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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시 2018.01.10 13:49 (*.98.13.109)
    어렸을 때 구반포 살았는데 친척 중에 허세 좋아하는 분이 우리집에 오시면 꼭 누구랑 통화하면서 어~ 나 반포야 이러셨지
  • 청담동 2018.01.10 15:34 (*.153.133.206)
    구반포 주공 쪽 살았나 본데.. 별걸로 다 과시라고 해놨네..
  • 대치동 2018.01.10 16:08 (*.9.220.31)
    청담동 사는거 얘기할라고 할 얘기도 없으면서 첫댓에 아무 말이나 써놨네
  • 청담동 2018.01.10 17:11 (*.153.133.206)
    대치동도 동네라고 댓글 달고 앉아 있네..
  • 잠원동 2018.01.10 23:19 (*.126.10.78)
    뭐가 이렇게 시끄럽냐 들
  • 버지니아 2018.01.10 23:29 (*.177.200.44)
    앵 거기다 헬조선 아니냐???
  • 2018.01.11 10:56 (*.7.53.51)
    외노자가 왜 깝치노
  • 10억 2018.01.11 13:28 (*.221.50.158)
    반포 주공이 지금 얼만줄 아세요?ㅋㅋ
  • scarborough 2018.01.10 16:29 (*.223.35.174)
    형들 나 캐나다서 살아볼까 고민하고 있어. 결혼해서 이제 애가 곧 나와. 여기 돈잘버는 횽들 많아서 쑥쓰럽지만, 한국서 섭섭치 않은 페이받는 삼성에 다니구 수원에서 일해. 돈은 아무래도 이젠 최상위 고려대상이 아니야, 아기에게 더 나은 환경 제공을 위해서(경쟁없이, 편가르기없이, 아이처럼 컷으면..)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삶이 계속 변해가. 내 꿈은 굳어서 다 말라버린 지점토인줄 알았는데, 아직 찰흙인가봐. 요새 DIY목공일을 취미삼아해봤는데 성취감 쩔더라구. 전자전기공학도로써 내가 만든 가구에 전선관심어서 뻔쩍뻔쩍 인테리어해서 인스타에 올렷더니 반응도 좋아. 내가 목수가 되려는건 아니야. 이런 인테리어 기술을 더 배워서 내가 꾸민 음식점같은걸 해보고싶어. 캐나다 알버타 핵추운곳에 친구가 와서 꼭좀 하라고 추천하는데 와이프는 한국서 공무원이라 좀 주춤하고있어. 내가 지금 너무 바람이 든건가. 난 확실히 성공?까진 아니지만 평타는 칠수있다고 생각되거든. 근데 대학등록금 내주신 부모님, 그리고 안정된 직장있는 와이프를 생각하면, 경제학용어로 금전적 기회비용이 맞지 않은다고나 해야할까.. 조언좀해줘
  • 1 2018.01.10 16:58 (*.248.251.22)
    행님같이 머리도 좋으신 분이
    열심히 고민 했을텐데도 아직 답이 안 나왔다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상태 아닐까요.

    기회가 있다면 혼자 먼저 가서 맛보기로
    가능한 오랫동안 살아보다 오는 건 어떨까요
  • 선택 2018.01.10 17:04 (*.94.41.89)
    돈많으면 캐나다보다 한국이 더 살만할텐데.
    아이를 위해 환경을 중요하긴 한데 아이한테 제일중요한건 오히려 부모야.
    한국 교육 시스템내에서 경쟁하지 않게 키우기기 힘들지만 그것에 결국 흔들리는 것도 부모지.
    난 오히려 우리나라 부모님이 자신의 생각을 자신에게 투영하게 하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해.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키워주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
    캐나다 이민도 좋은데 캐나다 가서도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지 않으면 마찬가지인 것 같아.
    그리고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니 선택하고 후회안하도록 열심히 하는 수밖에
  • ㅇㅇ님돌아와요 2018.01.10 19:59 (*.212.19.139)
    100살되서 죽기전에 눈감으면서 삶을 뒤돌아볼때 후회없이 살았다고 생각될 그런 삶을 사는게 맞지 않을까 ㅎ
  • 공무원사회 2018.01.10 23:13 (*.222.26.234)
    오 scarborough fair 노래 좋은디
    부모님은 모르겠는데, 최소한 와이프랑 진지하게 이민에 대해서 대화해봐.
    실제적으로 캐나다에서 성공을하든 실패를 하든 고난을 겪든 함께 풍파를 이겨내는건 와이프니까.
    난 캐나다에 대한 99퍼의 확신과 정보가 있어도 와이프가 그걸 감당하기 힘들거같으면 안할거같아ㅇㅇ, 가화만사성이 순리인거같다.
  • Ruan 2018.01.10 23:21 (*.213.212.253)
    형님덕에 어려운시기에 많은 일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네요.
    호주 잘 다녀오시고 꼭 원하는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 서장훈 2018.01.11 04:27 (*.113.231.35)
    캐나다에서 살다 왔는데
    먼저 이민 갈 생각 하지 마시구요
    일단 여행삼아서 거기 추위도 겪어보시고 교포들 사는거 보시고 오세요 캐나다하면 무조건 좋아 보일 수 있는데
    실제 삶은 녹록치않습니다
    잃을것 없는 사람이면 차라리 괜찮을 수 있는데
    형님처럼 지금 한국에서 어느정도 자리잡히신 분이면
    거기생활에 얼마나 만족감이 드실진 좀 회의적인 입장이네요
  • Na7 2018.01.11 08:18 (*.197.50.196)
    캐나다 이민 17년차 어릴 때 이민와서 살았습니다. 저도 그쪽 일은 잘 모르지만.. 뭐 이것 저것 궁금한 거 있으면 한번 연락주세요. 이메일을 여기에 놓긴 좀 모하고.. 어떻게 연락을 하면 좋을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제렘 2018.01.11 16:39 (*.133.215.234)
    카카오톡에 오픈톡이나 시-크-릿톡 같은 기능이 있는데 링크로 전달 할 수 있고 여차하면 방 없애면 되어요
  • 예언가 2018.01.10 13:50 (*.201.248.181)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유교문화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 제대로 말하면 2018.01.10 14:24 (*.179.254.23)
    원래 공자의 초기 유학은 저런거 하나도 없음

    상식만 얘기하신 분임 당시 3년상이 법도 였는데

    공자는 슬퍼하는 마음이 중요하지 3년이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함

    단지 공자에게 있어서는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3년 정도는 슬퍼하는게 당연했을뿐

    본인이 충분히 슬퍼하고 애도했으면 끝

    조선식 꼰대유교가 없어저야지
  • ㄱㄴㄷㅂ 2018.01.10 14:41 (*.62.22.180)
    ㄴ맞는말이긴한데 그거와 별도로 공자의 이론은 농촌공동체 같은 소규모 집단사회에 맞춘 이론이라 현대사회에 맞지않는게 큼.
  • ㄹㅇ 2018.01.10 15:03 (*.31.213.56)
    것도 그렇고 중국은 ㅈㄴ 넓고 사람도 ㅈㄴ 많아서 어디 지역에서 공맹에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학파를 창시하거나 이론을 도입해도 그게 왕권을 넘보는 학설이 아닌 한 수용되고 서로 치열하게 토론했는데 우리나라는 그냥 옆에 보면 있는 놈들이다보니 뭐만하면 저새끼 사문난적이라고 겁나게 매도해버리니깤ㅋㅋㅋ 애초에 중국은 공맹이 중국사람이니까 자기들끼리 돌려까고 칭송하고 지들맘대로여ㅛ지만 조선은 감히 대국의 학자를 건드리지 못했지
  • 00 2018.01.10 23:18 (*.140.152.83)
    김진명 고구려
  • 1 2018.01.10 13:50 (*.114.121.153)
    거지같은 것만 잘하네 우리나라 사람들은
  • 사칭1호 2018.01.10 16:15 (*.9.220.31)
    싸잡기 잘하는거 보니 거지같은 우리나라 사람이 분명하네
  • ㅇㄹㄷㄱ 2018.01.10 17:25 (*.114.121.153)
    라잌 유우~~
  • 파오후 2018.01.10 13:52 (*.250.180.210)
    크으....사는지역으로도 레벨을 나누려고 하다니
    참 레벨나누는거 좋아한단말이지..

    난 이제 누굴 만나도 나이는 묻지않는다
    어쩌다가 알게 되면 알게 되는거지
    굳이 알려고 하지않는다
    그리고 존댓말
  • ㅇㅁㄴㄻㅇㄹ 2018.01.10 13:52 (*.45.184.221)
    어른들은 다 정의롭고 옳은판단만 할거라고 믿던 어린시절
    대단히 실망한 일이 한 번 있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그냥 평균인듯..
  • ㅇㅇ 2018.01.10 13:54 (*.212.247.182)
    윤서인이 딱 좋아할 주제
  • 시계매냐 2018.01.10 13:54 (*.38.22.133)
    크게 부정은 안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네.

    지방에서 갔을때. 어디사세요? 서울살아요 라고 하지 누가 강남살아요 라고 하나.

    서울이나 근교에서 만날 땐 어디사세요? 그러면 강남이요 송파요 분당이요 이렇게 말하지. 어디사세요? 하는데 서울이요. 좀 이상하지 않나?

    사실 집이 신분인건 맞지. 그 다음은 차가 되겠고. 그리고 기타 명품들. 내가 누군지 모르지만 날 드러내는 부분 중 하나지.

    그니까 무리해서 좋은차 끌려고 하고 사치도 하고 그러지 뭐.

    전혀 관심 없는 사람도 있을거고 허영심이 많은 사람도 있겠지만 어차피 허영심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한 부분이니 인정해야지 뭐.

    난 여기 사는데 넌 거지 동네네? 난 e클 타는데 넌 소나타냐? ㅎㅎ
    이러면 개쒜끼가 맞지만 뭐 이런거 아니라면 뭐.
  • ㅇㅁㄴㄻㅇㄹ 2018.01.10 13:55 (*.45.184.221)
    동감
    어디서 물어보느냐가 중요할듯
    서울에서 만나서 어디사세요 물어봤는데 서울이요 하면 이새끼가? 할듯
  • ㅇㅇㄴ 2018.01.10 13:57 (*.70.15.53)
    허영심인지 몸에 베인건진 모르겠는데 군대에서 서울사람하고 이야기하면 어디서왔냐? 서울입니다 가 아니라 서울00동입니다라고 꼭 동네이름을 붙이더라. 그때 아 서울에선 사는동네에 관심이 많구나 싶었지
  • ㅇㅁㄴㄻㅇㄹ 2018.01.10 14:00 (*.45.184.221)
    그럴땐 보통 갈굼거리가생겼지
    서울이 다 니네집 안방이냐?
  • 스피꾸 2018.01.10 14:04 (*.169.49.82)
    서울산다고하면 서울이 다 니꺼냐라고해서 붙이는거지
  • 시계매냐 2018.01.10 14:14 (*.38.22.133)
    맞어 ㅋㅋ 시부럴 아파트 동 호수까지 말하려다가 그만하라고 해서 안함 ㅋㅋ
  • 2018.01.10 14:04 (*.116.107.140)
    독실이 방송 하나 더 하네
  • ㅁㄴㅇㄹ 2018.01.10 17:31 (*.106.95.96)
    독실이 가와이
  • 바우와우 2018.01.10 14:07 (*.102.154.250)
    보통 어디 사냐고 물을때는 그냥 그걸로 잡소리 할려고 묻는데;;
    회사가 멀겠네요. 뭐 그런거.
    요즘에는 같은 동네에도 집 가격이 천양지차라 그걸로 부를 나타내기에는
    참 애매한데;
  • 나의 의도 2018.01.10 16:43 (*.38.11.103)
    동감.
    사는 곳 물어봐서 아는 동네면
    헛소리하면서 친해지려고 하는 그런 의도가 더 커요. 전 ㅋㅋㅋ
  • 55 2018.01.10 14:08 (*.245.185.74)
    와 진짜 나 지방사람이고, 지금 서울사는데... 사실 난 서울 다 좋다고 생각함... 아직도...
    근데 20대 이후로 공모전 대외활동, 대학친구들 만나면서 느낀게 서울 친구들한테
    너 어디서 왔냐 물어보면 .. 동이름을 말함.. .그러면서 혼자 주눅들더라;;
    사실 지방사람들은 서울 어디가 잘사는 동네인지 별로 관심도 없는데...;
    게다가 말해줘도 어딘지 모름 걍 서울이면 서울. 그걸로 땡
  • 1111 2018.01.10 14:12 (*.165.82.253)
    특히 분당도 마찬가지지 성남시에 있지만 성남이라 절대 안함 분당산다고 하지
    그리고 성남 산다고 하면 분당 사냐고 묻기도 함..
  • 시계매냐 2018.01.10 14:18 (*.38.22.133)
    맞어 분당 판교. 보통 신도시들은 그쪽 명칭 붙이지 않냐? 위례나 송도 뭐.

    사실 물어보는가 자체가 가십거리 끌어내기 위함인데. 출퇴근 멀겠네요. 아님 그 동네 맛집이라든가. 오 나랑 같은 동네 출신이시네요 이러면 말하기 편하지.

    원문처럼 안 좋게 볼 수도 있지만 딱히 까내리거나 하지는 않겠지. 좋은 동네 살면 한번 치켜세워주면 좋기도 하고.
  • 2018.01.10 22:01 (*.8.18.19)
    분당 그안의 판교와 구도심의 갭때문에 발생하는거지
    나머지 성남er들은 동으로 말함 참고로 모란은 지역명은 아님
  • ㅇㅇ 2018.01.10 14:22 (*.70.55.10)
    인간이란게 어차피 속물이고 비교하는걸 좋아하는건 어쩔수없. 중요한건 사는 곳이나 돈이아닌 다른 곳에서 자존감을 높이는것. 어떤동네라고 말하더라도 그걸 힐난하는사람으로부터 오히려 위안을 얻는삶이 좋더라
  • 화산논검 2018.01.10 14:26 (*.231.192.39)
    예전에 내가 알던 서울애한테 어디사냐고 물어 보니까 강남 산다고 그러더라. 뭐 아무런 느낌 없이 그렇구나 하고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구리에 살더라구 부산 사람인 나로서는 이해가 안되더라 왜 그런걸 거짓말을 할까 하고 말야
    근데 지금은 부산도 해운대 사람들은 어디 살아요 하면 해운대 산다는것을 약간 자랑스레 말하더라.
    다들 자존감 문제라고 생각한다
    향소부곡이 존재하는 시대도 아닌데 어디 사는걸로 누구는 주눅들고 누구는 으스댄다면 그건 사회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 사람의 개인적인 자존감 문제 아니겠나 한다.
    물론 넓게 생각해 본다면 배금주의 사상에 물들은 현재 한국의 사회풍토가 가장 큰 문제겠지.
  • . 2018.01.10 14:54 (*.7.248.53)
    몰아가기 하네 요즘 무슨동입니다 라고 하는 틀딱이 얼마나 된다고 일반적인것처럼 씨부려 놨냐?
    에효
  • 너넌ㅇㅇ 2018.01.10 14:54 (*.84.249.248)
    저기 점보는 사람은 이제 토론 프로도 하네.
  • ㅇㅇ 2018.01.10 14:56 (*.112.48.4)
    고향이?
  • ㅇㅇ 2018.01.10 15:15 (*.41.240.125)
    역삼동 사는데 주변에서 어디사냐고 물어보면 서울산다고 합니다.
    강남이나 역삼동 산다고 하면 주변에서 오~ 이러면서 치켜세워주는데
    그런 반응들이 너무 부담 스러워서요..
    근데 꼭 서울 어디사냐고 캐묻는 사람도 항상 있네요 ㅋㅋ
  • 독일이 싫어하니까 하지마 2018.01.10 15:49 (*.62.163.151)
    여기가 독일이냐 한국이냐
  • 사칭1호 2018.01.10 16:05 (*.9.220.31)
    걍 안 친한 사람이랑 할 얘기없을때 말하는 주제 아닌가?
    공감할 거리 찾을때 툭 던지는 얘기인데.
    한국땅은 좁아서 웬만하면 사는데 얘기에서 말 할거리 하나씩은 걸림.
    적어도
    "예전에 가봤는데~" 라던가 "거기 뭐가 좋던데"등으로 대화를 이어나갈 거리가 생김.
  • ㅇㅇ 2018.01.10 16:05 (*.93.159.230)
    근데 솔직히 탁 까놓고 말해서
    좋은 동네에서 교육 잘 받은 애들이랑
    안그런 애들이랑 애기해보면 수준 차이 딱 난다

    좋은 동네 아니더라도 공부 열심히 한 애들은
    그래도 괜찮은데 공부 안한 애들은 말 섞으면 피곤함
    대화주제 자체가 수준이 떨어짐

    이 동네 저 동네 살아보고 느낀 점이다
  • ㅇㅇ 2018.01.10 16:09 (*.106.108.49)
    음 넌 어디 사는지 알듯하다 ㅎㅎㅎ
  • ㅇㅇ 2018.01.10 17:55 (*.93.159.230)
    음 어딜까?ㅎㅎㅎ
  • zz 2018.01.10 16:13 (*.102.156.126)
    바로 알겠네요 ㅎㅎ 맞음 졸라 피곤해짐
  • ㅇㅇ 2018.01.10 16:10 (*.106.108.49)
    으따 그건 왜 물으신다요? 오오메
  • ㄴㅇㅁ 2018.01.10 16:27 (*.87.201.177)
    박사 유학시절에 학부로 입학했던 애들 생각나네. 집 물어보면 삼성동이요 도곡동이요 이러는데 어이가 없었지.
    서울에서 물어 본 것도 아닌데 저렇게 말하면 다른지역 출신인 내가 어떻게 알겠어. 저게 다 강남이더구만.
    게시물에 나온 것 처럼 자기들끼리 수준 가늠해보는 그런 짓인가 보더라고. 그러곤 진짜 끼리끼리 다니더라.

    쟤들한테 치킨 먹자고했다가 비웃음 당한적도 있다. 그런거 왜먹냐고 그러더라. 씨바 맛있으니까 먹지 ㅋㅋㅋ
    그래도 졸업할 때 즈음엔 철 들어서 특권의식 같은건 티 안내는 수준까진 가더라. 뭣들하고 사는지 궁금하네.
  • ㅁㄴ 2018.01.12 04:03 (*.48.46.48)
    지가 물어봐놓고 ㅈㄹ 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이라고 했으면 서울 어디냐고 지랄할꺼잖아?
  • 호이코스타 2018.01.10 16:28 (*.155.52.128)
    예전에 소개팅 나갔을때, 물어보더라

    "어디사세요?"
    "어떻게 오셨어요?"

    첫번째 질문은 진짜 어디사는게 궁금한가 싶어서 그냥 있는대로 말해줬어
    송파 산다고, 거기서 질문이 하나 더 나오더라, 가족이랑 같이 사냐고.
    그렇다고 아파트 산다고 했더니,

    다른 질문은 없이 어떻게 오셨어요 라는 질문을 이어하드라. 직업은 까고 만났고
    여기서 아 이년이 내 레벨을 평가 하려는구나 라는 눈치를 채고
    '지하철' 타고 왔다고 말해봤다. 실제로 지하철 타고 갔고 ㅋㅋㅋ
    그랬더니 '아 주말엔 대중교통이 편하죠?' 출근도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그래서 그냥 대놓고 말했다,

    xx아파트 살고 차는 xxx이며, 이것으로 날 평가하는 여자와는 만날 생각이 없다,
    주선자에게 미안하지만 난 이만 가보겠다. 주말 잘보내셔라.

    주선자한테 매너없는 개 썅놈으로 욕쳐먹음.
  • 사칭1호 2018.01.10 18:40 (*.9.220.31)
    트위터해?
  • 호랑 2018.01.10 16:52 (*.220.115.186)
    나라마다 다른거지 몰 외국들먹이면서 민폐네 하구있어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1.10 17:01 (*.114.194.18)
    공감이 안되는디
  • 30 2018.01.10 17:03 (*.143.68.186)
    강남사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삼. 캥거루족임. 30살인데 못나가고있음.
    직장이나 밖에서 어디사냐고 물어보면 서울이라고 답해도 꼬치꼬치 캐물음. 아니면 내가 강남사는거 아는 주변인들이 옆에서 "애 강남 살아요." 하고 오지랖을 떤다
    안 좋은 동네 살던 전여친들도 괜히 "난 강남 좋은 거 잘 모르겠는데"하고 의식을 하더라. 나도 좋은건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해서 나갈 생각하니 강남 떠나기 싫음.
  • 1ㅂ 2018.01.10 17:31 (*.36.142.24)
    저걸 보고 불편해하지 않으면 된다.
    난 고등학 교를 어디서 보냈느냐가 그 사람의 정체성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그게 상하위를 나누는 개념은 아니다.
  • ㅇㄹㅋㅇ 2018.01.10 18:17 (*.122.40.81)
    불편해야지

    방송에서 유사 지식인 흉내내는 틀딱들이 저렇게 해버림으로써

    이제 어디 사세요? 라는 질문조차 나쁜 질문이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예전에 곽머시기 페미니스트가 택시기사한테 이쁜 공주님 소리 들었다가

    이쁜 공주님이라는 말이 나쁜말이 되버린거나 마찬가지
  • 2018.01.10 22:05 (*.36.141.237)
    내 개인적으로 무관심하다는 뜻이다.
    뭐 그렇게 불편한 게 많냐
    어머니 역삼동 나 삼성동 산다.
    그러면 미안해하기라도 해야하냐?
    그냥 저런 얘기 귓등으로 흘린다.
  • ㅁㄴㅇㄹ 2018.01.10 17:32 (*.106.95.96)
    이거 공감못하는사람 아싸 인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1.10 21:43 (*.114.194.18)
    뭔 개소리야 븅신새낀가 ㅋㅋ
  • ㅇㅇ 2018.01.10 17:40 (*.133.155.11)
    그냥 서울이 물리적인 크기에 비해 정신적으로 큰 도시라 그런 것 아닐라나.. 용인산다 화성산다 하는 것 처럼그냥
  • ㅌㄱㄴ 2018.01.10 18:43 (*.33.178.167)
    이사이트도 지어디어디사니 연봉얼마니 뻥튀기해서 자랑하는 십세키들많지
  • 2018.01.10 18:48 (*.209.62.189)
    새로운 회사가면 이런거 되게 많음. 다 어디사냐고 물어봄. 뭐 어디사는지 궁금한것도 있는데 고향이 어디냐 이런것도 물어보고 대답해주면 촌구석 얘기나오고.
    지금 사는 곳 얘기하면 좀 사네 뭐 이런식으로 반응 나옴. ㅋㅋ
  • 비극의 시작 2018.01.10 19:25 (*.247.88.101)
    다닥다닥 붙어 살면서 다들 오지랖대마왕들이 됐다
  • 131313 2018.01.10 20:01 (*.79.124.18)
    이질문 유독 서울사람만 민감하게 반응하던데, 어디사냐고물어보는건 그냥 나와가까우면 동질감을 느끼기때문에 물어보는건데, 서울애들은 그냥 정이안감. 모두 계산적이고 약간 상식들이나 기준들이 비이상적임. 10을 만나면 9은 그러면 분명 문제인거임. 나도 수도권살지만, 인구밀집지역사는 사람들은 확실히 각박하고 바로앞만보더라.
  • 레이 2018.01.11 02:12 (*.143.76.31)
    나 서울 토박이는 아녀도 오래 살았는데 거의 그런 생각 안 한다. 강남살면 잘 사는구나하는거지 안양 산다고 그지라고 생각하진 않아 다만 서울보다 땅값이 저렴하니까 경제소득이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 할 순 있지만 무시하거나 소득을 예측하긴 어렵다. 안양도 알부자가 많은데 단정짓기 어렵지 모든 서울 사람이 그렇다고 일반화시키지마
  • 나미 2018.01.10 21:02 (*.115.184.47)
    서울은 거의 각 구마다 번화가라고 할만한곳이 있다보니
    같은 서울 내에서도 굳이 멀리 안나가도됨
    솔직히 어지간한 취미생활은 자기사는구 벗어나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하다보니 굳이 애들이랑 약속잡고 어디가자 이러지 않는이상은
    사는 동네에있는 영화관가고 백화점가고 술집가고 할거충분함

    지방의 경우 영화보고 쇼핑하고 하려면 굳이 시내까지 가야되는경우가 많다보니
    같은시 끝과 끝에 사는사람이어도 공유할만한 추억이 많을수밖에 없고
    동질감 생길수 밖에 없지
  • ㅇㅅㅇ 2018.01.10 21:45 (*.62.202.78)
    말도안되는 개소리임
    어디사는지 물어보는게 연봉물어보는거랑 동급이라고???
    보통 첫만남에 어디사는지 물어보지 않음?
    같은동네거나 하면 친밀감 높아지고
    같은동네 아니더라도 친구가 사는동네, 자주가봤던 동네 등등 사는곳 주제로 이야기거리가 많은데
    그리고 같은 강남이라도 판자촌에 사느냐 고가 아파트에 사느냐 천지차인데???
    강남에 노숙자고 살고 재벌도 산다 ㅋㅋ
    그냥 저 질문을 저렇게 받아들이는 넘들이 정신병자 ㅋㅋ
    요즘 불편충들 왜이리 많냐 ㅋㅋㅋㅋㅋ
    그냥 대화를 하지말고 혼자살아라 ㅋㅋㅋ ㅇㅅㅇ
  • 우리는 2018.01.10 22:13 (*.140.76.17)
    우리는 서로에게 능동적이었나요?
    먼저 말하고, 먼저 다가가고, 먼저 행동하고.. 먼저 말하는 그런 능동적인 사이었나요?
    아니면 수동적으로 상대에의 행동에 반응 했을뿐인가요?

    우리는 서로 이타적으로 행동하고 있던 걸까요?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위하여 생각했던 걸까요?
    아니면 피해보고 싶지않은 마음에 더 다가 가지 않은걸까요?

    우리는 서로를 위해 변해가고 있던 걸까요?
    조금씩 천천히라도 상대를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상대방의 바람을 들어주기이 위해 하루하루 노력한 걸까요? 아니면 상대방이 지쳐 포기하길 바란 걸까요?

    우리는 정신적인 유대가 있는 걸까요?
    서로의 거리에 관계없이,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유대가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그저 서로의 취미 생활이었나요?

    우리에게 육체적 사랑은 의미가 있는건가요?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육체적 행위는 서로에게 행복한 순간이었나요?
    아니면 아프고 힘든 순간이었나요?

    이 모든게 거짓이라면 우리는 사랑하고 있는건가요?
  • 레이 2018.01.11 02:10 (*.143.76.31)
    어폐가 좀 있다고 본다. 물론 부자다 서민이다 이런 걸 예측하려는 의도도 있겠지만 그건 소개팅이나 맞선에서 그렇지 친구끼리나 동호회에서는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어디 사세요? 이러면서 우리나라 특유의 친화적인 문화에 불과한 것도 있다. 예를 들어 신도림 살면 아! 거기 옆에 영등포에서 사는데 가깝네요 이러면서 친해지거나 거기 살다 이사왔는데 이러면서 서로 자주 놀러갈 수 있거나 혹은 친해지고 싶다를 애둘러서 얘기하는 거도 있지 우리나라는 좁잖아 그리고 서울 밀집인구가 엄청나잖아.

    단지 강남사나 안 사나를 알기 위해서 상대편 경제를 추측한다? 그건 아니라고 본다; 강남 살아도 다세대 사는 거 보다 신도림 브랜드아파트가 더 비싼데. 단지 지역 가지고 경제규모를 예측하는 건 좀 오버라고 본다.

    결혼상대거나 소개팅이면 실례일 수 있지만 서로간에 관계를 맺기 위한 기초공사일 뿐. 서양에 비해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다소 오픈되여 있는 문화에 특수성이라고 어느정도는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 강남사는가난뱅이 2018.01.11 13:12 (*.172.250.173)
    이건 그냥 지역특수성아닌가?
    서울에서 나고자라서 어디사냐고물어볼땐 보통 동네이름말하게되던데?
    물론 말할때는 수도권사는사람이라는 전재하에 말이야
    대부분 회사관련하거나해서 만나게되는사람이 서울에서 만나게되는데 어디사냐물었을때 서울산다하면 이상하잖아
    그냥 사는동네 물어서 잡담이나 하려고 물어보는경우가 다반사임
    윗병필이들말대로 같은동네라해도 편차가심해서 단순하게 동네만으로는 경제력을정확히 가늠하기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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