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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의 역사










●한국 성평등의 현실


  • 비트코인 2017.12.08 15:34 (*.166.234.30)
    기승전 성격차 보고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크 2017.12.08 17:17 (*.39.140.63)
    그놈에 118위
  • 1234 2017.12.10 01:47 (*.69.234.109)
    저거 세부내용보면 맞긴 맞더라 성격차 118위.

    근데 잘봐야해 ㅋ 여성격차가 아니라 성격차야.
    저 순위가 나온데엔 여자가 수명이 더길어서. 남자만 군대가서. 등등등. 각 젠더의 불평등을 순위로 한거더라.

    아프리카의 내전중인 나라 하나가 우리보다 순위가 높은데 거긴 전쟁때매 남자가 다뒈져서 남녀간의 격차를 잴 표본자체가 드물어서 우리나라보다 순위가 높다더라
  • 111112 2017.12.08 18:21 (*.32.106.216)
    여자들말은 잘 들어주면 항상 삼천포행
    들어줄 가치 가 역시 없다
  • ㅇㅇ 2017.12.08 22:52 (*.155.236.164)
    막짤은 성평등 강의하는 거의 모든 여자 강사들이 쓰더라

    그럼 편의점 알바, 마트 캐셔 등등 편한일은 누가 많이 하고
    조선, 화학, 광산, 막노동 등등은 누가 많이하는지 물어보고싶다 진짜
  • ㅇㅇ 2017.12.08 15:38 (*.199.99.114)
    미국보다 먼저 여자 대통령이 국민 투표로 선출된 나라에서 여자라서 국회의원으로 안뽑아준다고 징징거리는게 한국 페미니즘의 현실이지.

    선출된 여성 국회의원 수 말고 출마한 여성 국회의원 수가 남성 대비 몇퍼나 되는지 한번 보자

    여성의 사회 진출 노력이 적은거냐? 아니면 여자라서 안뽑아주는거냐?
  • 딸치광이 2017.12.08 15:47 (*.62.178.60)
    페미니즘 뿐만 아니라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결과의 평등'을 원한다는 거야..
  • ㅇㅇ 2017.12.08 15:47 (*.39.131.203)
    그럼 911테러도 정당화되는거네 ㅋㅋㅋㅋㅋㅋ빡대가리 대표로나와서 헛소리 하는거봐라 테러를 여자가 했다고 감싸는 수준.....
    기업에서 여자를 뽑으면 무조건 손해임
    당장에 시골에 선생님없어서 남자선생뽑으라고 하는 마당에 무슨말을 더하리오
  • 123123 2017.12.08 15:48 (*.105.113.242)
    저런 임금격차짤에 대항할때 성재기 명언짤보다 더 와따가 없드라

    www.youtube.com/watch?v=vdKzKUSXX84
  • ㅉㅉㅉ 2017.12.08 15:55 (*.10.84.27)
    성 불평등이 가장 심한 분야 '정치'

    이것만 봐도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여자들 뒤에 서 있는 여자들이 뭘 원하는지 딱 감이 오는거지.

    자기 권력을 위해서라면 한 살배기에게도 투표권을 주고싶은게 정치인이니까.
  • 근혜님업적 2017.12.08 16:02 (*.209.13.113)
    권력의 집착은 참 무서운거 같다. 인권도 이용하는게 권룍 이니.
  • ㄴㅇㅁ 2017.12.08 16:02 (*.87.201.177)
    그러니까 제발 사회진출 좀 해라
  • 1212 2017.12.08 16:06 (*.134.229.1)
    진짜 이해할래야 할 수가없다.
    예전 성재기가 한말이었나? 기업이 바보도 아니고, 무엇보다 돈 벌 궁리하는 사람들인데
    고임금 남성과 저임금 여성의 업무능력이 대등하거나 여성이 앞선다면
    당연히 여성임금은 점점 오를것이고 결국 여성중심의사회가 될것이 분명한것을
    왜 그걸 모르는걸까?

    당연히 기업입장에서는 생리휴가니 임신관련이니 다 부담스럽고
    특히 회사에서 업무능력이나 직급이나 파워나 임금이나 가장 가파른 상승곡선을 보일
    30대 40대의 여성이 결혼 육아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업무를 포기하는 경향을 보이기떄문에
    당연히 고임금 여성이 적은것을 왜 대체 모르는거냐

    저런 개 말도안되는 임금짤을 가져오고서 여성이 급여적게받는다는 개논리로 무장할것이아니라
    여성 출마율과 유력기업 대리 과장급 이상 여성의 퇴직률 등을 살펴보고 이유에 대해서 면밀히 살펴본뒤에
    일과 육아등을 병행할 수 있는 더 좋은 제도를마련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남성도 지지할만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도 남자도 혼자버는것보다 여성이 같이 버는게 부담이 훨씬 덜테고 사회적으로도 이점이 많을테니
    당연히 그런 운동이라면 남성도 적극적으로 지지해줄것을..

    맨날 말도안되는 여성 정치인이 적어요~ 여성 임금이 적어요~ 하면서
    그 이유가 여성의 인권이 보장되지않아서라니 ㅋ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이가없어서
    대학교 조별과제 레벨도 안될 논리다 저런사람이 TV에서 저런식으로 강연하게 만들어주는 방송국과 강단과 사회부터가 문제인것같다.
  • 1212 2017.12.08 16:13 (*.134.229.1)
    캬 누군가봤더니 말많고 탈많은 '여성학' 교수구만
    이제야 이해가간다 왜그런지 자기 밥줄 끊기기 직전인데 선동이라도 해야지
    국내 학사과정 다폐지되고 우리나라에서도 연계전공정도로도 한두군데 남은것도 없앨려고 하는판인데 ㅋㅋㅋ 저렇게라도 해야지
  • ㅗㅗ 2017.12.08 17:46 (*.162.74.204)
    중대 사회학과 교수임.
    왜 이리 흥분함??
  • 만자량 2017.12.08 20:35 (*.236.141.19)
    왜 흥분하다니?
    소위 말하는 한국식 페미니스트...
    그런 어용 뷔페미니스트들의 언행을 보면, 열 받고 흥분안하게 생겼나?
  • ㄷㄱㅈㄱ 2017.12.08 22:10 (*.33.178.142)
    머저리년은 꺼져 냄새나니깐
  • . 2017.12.08 16:09 (*.111.2.138)
    폭력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냐.
    중요한건 여자들이 폭력적 저항을 할 정도의
    불평등이 만연해 있느냐야.
    과연 모든 분야에서 그래? 모든분야에서 여성은
    소외받고 억압받고 있어?
    설사 그렇다면,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특권은 내려놓으면서
    저런 소리 해야 되는거 아냐?
    에밀이데이비슨은 여성인권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려 놓았는데 지금의 여성들은 뭘 내려놨냐?
    오히려 여성으로서 받는 특혜와 혜택은 갈수록 늘려가면서
    남성의 권리 축소, 남성억압을 주장하는
    현재의 뷔페미니스트 들이 저런 불평등에 대해서 말할 자격이나 있나 싶네.
  • 1212 2017.12.08 16:17 (*.134.229.1)
    그건 좀 오바인것같다.
    누구든 불평등함에 대해서 말할 순 있다. 그리고 주장하는 바를 뒷받침하기위해 무엇을 내놓아야할 필요도 없어.
    하지만 그 주장에 근거도 논리도 부족하다면 그 주장에 반대하는 혹은 침묵하는 사람들을 매도해서는 안되는거지.
    현재 저런 여성학도와 페미니즘의 가장 큰문제는 자신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매도하고 깎아내리고 억압한다는 점때문이라 생각한다.
  • 포풍간지 2017.12.08 16:52 (*.32.72.151)
    내려놔야지 우리는 평등한 관계라면서 왜 여성전용이 난무하며

    동등한 노동력을 지불하지 아니하면서 동등한 급여를 원하는거야 ?

    지금 국내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받은 혜택과 권리는 늘려가면서

    남자의 혜택과 권리를 빼앗고 의무까지 지우려고 하는사람들이야
  • 1ㅊ3 2017.12.09 11:21 (*.199.79.92)
    이재용이 지 재산 기부도 안하면서 소득격차 운운하면 서민들 기분은 어떨꺼 같냐 ㅋㅋㅋ
  • ㅁㄴㅇㄹ 2017.12.08 16:31 (*.231.117.219)
    동일직군 동일직급과 호봉, 동일업무 동일업무성과 동일노동시간에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보다 임금을 적게받는다는 자료가 단 한가지라도 있다면 내가 인정한다
    임금에 있어서 남녀불평등이 있다는걸
    근데 여태까지 그런자료는 존나 전설속에서만 들어봤지 실제로 보여주는 인간이 한명도 없더라
    우리회사도 물론 똑같고
    까보면 죄다 야근 조까 주말출근 조까 해가지고 업무시간도 짧지
    딱히 남직원보다 두드러지는 업무성과도 없지
    힘쓰는 일도 못하지
    잡다한일 시키면 남녀차별들먹이며 그걸 제가 왜해야하죠 라고 따지면서 안하지
    그럴꺼면 그냥 회사나오지말고 집에서 놀아 차별받으면서 회사를 왜다녀 좋은회사 찾아가
  • 2017.12.08 17:52 (*.36.141.72)
    아직 118위 저거 쓰네 ㅋㅋㅋ
  • ㅁㅁㅁ 2017.12.08 17:58 (*.137.65.33)
    나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이병철이나 정주영같은 기업가들은 무조건 나쁜 사람들인줄 알았다.
    기업 임원들이나 전문직 연봉 1억, 2억, CEO들이 나쁜 사람들인줄 알았다.
    그리고 깨시민들처럼 행동하는게 무조건 올바른건줄 알았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점점 달라졌다.
    오히려 시장(Market)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최소한 자기 능력으로 성공했지,
    우루루루루 몰려가서 남의 재산을 빼앗거나 남한테 강제력을 가하진 않았다.

    페미니즘, 깨시민을 위시한 정치권력은 오히려 타인에게 강제력을 가한다.
    자기 능력으로 할려는게 아니라, 사람들을 모아서 남에게 강제력을 가해버린다.
    정치권력은 남을 규제하고, 남을 통제하길 좋아한다.
    정치권력은 사람들에게 뭔가를 자꾸 부과해서 빼앗길 좋아한다. 무슨 세, 무슨 세, 무슨 세........

    애초에 이국종 교수가 저렇게 고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애초에 이국종 교수같은 사람은 똑같은 직업으로 미국에서 한국보다 더 우월하게 살 수 있었다.
    그것은 정치권력이 의료시장을 강력하게 규제하고 통제하기 때문에 가능하며,
    이러한 통제로 인해 병원들이 적자를 보면서까지 한국식 의료가 굴러가고 있는 중이다.

    정치권력은 자신들의 표를 위해서라면 인권도 마음대로 써먹는다. 거짓말도 자주한다.
    정치로 세상을 바꾼다고 외치지만,
    정작 그 실체는 "타인에게 강제로 뭔가를 부과해서 빼앗거나 강제로 규제하거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정치권력자들은 "타인을 규제하고, 타인에게 강제로 뭔가를 부과해서 빼앗는 것" 을 너무 당연하게 여긴다.
    내가 깨닫지 못하는 어느샌가 인터넷에는 Warning.co.kr 이 도배되고 있었다. 이걸 너무 당연하게 여긴다.

    그건 당연한게 아니다. 그 어떠한 집단도 인간 개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순 없다.

    "정치" 라는 이름 아래, 인간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너무나도 쉽게 침해해버린다.
    무슨 무슨 할당제, 무슨 무슨 규제, 무슨무슨 세금이란 명목하에 재산을 빼앗아버린다.

    기업 임원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일을 하면서 그만큼 돈을 번다.
    그들 스스로의 능력으로 행동하지, 우루루루 남한테 몰려가서 협박하거나 하진 않는다.

    하지만 깨시민, 정치심취자들, 페미니즘은 자기 능력으로 뭔가를 하려는게 아니라,
    자기들끼리 집단을 조직해서 남한테 우루루루 몰려가서 협박하거나 규제하고 통제할려고 한다.
    자신들의 이념을 실현시키기 위해 이 세상을 통제하려고 한다.
    그러한 통제를 위해 정권을 잡으려고 한다.

    내가 "정치" 에 근본적으로 회의감이 든 가장 큰 이유는
    "정치"를 [인간 개개인의 자유 실현] 이라는 도구로써 쓰지 않고,
    "정치" 를 [자신들의 이념을 실현시키기 위해 타인을 통제하고 규제하려는 발상] 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을때부터였다.

    자신들의 이념을 실현시키기 위해 타인을 통제하고 규제하려는 발상이 독일에서는 나치로, 소련에서는 레닌주의도 나타났다.
  • 2017.12.08 18:06 (*.44.113.63)
    글은 약간 두서 없는데 하고자 하는 말씀은 좋네요.
    깨시민, 정치심취자들, 페미니즘이 사람을 선동해서 큰 힘을 만들려고 한다, 는 말 공감됩니다.
    한편으로는 그런 현상을 욕하기만 할 것은 아니라고 봐요.
    촛불시위가 좋은 사례거든요. 대부분 눈살이 찌푸려지는 경우가 많은 게 흠이지만.
  • ㅇㅇ 2017.12.08 18:52 (*.93.19.232)
    우리나라만큼 전체주의 사회가 없음. 개인주의는 씨발라먹어야됨.
  • ㅁㄴㅇㄹ 2017.12.08 18:32 (*.36.131.48)
    그래서 사람이 나이먹으면 보수로 바뀐다는 말이 나오는거야
    우리나라 정치 수구꼴통의 보수 나쁜뜻의 ㅂㅅ같은 보수말고
    그냥 사람의 성향이 보수적으로 바뀜
    세상은 선과 악으로만 이루어진게 아니라는것도 깨닫고
    나쁜줄로만 알았던것들의 이면도 보이기 시작하고
    정의라는 달콤하기만하고 아무 대책없는 것도 다르게보이고
    또 그걸 무기삼아 자기를 포장하고 남들을 기만하는 사람들의 속셈도 보이게되는거지
  • d 2017.12.08 19:14 (*.76.44.165)
    자유주의 관점에서는 니 의견이 맞아.
    그런데 자유주의가 극한까지 허용되는 상황이 되면 규제가 필요하다.
    지금 우린 그 어려운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거야
  • ㅇㅇ 2017.12.08 18:33 (*.162.177.46)
    페미니즘이 참 쓰레기같은 이유 중 하나는, 자신들이 약자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방법론에 과격함이 있더라도 용인되어야 한다는 저 개같은 논리다. 저 짤에도 나오네. "어떤 운동이 과격한 것은 억압하는 권력층의 힘이 세다는 것이다?" 물론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폭력적 방법이 정당화 되려면 적어도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1. 그 목적이 정의로워야 하며
    2. 폭력의 대상을 '가해자'로 특정해야 하고
    3. 이 방법이 아니면 주장을 펼칠 수 없는 상황이라야 한다.
    그러나 지금 대부분의 페미니스트, 또는 메갈워마드들은 이 조건을 충족하는가? 난 전혀 아니라고 본다. 그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선동하거나, 피해의식에 휩쓸려 불특정 상대방을 상대로 혐오발언을 일삼거나, 충분히 합리적이고 정중한 주장이 가능한데도 방향 잃은 분노를 표출하고 있을 뿐이다.
  • ㅇㅇ 2017.12.08 18:42 (*.162.177.46)
    미러링 타령하는 것도 지능수준을 증명하는 꼴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미러링은 '메타언어'를 포함할 때 의미를 가진다. 남을 함부로 때리고 욕하는 아이를 지도할 때, 교사는 그 아이에게 다가가 너에게 누군가 너같은 행동을 한다면 기분 나쁘지 않겠냐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행동을 비추어 주되, 그것이 나쁜 행동이고 네가 당했을 때 기분이 나쁠 것이며 그러니 그런 행동을 하지 말라는 메타언어를 포함하는 것이다. 만일 이런 메타언어를 포함하지 않고 그 아이를 똑같이 때리고 욕한 후 미러링 운운한다면 그 교사는 당장 사회의 쓰레기 취급을 받을 것이다.
    이갈리아의 딸들? 그 책은 문학작품이기 때문에 미러링으로서의 가치를 가지는 것이다. 문학이라는 틀 자체가 메타언어이기 때문에, 그 틀 안에서의 미러링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이걸 현실로 들고와서 미러링 운운하며 불특정다수에게 한남이니 흉내자지니 애비충이니 하는 꼴들 보고 있으면 어처구니가 없다. 미러링은 메타언어를 동반해야 한다는 기본조차 모르고, 혹은 일부러 모른 척하고 혐오를 배설하는 인간들을 우리가 왜 존중해야 하는가?
  • ㅁㄴㅇㄹ 2017.12.08 18:44 (*.142.104.219)
    아 개소리 진짜...
  • ㅇㅇ 2017.12.08 18:47 (*.138.13.70)
    왜 저딴문제에 군문제는 안넣냐
    지들 차별받는거만 넣고 남자 차별받는것도 넣어서 공감이 되게끔 해야지.. 안그럼?
  • 076585 2017.12.08 19:02 (*.33.180.59)
    도서관 1층서 데이트폭력 어찌고 저찌고 설문조사하는데 그냥 보기가 싫다....폭력 자체가 안되는 것인데.....왜 특정 지어서 하는거지?...
  • 2017.12.08 19:03 (*.44.113.63)
    남녀갈등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 있는 듯.

    오랫동안 남성 중심 사회였는데 국가가 나서서 적극 해결해보려고 한 적이 있긴 했나.
    IMF 이후로 남자 혼자 외벌이 해서는 가족을 부양하기 어려워졌고 서양의 합리적인 가치관(양성평등, 개인주의 등)이 젊은 세대가 공감하면서 여성이 사회로 진출하는 비율이 서서히 늘었잖아. 사회가 변화하는 데도 불구하고 정부/정치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하지 못했지. 경단녀(경력단절여성)나 나오게 된 주된 이유라고 본다. 경단녀는 결국 남성에게도 피해가 오지. 외벌이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강제로 외벌이를 하게 되니까. 육아 휴직 의무, 자녀 지원금(프랑스에서 이미 하고 있음) 등을 적극 도입하면 적어도 결혼/육아에서 생기는 남녀 갈등은 많이 줄어들 거다. 미국에 그래비티 페이먼츠라는 회사가 있어. 대표가 자기 연봉 줄여가면서 파격적으로 직원들 평균 연봉을 7만달러로 만들어줬는데, 그 결과 직원들이 회사 근처로 이사오는 비율이 높아지고 근속 년수가 늘어났으며 회사 매출이 신장했고 업계 평판이 좋아졌지. 매우 유의미한 변화는 직원의 출산률 증가였다. 결국 돈이 문제라는 거야.

    의식수준이 성숙하지 못한 이유도 있다.
    남성이 여성을 비하하는 용어들 있잖아. 된장이니 김치니, 맘충이니. 부정적인 의미를 담아 규정하는 건 일종의 낙인이고 대립구도를 만들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나 그 규정이 아니 땐 굴뚝에서 난 연기일까? 여자들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여자들이 비싼 옷 입고 비싼 밥 먹는 것 가지고는 뭐라 할 수 없는데 그 소비에 남자를 끌어들이는 게 문제다. "오빠 가방 사줘", "레스토랑 가자" 심지어 남자친구가 아닌 남자를 이용해버리니까 거기에 당한 분노하는 남자가 생겼고 이들이 여혐 문화가 생기는 데 큰 기여를
    했을 거다. 여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평균 이하의 남자가 어릴 때부터 갖고 있던 여혐도 있겠지. 꼴페미들 중에 꼭 뚱뚱하고 남자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여자가 있는 것처럼 말야. 경제수준이 비슷해져 가는데 데이트 비용을 남자가 더 많이 내고 결혼할 때도 집을 해와야 한다는 구태의연한 의식은 정말 문제야.

    남녀임금 차이의 진실은 에이치ttps://www.youtube.com/watch?v=FxaYry-Cs38 이 동영상 참고하면 된다. 정치권이나 사회에서 여성이, 능력이 출중한데도 인정받지 못하는 건지, 애초에 남자처럼 성취지향적인 자세가 부족해 성과에서 차이가 오는 건지는 여자들이랑 같이 일해본 사람들이 경험한 게 있으리라 생각된다. 여자친구 성격이 남자 같은 부분이 많은데, 여자랑 일하는 거 정말 싫어한다. 특유의 '여자짓' 꼴보기 싫다더라고. 여자친구가 여초 조직에서 일했었고, 지금은 여자 기자만 있는 잡지사에 근무하고 있는데 많이 답답해한다. 이야기 듣다 보면 회사에 속한 직원이 아니라 왜 여자로 행동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 직원은 젠더가 없다. 직원 or Not 직원일 뿐이야.

    이런 남녀 차이에 관한 이야기는 끝이 없고 이쯤에서 결론을 내볼게. 남성이 여성을 억압해서 여성이 수동성을 보편적으로 띄게 된 건지 여성이 가진 수동성 때문에 자연스럽게 남성이 상대적으로 우월한 지위를 획득한 건지는 맨 처음에 말한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가지는 딜레마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피부로 느끼는 건 우리나라에서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사람들이 본질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는 것. 하나의 사례로, 여성전용 주차구역이라든가. 군 문제다. 특히 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즉 남성이 느꼈을 때 형평성에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우리나라에서 남녀 갈등은 절대 안 사라질 거다. 스웨덴 남녀 평등 지수 높지? 저 나라는 투표율도 높고(민주주의가 더 발달했고), 여성도 군대를 간다. 여자가 뭐가 부족해서 군대를 못 가냐는 생각을 한다. 연약하고 보호받는 존재로 취급하지 말라는 생각을 한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어때?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 철이 든다는 둥(이 이야기를 대학교 다닐 때 여자들이 하는 거 많이 들음), 남자가 얼마나 찌질하면 여자까지 군대를 보내려고 한다는 둥, 남성의 의무복무를 고맙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아들 가진 엄마가 되면 좀 달라지려나.
  • 1ㅊ3 2017.12.09 11:27 (*.199.79.92)
    그냥 암컷 인간은 수컷 인간보다 일로 인한 성취감을 덜 느끼게 설계되어있다

    남들보다 더 일을 열심히 하고 일을 잘해서 성과를 내는 걸로 희열을 느끼고 만족하는게 수컷 인간임

    대신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 가정을 이루는 것에서 행복과 만족을 느끼는게 암컷 인간이고

    일부 예외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러함
  • c123 2017.12.08 20:30 (*.90.219.148)
    본질은 하나야

    페미는 돈이 된다

    먹사새끼들이 씨부리는 성경 얘기 이런거 지들도 다 말도 안되는 개헛소리라는거 알고 있으면서도 신도들 돈 뺴먹으려고 개수작부리는거고
    페미니스트라는 새끼들이 여성학에 대해서 논하는것도 같은 이치
  • 123 2017.12.08 20:36 (*.129.203.54)
    솔직히 임금차이가 성차이가 아니라 대학선택차이아님?
    문과 예술쪽으로 죄다 몰려가면서
  • ㅇㅇ 2017.12.08 21:57 (*.235.201.248)
    임금격차 개소리잖아...
  • 으응? 2017.12.08 21:57 (*.128.119.29)
    간단하다 임금격차를 줄이는 방법은
    야근해. 잔업해. 생명수당 받을 일을 해
    배타 건설 현장에서 일 해
    쉽고 편하고 위험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고임금을 바라는것 부터 에바줌바지
  • 44 2017.12.08 22:42 (*.119.7.13)
    아니 그러니까 이익이 나는 곳에 기가 막히게 등장하는 대기업들이 왜 전부 여성들로 안 채우냐고
  • ㅇㅇ 2017.12.08 23:17 (*.166.156.5)
    임금차이에 대해선 이걸 보여주면 아닥 시킬수 있다
    에이치ttps://youtu.be/FxaYry-Cs38
  • 2017.12.08 23:41 (*.162.236.78)
    남녀임금격차는 oecd꺼 쓰면서 성차별 보고서는 왜 oecd꺼 안쓰냐 씨발 씹노답 ㅋㅋㅋㅋㅋ
  • ㅇㅅㅇ 2017.12.09 11:06 (*.231.25.82)
    두번째짤 남자 성별 심볼 저거 잘못된거 아님?
    여자꺼 각도만 바꿔논거잖아..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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