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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디다스 2018.06.17 23:58 (*.100.128.233)
    요즘도 저런 집구석이 있냐
  • ㅇㅇ 2018.06.18 00:30 (*.251.242.86)
    가난한 집들의 가난이 대물림 되는 이유
  • 가난 2018.06.18 01:11 (*.173.126.101)
    내 친구놈 하나도 지잡대 공대 나와서 지금 월 250 받고 있는 놈이 있는데... 이놈이 고등학교 때 수능 수리 1등급 받았었어. 근데 언어 외국어 5등급... 재수 한 번 시키면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건데 부모님이 걍 빨리 졸업이나 해서 돈 벌라고 재수 안 시킴. 얘는 아르바이트하면서 지 생활비 벌어서 대학 4년 내내 장학금 받고 다니고... 근데 지잡대에서 제 아무리 수석이니 뭐니 해도 안 써주더라구. 취준 길게 할 수 있는 형편도 아니었고 졸업하고 걍 붙여주는 데 칼취업해서 다니고 있음. 얘는 아직도 자기가 대입 1년만 더 해봤으면, 취준 1년만 더했으면 자기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을 지를 이야기한다. 1년 더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가능성이라는 게 있는건데... 볼 때마다 참 안타까운 친구임.
  • 어림없음 2018.06.18 06:41 (*.169.9.35)
    언어 외국어 5등급짜리가 1년 하면 1등급 됨?
    어차피 공부머리는 타고나야 됨

    그걸 극복하려면 대학4년 등록금에 맞먹는 돈이 중고등학교 과외비로 필요 한거고..
  • 아니씨발 2018.06.18 09:42 (*.187.63.161)
    인생사는게 다 그런거지

    일단 집에서 좀 받쳐줘야 하고

    ㅁㄴㅇ 말처럼 운빨도 무시 못하고

    나는 다음생에 운에 능력치 몰빵하고 싶당
  • 으아이니 2018.06.18 00:44 (*.255.130.113)
    어... 글쓴이의 마음도 이해는 하는데...

    자신의 부모가 저렇게 개같네 뭐같네 하면서 욕먹는 걸 보고 저 글쓴이는 만족하려나 모르겠네.
    조언은 들으면 좋을 것 같긴한데.
  • 2018.06.18 00:46 (*.33.139.71)
    방한칸에 3명사눈데 언제 애는만든겨 ㅋㅋ
  • bdjd 2018.06.18 01:49 (*.102.1.175)
    화장실도 있다잖아...
  • 방법은 많지 2018.06.18 06:41 (*.169.9.35)
    애 학교 갔을때
  • .. 2018.06.18 02:15 (*.42.91.175)
    방 하나 화장실 하나인 집에서 고등학생딸이 있는데 성생활이 가능했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딸이 적어도 17인데 부부금슬이 얼마나 좋은거야
  • 개꿀 2018.06.18 19:39 (*.111.18.123)
    가난하게 사는거 보니 어릴때 사고쳐서 그런거 같은데? 딸이 17이면 부모는 아마 30대 중후반 일거 같은데
  • ㅁㄴㅇㄹ 2018.06.18 05:15 (*.140.225.111)
    애비는 뭐함?
  • ㄷㅇ 2018.06.18 07:00 (*.190.83.40)
    친엄마 아니다 에 칠마넌
  • 2018.06.18 09:10 (*.15.49.166)
    저런 집에서 부대공대랑 시립공대를 무시할 이유는 뭐지... 나오면 이력서에 쓰고 내세울 정도는 되는 대학들이구만
    거 신기한 집안이네 이상한 데서 눈이 갑자기 높아지네
  • ... 2018.06.18 12:26 (*.62.188.40)
    나 지거국 공대 출신인데 밥벌이는 문제없는 정도라
    인서울대 가려면 학비 많이 든다 학자금 대출때문에 빚껴안고
    사회생활 시작한단 말하는 친구들에겐 아래의 얘기들을 해줌
    물론 공대한정임. 다른 단대는 내가 안다녀서 모름.

    자기동네 지거국대가 그렇게 들어가기 만만하면
    집안에 돈이 없으면 거기를 택하는 것도 방법임.

    난 오히려 연고대가 들어가기 어렵지 않았던 성적이었는데
    집이 가난해서 부모님 부담드리기 싫어서 집근처 지거국공대 들어감.
    학비 초저렴에 이것저것 국책사업때문에 1학년때는 아예 등록금 안낼걸로 기억함. 그 뒤로도 전액/반액 장학금자체가 사립대보다 수여비율이 높은 편임. 우리과는 전액장학금을 수십프가 받았는데 친구네 인서울 사립은 전액장학금을 과탑한테만 준다는 얘길들은 적이 있음.
    어쨌든 체류비가 안드니까 알바조차 할 필요 없었고 우리지역에서는 우리학교를 인정해주기때문에 과외도 안끊겨서 술 잘사먹고 빚없이 졸업했고 공대였기때문에 취직도 바로 됐음.

    취직하고 나니까 인서울 대학 출신들이 무시해서
    스트레스 받긴했는데 무시하는 사람의 인품을 논하는 사내 분위기고 무시하는게 내 업무에 지장은 전혀없어서 사는데 지장없음.

    지거국 교수님들은 철밥통이라 인서울사립 출신들이 예상하는것보다 교수님들은 잘난 분들이 많음. 공부도 많이 시키시고.
    나중에 2580같은데 나오는 다른 학교 상황보니까
    우리는 실험을 많이 시켜서 환장했지 실험기자재 없거나 실험실이 없어서 고생한적 없는걸 보면 커리큘럼도 좋고 내실도 있는편임

    따라서 형편 안 좋으면 집가까운 지거국 공대 강추.
  • 2018.06.18 12:45 (*.62.178.80)
    요즘은 학생의 절반이 반값 장학은 받음
  • 오오 2018.06.18 13:01 (*.62.169.196)
    오... 망각했던 좋은 소식.
    그래도 애초에 등록금차이가 수백만원 단위로 차이남.
    ...
  • 마크 2018.06.18 13:41 (*.124.79.52)
    난 시립대 공대 학사 지거국 공대 석사햇음...싸게 잘다님...
    게다가 시립대 영어로 University of Seoul이라...해외 취업할때 개꿀....
  • gg 2018.06.18 10:24 (*.47.126.124)
    애 셋이면 지잡꼴통 가지 않는이상 국장 100프로 나옴 ..현실을 모르는 판 ㅂ ㅅ들 실질적도움 하나도 안주네
  • ㅇㅇ 2018.06.18 11:58 (*.62.204.155)
    뭘보고 애셋이라고 그러는건데요 외동이라고 딱 써져있고 둘째 태어난다는 구만
  • 2018.06.18 10:52 (*.168.91.26)
    저런 집구석도 있구나 와....글 읽는데 답답함이 느껴지네 ㅋㅋㅋ
  • 123 2018.06.18 12:15 (*.167.142.109)
    지거국이라도 대학 졸업하는게 낫지... 근데 지거국도 못갈거면 대학가지마
  • ㅇㅇ 2018.06.18 14:47 (*.145.86.206)
    책임감없이 애싸지른다는게 딱저거네
  • 11 2018.06.19 00:00 (*.84.178.195)
    왜 부모욕을 하지
    이때까지 키워줘서 고맙다고하고 고등학교 졸업하면 나와서 지가 벌어서 지가 대학을 가던가 말던가 하면 될거 아니냐
    지가 뭔데 태어나지도 않은 애 생명을 시발 죽일라고 하냐?
    낙태하란 말은 안했다? 저게 때라느거짖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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