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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ㅡ 2018.01.01 15:04 (*.115.102.140)
    시티즌형 화이팅
  • 병맛 2018.01.01 15:11 (*.98.13.109)
    유시민이 십수년간 해온 정치적 선택을 보면 참.. 정말 정치적 감각이 저렇게 없을까 싶을 정도로 악수만 뒀지

    대구 출마 시점도 그랬고 통진당에 들어간 것도 그랬고 정말 악수의 연속
  • 아쏴 2018.01.01 16:49 (*.112.224.236)
    대구출마 다시한번했더라면 충분히 가능성있었을거야...첫출마에서 32프로란것도 상당한 득표율이었거든 지역구도를 무너뜨리는 굉장히 상징적인 정치인으로 남을수도있었는데 김부겸이 대신했지..수성을에서 유시민 투표했고 수성갑으로 이사와서 김부겸에게 두번투표했는데 최근 유시민의 포지션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실망스럽다.
  • 1v23 2018.01.01 20:11 (*.190.88.14)
    지역구도를 무너뜨리는 상징적인 정치인은 이정현이 갑 아님?
  • ㅁㄴㅇㅁㄴㅇ 2018.01.01 16:57 (*.84.33.137)
    음..되려고만 했다면야 무조건 됐겠지...그러나 큰뜻이 있었기 때문에 험지로만 간거야..
    그런 걸 알기때문에 거기에 반한사람들이 팬덤을 이룬거라고 생각한다.
  • ㅇㅇ 2018.01.01 18:14 (*.252.250.14)
    예능으로 성공하는 큰뜻? ㅋㅋㅋ
  • ㅇㅇ 2018.01.01 21:33 (*.107.213.205)
    아니 예능 하기 전 얘기하는거지 ㅋㅋ
    예능 본격적으로 한게 몇년이나 됐다고
  • 쿠러러러러러러러럭 2018.01.01 20:07 (*.162.227.126)
    정치적 선택이라는 게 그렇게 쉽지는 않으니까.
    그리고 상황도 있는거고. 정치적 선택만 말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실패로 점철되어 있어...
    근데 그 실패가 이유가 있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저러는지 아니까 그게 모여서 결국 힘이 된 거고..

    그리고 내가 국참 출신인데, 그건 그때 상황이 좀 그랬어...
    지금 정의당에서도 국참 출신은 별로 대접이 안 좋다는 건 국참계열이면 거의 다 알텐데..

    다른 국참 사람은 모르겠는데, 유시민씨나 나나 많은 사람이 리버럴이 많았거든.
    근데 리버럴이라는게.. 사실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야. 리버럴은 자기에게 좋은 쪽으로 붙는데
    보수보다는 진보가 더 맞았던거고. 근데 보수 입장에선 리버럴은 빨갱이지만, 진보 입장에서도 리버럴은 반쪽 진보거든.

    뭐 해외에서도 그건 마찬가지라서.
    찰턴해스톤이나 클린트이스트우드가 리버럴인데 공화당 지지자인데.
    그들 스탠스를 보면.

    클린트이스트우드는 골수보수지만, 자기 영화에서 시나리오에 공화당 비판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다른 스태프가 뭐라하니까
    좋은 영화를 만드는데 개인의 성향을 강요할 수 없다고 말하고 (내가 공화당 지지하지만, 영화에 공화당 비판이 있어도 괜찮다는 뜻)
    그리고 트럼프를 지지하는데, 낙태 합법화와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편.

    찰턴해스톤도 총기협회 회장 때문에 완전 꼴통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마틴루터킹 시위에도 참석했을 정도로 인종차별 정책을 없애는데 앞장서서 나선 사람이고
    베트남전도 반대했고, 정부를 비판하는 많은 행동을 해왔었어. 총기에 대한 것도 큰 맥락은 그거랑 비슷한데.
    찰턴해스턴 입장에선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막는 것 자체를 싫어했기 때문에 그렇게 이어진거지...

    근데 이걸 우리나라에 대입해보면, 리버럴이 어떻게 보이는지 알 수 있지..
    자유한국당 지지하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트럼프 지지했어) 낙태 찬성에 동성혼 지지 하고,
    전쟁과 차별 정책을 반대하는데, 총기 합법화를 주장하면....

    리버럴은 큰 힘을 규합하기 힘들어, 리버럴은 리버럴이라는 특징 때문에 서로간에도 차이가 엄청 나거든.
    그런데 정치라는 건 결국은 수 싸움이야. 아무리 좋은 정책이 있어도 수가 안되면 소용 없어.

    긍정적의미의 패거리 싸움이지만, 패거리 싸움이라는 건 마찬가지거든.
    리버럴도 어느 정도 정치적 입지를 가지려면, 최소한의 조건이 맞는 쪽과 결합을 할 수 밖에 없고.

    유시민은 민주당에서 뭔가를 해보려고 했지만 계속 실패해왔고..
    사실 그때 민주당은 김한길, 박지원, 정동영, 천정배 이런 쪽이 최대 계파였는데.. 뭐 할 수 있었을리가 없지..

    암튼 뭐 유시민의 정치행보는 결과적으로는 성공하지 못 했고, 패착도 적지 않았지만
    그게 분석을 본 해서 라고는 생각을 안 해. 분석 자체는 잘 했지만, 인간사라는게 분석한대로 흘러가는게 아니니까.
    근데 그걸 참고 인내하면서 나아가려면

    권력욕 혹은 단단한 내면이 필요한데.
    유시민이라는 사람은 보기와 달리 그렇게 냉정하고 차가운 사람이 아니고, 그렇다고 강철같은 마인드도 아냐
    오히려 그렇지 못 해서 분노를 그렇게 흘리고 다녔지...

    암튼 나는 처음에 유시민씨 정치 은퇴했을 땐 아쉬웠는데,
    지금 유시민씨보면 한 사람으로써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아서 좋아보여
  • 1v23 2018.01.01 20:12 (*.190.88.14)
    먼 시바 대통령까지 해먹은 노무현 대통령을 정치적 실패 운운하냐

    국회의원 개새끼들이랑 언론이 짜고 지들 말 안 들으니까 매장시키려고 개지랄한게 노무현인데
  • 천재님 2018.01.01 21:03 (*.135.115.53)
    이새퀴는 졷도 모른새퀴가 존나 입만살았네..

    노무현의 정치적 선택이 실패로만 점철되어있다고?

    니가 말하는 그 실패가 없었으면 노무현이 대통령이 될수 있었을거 같어?

    노무현은 명분을 가지고 때를 기다린거고 노무현은 정치적 선택에 있어서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될수 있었던거야.

    하여튼 인터넷에서 이런 새퀴들이 제일 쓰레기라니까..

    수사적으로 지 논리화 합리화 시키려고 억지로 사실을 왜곡해.
  • 쿠러러러러러러럭 2018.01.02 05:57 (*.162.227.126)
    하... 글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은 있지? 그래야 할텐데...

    "노무현 대통령은 실패로 점철되어 있어... 근데 그 실패가 이유가 있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저러는지 아니까 그게 모여서 결국 힘이 된 거고.."

    이 말이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하는 걸로 들리냐.

    꼬마민주당으로 들어가고 노무현이 낙선을 몇 번 했는 줄 아냐? 그리고 노무현의 바보노무현이 왜 나왔는 줄 알아?

    노무현 실패로 점철되어 있다는 것과 노무현이 바보노무현인 것은 그가 하는 실패와 좌절이 이유가 있어서고.
    그렇기에 그 실패 속에서도, 그게 모여서 힘이 된거라고.

    너가 노무현 얼마나 지지 했는지 모르지만, 나 노란저금통을 했었어. 노무현에게 대통령 투표도 했었고.

    정치적 실패라고 할 만한 선택을 수 없이 했다. 노무현은
    하지만 모든 실패는 이유가 있었고, 그게 나를 비롯한 노무현 지지자들이 바보노무현이라고 하면서도
    그를 계속 지지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 ㅂㅂㅂ 2018.01.02 07:02 (*.34.68.118)
    '노무현이 실패한 선택을 끊임없이 했다'라는 말 한마디 붙들고 싸움거는 애들 일일이 상대하지마라. 어차피 저런애들은 네 논거에는 관심도 없고, 그저 말꼬리 잡고서 자기가 알량하게 아는 부분만 덧씌워 비난하기를 즐기는 애들이니까. 남을 개무시하면 자기가 우월해진다는 착각 속에 사는 애들임. 저런 애들 많이 상대해봐서 잘 앎.

    암튼 '노무현이 정치적으로 실패한 선택을 끊임없이 했다'라는 말에 100% 공감함. 잘 모르는 애들이 결과만 보고 개거품 무는데, 5공청문회 스타가 된 이후로는 자기 소신 때문에 계속 정치적 비주류를 자처했지. 딱히 큰 그림이 있던 것도 아니었음.

    3당합당 홀로 반대할 때도, 자기 지역구 버리고 부산으로 내려가서 몇번이나 낙선한 것도 정치인으로서는 바보같은 결정이었고 그때 '바보 노무현'이라는 별명이 붙음. 대통령으로 집권한 이후에도 진보, 보수 어느 편에도 서지 않는 자기만의 스탠스를 취하는 바람에 국정운영의 동력도 얻지 못했지. 임기 내내 자기 편이 없었음.

    그런 실패한 선택들이 돌이켜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움직였던 거지.
  • ㅇㅇ 2018.01.01 15:14 (*.28.110.120)
    장동선도 똑똑한 사람이니까 나쁘지는 않았겠지만
    정재승 만큼의 무언가가 없었던거 같음
    알쓸신잡 다음에는 정재승이 다시 왔으면
  • 2018.01.01 15:30 (*.178.113.155)
    입담이 없을뿐.
  • ㅇㅈ 2018.01.01 15:30 (*.127.23.93)
    이거 인정 좀 과하게 말하면 장동선은 얄미운 공부잘하는애 느낌이고 정재승은 친근한 전교1등느낌
  • Adelaide 2018.01.01 15:52 (*.90.62.247)
    얄미운 느낌은 아니지
    그냥 천진난만한데 입담은 조금 부족한 그런 캐릭터고
    정재승은 수줍은 개그를 조곤조곤 한번씩 터뜨리는 캐릭터고
  • 2018.01.01 15:50 (*.7.57.226)
    직관은 직감이 아닌데,
    분석과 직관이 다른곳에 있는게 아니고
    분석에 대한 일종의 집착(?)이 직관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것.

    그리고 또한 느끼건대,
    시민이형은 그닥 분석에만 매달리는 사람도 아님
    오히려 분석이 얕고 직관을 쓰는게 빠른 사람임

    해왔던 발언 중 틀린것을 나열하는 것 보다, 저 프로 피디가 했던말을 인용하는게 쉬움. '틀린게 너무도 많다.'

    저정도 지적능력과 기반을 가진 사람이
    진정 의심을 기반으로 분석에 매달렸다면
    그렇게 많이 틀릴 수가 없음.
    오히려 서두르는 타입인거지.


    직관적인 사람이다. 하고 평이 될 사람은
    분석에 기반한 판단과 결정이 빠른 사람이고.
    누구보다 빠른 분석, 혹은 수많은 분석에 따른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결론을 내리고 움직이는 사람임

    공감하고 직관은 거리가 멀지.
  • 777 2018.01.01 16:37 (*.88.75.117)
    분석하려 하지마!
  • 2018.01.01 17:08 (*.7.57.226)
    내가 리더가 못되는 이유네
  • 너구나 2018.01.01 18:41 (*.145.214.180)
    그건 능력 차이
  • 1v23 2018.01.01 20:13 (*.190.88.14)
    직관이 사실 분석의 최종형태임

    사람이 사람 얼굴을 알아보는데 굳이 코 크기와 귀 모양을 일일이 분석하지 않아도 한 눈에 알아보는게 바로 직관임

    근데 무슨 직관이 어쩌고 분석이 어쩌고 ㅋㅋㅋㅋ 분석을 한다는건 직관이 떨어지니까 분석을 하는거고

    직관이 뛰어난 사람은 분석하는 놈이 시간낭비하는 동안 이미 그게 정답이라는 걸 알고 있다
  • ㅇㅇㅇ 2018.01.01 15:53 (*.42.76.126)
    분석을 잘한다면서 정작 자기 문제는 재대로 분석을 못한거같은데 ㅋㅋㅋ
  • ㅁㅇㅁ 2018.01.01 15:59 (*.40.249.254)
    정도전이 리더가 못된이유는 쌈질을 못해서지. 기반이 없으니 그걸 가진 이성계를 올린거고

    아무리 이성계의 머리에 올라타서 재상총재를 부르짖은들 기반의 본질이 이성계인데 어쩌겠어.
  • ㅁㅁ 2018.01.01 16:50 (*.18.160.70)
    밀본 모르냐? 세종도 벌벌 떨게 만든 그 밀본!!
  • ㅁㅁ 2018.01.01 16:07 (*.23.1.158)
    정재승이 필요하다
  • ...... 2018.01.01 18:32 (*.11.131.38)
    인물로서는 최고인데 정치적 권력 기반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와 운빨이 필요한 사람.
  • p군 2018.01.01 18:52 (*.62.172.193)
    류시민이 이 색기 방송 나와서 개솔이 하는거 역겨워서 얼굴 나오면 채널 바로 돌림
  • 24601 2018.01.01 19:06 (*.36.135.52)
    얼굴 보는것도 역겨운분이 굳이 제목에 이름이 떡하니 박혀있는 게시물에 들어와서 굳이 댓글까지 단다?뭔가 이상한데요
  • 방송인 2018.01.01 21:45 (*.16.83.221)
    너희 부모님도 너보시면 그렇데~ㅠㅠ
  • 1 2018.01.01 20:14 (*.221.202.133)
    김어준이 참모로 들어온다면?
  • 2018.01.01 21:14 (*.7.57.226)
    유표아래 엄백호 아니겠나
  • 천재님 2018.01.01 21:21 (*.135.115.53)
    나다 공인된 세계적인 축구전문가이자 헬조선 최고 두뇌 중 하나.

    정치인 유시민은 진짜 최악의 수만 골라서 두더라.

    우리나라에서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건 진정성인데

    유시민은 결국 대중들에게 진정성을 인정받는데 실패한거지.

    그러니까 유시민은 임명직이나 해야지.
  • ㅁㄴㅇ 2018.01.01 22:03 (*.100.81.217)
    장동선은 직업이 뭐냐? 박사는 직업이 아닌데. 무도에 유시민 나온거보니까 은근히 나이적은 사람들한테 반말하고 강압적으로 말하는 꼰대 스타일같던데 극혐
  • ㅁㄴㄹㅇㄻㄴㅇ 2018.01.02 00:54 (*.161.178.169)
    나도 저런 말에 크게 공감가는데 ㅎㅎ

    머리 너무 굴리면 리더되기가 쉽지 않더라
  • 공무워사회 2018.01.02 09:31 (*.214.80.108)
    저들이 말하는 리더의 공감능력은 지금 시대에 어울리는거고
    과거에는 결단력이 더 중요하다. 자신이 법이고 논리였던 시절인데 공감능력은 무슨
    그리고 이성계같은 경우엔 민정이 아니라 군정이다. 더더욱 결단력과 논리가 중요한 시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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