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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발이식 2018.06.18 18:02 (*.100.128.233)
    저게 나라다
  • 징징대는페미니즘 2018.06.18 18:15 (*.120.19.93)
    저게 강한여자다
  • ㅇㅇ 2018.06.18 18:17 (*.238.241.91)
    한국 페미는 지들이 못하는건 다 '해 줘' 라고 하니까 어찌보면 강한건가?
  • ㅇㄹ 2018.06.18 18:24 (*.7.59.115)
    ㄴㄴ 패미는
    내가 하기싫은건 니네가 하고 난 내가 하고싶은 것만 할께
  • 11 2018.06.18 18:36 (*.129.204.228)
    어제 여친이랑 한바탕했는데 이유인즉

    갑자기 나더러 자기 가방을 들어달라는거야.

    내가 왜 니 가방을 들어줘야하냐?

    그것도 여자가방 티 팍팍 나는걸 남자가 들고다니면 같이 다니기 안창피하냐?

    이러니까 자꾸 매너 이야기하면서 이런것도 못해주냐는 식으로 말하는거야.

    빡쳐서 한마디했더니 지도 열받았는지 그냥 집에 가더라구.

    "니가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어서 내가 들어주는게 매너고

    넌 손발 멀쩡한데 내가 왜 니 수발을 들어야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라고 한마디한거야.

    이거 내가 먼저 사과할 필요 없는거 맞지..??

    역성을 내니까 아 ㅅㅂ 내가 잘못한건가 생각이 들더라구.
  • 상위 4프로 2018.06.18 18:45 (*.62.10.93)
    방생하지마 이놈아
  • 11 2018.06.19 10:06 (*.131.92.125)
    니가 전생에 죄를 지었네 , 이번생엔 그걸 갚아나가는 생이네 ,한평생 그걸 잘 해낸다면 다음생엔 다른나라 여자를 만나게 될것이야
  • 1212 2018.06.18 19:00 (*.255.204.209)
    니 말이 100퍼 맞는말이긴 한데 방생은 안했음 한다 ㅎㅅㅎ
  • 논개의심정으로 2018.06.18 19:13 (*.150.157.85)
    니가 끌어안고 순교해라
  • 32남 2018.06.18 19:52 (*.127.118.111)
    약 10년 전에는 길지나가다가 심심찮게 여자가방들어주는 ho9ㅅ끼들이 보였는데 최근에는 안보이더라.
  • 늙은이 2018.06.18 20:02 (*.123.35.177)
    센스가 없네;; 25에 사겼던 내 남친은 여자가방 들면 쪽팔리다면서 ㅋㅋ 이렇게 해줄게 하면서 어깨에 있는 끈을 지가 들던데 ㅋㅋㅋㅋㅋㅋ 어정쩡하지만 덜무겁구.. 귀엽더라 같은행동도 귀엽게해야지 사랑받지
  • 11 2018.06.18 20:22 (*.129.204.228)
    정말 센스 문제야??

    내가 잠깐 들어봤는데 무겁지도 안았어.

    여자한테 문제있는게 아니고 대처하지 못한 남자책임이 더 크다는거지??

    나 진심 당황스러워서 물어보는거야.
  • 늙은이 2018.06.18 20:34 (*.123.35.177)
    내가방은 무거웠어 ... 근데 몬가 더 살갑구 귀엽게 표현하면 어떨까 싶다 약간 같은상황에두 유하게 표현할수는 있자너 너가 몸이 불편한 장애인 이런표현만 담엔 하지마 .. .그냥 시러 여기까지만해... 여자친구가 우기면.. 그럼 이제 가방 남자껄루 들구와 이런식으로. 이가방은 부끄러 담에 남자가방 들구오면 들어줄게 쇼핑백같은건 언제든 들어줄수 있어.. 뭐 이런식으루 말해두 여친이 서운하진 않을거야.. 하 그래도 연애하는 니가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 2018.06.18 22:22 (*.29.187.38)
    결국엔 들어주라는 뜻이네
  • edd 2018.06.18 20:36 (*.223.34.107)
    난 여잔데 너 잘못한거없는거같아
    다만 좀 너무 까칠하게 대응한거같은느낌
    그냥 둥글게 말하면 알아듣지않았을까?
    싸우려하지말고 니 생각 말해보지..
    만약에 그렇게했는데도 역정내면 그냥 그여자가 이상한듯 ㅎ
  • 별별 2018.06.19 05:55 (*.191.207.253)
    진짜 이래서 사람은 각양각색이라는 말이 나오는군요.
    뭐 일단 본인이 싫으면 안들어 줄 수도 있는거긴 한데 사귀고 있는 사이에서
    부탁한 사람을 생각하면 거절하더라도 완곡하게 하는 건
    배려차원의 문제 아닌가요? 장애인 운운하며 매너 얘기 하는건
    그냥 면박주는 수준인것 같은데...
    여자가방인게 너무 드러나는 것이라 내가 들고 있기엔 좀 민망해서
    들어주기 싫다고 말하면 될것을...
    일단 난 남자고 남자 입장에서 봤을때 사랑하는 사람이
    부탁하는 거면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일이라고 봐요.
    여자 가방 들어 주고 있는게 자존감이라도 결여되는 문제인가요?
    생판 모르는 타인이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 생각과 언행이면 가방일 말고도
    서로 부딪히는 일이 어마어마할 것 같아 보이는데요...
  • 11 2018.06.21 16:32 (*.129.204.228)
    글쓴이인데 위에 글 다시 한번 읽어봐..

    당신이 말하는 내용중에 내가 못한게 무엇인지.

    먼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매너운운 하면서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건 상대방이었어.

    처음에는 내 의사만 밝혔다고. ㅇㅋ?

    거기서 나도 욱해서 잘못된 비유가 나온거 같기는 한데

    잘못했다고는 눈꼽만큼도 생각안한다.
  • 안녕 2018.06.20 00:17 (*.235.237.188)
    내가 정리해주께..
    글쓴이는 상남자 스탈로 보여. 근데 여친은 그런 상남자가 자기한테만은 모든걸 다해주는것으로 사랑을 '증명'받고싶은거야. 여자들이 가끔 말도 안되는걸로 투정부리는거, 헤어질맘 없으면서 헤어지자고 하는거 못이긴척하고 받아주면 아주 흡족해하면서 스스로 공주가 되지. 문제는 그 수위가 점점 높아진단거야. 계속 증명받고싶은 애들이거든.
    애초에 가방 들어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였어. 이건 여친의 테스트였으니까. 증명받지못한 너의 사랑에 분노를 느끼고 그간 너의 행동 하나하나 다시 심판대에 올리고 진정한 사랑인지를 생각하며 비련의 여주인공이 된거마냥 슬퍼하고 있을거야.
    걍 대충 마무리짓고 계속 사귀도록해. 그런 테스트따위 안통한다는걸 보여줘. 그게 상남자지.
    걍 카톡으로 짧게 '사랑한다' 이렇게 마무리지어. 이런일이 반복되면 헤어지고. 원래 연애 경험 적은 여자들이 이렇더라.
  • 2018.06.18 19:20 (*.29.122.218)
    프랑스가 진정한 남녀평등. 아니 여자가 더 쎔
    자격지심 하나도 없고 알아서 동등하게 할일 함
    노인들도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면 '나 그렇게 안늙었어!' 하는 나라
  • 2018.06.18 20:06 (*.250.255.210)
    역시 철학의 나라
  • 아이유부럽다 2018.06.18 22:52 (*.165.100.125)
    ??? 강하든 약하든 누군가 선뜻 도움을 줬다면 고맙다고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 20180618 2018.06.18 22:56 (*.179.210.62)
    동의
    쎄건 약하건, 누가 도와주면 일단 고맙습니다. 하는 게 맞지.
    니 도움 따위 필요없거등~ 하는 식이면
    쟤는 배알이 꼬였나? 라고 보여.
  • ㅇㅇ 2018.06.18 23:07 (*.111.1.170)
    강한 사람도 자기 힘을 덜 쓰게 해주니 고마운건 당연한거 아님?
  • 판춘문예도아니고... 2018.06.19 03:40 (*.39.150.2)
    일본애가 영어도 아니고 프랑스어로 프랑스 사람에게 문의라는걸 했다는거에서 신빙성 제로
  • 2018.06.19 04:49 (*.29.122.218)
    모르나본데 프랑스랑 일본 교류 되게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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