거임?
    불법 저작물로 인한 수익 발생도 광고 받게 해주나
  • 노게이라 2018.04.22 06:41 (*.223.48.249)
    비디오 왕자와 책공주가 빠졌다
  • 1111 2018.04.22 14:14 (*.133.60.108)
    눈물난다..
  • 111 2018.04.22 14:16 (*.200.79.184)
    2000년대 초부터 나온 스캔본도 문제였지
  • ㅇㅇ 2018.04.22 14:49 (*.33.178.254)
    정확히 평가 해줄께

    만화방 - 사실 만화 인기가 없어짐 그 자리 피시방이 차지함
    만화, 소설 대여 - 마찬가지로 인기가 없어짐, 스캔본 텍스트본 공유도 공유지만 가장 큰건 판타지 소설도 확 뜰때 뜨다가 인기가 없어짐
    비디오 - 일단 이건 인터넷 덕분임 당시 600메가 2개로 된거에 이뮬이나 와레즈등에서 다운 받으면 아무리 2001년 기준이으로 시골이라도 읍면내면 2메가로 팡팡 다운받을 수 있었어
    거기다 비디오 시절 가고 dvd가 왔는데 dvd는 보급율이 확 낮았지
  • 2018.04.22 17:05 (*.124.52.114)
    근대 만화책도
    폰으로 보거나 컴으로 보고나
    책으로 읽을 때의 감동에 비해 좀 떨어지는것 같음.
    스캔을 잘못해서 그런것도 있는데
    종이에 인쇄된 만화를 보면 좀더 뚜렷하고 눈이 편안해.
    그리고 그 책장 넘길때 그 잠깐 사이의 기대감이 짜릿한거같아
  • . 2018.04.22 18:45 (*.7.248.53)
    전자잉크 이북으로 보세요. 당연히 잉크방식이라 종이에 인쇄된 것과 차이가 없구요.
    책장넘길때 소리 및 시간딜레이 동작까지 구현 해드립니다.
    그래도 이전 종이책이 더 좋으시면 그냥 늙어서 그런거예요.
  • 1231 2018.04.22 20:02 (*.144.237.103)
    늙어서 그런게아니라 책 자체가 조을수도 있지;;
  • ㅁㅁ 2018.04.22 23:32 (*.116.139.30)
    23인데 확실히 차이느낍니다만..
  • 나그네 2018.04.23 18:20 (*.170.11.154)
    난 오히려 만화책은 종이보다 태블릿이 더 편함. 반대로 글이 많은 책들은 종이가 더 편하지.
  • ㄹㅇ 2018.04.22 19:08 (*.214.174.12)
    갠적으로 한권 대여도 1박2일, 열권 대여도 1박2일이라 개짜증나서 안갔음. 쥔장이라도 있으면 얘기라도 해볼텐데 알바들이 고지식하게 1박2일이라 얘기하니 따질수도 없고 매일 대여하러 가기도 귀찮고..
  • 11 2018.04.22 21:31 (*.251.224.172)
    묵향 비뢰도가 나오다 말다 하니까
    대여점이 문을 닫는거다
    두 작가를 옥에 가둬야 한다.
  • ㅁㄴㅇㄹ 2018.04.23 21:16 (*.109.224.199)
    웃겼다
  • ㅅㅇ 2018.04.23 12:38 (*.36.141.122)
    난 타블렛으로 독서는 별로라
    아날로그는 철저하게 아날로그라야 참맛이지
    책넘기는소리 잉크냄새 책장에 가득한 책들
  • 2018.04.23 12:55 (*.235.56.1)
    대여점 생기면서 인세부분도 확 줄어서 많은 만화가들이 연재를 포기하고 일본으로 가던지 다른일자리를 구한다던지 했던거 아닌가 ~
    요즘 네이버에서 아일랜드 신암행어사 고수 이런거 해서 기분 좋더라 ㅇㅇ...

    ㅋㅋ 현상태는 얼마전 고등학교를 졸업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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