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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8.05.16 23:56 (*.161.32.209)
    행군이나 훈련때 간부들 죄다 카톡으로 지시하던데 전쟁나면 과연 어떻게 간부들끼리 소통할지 궁금했음
  • 2018.05.17 00:59 (*.111.18.235)
    스마트폰 초창기시절 간부였는데 그땐 문자로 했음. 원칙은 무전기로 하는거지만 아시다시피 고개하나만 걸려도 잘 안터지잖아.
  • 2018.05.17 08:22 (*.223.35.62)
    05년 혹한기 복귀 행군때 산 중턱쯤에서
    우리 부대 앞 상근 무리랑 (얘들은 단독 군장) 거리 차이가 많이 벌어짐
    인솔자 길 잃음, 무전기 안터짐
    우리부대부터 뒷쪽 중대 죄다 엄한 산 두세번 오르내림
    행군 복귀 두시간 지연
    죽는줄 알았음ㅠ
  • 브라질사기꾼 2018.05.16 23:57 (*.106.148.57)
    1. 가라군장이 들킴.
    2. 방독면에 육포 등 먹을것으로 채운거 들킴.
    3. 수통이 너무 드러워서 생수통 들고 다닌게 들킴.

    이 세가지의 기억만 남는 행군이네
  • ㅇㄻㅁㄴ 2018.05.17 00:07 (*.30.59.141)
    딴건 모르겠고,
    난 70 년대 수통이었는데
    수통에 물 잘먹었는데?
    소금 해서 한번 행구고는 2년동안 잘씀..
    플라스틱 통보다 스틸이 더 좋더라.
    청성 05군번.
  • 축구는월드컵만 2018.05.17 09:16 (*.187.63.161)
    육군은 2년 내내 그 수통 들고 다니는거야? 졸라 더럽네

    얼마나 한다고 새로운 인원 들어오면 새걸로 주지

    나는 훈련소에서만 수통 썼는데 무슨 6.25때 쓰던건가

    안에서 녹슨 쇳조각이 나와 씨발꺼;;
  • ㅇㅇ 2018.05.17 12:51 (*.143.146.163)
    이미 인원만큼 새 수통은 있는데

    기존꺼 폐기하고 새로지급하는게 귀찮아서

    요청들어오는거 아니면 그냥 놔두고 있는거라고 들음

    그게 개별부대에서 그러는건지

    보급부대나 군지사에서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 09군번 60사단 사단보급병출신 2018.05.17 13:57 (*.245.78.222)
    사단보급병출신입니다.

    수통에 대해서 정말 할말 많습니다.

    군지사에서 공문이 내려오길 오래된 수통 전부 교체하게 되어있습니다. (아마 R품 (기억이 가물가물)) ※R품은 그냥 버리면 안되고 상급부대에 반납해야합니다.

    알루미늄제 살짝 오뚜기 모양의 수통이 신형입니다. 수통마개도 방독면과 연결되게 되어 있는게 신형입니다.

    제가 근무하던 09년도에도 이미 구형 수통은 없어야 맞습니다. 군지사 지침상!!

    그런데 각 편성부대 군수계원이나 보급관들이 그걸 인지못하고 안바꿔준것입니다.

    지금도 구형을 쓰고있다면 그 부대 일하는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군 전체 문제가 아닌 일부 편성부대들의 문제입니다. 공문을 보내도 말을 안들어요!!

    방독면주머니도 국방무늬가 신형이고 카키색 민무늬는 구형입니다. 현재 지침상 민무늬는 있으면 안됩니다.

    민무늬가 있다면 그것도 일을 안하고 있는겁니다.

    할말은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쓰다보니 그때가 생각나 짜증이 나서요~ 젠장!!
  • ㅁㄴㅇㄹ 2018.05.17 22:04 (*.140.187.20)
    아.. 편성보급병 (여단본부)입니다.. 저도 할말 있습니다...

    저도 다 받아서 다 내렸습니다... 대대, 중대 행정보급관이 짱박는겁니다~.. 중대 창고에 새 수통있는거 분명히 봤는데.. 신병들어와도 그냥 플라스틱 수통줍니다.
  • ㄹㅇ 2018.05.17 00:00 (*.31.213.56)
    ㅋㅋ 난 근무 나갈 때 잡념 많아지고 행군 때는 그냥 무념무상이던데
  • 2018.05.17 08:07 (*.166.27.210)
    무념무상이긴한데 의식하지 않은 씨x이 많았지
  • ㅇㅇ 2018.05.17 00:07 (*.161.32.209)
    유격 vs 혹한기

    둘중 어느게 더 싫었냐?

    난 유격이 혹한기 보다 싫었는데

    파주 법원리에서 군생활했음

    파주는 눈이 별로 안와서 그런가?

    강원도 군생활 한 애들은 혹한기가 더 싫겠지?
  • ㅁㄴㅇㄹ 2018.05.17 00:16 (*.174.251.150)
    유격은 하루 훈련 다 끝나면 씻기라도 하고 시원한데서 농땡이 필 시간이라도 잇는데
    혹한기는 절레절레
  • ㅇㅇ 2018.05.17 00:29 (*.140.110.197)
    혹한기.
    유격은 아 죽을거같다 고
    혹한기는 아 죽는거아냐? 다
  • 뉴비 2018.05.17 11:09 (*.194.206.239)
    ㄴㄴ
    유격 = 아.. 죽을거 같다..
    혹한기 = 아.. 죽고 싶다..
  • ㅇㅇ 2018.05.18 04:04 (*.186.155.62)
    제대로 알아라...
    유격=죽고싶다
    혹한기=살고싶다
  • ㅁㄻ 2018.05.17 00:42 (*.30.59.141)
    나도 혹한기.
    잠이라도 쫌 재워주라.
  • ㅇㅇ 2018.05.17 00:58 (*.250.64.10)
    파주 법원리면 혹시 포병?
  • 2018.05.17 00:12 (*.29.122.218)
    역시 걷는건 어떻게 걸어도 생각에 잠기기 좋아
  • ㄷㄷ 2018.05.17 00:22 (*.41.205.91)
    난 키크다고 기수시켜줘서

    측정 훈련 아니면 기수라서 단독군장에 기만 들고 갔음
  • 2018.05.17 00:33 (*.46.191.241)
    야간 행군 때 산속 지나가는데... 반딧불이 엄청 많아서 진짜 이뻣는데...
  • 124 2018.05.17 00:49 (*.186.227.45)
    새벽부터 행군하다가 점심먹을때쯤 40대때 까지 연간 계획 짜고, 점심먹고 해질때까지는 다시 60대까지 월별 계획짜고 저녁먹고 대휴식후 거의 자면서 걸었지...
  • ㅅㅂ 2018.05.17 00:57 (*.142.115.117)
    난 이등병 행군할때 수통에물하고 건빵주머니에 건빵 두봉지만있으면 아무것도 두렵지않았다...

    ㅅㅂ 건빵 진짜 맛났다 ㅜ.ㅜ
  • ㅇㅇ 2018.05.17 00:59 (*.10.105.240)
    나 훈련소때 생각나네 야간 행군이 훈련소 마지막 일정이였는데 훈련소 대대장이 제일 후미에 쳐진 날 보구 자네 힘든가? 묻길래
    예 힘듭니다 라고 씩씩하게 답변 했던 추억이..
    대신 대대장이 중대장 쳐다보면서 이 새끼 왜 이래 이거 설명해야 된다 라는 표정으로 중대장을 쳐다보는걸 봤지 ㅎㅎ
  • 2018.05.17 01:01 (*.111.18.235)
    난 수통물떨어져서 눈퍼먹으면서 걸었던 기억이 남
  • 786 2018.05.17 01:50 (*.60.228.244)
    해병수색의 천리행군짤...
  • 에휴 2018.05.18 00:59 (*.65.219.204)
    머 해병수색의 천리행군짤이여
    해병보병대대의 백키로 사진이구만~
  • ㅁㄴㅁ 2018.05.17 02:32 (*.180.134.252)
    유격할때는 차라리 혹한기가 낫다고 생각했고 혹한기 막상 하면 차라리 유격이 낫다고 생각해서
  • 혹한기는 2018.05.17 03:48 (*.190.82.199)
    이러다 몇명 죽을꺼다 그중에 한명 되기싫어
    라는 생각 진지하게 했슴
  • ㅋㅋㅋ 2018.05.17 17:17 (*.118.216.220)
    행군 하면서 먹는 건빵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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