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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7.10.01 15:03 (*.70.14.185)
    ㅇㅈ
  • 빅브라더 2017.10.01 18:52 (*.62.169.91)
    근데 민주정치를.하기에도 국민들이 진짜 미개한건 인덩해야한다.
    아직도 미개충들이 많아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려고해도
    ㅈㄹ 들인데..
    저때는 박정히가 아니엇더라도 누군가 독재를 했을것니고..하는게 맞았다고 본다.
  • 븅쉰색긔 ㅋㅋㅋ 2017.10.01 22:54 (*.178.113.155)
    그렇게 따지면 지금도 독재해야지 너처럼 미개한 놈들이 허다한데 ㅎㅎ 언제까지 독재해야 되는 거냐 그러면? 한 200년 하리?
  • ㄱㄴㄷ 2017.10.01 23:07 (*.223.20.86)
    ㄴㄴ니가미개한거겠지 아무리 생각없어보이는사람ㅈ이라도 저머다 투표한이유가있더라
  • ㄹㄷ 2017.10.02 03:25 (*.178.113.155)
    ㄱㄴㄷ/ 댓글을 반박하는 글을 써라. 븅쉰아 그냥 인신공격하고 뜬구름 잡는 소리할 거면 '잘 모르겠습니다' 하고 꺼지던가
  • ㅡㅡ 2017.10.01 23:42 (*.215.36.13)
    참 미개하다. 우리나라는 다른 후진국에 비해서 문맹률이 낯있을뿐만 아니라 대학 및 석학들도 많은나라였어. 박정희가 얼만큼 악질이냐면 민주주을 위해 목숨바쳐서 독재자을 타도했더니 그 혼란한 틈을 타서 권력을 가져간거.
  • ㅎㅎ 2017.10.01 15:16 (*.39.146.69)
    보수정권이 진작에 박정희, 전두환을 버렸어야했다.
    그랬으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런 대우는 안 받았을텐데.
    보수라는 사람들이 독재자를 옹호하니....
    제대로 역사를 배우기 시작한 젊은이들이 좋게 볼리가 있나.
  • ㄱㄴㅅㄷㅅㅌㅎㄷ 2017.10.01 15:40 (*.124.96.129)
    그건 아닌 듯.
    아이러니하긴 한데..
    내가 요새 태백산맥 읽고 있거든.
    근데 보릿고개라는 게 걍 먹고 살기 힘들다 이 수준이 아니더라고.
    겨울이라는 게 소작인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죽음과 비슷한 공포임. 가을 걷이 바로 하고 난 다음 섣달 그믐까지는 먹을 게 있는데 2월 정도 들어서면 진짜 먹을 게 없더라고.
    그래서 노약자는 죽기도 하고 정말 3월 되면 마을에 하나씩은 장사 치루는 집안 생기고 그 정도였댜.
    그 보릿고개가 더 이상 걱정거리가 안 되는 세상.
    물론 그게 전적으로 박정희 덕분은 아니었지만, 그 감사한 마음이 천지신명에게 갔겠어? 당시 사람들이 떠받드는 나랏님에게 은공이 가는 거지.
    그 보릿고개를 겪었던 세대들에게 박정희가 반신반인으로 추앙받는 것도 이해가 되더라고. 보수가 박정희를 버릴 수가 없지. 그 보릿고개를 경험한 세대가 살아있는 한.
    나에게는 그저 교과서에 등장하는 독재자일 뿐이지만, 당시 사람들은 박정희가 밤마다 여대생들 끼고 일본어나 씨부리면서 술판 벌이는 걸 알 리도 없었을 거고. 그저 논두렁에서 막걸리 같이 걸치는 사진 보고 시대의 배고픔을 같이 이겨내고 있다고 착각했을 거야.
    그래서 박정희가 곧 자기 자신인 거지.
    이승만은 쉴드가 불가능한 최악의 대통령으로 인식하는 어르신들도 박정희는 함부로 말 안 하시더라.
    매슬로우 욕구 위계 이론처럼 당시 먹고 사는 생리적 문제를 해결해 줄 지도자를 민중이 필요로 했고 박정희처럼 딱 수준의 지도자 밖에 우린 가질 수 없었던 거란 생각이 들어.
  • ㅎㅎ 2017.10.01 15:48 (*.39.146.69)
    제가 역사를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공부했을지도 모르는데...

    프레이져보고서 영화던가요 다큐던가요. 그게 떠오르네요.

    우리나라 경제계획은 이미 짜여져있었고 그 역할은 미국이 주도했다는 내용이었던거로 기억해요. 당연히 목적은 남한의 경제발전을 통해 공산주의 확산의 방지였겠죠. 우리나라 중공업을 키운것도 미국과 일본의 자금이었고요. 박정희란 인물뿐 아니라 그 당시의 국제적 관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사교육만 받아온 박정희가 경제적 선견지명을 가지고 나라를 발전시켰다? 납득하기 어려운 얘기이고 그것을 납득한다면 또다시 권력자를 용인하는 얘기겠죠.

    뭐.... 틀린 얘기일수도 있지만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더 납득이 가는 얘기를 받아들인거죠.
  • ㅅㄷㄴㄷㅅㄷㅅㄷ 2017.10.01 17:11 (*.124.96.129)
    내가 말한 건 현실은 그렇다해도
    사람들이 귀인한 건 최종적으로 박정희였다는 거야.
    나도 프레이저 보고서 짤 돌아다니는 거 봤어.
    박정희가 오히려 화폐개혁해서 망친 것도 봤고.
    근데 일반 국민들이 그런 게 알게 뭐야
    보릿고개가 없어졌잖아. 그 차이는 진짜 천지개벽의 차이라고.

    비유가 적절한 지 모르겠는데
    월세로 전전하는데 누가 너한테 전세 준대. 이젠 2년마다 옮기면 되고 다음달 어디서 살지 더 이상 걱정 안하고 살아도 돼.
    어떨 것 같아?

    보릿고개 없어진 거는 그거보다 더 큰 차이였던 거지.
    자기 자식 새끼가 배 곯지 않고 마음껏 밥하고 김치 먹고 겨울 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해 봐. 예수가 따로 없지.

    나도 박정희 시대를 살아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어르신들 물어보면 대부분 평가가 후한 이유가 난 여기서 왔다고 봐.
    만약 유신 전에 대통령직 떠났으면 박지만 박근혜 박근령이 대대로 대통령 해먹고 로얄 패밀리로 그 손자까지 대통령 해 먹었을지도 몰라. 오히려 권력을 탐해서 이렇게 시대가 정리된 것도 다행이란 생각이 들 정도라고.

    박정희 유신 시절에 왜 중장년층 이상이 아니라 대학생이나 젊은 층이 그렇게 시위를 했는지 생각해 볼 문제야. 419만 해도 고등학생들이 먼저 들고 일어나긴 했지만 전 국민이 가세했거든.

    보릿고개 이전을 제대로 체험하지 못한 젊은 층은 박정희를 독재자로 볼 수 있는 객관적 안목이 있었지만, 그 윗 세대부터는 박정희는 은인이자 메시아였던 거지. 그래서 박정희 육영수가 죽고 난 뒤 남겨진 박지만 박근혜한테 이상한 부채감이 있었던 거고.

    우리 굶어죽지 않게 해 줬는데 우린 나랏님 위해 뭐했냐? 라는 봉건적인 그 의식... 그래서 그 부채감으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았고.
    김어준도 말했듯이 이건 그 시대를 겪어보지 않은 나 같은 사람들에겐 이해가 불가한 영역 같아. 그냥 이런 식으로 짐작만 할 뿐이지.

    김재규가 박정희를 처단하고 인적 청산을 이루었지만 그 많은 국민들이 길가에 나와 국상 당한 것처럼 통곡한 사진을 보고 참 묘한 생각이 들더라.

    박근혜가 박정희처럼 암살 당한 게 아니라 촛불시위로 국회 탄핵을 거쳐 정당한 절차로 대통령직 그만 둔 게 진짜 다행이고, 이로써 이제야 박정희에 대한 인적 청산을 어느 정도 이룬 것 같아. 물론 노년층은 아직도 봉건의식이 남아있는 분들이 많지만, 중장년층 이하에서 이 정도로 엄청난 시민혁명을 이룬 건 정말 기적인 거지.
    불과 두 세대 이전에는 보릿고개로 죽니 마니 이러고 있던 나라가 말이야..
  • 234 2017.10.01 18:25 (*.228.83.55)
    전적으로 동의해 하지만 다른나라에 의해 해방을 맞이하고 625전쟁 또한 다른국가들간에 합의하에 휴전된 국가야 그러한 과정에서 민주주의라는 개념을 받아들이지..난 민주주의가 우리가 선택했다고 생각하진 않아..해방의 조건었을거야..과연 그 당시 민주주의란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한국인이 얼마나 됐을거같어? 그시절 조선시대에 출생하여 이씨왕조를 모셨던 분들과 함께 살아계시던 시절이었다고..과연 독재라는 단어로 모든것을 폄하할수 있을까? 물론 군부독재를 옹호하는건 절때아니야..그 시절을 겪었던 분들입장에선 단순히 밥굶는걸 면해줬다는것 하나만으로 찬양하는게 아니란거야.. 2017년 우리에게 독재의 의미와 그당시 독재의 의미는 전혀다르다고 말하고 싶었어..아직도 그시절을 잊지못하는 어르신들은 우리가 말하는 독재의 의미를 받아들이기 힘들꺼야..그들은 스스로 독재당한적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이지.
  • 히치 2017.10.01 19:18 (*.70.14.6)
    아니 독재에 저항한 사람들은 많았다. 모두 끌려가서 죽거나 고문당했기에 외면하고 복종하고 살았던거지.
    그분들과 대화해봐라. 민주주의를 향한 숨겨진 열망이 없었으면 김대중 김영삼등의 정치인을 비롯한 숱한 사람들이 무엇을 믿고 투쟁했겠는가
  • ㄴㄷㅅㄷㅅㄷㅅㄷㅅㄱ 2017.10.01 20:36 (*.124.96.129)
    민주주의 개념을 네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태백산맥 보니 동학 농민 운동을 기점으로 농민들 사이에서는
    민중에 의한 지배라는 사상은 널리 퍼졌던 것 같아.
    인내천이라는 천교도 사상도.
    서구의 1인 1표제나 입헌 군주제냐 대통령제냐 하는 것이나
    사회계약설에 기반한 정치체제까지 세련된 개념들을
    일반 대중이 이해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맹목적으로 대통령을 임금님 모시듯 하고 세습정까지 인정할 정도로 미개하지 않았던 것이지.
    오히려 당시 찬탁 반탁으로 치열하게 사상 다툼을 하던 시기였고 민족의 앞길을 염려한 일반 민중도 많았고,
    실제 그 세력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소설 속에는 김구처럼 제3의 민족주의 지향 세력도 꽤 많이 나온다.
    요지는 조상들이 민주주의를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그렇게 멍청하진 않았다는 거야. 다만 네 말처럼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생활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의식에서는 봉건적인 측면이 남아있을 수 밖에 없었다고 봐.
    그리고 생활 속에서도 이미 지배세력이 친일 경찰세력을 그대로 두고 치안체제를 유지했고, 일제 지주들과 손 잡고 이들의 이익을 지키는데 종사하면서 농지개혁도 미뤄져서 아마도 체감상 민주주의니 새 세상이니 실감이 안 갔을 것 같아. 그런 것들이 아마도 두려움을 심어줬고 명목상 주어진 민주주의 체제 속에서도 민중이 소극적이고 몸을 사리게 한 이유 아닐까 싶어.
  • 2017.10.01 21:37 (*.71.51.90)
    오오
  • ㅂㅂㅂ 2017.10.01 19:55 (*.207.61.152)
    이병철 이건희가 민주적인 리더라고 생각하나?
    노조도 없고 광고주로서 언론 길들이고 직원들 백혈병걸려도 모른척하고
    그러나 건희 한마디에 불량핸드폰 다 태우고 혁신하고
    차세대 산업으로 메모리 산업 결정 하고
    삼성은 재벌이자 독재지 삼성안에서도 불평하고 맘에 안들어서 나가는 사람있지만 외부사람은 전세계 대부분은 삼성빨지
    박정희는 ? 원조받은 국가중에 유일하게 선진국이 됐는데 국민들이 똑똑해서 ?
    부모덕뿐에 여기까지 온게 아니라 자기덕으로 잘됐다고 자랑하고 기분 뒤틀리연 부모탓하는 것 같다 왕조때도 잘살았는데 특히 세종은 엄청빨잔아 잘살고 못사는건 독재와 민주하고는 상관없다 애슬로우 욕구단계로 먹구사는데는 독재도 상관없다가 충족이 되면 자유를 갈망하는거지 물에빠진사람 구해줬더니 내보따리 내놓으라는거
  • 2017.10.02 13:49 (*.186.42.44)
    한반도에서 탄생한 영웅이 있다면
    이병철과 이건희다.
  • ㅇㅇ 2017.10.01 21:30 (*.226.207.184)
    60년대 시인이 말했다.
    "껍데기는 가라
    4월도 그 이름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여기서 껍데기는 5월 보고 하는 말이야

    있지도 않은 허상 하나 만들어 놓고, 마치 일본이 일왕하나 모시고 똘똘 뭉치는거 흉내내려고하는게 그 시절 대통령 이미지다.
    박근혜를 봐서 알겠지만 남자 버전 박근혜가 바로 박정희 다.

    최근 10여년 박정희 미화는
    "효율" 에 대한 갈망이지 이는 민주주의가 정착되어가는 과정에서 여론의 수렴이나 합의, 협상이 서툴러
    일의 진행이 지지부진해지거나 원래의 취지와 완전하게 변형되는 모습을 보면서

    차라리 예전에는... 이라는 마음이 근저에 깔리는 거라고 본다.

    박정희는 그저 권력을 거머쥔자! 수단과방법을 안가리고 정점에 이른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점수를 주자면 선진국(80점)에 비해 60점 정도의 사회를 건설했다고 말할수 있는데
    박정희가 아니었다면 아무도 이정도 못 해내었다! 는 게 말이나 되는 명제인가?

    집권기간에 경제가 발전한거는 모조리 박정희의 공로이고
    같은기간에 나라가 부패한거는 박정희의 책임은 아닌건가?

    이러니 이나라가 그저 남탓이나 하는 문화가 정착된거다.

    잘된건 내가 잘해서
    못된건 니들이 못나서 ...
  • 시벌닭대가리놈 2017.10.02 10:43 (*.70.50.243)
    간단하게 정리하자. 닭깍낀 그냥 ㅈ빱 개쓰레기 친일파다. 이상.
  • ㅇㅇ 2017.10.02 16:17 (*.170.239.186)
    본인과 와이프는 총상으로 사망, 아들새끼는 약쟁이, 딸년은 사이비에 빠져서 헌정역사상 최초로 탄핵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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