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pressEngine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 렌터카 2018.04.17 01:51 (*.106.191.30)
    맞는 말이지
  • 짝사랑 힘들다 퓨 2018.04.17 01:53 (*.7.53.27)
    형님들 제가 지금 찍사랑 한지 1년 하고도 2개월째인데
    저보다(30대 초반입니다 전)4살 많은 누나 연상을 좋아합니다
    근데 이 누나 돌싱입니다
    그리고 고백도 했는데 당장에 남자 만날 생각도 없고 자기는 돈을 먼저 벌어야 한다고 했습니다ㅠㅠ
    그리고 이 후에도 한동안은 반년동안은 거의 매일 보고
    등산도 같이 다니고 했는데
    올해 부터 제가 좀 사정이 생겨서 그 누나랑 떨어지게 되었는데 자연스럽게 연락이 뜸해졌습니다
    제가 전화 해도 무슨일 있냐면서 그러면 저는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 했다고 하면 아 그러냐고 하고 다음에 또 통화 하자 하면서 끊습니다.
    저도 자존심 상해서 더 연락 안하고 있는 상태이구요.
    이만 포기 해야 할까요?
    매일 매일 머릿속에서 그 누나 생각이 떠나질 않는데
    이런적도 처음이고 마음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데
    하소연 할 곳도 없고 형님들 의견 여쭙고자 댓글 남깁니다
  • 덜덜이 2018.04.17 01:57 (*.49.215.253)
    누나가 염치가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돌싱이고 애 없으면 그래도 괜찮은 여자일 가능성은 있는데.. 그냥 오랜동안 지켜보고 서포트해줘.
  • 짝사랑힘들다퓨 2018.04.17 02:00 (*.7.53.27)
    그 누나가 여러모로 지금 사정이 많이 안좋아요..
    그래서 그냥 자존심도 상한것도 있고,
    한편으로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
    ㅠ 감사합니당
  • 개똥철학 2018.04.17 19:12 (*.190.56.105)
    연애에 다음은 없습니다. 반년동안 매일 봤을때도 "연인"이 되지 못했다면 뭔가 이유가 있을겁니다. 계속 만났다면 여성분도 마음이 없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 제 생각엔 진짜 관계를 발전시키길 원하신다면 기다리거나 돌리지 마시고 그냥 담백하게 말씀하세요.

    돌싱이긴 여성분은 체면때문에 그리고 님이 확신을 주지않았기 때문에 적당한 거리에 있을수 있고 한때 마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반전시킬수 있는건 담백함 솔직함입니다.

    당신이 좋다 평생함께 하고싶다. 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둘은 거기까지인겁니다.
    기다리지마시고 도전하세요.

    다음은 없습니다.
  • 2018.04.17 03:55 (*.50.148.81)
    전쟁통에도 아이들은 태어난다.
    여자가 그냥 관심이 없는 거. 사람이라는 게 조금이라도 맘에 들면 남자든 여자든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아쉬워서 여지를 주거나, 어장관리 하는데.
    먼저 연락온 적 없다면 님한테 관심 하나도 없는 거니 그냥 맘 접으셈.
  • 121212 2018.04.17 04:11 (*.155.44.13)
    ㅇㅇ이젠 어장관리조차 할 마음이 없는게 확실한데. 돌싱이나 힘든상황이 문제가 아니고 아예 마음이 없는거야. 그정도 만나봤고 고백했으면 포기하는게 아니라 포기할수밖에 없어보이는데.
  • 이건 아닌듯 2018.04.17 07:07 (*.33.165.84)
    네 짝사랑 맞네요
    여자는 별 마음없어보임 본인에게 집중하시고 메릿을 키우세요 그럼 여자는 자연히 따라옴ㅋ
    돌싱이 문제가 아니고
  • 2018.04.17 09:08 (*.39.149.217)
    뭐 다 똑같다고 볼 순 없지만 내 입장을 말해볼게.
    난 이혼 4년차고 애 둘 있는데 이혼하면서 내가 키우고 있어
    벌이도 괜춘하고 여유도 있어서 내가 키운다하고 양육권 받고
    키우고 있는데 23살에 결혼해서 10년 살다 이혼해서 애 둘은
    초3초2야.
    이혼하고 1년정도는 술 안먹고 잠이 안 올정도로 후회와 원망만을
    거듭했는데 이 시기가 지나니까 다른 감정들이 스멀스멀 기어올라
    왔는데 처음엔 내 감정에 충실해지자 생각하며 외로움을 달래려고
    여잘 두번정도 만나봤어.
    애들은 열살이 넘었지만 결혼 워낙 빨리한 탓에 결혼전 연애도
    가능하거니와 연애전에 이혼과 애들 있다라고 말을해도 뭐 곧잘
    만나지더라. 사실 ㅅ ㅅ보다 다시 그 풋풋함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컷고 무엇보다 그게 내 빈곳을 채워주더라.
    그런데 두번째 여자와 연애하며 많은 생각이 들더라.
    내가 선택해서 내린 이혼이란 결론이 내 두아이에게 강제가 됐는데
    내가 아빠로서 이게 옳은 행동인가.
    적어도 애들이 스스로 결정권을 가지고 나에게 반박 할 수 있는
    중 고등학교까지 기다려도 마흔이 안되는데 애들 위해서라도
    내 욕심과 욕구정도는 버리자.
    그때부터 3년이 지났어.
    만나보자는 여자도 있었고 내가 호감을 느끼는 여자도 있었지.
    그래도 그걸 참아내길 반복하다보니 혼자가 점점 좋아지더군.
    다시 재혼해서 똑같은 일들이 재현될까 두려워지고 지금 내 처지엔
    애들까지 있어서 고충이 훨신 클거란 생각이 지배하면서부터
    이젠 그냥 혼자 즐기는게 편하고 행복하네.
    물론 짝사랑하는 누나가 애 없는 돌싱이라 내 상황과 비슷하진
    않아도 이혼한 여자나 남자들과 이야기해봐도 사실 정신적인
    타격은 대게 비슷하더라.
    일단 이혼까지의 과정에 너무 지쳐있다는거.
    남자인 나도 만나자는거 자르는데 여잔 오죽하려고.
    또 이혼하고나면 미혼때 볼 수 없었던 눈도 생겨서 오히려
    이성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바뀌지.
    스텝바이스텝을 대부분 취할거라 생각해.
    그리고 돌싱입장에서 거절하고 퇴자 놓는거 상당히 곤혹스러.
    내가 뭔데 거절하지? 내가 싫다고하면 얘 너무 불쌍해질 것 같은데?.
    뭐 이런 생각이 들더라. 정말로.
    내가 연애할때 그냥 보다 질리면 헤어지자. 맘에 안들면 헤어지자.
    말싸움 싫어서 헤어지자. 헤어지고 난 뒤의 감정 알고 싶다고 헤어지자.
    정말 단 한번도 상대방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었는데 이혼 후 만난
    여자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게 너무너무 힘들었다.
    또 나에게 다가오는 마음을 거절하는게 몇날 몇일 생각하게 강요하더라. 매일저녁 잠이 안 올 정도로.
    솔직하게 한마디 할게.
    세상에 여자 많은데 굳이 돌싱 만나지말고 똑같이 처음인 사람만나.
    그 누나 너 아니라도 같은 돌싱 만나서 잘 살수있어.
    오히려 너와같이 초혼인 남자만나 결혼하려면 결혼까지의 과정에서
    힘 다 빼고 진 다빼서 나중에 남는건 근성뿐이야. 가죽뿐이라고.
    결혼까지의 과정을 머릿속에 그려봐.
    너희부모님은 당연지사고 그 누나 부모도 재혼이 또 실패하면
    안되기에 오히려 초혼보다 더 빡빡하게 나올거야.
    요즘 이혼은 흠 아니다 돌싱이다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 더러 있는데. 총 맞은 소리야. 부끄러울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내비치는건 같은 입장에서도
    보기 꼴 사나워.
    재혼 할 사람은 재혼 할 사람끼리 만나서 서로에 아픔 달래가며
    사는게 맞어. 꼭 초혼인 사람을 찾는건 남자뿐 사실 초혼 재혼이
    재혼하는 사람들에게 다를바가 없어.
    하지만 초혼인 사람들에게 초혼 재혼은 많이 달라.
    그냥 초혼이면 초혼 만나 ^^
  • 노땅이 2018.04.17 15:02 (*.238.86.40)
    형 지나가다 형 말 듣고 많은 위안을 얻고있어..
    내 예상엔 형이 나보다 두어 살 더 많을 거 같애..
    나는 벌이가 좋지 않은 직군인데 만으로 2년전 동종업계 돌싱여자(5살 연상)를 만났어.
    그녀는 전혀 다정다감하고 헌신적인 사람과는 거리가 멀었어.
    밖에선 대장부처럼 유쾌하고 인기도 많고, 안에서는 바가지 긁고 게으른? 스타일이랄까..
    몸매와 외모가 매력적인 그녀가 나랑 만나주는 게 신기하긴 했어ㅎㅎ
    첨에는 서로 호감있고 (상대가 날 막 이성적으로 끌린다고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분위기도 좋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나에대한 관심이 식어간다는 게 조금씩 느껴졌어.
    그리고 주위에 항상 비밀연애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 계속 눈치보면서 나보고 다른사람들이 눈치 챈거 아니냐 라는 염려 섞인 질문을 항시 들었거든..
    그러다가 나는 작년 가을에 지방으로 4개월 넘게 출장간 사이, 그녀는 나보다 더 어린 연하랑 바람났드라고.
    그러다 그녀가 바람핀 연하랑 어찌어찌하다 깨지고 또 나랑 만나는 중인데..(나도 그냥 외로워서..)

    각설하고, 처음엔 그녀와 결혼할 자신이 있었어.
    벌이는 아껴가며 쓰면 되고 (나보고 집 해오면 결혼해준다는 어처구니 없는 얘기도 나오고 그랬지만..)
    상대가 애기를 바라지 않고, 나도 없으면 그만이다 라는 입장이었거든.
    근데 시간이 지나고 배신당한 사건사고도 겪으면서,
    '이 돌싱인 그녀와 나는 어렵다.' 라는 결론이 내려지더라고.
    우리 둘이 떨어져 못 지낼정도로 사랑한다는 전제하에서도
    우리부모 설득하기도 매우 어려울거 같고,
    상대측 부모 또한 비슷하겠지 싶드라.
    내가 흔히 '사'자 들어가는 직업군이라면 그런 고민이 서로 안 들었겠지만.

    그냥 형 말 들으니까 내 처지가 생각나면서 좀 눈물나고 그래.
    나는 초혼 만나야 할 거 같아.
    고마워 형..
  • 2018.04.18 09:03 (*.97.57.29)
    잘 생각했어.
    남자든 여자든 한번 갔다오면 더더욱 다음 상대를 신경쓰고
    예민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도 있지.
    던진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이왕 이렇게 된게 즐겁게
    살다 가자는 마인드도 더러 있었어.
    내 전 와이프랑 똑같은 성향 같은데 바람은 아니었고 이성끼리만나
    허구언날 술먹고 외박하는게 싫어서 이혼했어.
    이쁜건 연애때나 용서되지 와이프가 이쁘다고 느끼는 거의 없을것
    같아.
    나도 결혼 전에 한달 80벌었었어.
    속도 위반도 아녔고 그냥 무슨 짓을해서라도 돈으로 눈물 흘리게
    만들지는 않겠다고 없으면 2잡3잡을 뛰어서라도 돈 벌겠다고
    결혼하자 했고 정말 지독하게 벌고 사업미천 마련해서 풀렸어.
    꼭 돈 있다고 결혼하고 없다고 못하진 않어.
    개뿔 가진거 없는 남자들도 결혼만 잘해.
    너 믿고 결혼해서 둘이 같이 돈 벌어서 몇년만 악착같이 모으면
    자리잡어.
    되도록 집순이 만나라 하고싶어. 성깔있는 집순이.
    힘내고 안늦었어. 여자많어.
  • 노tothe답 2018.04.17 09:26 (*.102.128.190)
    포기하세요
    거절 잘못하는사람의 완강한 거절 의사 표현입니다
    본인도 알면서 부정하려고 하는게 보이네요
  • 하림이 부릅니다. 2018.04.17 11:49 (*.245.78.222)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 ㅇㄱㄹㅇ 2018.04.17 14:26 (*.36.136.210)
    세계대전때도 사랑이 싹트고 애기도 낳고 다하는게 인간의 사랑임.

    근데 님 상황을보면 전쟁이나도 그 돌싱누나는 님한테 마음조차 안줄정도로 관심이 없는것뿐입니다.

    그냥 포기하세요 2년째되면 그때 깨닫겠죠.
    "쓸대없이 시간을 낭비했군.."이라고 말이죠..
  • 캐네디언 2018.04.17 01:55 (*.49.215.253)
    야이 친구들아. 진짜 한국 여자랑 연애하지 마라. 너무 부정적으로 말하는 건 아니고.. 일본, 중국, 베트남 예로 든다면 그들 인구중에서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괜찮은 여자라는 기준으로 정의하고 확률로 따지면 한국 여자는 아마 5%, 다른 나라 여자들은 아마 25% 정도 될거야. 그래서 한국 여자 만나지 말라는 거다. 평생 만나라는 말은 아니고 20대 중후반 부터 30대 한국 여자들은 거르라는 거다.

    솔직히 이렇게 말하는 게 위선적일 순 있다. 왜냐면 이게 다 한국 남자들의 책임이 크거든.

    한국이라는 나라는 허리가 갈라지고 같은 민족끼리 칼로 쑤셔대고.. 하여튼 정상적인 과거를 가진 나라가 아니다. 근데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정상적일 수가 있겠어?

    사람은 인생 상당 부분 주위의 한경에 영향을 받는데 한국의 환경은 진짜 괴물들을 만들기에 너무나도 적합한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니까, 자신이 한국인이면 "아 난 장애를 가지고 있구나" 라고 대충 생각은 하고 살아라. 그래야 사람들이랑 트러블이 있어도 자기들을 돌아볼 줄 알지.

    참고로 난 캐네디언이다. 이 열성적 한국인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게 참으로 창피하지만 그래도 난 이런 요소들을 미리 감지하고 깎아 내리고 살려고 노력한다.

    한국은 열등한 국가이다. 너무 자긍심 갖지마라.
  • ㅇㅇ 2018.04.17 02:31 (*.158.111.139)
    어떤 사람인지 보고싶으면 국가로 이렇다 저렇다 염병떨지말고
    생각을 봐라 띨띨이새끼야 뭔 생각을 하는 지 봐 이 병신아

    케네디언이 니새끼 정체성이 아니라
    니가 여기다 적어놓은 생각이 너야 이병신새끼야
    띨띨하고 편협하고 역겹기까지 한 니새끼 생각 좀 쳐다봐 병신새끼야
    니 유전자를 창피해하지말고 니새끼 생각을 좀 창피해해라 으휴 병신아
  • ㅇㅅㅇ 2018.04.17 05:16 (*.62.202.177)
    외국가서 사는 애들 두부류
    존망도피자들 글로벌플레이어

    자존감이 먼지아냐?
    타고난거 가지고 있는거 쪽팔려하면 그게 자존감없는거.
  • 덜덜이 2018.04.17 05:43 (*.49.215.253)
    고맙다. 한국인으로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라!
  • ㅇㅇ 2018.04.17 09:32 (*.86.221.220)
    상대방을 비꼬는 행위는 싸워서 이길수 없을때나 나옵니다. 약자의 행위죠
  • 덜덜이 2018.04.17 09:47 (*.49.215.253)
    ㅋㅋㅋ 그래 그니까 힘내.
  • 2018.04.17 10:05 (*.7.47.250)
    나도 미국에 잇지만 이색기 자긍심 무엇? 자존감 존나 낮고 외모 개떨어져서 내가 이런건 내기 한국인인 탓이다 하면서 자위질하면서 살아갈거 뻔히 보이네
  • 121212 2018.04.17 11:02 (*.62.165.253)
    케니디언... 상처가 컸나보네 휴유증 느끼는게 글에보임 왠만한 븅신들 아니면 그냥 잘만나고 잘살아 너무극단적인 걱정 ㄴㄴ

    외국도 페미니스트 난리인것처럼 개념없는애들은 걍 어딜가나있음 ㅋㅋㅋㅋ
  • ㅂㅂ 2018.04.17 17:02 (*.170.68.77)
    어이구.. 챙피해 캐네디언..
    꼴페미랑 동급이다 너도. 넌 니가 페미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더 우월하다고 말야
    내가 보기엔 니 짧은 글로 보아하니
    한국여자보다 더 찌질해보여.
  • 연애하자 2018.04.17 01:57 (*.64.108.39)
    띵언이다. 띵언
  • ㅂㅂㅂ 2018.04.17 02:07 (*.207.69.197)
    일본드라마 특징.. 저를 왜 좋아하세요?
  • 사람눈 못맞주치겠어 2018.04.17 02:19 (*.117.69.170)
    난 저기 1번 2번에 해당되는데 이게 은근 편해 문제있는건가?
  • 원빈이엿으면 사랑햇을걸 2018.04.17 04:04 (*.62.8.251)
    닥쳐 이별을 고했으면 가해자1지 이쌍려낭

    그리고 도저히 내자신을 사랑할수가 없어
  • ㅁㄱ 2018.04.17 04:42 (*.84.32.137)
    그러니 니가 사랑을 못받고 이지경인거야
  • ㄱㄷㄱㄷㄱㄷㄱㄷ 2018.04.17 06:05 (*.210.4.167)
    그냥 밥먹고자라
  • 1 2018.04.17 06:14 (*.112.238.184)
    애초에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능력 없어 노력도 안해
    게다가 얼굴까지 못생겼는데 무슨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냐...
    색스 앤 더 시티 좀 그만보고 다른 영화도 좀 보고 해,

    집안에 신체장애 있는 사람이랑 살아본 사람은 알꺼다,
    그들이 얼마나 비뚤어졌는지 얼마나 마음의 문이 닫혀 있는지
    자존감을 가지고 얼마든지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야 있겠지만
    그게 말이 쉽지. 그 상황이 안 되어 보고 저런 말 한다는 자체가 난센스다
  • ㄱㅌㄴㅅ 2018.04.17 08:27 (*.124.96.68)
    자존감이 꼭 있어야 연애 제대로 하는 건 아니더라
    남자든 여자든 일단 외모나 능력이 되면
    어떻게든 연애상대가 생기고 계속 간다. 극단적인 경우 제외하고.
    그냥 외모나 능력이 안 되는 사람들에게
    연애를 잘 못하는 건 니 외모나 능력이 평균이하라서 그래
    라는 말을 자존감으로 잘못 귀인시키는 거지.
    저렇게 말만 들으면 되게 합리적이고 그럴 듯 하지만
    실제는 전혀 다르다. 연애하고 싶으면 외모 가꾸고 능력 키워.
    그게 진리고 가장 빠른 길이다.
  • ooOoo 2018.04.17 09:00 (*.242.182.38)
    저건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 breath 2018.04.17 09:30 (*.128.138.243)
    남자입장에서 딱 나네..ㅋㅋ...ㅠㅠㅠ...
  • ㄷㅅㄷㅅ 2018.04.17 09:33 (*.157.34.10)
    그 자존감이
    돈에서, 외모에서, 좋은 집안, 좋은 학벌, 좋은 직장에서 나오니까 문제지..ㅋㅋ
    쥐뿔도 없는데 자존감이 너무 높다. 그럼 연애가 될 것 같냐?
    상대방이 자존감 너무 높은 나를 가진 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냥 바라만 봐도 행복하고 좋아서
    건강하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연애생활 할 수 있을 것 같냐?
    초등학교 가기 전 소꿉놀이 할 적에나 통하던 얘기는 좀 안 했으면 좋겠다.
  • ar 2018.04.17 10:20 (*.110.165.155)
    ㅋㅋㅋㅋㅋㅋ
    뼈때리네 ㅋㅋㅋ
  • ㅡ.ㅡ 2018.04.17 11:38 (*.98.36.143)
    정답이네 ㅋㅋㅋ
  • ㅋㅋㅋㅋㅋ 2018.04.18 20:56 (*.178.77.191)
    그건 자존감이 아니야 쥐뿔도 없는데 괜찮은게 자존감이 높은거야. 좋은집안 좋은학벌 좋은직장에서 나오는건 그냥 스펙이나 자신감인거지.
  • 레이 2018.04.17 09:51 (*.143.76.31)
    이게 아까 그 꼴뚜기 병신 서울대 보단 2만배 낫네 무슨 말도 안 되는 논리와 부자연스러운 전개로다가 평균 임금이 어쩌구 개지랄보다 이거보니까 이제 참강의 같다. 사람마다 생각은 조금씩 다르겟지만 자존감이 연애 뿐 아니라 인생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는 다들 알겠지?
  • 2018.04.17 10:26 (*.15.49.166)
    댓글 보는데 자존감이 그런 의미가 아닌데...
    외적인 것들에서 나오는 건 자존심임, 다른 외적 경쟁 요소에 의해 나오는 게 자존심이라는 거임
    물론 자존감, 자존심의 단어 자체는 차이가 없지만 쓰이는 용도는 그래

    자존감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에 가깝고
    자존심은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받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이야
    쓰이는 용도가 아예 달라

    솔까 외적인 요소가 아예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자존감은 그와는 거리가 꽤 있고 또 필요하다, 외면하지는 말고 살자
  • 11 2018.04.17 10:56 (*.253.6.102)
    자존심이라기 보다는 자신감이 아닐까? 외적인 부분에서 누구보다 떨어지진 않는다는 자신감.
    이 자신감이 낮은 자존감이랑 겹쳐지면 자존심으로 변하는 것 같음.
    나는 누구보다 잘벌고, 어떤 위치인데 니가 나를? 하는 자존심으로.

    결론은 외적인 부분은 자신감이고, 그 자신감을 올바른 방향으로 지탱해주는게 자존감이라고 생각함.
  • 2018.04.17 11:55 (*.223.3.61)
    자신감도 결국은 비교 대상이 남인거지.

    자존감은 남을 신경쓰지 않고 나만 바라보는거고.

    자존감 높은 사람은 남 시선을 신경 안써.
  • 1 2018.04.17 12:13 (*.112.238.184)
    내가 방금 이 말 하려고 했는데 자존감이라는 건 남들이 뭐라하든
    자기 인생 사는 걸 말하는 거라고 근데 연애는 남하고 같이 하는 거잖아.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든 내가 좋아하는 것에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묵묵히 그렇게 살아가는데 연애가 잘 될 턱이 있나.
    연애는 원초적이고 세속적이 거라서 성찰, 자존감 같은 거랑은 아무 상관이 없음
    자존감이 높으면 내가 잘 사는 거지 타인과 잘 살게 해주는 게 아님.
  • 정말고민 2018.04.17 11:21 (*.229.149.129)
    오래 만난 어리지만 돈 없는 여친A vs 연상이지만 돈 많은 만난지 얼마 안된 여친B

    둘 다 이쁘고 착하고 무직임. 집안의 차이임. 둘 다 사랑하는데 아무래도 정은 오래만난 A에게 더 있음. 결혼한다면 형님들 선택은?
  • 선수 2018.04.17 11:46 (*.219.140.98)
    둘중에 선택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네자신을 먼저 파악해야된다. 재정상태가 괜찮거나 돈을 많이벌수있다는 자신감이있던지 금전에 별로우선순위를 두지않으면 나머지옵션을 갖춘 a를 택하는거고 그렇지않다면 내자신의 모자란점을 보완해줄수있는 사람에 우선순위를 두는거고 그걸로 또 끝나는게 아니라 세상일이라는게 a를 가지면 b를 포기해야되는데 멘탈문제포함해서 그런상황까지 다 감수하고 견딜수있는 자신이있다면 그길을 선택하는거야.
    자신의 선택에대해 그정도 생각없이 남들선택에대해 물어볼정도의 상태라면 니가 어느쪽을 선택하던 실패할거야.
  • 트럼프 2018.04.17 11:39 (*.228.238.219)
    뭣도 없으면서 있는척 하는 년들이 많아서
  • 여자들의 사고 2018.04.17 12:03 (*.223.17.162)
    그래서 반대급부로 펼치는 논리가 페미니즘이 되고
  • 선수 2018.04.17 12:24 (*.219.140.98)
    댓글들 보니 루저들의 변명들만 줄줄이 달아놨네 옷에 좀 신경쓰라하면 패완얼이지하고 마인드셋도 중요하다하면 돈이 중요하다 그러고 얼마나 ㅄ같은 변명들만 주저리주저리되는지 그래 니덜말대로 돈이중요하다그러면 헬조선이 어떻느니하면서 한탄해되겠지...
    여자 조금만 만나본사람이라면 자신감 혹은 본문처럼 자존감이얼마나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잘안다 특히나 남자들은 더해
    못생겨도 옷좀 깔끔하게 입고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라는게 그렇게 힘드냐..? 잘생기고 스펙좋고 그런애들 몇프로나 될것같냐..? 너네들이 연예인만날거아니잖아.
    너네들이 팔등급이면 육등급칠등급만나면 성공하는거지 그건 어려운게 아니지 뭘 주절거리고 얼굴이잘생겨야지 돈이많아야지 스펙이좋아야지 변명은 ㅅㅂ
    그거 다좋은놈만 여자만남 인류문명 대끊겨 ㅅㅂ아
    루저들은 변명만 ㅈㄴ 많아 실패만 하는데 게으르다보니 자기를 좀 바꿔보란소리엔 세상이 그래서 혹은 여자들이그래서 자기가 바뀔생각은 일도안하면서 세상탓 여자탓
    페미탓 에혀 평생 그리 살아 ㅄ들아..
  • ㅎㅎ 2018.04.17 20:08 (*.200.245.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맞는 말인데 너무 뼈때리시네요
    그런데 찰져서 웃었습니다.
  • ㅇㅇ 2018.04.17 13:24 (*.76.121.177)
    나도 자존감 없는데 자존감을 높이려고 해봣는데
    결국 아주 조금오르고 원래대로 돌아가더라
    결론은 나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나
    자존감 낮은 나랑 잘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가장 좋을듯 싶음
    굳이 바꾸려고 힘들게 하지말고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다 하고 받아드리면
    스리트레스 덜 받고 좋을거 같아
  • 2018.04.17 22:04 (*.43.233.120)
    저런말을 공개적으로 하려면 최소한 자존감이 높아보이지는 못하더라도 낮아보이면 안되는거아닌가?ㅉㅉ
  • ㅇㅇ 2018.04.17 22:46 (*.7.54.139)
    자존감이 없다---> 열등감이 있다=열등하다
    애써서 정신승리한다고 열등함이 사라지진 않는다.
    고로 아무것도없이 자존감을 높이라는 말은 사기임
  • ㅉㅉ 2018.04.17 22:57 (*.43.233.120)
    ㅉㅉ 그걸 논리라고..중학교는 나왔니?
    니가 말하는 열등하다 아니다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보편적 기준으로 전혀 열등하지않고 오히려 그반대인 사람들 중에도 심한 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들 굉장히 많아
    나보다 나은 주변의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는 마음을 갖는게 우리나라에선 그만큼 힘든거고..남들이 다 너같은줄아니?
    정신승리같은건 방구석에서 아무것도안하는 비교할 가치도 대상도 없는 너같은거나 하는거고
  • d 2018.04.18 00:38 (*.147.138.235)
    사진만보고안읽으려했는데...읽어보니 공감가는글이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171 3D 프린터로 양손을 얻은 소녀 18 new 2018.04.25
5170 후전드의 공격 전개 20 new 2018.04.25
5169 미스테리한 메이저리그 강속구 투수 19 new 2018.04.25
5168 아이폰이 갖고 싶었던 막내딸의 PPT 24 new 2018.04.25
5167 왕따 당하다가 만난 담임 40 new 2018.04.25
5166 걸어서 세계 속으로 이름 장난질 11 new 2018.04.25
5165 MBC 월드컵 홍보대사 18 new 2018.04.25
5164 그분들 또 망상 중 9 new 2018.04.25
5163 전설의 로맨스 영화 23 new 2018.04.25
5162 직장인 40%가 월급 200만원 이하 31 new 2018.04.25
5161 전효성과 마술쇼 하다가 고생한 최현우 8 new 2018.04.25
5160 조선 힙합계의 거장 김삿갓 6 new 2018.04.25
5159 완벽한 주차왕 9 new 2018.04.25
5158 여군 중대장의 질문 11 new 2018.04.25
5157 일본 원정녀들 18 new 2018.04.25
5156 소주 마실 줄 아는 소이현 8 new 2018.04.25
5155 만화 같았던 골 15 new 2018.04.25
5154 안 씹고 바로 삼키는 여대생 22 new 2018.04.25
5153 비트코인 근황 40 new 2018.04.25
5152 남녀의 차이? 13 new 2018.04.25
5151 다산 택배 근황 12 new 2018.04.25
5150 물구나무서기 팔 근육 12 new 2018.04.25
5149 송해에 가려진 동안 방송인 2 new 2018.04.25
5148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들 14 new 2018.04.25
5147 치즈가 짭짤한 이유 7 new 2018.04.25
5146 제주도 여고생이 바라는 학교상 9 new 2018.04.25
5145 맘카페의 횡포 10 new 2018.04.25
5144 끼부리는 지수 6 new 2018.04.25
5143 여자라서 떨어졌다? 14 new 2018.04.25
5142 딸기 모모 4 new 2018.04.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4 Next
/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