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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로 2017.08.09 07:53 (*.166.234.30)
    우울증이나 조울증도 유전적 경향이 강하다
  • ㅇㅇ 2017.08.09 08:15 (*.86.221.151)
    그냥 정신병력 자체가 유전적 경향 있는거 같더라.
  • ㅇㅅㅇ 2017.08.09 10:23 (*.119.96.121)
    굳이 따지자면 그런 성향의 부모님 밑에서 자라다보니 닮을 수도 있는거 아님?
  • ㅇㅇ 2017.08.09 11:11 (*.126.66.65)
    답은 없겠지만 정신적인 부분은 다수가 유전자 안에 들어 있음

    단 주변 상황에 따라 그게 터지느냐 묻혀가느냐고

    형 말대로 부모님의 성향이 그렇다 보면 영향을 받아서 발현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
  • 123 2017.08.09 13:37 (*.105.72.100)
    그런 유전적 경향이 있어서 그런 성향의 부모가 되었으니 결국 유전적 경향이 강한거 아니냐
  • ㅗ4p 2017.08.09 07:58 (*.233.209.92)
    애ㅡ미 애비가 너무 싫다.
    취업만 해봐라. 바로 남남이다 시발
  • ㄱㅌ 2017.08.09 08:02 (*.220.129.183)
    겁쟁이냐? 등골그만빼먹고 지금나와 안굶어죽는다
  • 2017.08.09 08:18 (*.165.82.224)
    그 동안엔 자식이니까 부모 피 빼먹겠다?ㅋㅋ
    뭐 널 알지도 못하지만 마인드 봐선 한 십년은 더 부모님 피 빼먹을것같은데?
  • ㅗ4p 2017.08.09 08:49 (*.233.209.92)
    내 애ㅡ미 애비한텐 '님' 자 붙이지마라

    그리고 싸질러놨으면 당연히 등골 빼먹힐 각오 해야지
  • ㅇㅈ 2017.08.09 08:57 (*.182.166.130)
    내 4년전 모습같네. 물론 난 애비만.
    말안하고 산지도 몇년됐다.
    사지멀쩡해서 하루종일 티비만 쳐보고있는거보면 퇴근하고 피가 거꾸로 솟는다.
    집에 가기 싫어서 친구랑 반반 월세방 구해놓고 엄마있을때만 집간다.
    빨리 돈벌어서 니 인생 셋팅하고 살아라.
  • 부전자전 2017.08.09 09:36 (*.33.184.220)
    어이쿠~~ 니 얼굴에 침 그만 뱉어

    해결방법을 찾아야지 욕한다고 달라지나
  • 2017.08.09 10:22 (*.223.250.108)
    해결방법 찾으라고 말은 쉽지
    꼰대라는 말이 괜히 생겼겠냐
  • 2017.08.09 13:54 (*.62.10.220)
    근데 밖에서 가족욕하는건 지얼굴에 침뱉기라는건 동의한다
  • 가족이란 위대함 2017.08.09 09:50 (*.85.59.28)
    타인에게 화를 내는 것은 뜨겁게 달궈진 석탄을 타인에게 던지겠다는 심산으로 자신의 손에 꼭 쥐고 있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어요.
    과거는 이미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아버님에게 어떠한 기대도 하지말고 본인 또한 기대을 바라고 행동하지 마세요. 단지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 ㅇㅇ 2017.08.09 10:22 (*.167.32.80)
    지가 븅-신인걸 부모탓을 하네
    븅-신들은 자신이 븅-신인걸 모르기 때문에 븅-신소리 듣는거
    이해가 낮아서 대화도 안 됌 그래서 븅-신소리 또 들음
    븅-신한테 븅-신이라고 하는데 그걸 또 열받아 함
    그래서 또 븅-신소리 듣는 것
  • 라몽 2017.08.09 10:57 (*.108.88.70)
    냉철하게 들릴지 몰라도 부모한테 이런 표현쓰는 세끼는 얘기를 듣을 가치가 없다. DNA가 그런건지 몰라도 아예 싸이코패스격. 둘중 한명도 아니고 어떻게 둘다 저렇게 비하하는 말을 쓸 수 있지? 둘다 계부 계모냐?
  • 천안문사태 2017.08.09 14:33 (*.27.99.56)
    맞음. 정상적이라면 부모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 또는 철 나서는 연 끊었다 하지, 저렇게 대놓고 쌍욕하지 않음.
    패륜아는 사회적응도 못할 뿐더러 다른 이들에게 피해만 준다. 댓글이 모든 걸 말해줌.
  • ㅇㅇ 2017.08.09 11:04 (*.145.220.19)
    이유가 존나 궁금하네..
  • 패륜아 2017.08.09 16:58 (*.50.135.67)
    난 니 편이다. 애-미 애비라고 하면 어때 시벌것. 일단 취업부터 잘 하자. 너 욕하는 색이들 신경쓰지마. 싸질러 놨으면 그 정도 소리 들을 각오는 했어야지. 난 애 낳을꺼면 자식한테 그 정도 쓴소리 들을 각오는 하고 애 낳을꺼임.
  • 2017.08.10 03:59 (*.46.195.96)
    뭔가 이유가 있겠지 힘내라

    그래도 현실에서는 그런 소리 하지 말고
  • 무엇이 옳은가 2017.08.09 08:37 (*.115.16.23)
    형님들, 여자친구가 돈 쓰는거에 관여하면 오지랖인거야?
    오늘 여자친구가 강남쪽에 미용실 예약했다는데 30만원이 넘는거야. 내가 보기에 걔 월급으로는 턱도 없이 부담되는 금액인데.
    돈이 많지도 않으면서 허영심으로 사치부리는 게 싫어서 뭐라고 했더니 자기 돈 가지고 쓰는데 뭔 상관이냐고 하네. 여자친구가 저런 말 하니까 나도 딱히 틀린 것 같지 않아서 대꾸를 못하겠더라고. 내가 괜한 얘기를 한 걸까 형들?
  • 2017.08.09 08:53 (*.62.202.145)
    즐겨
  • na7 2017.08.09 09:05 (*.68.184.58)
    응 괜한 이야기 한거야. 자기 인생 자기가 즐기겠다는데. 나중에 결혼해서는 집 해오지 말고. 반반씩 딱 해와. 그거 못 해오면 결혼 못하겠다고 못 박고. 여자 친구가 혼자 즐기는 건 좋은데 그 즐김으로 인해 와이프나 엄마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건 문제가 있는거지. 지금은 그냥 가만히 놔두길. 맞는말 했네 당장은 여친이
  • ㅇㅇ 2017.08.09 09:07 (*.162.236.78)
    결혼 안할 거면 맞는 말이지 ㅋ
  • 아동소년 2017.08.09 09:10 (*.33.237.152)
    큰걸 아낄줄 모르네 이런 사람과는 결혼만 안하면된다
    내가 항상 생각하는게
    작은걸 아끼는게 과연 검소한것인가이다
    주유소 기름값 몇십원차이에 벌벌떨고
    형광등이나 전기제품 쓸데없이 켜져있는것 못보고
    쓰레기들 종량제 봉투에 터질듯이 담아 버리는게
    과연 얼마나 큰 절약이 될까
    그렇게 한달간 절약된 돈이 스타벅스 커피한잔 값이나 될까
    자기는 이렇기 때문에 스스로 검소하다고 말하면서
    매일 커피한잔에 몇천원 머리하는데 몇십만원
    명품사는데 몇백씩 쓰는 인간들이 태반이다
    만약 사치품 하나없이 작은것 큰것 가리지 않고 아낀다면
    검소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을거고 거지근성 지지리궁상만 아니면 최고의 반려자 감이겠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작은것보다 큰걸 아낄줄 아는 사람을 만나
    작은것 백번 아끼는것보다 큰것 한번 아끼는게 훨씬더 경제적일 수 있거든
  • 2017.08.09 10:01 (*.40.65.189)
    그래서 10원을 아끼는 사람 100원을 아끼는 사람이 다르다고 하잖아.. 그 작은 차이인데도 삶의 질이 달라짐
  • 12421 2017.08.09 09:18 (*.105.72.100)
    자기 돈 가지고 쓰는데 뭔 상관이냐고 하는거는
    결혼할거 아닌데 니가 뭔상관이야 라고 하는거 같은데
    신경꺼라 재밌게 연애 하고 질리면 관둬
    여자는 언제든 만날 수 있다
  • 2017.08.09 10:00 (*.40.65.189)
    아마 여자친구가 머리가 길고 펌이나 염색 예약을 한 걸 텐데..
    요즘 미용실 가격이 다그래. 싸도 10만원 후반대고.. 머리는 한번 하면 최소 몇달에서 몇년이 가고 아디서 하냐에 따라 그동안 길러온 머릿결이 달라지는거니 미용실 갈 땐 원래 여자들이 비싼 돈 주고 그래. 나도 여잔데 내 월급 200초반이지만 미용실 커트 할 때 빼곤 자주는 안가도 파마나 염색하면 그 돈 드는데로 가. 내 친구들도 마찬가지. 그게 다들 어릴 때 싼데서 아무거나 했다가 그 긴머리 다 개털되구 단발로 자른 기억이 있어서 그래.
  • 2017.08.09 10:02 (*.40.65.189)
    참고로 머리하는 돈이 비싸니 자기 친구들중에 미용사가 있거나 친구 엄마가 하는 데 있음 일부러 차로 한시간 거리 가서 하는 애들도 있음 그 정도로 머리가 중요하고 원래 머리하는데 돈이 많이 드니 그냥 이해해주면 좋겠네
  • 12 2017.08.09 13:38 (*.17.137.252)
    머리 한번 하면 몇년이 간다고?>???? 무슨 머리를 하길래?
  • ㄹㄹ 2017.08.09 10:28 (*.145.69.147)
    비싼건 비싼 값어치를 해.
    여자 머리 중간기장만 돼도 열펌할때 20만원정도 하거든.
    근데 좀 비싼데 가면 30-40만원해.
    머리 한번에 30-40이면 식겁하겠지?
    근데 해보니까 퀄리티가 다르더라.
    20만원짜리 펌은 두달 정도 되면 풀려서 두달에 한번씩 해줘야된다치면
    비싼펌은 네달이 가도 짱짱하더라고. 그래서 펌 주기가 더 늘어났어.
    그돈이 그돈인거지~
  • 2017.08.09 10:45 (*.223.250.108)
    내여친 머리에 몇십 쓰는거 아깝다고 동네 돌아가면서 미용받아보면서 발품팔아서 지금은 단골미용실 하나 만들었음
    허리 좀 안되는 기장인데 최신 디지털펌 장비로 펌받고 기장추가없이 6만원에 받음. 뿌염은 색 잘맞추는 곳 찾아서 따로다니는데 2만원에 받음.
    영양 최소 5만부터인데 요즘 미용실에서 쓰는 영양제 다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다고 영양제도 사다가 집에서 직접함
    연예인 스타일링 하는 샵 아니면 솔직히 머리 다 똑같이 나오고 스타일링은 세팅여부가 크다고했음. 잘되도 며칠 머리 감고나면 결국 다 비슷비슷해진다더라
    고난이도 탈색염색은 좋은데 가야된다곤 하는데 어차피 직장인이라 받을일도 없다면서 동네미용실 고집함. 막 아줌마들이 받는 곳은 아니고 젊은사람이 차린 미용실 그런데로 다니는듯
    누가보면 그지근성이냐 질이 다르다 할 수 있겠지만 내 여친이라그런지 난 보기좋더라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다. 거기서 크게 썼다면 다른데서알아서 아끼겠지. 다만 개인지출사정을 공통지출로까지 끌어들여서 부담준다면 헤어져라
  • ㅇㅇ 2017.08.09 11:06 (*.145.220.19)
    결혼만 하지마. 괜찮은 여자 많다.
  • 으걐! 2017.08.09 12:23 (*.39.131.179)
    난 머리카락 길이가 허리까지 오는데
    염색하려고 미용실 가니까 염색만 30~40만원이라고 하더라
    비싸길래 염색약 2개 사서 집에서 직접 했는데 색 이쁘게 잘나옴ㅋㅋㅋ
    머릿결도 별로 안상하구!ㅋㅋㅋ
  • ㅇㅇ 2017.08.09 14:59 (*.140.52.130)
    이거 하나갖곤 모른다 평소 소비패턴을 봐야 암
    딴 데 아끼고 거기 쓴 거면 괜찮은 거
    미용실 한 번 갈 때 그 정돈 들 수 있다
  • ㅁㄴㅇㄹ 2017.08.09 16:30 (*.46.131.103)
    이건 너가 여자에 대해서모르는거같은데...여자들 펌하면 기본 20만원찍혀.... 충분히 저 금액이 나올 수 있다고 봐.
    그리고 그런 소비말고 평상시에 돈 쓰는 습관을 잘살펴봐. 그게 돈쓰는게 어떤지 확인하는 방법이고.
  • ㅐㅇㅈㅎ 2017.08.09 09:17 (*.105.72.100)
    근데 저것도 주위 사람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거나 마음이 넓어야 받아주지
    바쁘고 재한몸 챙기기 바쁜사람도 수두룩한데 나좀 이해해줘 이러면 서로 다 힘든거 아니냐
    여유 있는 선진국에서나 챙기기 좋은 질병이다
    일하고 밥먹고 잠자기 바쁜 헬조선에선 노답이여
  • 2017.08.09 09:46 (*.4.69.114)
    우울증 극복 수기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아버지가 자살시도 두번이나 했고 가족들과도
    대화를 단절 하고 살았다함 이유는 사업이 망하면서
    가족들한테 미안하고 자존심 때문에 기본적인 대화가 안되니
    가족들과 당연히 멀어지고 혼자만 고립되서 힘들어했는데
    와이프의 부탁으로 어렵게 심리치료를 받았고 의사는
    매일 아침 아버지가 출근할때 가족들이 포옹과 사랑한다는
    인사를 해주라는 거였음 단지 짧은 포옹과 인사 였을 뿐인데
    몇년을 힘들어하던 우울증이 3개월만에 완치되었다고
    결국 우울증은 관심이 필요한 병인거 같음...
  • ㅇㅇ 2017.08.09 12:09 (*.48.40.107)
    우울증은 감성적 문제가 아니라 뇌질환임. 뇌손상. 저런건 한계가 있고 약물치료해야 재발 안함.
  • 123 2017.08.09 16:38 (*.36.151.168)
    감정적으로 해결되면 해결될때가 있다. 사람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
  • 2017.08.09 10:19 (*.223.250.108)
    진짜 죽고싶을땐 말도 안꺼냄
    건너건너 자살하신 분 두명 있는데 두분 다 일언반구도 없이 가셨다더라. 내 주변만 가지곤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말하고싶어하는건 최소한 살고싶단 의지는 있는거같음
  • ㅁㅁ 2017.08.09 11:06 (*.62.212.96)
    요건 잘생각해봐야함.. 극도의 우울함의 정점에선 자살할 의지조차 없고 제일 위험한 타이밍은 극도의 우울에서 조금 좋아져서 자살할 의지가 생길때임.. 말하고싶어하는게 자살타이밍일수도 있다고..
  • ㅇㅇ 2017.08.09 11:26 (*.62.215.128)
    최소한 그정도 마음 털어놓을 친구나 직장동료가 없었으리라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 ㅇㅇ 2017.08.09 12:07 (*.48.40.107)
    가족에게도 말안한다.
  • 2017.08.09 15:56 (*.38.223.243)
    내가 잘은 모르겠지만 자살-특히 우울증에 의해서 하는 건 정말 살기 힘들어서라기 보다는 좀 충동성이 있는거 같음.
  • 2017.08.09 16:38 (*.143.168.70)
    응 그래서 최측근도 어리둥절한 상황이 많이 나오는거같아
    내가 말한 두 분 중에 한 분은 건너건너 나랑 안면만 있던 지인의 아버지셨음. 술취한 상태셨다고.. 그 지인 베프가 나랑 친한데 지인 평소에 엄청 밝고 부녀간 사이도 좋았다고함.
    장례식가서 괜히 결례되는 질문 할까봐 베프가 귀띔해줬었다
    아직도 장례식장에서 못믿겠다는ㄱ듯이 펑펑 울고있던 모습이 눈에 선함
  • 쇼펜하우어는 대머리얏 2017.08.09 12:09 (*.118.151.62)
    조금 읽기 어렵지만, 자살하고픈 생각이 들때 시간내서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읽어 보세요. 첫 문장 부터가 와닿을 뿐더러, 전작인 이방인을 읽고 나면 작가의 의도가 좀 더 쉽게 수긍될 것임. 그 외에도 많은 고전들과 명사들이 죽음에 대해 생각한 내용들을 읽어보고 얻은 결론은, 굳이 지금 죽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 갓서른 2017.08.09 14:42 (*.45.90.4)
    읽어보겠음..뭔가 확 끌린다. 이런식으로 읽었던 책들이 내 인생에 몇권 있었지...
    왠지 이것도 감명깊게 읽을 것 같은 느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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