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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2018.06.17 23:58 (*.100.128.233)
    천재
  • ㅌㅌ 2018.06.18 00:53 (*.199.19.40)
    우주가 이렇게 큰데

    또 그게 하나뿐이라고 생각하면 그게 이상한거라고

    생전에 말했지 확실히 클라스가 달랐어
  • 하얼빈 장첸 2018.06.18 00:00 (*.238.182.108)
    개 헛소리를 저렇게 하냐
    죽기전 아무말이나 맞아라 하고 내뱉네
    빠이빠이다
  • 개돼지 2018.06.18 00:10 (*.209.84.90)
    몇백년전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고 한 사람도 다수의 개돼지들은 너같은 반응을 보였었지.. ㅋㅋㅋ
  • ㅂㅈㄷ 2018.06.18 01:42 (*.110.142.225)
    와 님 정말 오래도 사셨네요ㅋㅋㅋ
  • 멍청멍청 2018.06.18 12:39 (*.209.84.90)
    책 좀 읽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지짱 2018.06.18 17:45 (*.103.2.207)
    오래산걸 알았으니 책은 읽은거지
  • 45645 2018.06.18 23:10 (*.146.120.177)
    응 그당시에도 다들 알고있었어 이미 고대시대때 지동설이 있었고
    단지 문제는 종교학적으로 인정하느냐 마느냐 하는 차이였어
    수천년전의 인류가 니가 생각하는 개돼지 아님

    니같은놈 몇만명 모아도 피타고라스 한명이랑 교환 안됨
  • jdkdj 2018.06.18 21:09 (*.237.147.116)
    지식과 자신감의 상관관계
  • 님 쉰내남 2018.06.18 21:57 (*.62.162.84)
    못배운것들은 이런데에 아는척 안했으면 좋겠다. 논문은 읽어보고 반박하던가ㅋㅋㅋㅋ
  • ㅇㅇ 2018.06.18 00:00 (*.4.212.44)
    우주의 신비가 완전히 밝혀지는 날이 올까?
    과학도는 아니지만 뭐가 진실인지 알고나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123 2018.06.18 00:57 (*.182.15.163)
    밝혀지면 뭐해 태양도 죽는다. 그럼 태양계는 사라지지 그럼 발견한것도 다 헛수고 ㅠ.ㅠ
  • 121212 2018.06.18 11:08 (*.62.165.253)
    태양수명 앞으로 50억년 정도 남았는데 그정도면 태양계 이주하고도남을 정도로 발전할걸

    그전에 지구 안에서 멸망하지않는다면
  • 색즉시공 2018.06.18 00:02 (*.223.17.106)
    우주론 중에 제일 섬뜩했던게 홀로그램우주론임
    빅뱅은 홀로그램의 시작점이고
    결론은 이 우주는 한차원 낮은 전우주의 재생이라고함.
    홀로그램 우주설의 근거는 우주배경복사 팽창이라는데
    자세히는 모름
  • 2018.06.18 00:24 (*.55.135.58)
    홀로그램 우주론은 모르겠고.

    적색편이로 우주팽장 알아냄. 거꾸로 돌리면 한 점에서 시작 된 게 아닐까. 그것이 빅뱅이고
    빅뱅의 증거가 우주배경복사임.
  • 아동소년 2018.06.18 10:28 (*.33.237.62)
    난 시뮬레이션 우주 이론이 제일 흥미롭더라
    인류가 멸망하지 않고 과학문명이 계속 유지된다면
    인공지능과 양자컴퓨터의 발전과 인간의 호기심의 발현으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원자단위까지 그대로 재현하는
    시뮬레이션을 만들지 않을 확률 0에 수렴함
    이 시뮬레이션 속 지적생물들이 세상이 양자컴퓨터 시뮬레이션인걸 깨닫기 힘들겠지만
    과학이 발전해 깨닫게 된다면 똑같은 우주를 다시 시뮬레이션 하지 않을 확률 0에 가까움
    시뮬레이터가 우주의 특정 이벤트상황에서 강제 개입 후 조건을 수정함
    예를들어 태양계의 화성에 생물이 살수 있는 조건으로 만들었을때와 아닐때
    2차대전이 일어난 상황과 일어나지 않은 상황 두가지를 시뮬레이션하게되면
    우주는 두가지 이상으로 나뉘어짐
    시뮬레이터의 목적은 관찰과 예측일 것이기 때문에 표본을 얻기위해
    여러 선택을 하게되고 그에 따라 여러 우주가 무한히 나뉘어지면서 다중우주가 됨
    시뮬레이션 속 시뮬레이션 속 시뮬레이션 무한루프
    현대 물리학의 미스테리인 둘다 참이지만 양립할수 없는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조차 이세계가 시뮬레이션이라고 전제한다면 설명가능해짐
    쉽게말해 상대성이론= 프로세스 렉-너무빠른 속도와 힘을 받는 상태일때 과부하가 걸리며 시간이 느려짐
    양자역학-이중슬릿실험-프로세스 과부하를 막기위해 원자단위까지 표현하지 않지만 시뮬레이션속 생물이
    원자단위까지 관측하려하면 그때에만 표현하게끔 프로그래밍함
    양자의 랜덤성과 양자얽힘또한 양자컴퓨터 프로그래밍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물론 여러 우주이론중 하나이기 때문에 증명은 힘들고 진실은 저 너머에
  • 121212 2018.06.18 11:11 (*.62.165.253)
    시뮬레이션 우주론 가장 이상한점이 뭔줄암??? 시뮬레이션 우주론이라는게 우리가 이미 지난우주에서 겪었던일이 지금

    현재 투영되고 있다는 이론이잖아 근데 그이전 오리지날 우주에서도 지금 우리처럼 우리가 시뮬래이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다는거잖아?? 그럼 우리 이전의우주도 시뮬레이션이었던 거임?? 존나 이상함
  • 2018.06.18 12:29 (*.38.21.173)
    이거 너무 궁금하다
    관련된 책 추천좀 해줄래?
  • ㅇㅇ 2018.06.18 17:10 (*.205.50.56)
    그럼 홀로그램 우주의 정보량은 이전 우주이상으로 생성될수가 없는거 아니냐. 무한히 만들다보면 언젠간 못만들어지겠네
  • 끄지라 2018.06.18 00:04 (*.36.128.82)
    밑에서 두번째 그림들
    영화 맨인블랙 쿠키 장면
  • 2018.06.18 03:39 (*.250.108.122)
    말하니깐 갑자기 기억난다 외계신?이 우주 담은 구슬가지고 굴리는거ㅋ
  • -,.- 2018.06.18 00:07 (*.15.240.84)
    원소를 보면
    양자 주위를 전자가 돌고 있고..

    무수한 원소가 모여 물질을 이루고...

    어렸을때부터 이런 상상을 하곤했었다.
    이런 원소 하나하나가 은하계가 아닐까...
    우리의 은하계 하나도 결국 원소가 아닐까하고..

    죽을때까지 답이 없는 의문이겠지만
    위로도 아래로도 무한하게 계속되는게 아닐까 상상하곤했다.
  • ㅇㅇ 2018.06.18 00:11 (*.223.17.106)
    그건 본능적으로 다 해본 생각인거같음.
    나만 해본 생각인줄 알았더니
    한번쯤 다 해본 생각이고 심지어 심슨 오프닝에도 나옴.
    뭔가 본능적으로 느끼는 무언가인듯
  • ㅅㅇㅇ 2018.06.18 00:28 (*.108.88.46)
    나는 우리가 무심코 그리게 되는 원안에 새로운 우주가 펼쳐질 수 있지 않을까 우리도 그런 우주에 살고 있고 진정한 무한대는 거기서 비롯되는게 아닐까 고민도 해봤는데 멍청한 생각이길 바람
  • . 2018.06.18 01:03 (*.114.212.242)
    양자주위에 전자가 한없이 돌고 있다면 결국 운동 에너지를 잃어버려서 붕괴됩니다.
    양자역학에서는 전자가 확률적으로 존재한다고 표현하고 있죠.
    원자의 구성이 태양과 자구와 같은 공전은 아니라는게 물리학에서 의견입니다.
  • 2018.06.18 03:49 (*.162.236.78)
    전자는 구름형태의 확률로 존재한다는 게 정설임
    전자가 돈다는 건 그냥 valence개념을 쉽게 정립하기 위한 거고
  • 타짜아귀 2018.06.18 00:07 (*.142.159.141)
    상상력이 지나치면 인생이 고달퍼~
  • ㅎㅎ 2018.06.18 00:08 (*.145.93.213)
    맨인블랙보면 우리우주가 구슬속에 있지
  • ... 2018.06.18 00:50 (*.129.188.151)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천재..
  • 파산 2018.06.18 01:05 (*.229.110.98)
    우주의 크기보다 은행빚이 더 크다.
    다중우주 속 다른 내가 있다고 해도 지구에 사는 나는 너무도 고통스럽다.
    물론 나도 이라크에 사는 아버지들 보다는 편한 삶이겠지.
  • ㅂㅂ 2018.06.18 07:27 (*.150.123.248)
    니가 없으면 우주도 없어.

    니가 태어난 순간 너만의 우주가 탄생된 거다.

    우주보다 니 은행 대출빚이 큰 건 너무나도 지극히 당연한 거야. ㅇㅇ
  • 파산 2018.06.18 10:49 (*.229.110.98)
    이번 생의 나의 우주는 지옥이네요.
  • ㅁㅁ 2018.06.18 17:57 (*.189.163.237)
    어우야~
  • 11 2018.06.18 01:32 (*.120.104.40)
    그런데 어린시절 구슬 보면서 저런 생각 다 하지 않나?

    증명이 중요한거지.
  • ㅇㅇ 2018.06.18 02:10 (*.203.0.97)
    바로옆 1mm도 안되는 곳에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중력이 전자기력 약력 강력과 비교해서 약하다고 하는 이유가 이 숨겨진 차원 때문이라네요.
  • 2018.06.18 13:55 (*.38.21.173)
    이 내용이 있는 책좀 추천해주세요
  • ㅇㅇ 2018.06.18 15:16 (*.111.28.5)
    평소에 책보지도않으면서 왜계속 책타령이야 ㅋㅋㅋㅋㅋㅋ
  • 2018.06.18 21:59 (*.62.162.84)
    응 자기소개 오졌고
  • ㅇㅇ 2018.06.18 16:07 (*.203.0.97)
    브라이언그린 '멀티 유니버스' 읽어보세요
  • 2018.06.18 16:19 (*.38.21.173)
    오 땡큐!!
  • Na7 2018.06.18 03:12 (*.197.50.196)
    참 이렇게 보면.. 태초에 하나님 거리는 개독들이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데 참 많음 잡음을 넣는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 2018.06.18 03:51 (*.162.236.78)
    우주보다 큰 초월적 존재의 실험이라면.. 십소름
  • 브로콜리 2018.06.18 05:08 (*.112.70.93)
    너무나 거대한 우주...너무나 미약하고 수명이 짧은 인간...

    결국 지구도 우주도 수명이 있고...그 대안품이 존재할거라는건가...

    슬프군..먼지같이 살다가는게 인생이군..
  • 물리병신 2018.06.18 06:19 (*.250.17.140)
    물리 잘 아시는 형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친구새끼랑 논쟁한건데(둘다 물리병신), 같은조건 방이 두개 있는데, 한방은 그냥 가스불만 켜놓고, 다른방은 가스불 위에 냄비를 놓고 물을 팔팔 끓인다고 첫을때, 어느방이 더 빨리 온도가 올라가느냐입니다.

    제의견: 불열기+물이 끓으면서 생기는 열기때문에 냄비끓이는 방.
    친구새끼의견: 어차피 같은 소스(가스불)에서 생기는 거기 때문에 결국엔 온도 올라가는 속도가 두 방다 일치.

    어떤게 맞나요?
  • 11 2018.06.18 07:31 (*.40.109.250)
    ㅋㅋㅋㅋ둘다 틀렸네
    아무것도 없이 공기만 있는 방을 데운다고 생각하면
    1. 가스열로 공기만 데움
    2. 가스열로 공기와 물을 데움
    인데 물의 비열이 공기보다 한참 높으므로 공기만 데우는 방이 더 빨리 더워짐.
  • dD 2018.06.18 07:59 (*.241.147.42)
    ㅇㄱㄹㅇ
  • 일반인 2018.06.18 08:54 (*.114.212.242)
    물의 양과 방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복사열보다 매질에 의한 열전도가 훨씬빠르다고 알고 있는데 물이 끓어 수증기가 발생하면 매질이 증가하게 되서 열전도가 빨이 되지
    않을까요?
    물의 양과 방의 크기가 변수로 본다면 결과도 다랄질수 있는게 아닌가요?
  • ㅁㅁ 2018.06.18 17:59 (*.189.163.237)
    속도는 모르겠지만 건식 사우나보다 습식 사우나가 더 덥다는....
  • 울버린 2018.06.18 10:04 (*.33.165.84)
    님의견이 맞아요. 공기에 습도가 높을수록 열 전달률이 좋음.
  • 브로콜리 2018.06.18 14:18 (*.112.70.93)
    대구 vs 아프리카냐..
  • ㄷㅇ 2018.06.18 06:24 (*.190.83.40)
    근데 저렇게 삐뚜로 앉아있는게 가장 편한가봐
    항상 삐뚜루 앉아있어
  • ㅇㅇ 2018.06.18 08:30 (*.178.189.225)
    조작인지 사실인지 모르겠다만 지구인이 파충류 외계인과 인터뷰한 '라써타 파일'보면 거기 나오는 파충류 외계인이 스티븐 호킹이랑 비슷한 말을 한다.
    우주는 거품과도 같은데, 그 거품 안에 무수한 거품 방울들이 들어있다고. 그리고 지구가 속한 우주도 그 무수한 거품 방울 중의 하나라고.....
  • 1 2018.06.18 12:20 (*.110.134.71)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잉카문명이 고대문명이라고 나오고, 인류가 백만년이 넘었다고하고...
    그럴듯한 가설을 짜집기 했는데 년도수가 너무 터무니 없음.
  • ㅇㅇㅇ 2018.06.18 08:59 (*.221.245.75)
    증거 있는거야??

    나도 다중우주의 다중론 만들게

    우주 공기방울들이 모여서 공기방울 우주를 이루는데 그 공기방울 우주도 더큰 공기방울 속에 있다고
  • ㅂㅂㅂ 2018.06.18 09:31 (*.211.18.41)
    과학자들이 아무 근거도 없이 개소리 씨부리겠냐?

    초끈이론이든 다중우주론이든 블랙홀의 존재든 복잡한 수식과 방정식을 들어 자기 이론을 뒷받침하고있음.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니까 공기방울이네어쩌네 비유를 하는거지.
  • 1 2018.06.18 11:04 (*.105.59.194)
    사실 뭔가 이런게 있을거 같은데 라는 가정을 세우고
    증명을 하는 건데...
    그 근거 라는게 참 오묘하다
    사실 거의 종교랑 다를게 없어

    팟케스트 지대넓얕 이라는 콘텐츠를 추천드립니다
  • ㅇㅇ 2018.06.18 11:05 (*.143.146.163)
    이론물리학은 결론을 내놓고 그걸 뒷받침하는 근거를

    복잡한 공식을 통해 도출해 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수학적으로 완벽했는데 알고보니 변수를 자의적으로

    고려해서 틀린경우가 발생함

    아인슈타인은 우주상수라는 오류를 범하고 후에 수정한 바 있으며

    본문의 호킹도 호킹복사 관련해서 오류를 범하고 00년대에 들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오류를 수정한 바 있음

    이론물리학이 수학적으로 완벽해도 결국은 가설이란거임

    관측, 실험을 통해 실증된 뒤에야 비로소 이론으로서 완벽해지는거지
  • 또 싸워 2018.06.18 11:16 (*.49.62.66)
    실험, 이론 물리학자는 이렇게 맨날 싸우더라
  • ㅁㄴㅇㄹ 2018.06.18 11:28 (*.29.30.93)
    아직도 우주를 믿는 바보들이 있다니
  • 우주 구슬치기 2018.06.18 13:51 (*.62.216.144)
    MIB... 이거냐...?
  • .................. 2018.06.18 15:41 (*.180.116.183)
    니들 혹시 맨인 블랙2 기억나냐? 거기 무슨 벌래 비슷한 외계인이 나오는데, 윌스미스가 졔들을 저렇게 가둬두는게 옳은거냐.
    라고 물으니 케이가 현 우주의 진실을 보여주는게 나옴. 그거 보고나니까 다중우주가 뭔소린지 대충 알것드라...
  • ㅇㅇ 2018.06.18 16:11 (*.203.0.97)
    관련 책 브라이언 그린의 ' 멀티유니버스 ' 추천합니다
  • 2018.06.18 16:50 (*.38.21.173)
    정말 감사합니다~
  • ㅁㅁ 2018.06.18 16:17 (*.101.170.210)
    몰라서 그러는데 당장 가장 가깝다는 별도 못 가는 처지에 저렇게 인간의 상상범위를 아득히 초월하는 주체까지 상상하는 건 무슨 의미가 있어? 당장 이웃 별나라 행성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관측도 못 하는데 말야
  • 1 2018.06.18 17:39 (*.110.134.71)
    그런 인식으로 조선이 노예생활 하는동안
    아인슈타인은 핵폭탄을 만들었죠.
  • 팩폭오짐 2018.06.18 22:34 (*.40.84.108)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6.18 16:41 (*.203.0.97)
    가장 친숙하면서도 가장 낯선 물리학의 영원한 수수께끼―시간과 공간 
    시간과 공간은 인간의 사고 가장 깊숙이 내재된 관념이다. 어떤 것을 상상하더라도 그것에는 마치 그림의 배경처럼 시간과 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 칸트는 그래서 시간과 공간을 선험적(先驗的)인 것으로 보았다. 인간의 인식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배경 내에서만 이루어지고, 이러한 인식의 한계는 인간이 ‘물자체(物自體)’를 파악할 수 없게 하는 한계가 된다고 규정한 것이다. 

    그러나 현대물리학은, 그리고 브라이언 그린은 바로 그 ‘배경’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시간과 공간에 대해 물리법칙이 말하고 있는 것. 그것을 쫓아가다 보면,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깨닫게 된다. 즉 브라이언 그린에 따르면, ‘고정적인 시간과 공간’이라는 ‘배경’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러한 과학적 관점(뉴턴)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그가 따라잡고자 하는 것은 시간과 공간의 진정한 실체이며, 그러한 ‘배경으로부터 독립적인(background independent)’ 이론이다. 

    저자는 “진정한 철학적 문제는 단 하나뿐이며, 그것은 바로 ‘자살’에 관한 것이다”라는 카뮈의 문장으로 그의 글을 시작한다. 실존주의 철학의 우두머리를 불러들인 것은 아마도 ‘삶’이라는 문제 앞에서 ‘진리’라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라는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자, 일반 독자들(삶의 문제에 매몰된)을 물리학의 세계로 끌어들이려는 전략쯤일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말로 카뮈가 자신에게 던진 화두를 정리한다. “물리학이 더욱 발전하면 공간의 차원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것이고 신경생리학이 발전하면 두뇌의 구조가 더욱 구체적으로 밝혀질 것이다…그러나 이 모든 정보들이 과연 인간의 삶과 인간이 추구하는 진리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인가? 카뮈는 이 점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진리란 사고의 영역에 존재하며, 오로지 경험에 의해 그 실체가 밝혀진다는 것이 카뮈의 생각이었던 것이다.” 

    하긴, 반경 6,370km 남짓한 지구의 표면 위에서 100년 이내의 짧은 생을 살다 가는 인간이 우주적 스케일의 시간과 공간을 ‘취미 삼아’ 이해한다는 것은 결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할 수 없다. —브라이언그린 '우주의구조' 후기 중 
  • 사다코 2018.06.18 19:18 (*.62.212.195)
    예전에 링 읽었을때도 누군가가 만든세계였던거같은데.
    잘기억이 안나네요. 기억나시는분?
  • 아폴로 2018.06.18 20:19 (*.223.49.160)
    사이보그 장애인 버프받아서 유명해진 대표적 거품
    들어보면 자기 망상이 절반이 넘는다
    저 외모에 저 몰골로 변태짓도 어지간히 했다지
  • 456456 2018.06.18 22:09 (*.146.120.177)
    응 개소리

    페미르의 역설

    지구와 같은 천체 구성을 갖춘 별이 있을 확률을 생각하면 우리 문명과는 다른 지적 외계 문명의 존재는 너무나 당연해 보이고, 정말 그들이 존재한다면 그 중 먼저 생겨나 발전한 문명도 있을 것이고 또한 그 중 일부 문명의 외계인들은 이미 지구에 와 있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그 외계 문명은 모두 어디 있는가?

    호킹말이 맞다면 무한에 가까운 우주속에서 한없이 진보한 문명이 우리를 찾아와야함.
  • 1 2018.06.18 23:24 (*.110.134.71)
    안찾아 왔다는 확신은 무엇
  • ㅋㅋㅋ 2018.06.19 00:34 (*.126.128.30)
    '확률을 생각하면 .. 지적 외계 문명의 존재는 너무나 당연해 보이고'
    '정말 그들이 존재한다면 .. 그 외계 문명은 모두 어디 있는가?'

    혼자서 반박 섀도복싱함.
  • 2018.06.19 04:45 (*.247.88.101)
    찾아와야지 뭣땀시
  • ㅡㅅ 2018.06.19 08:44 (*.38.17.21)
    오 그렇네요 역설이 되게 설득력있네. 위에 이해못한 두멍청이들 말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좀 노력을해라.
  • 공수래공수거 2018.06.21 00:32 (*.47.119.234)
    올만에 필와다운 정보좋다 유튭검색하다보면 외국인들이 관련 논문부터 많은 가설들 쉽게 설명해준다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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