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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13 2018.06.13 09:53 (*.21.229.89)
    그럼 경찰차 타던지
  • 2018.06.13 11:52 (*.36.144.36)
    근데 이게 창피할 일인가??
    나도 차 두대 가지고 있는데
    주말용 slc 한대랑 데일리카용 스파크 가지고 있는데
    투도어는 로망이라서 샀지만 아무래도 뒷자리도 없고
    트렁크도 전무하다 싶이 해서... 스파크 타는데
    진짜 차 좋은데 잘 나가고 도심에선 진짜 경차가 슈퍼카
    부끄러워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경제적이고 세금도 적고
    주차박기도 쉽고 톨비도 싸고 주차비도 싸고
    좋은데
  • ㅇㅇ 2018.06.13 12:45 (*.175.51.206)
    그니까 니같은 카푸어 안만나고 싶어한다고. 주말 Slc도 타면서 데일리로도 비슷한 급 모는 남자가 좋다고. 스파크 말고
  • 주작충 2018.06.13 13:03 (*.58.110.247)
    구라쟁이~
    이런 구라는 왜 치는거야?
  • 2018.06.13 13:12 (*.186.247.41)
    구라 아님~~
    구라를 칠려면 488 타고 평일에 스파크 탄다고 했을거다
    카푸어라서 미안해
  • 111 2018.06.13 15:02 (*.142.115.117)
    원래는 창피해 할 일이 아니지.. 그만큼 남들눈에 자기가 돋보여야하는 된장, 김치년들 마인드란거야..
  • 11 2018.06.13 15:15 (*.7.19.89)
    창피할 일이 맞음.
    나이 서른에 세컨카도 아니고 아무리 차에 관심 없고, 껍데기 보다 알맹이가 중요하다 한들 그것도 정도껏이지 경차가 오바인건 팩트임

    단, 쪽팔린다고 바꾸라고 타인이 강요할 수 없다는게 포인트지
    여자가 쪽팔리는 감정을 느끼는건 이해함.
    근데 그게 싫으면 본인이 차를 사주던지, 헤어지던지, 자기차만 타고 데이트 하던지 등으로 본인이 해결할 일이지.
    본인 기분 상하고, 맘에 안드는걸 왜 타인이 자신에게 맞추라고 강요하냐는게 문제의 원인임.
    문제를 해결하려는 접근방식이 아주 이기적인거지
  • ㅇㅇ 2018.06.13 15:38 (*.180.143.164)
    팩트는 니 희망없는 인생이 팩트고..
  • 11 2018.06.13 18:08 (*.7.19.89)
    경차도 없는 수준의 희망없는 인생이 너라는게 리얼 빼박 팩트라 반박없이 열폭하나 봄
  • 쯧쯧 2018.06.13 16:36 (*.70.27.71)
    요즘 돈없어서 차못뽑냐.. 차보다 그 돈으로 다른 생활을 즐기라는거지~
  • 11 2018.06.13 18:09 (*.7.19.89)
    누가 즐기지 말랫나?? ㅋㅋㅋ 중형차는 바라지도 않음 하다못해 아반떼라도 타라는 건데
    아반떼 타서 다른 생활 못 즐길 수준이면 암담한건 사실이지
  • 12312 2018.06.14 00:03 (*.247.144.146)
    야이자슥아
    밑에 후막에 적은 타인을 본인기준에 맞추려는 개같은심상은 잘못됬다라는 글은 맞는말이다만
    나이서른에 경차를 탄다고 정도에 지나친 오바라고?
    요새 이제 사회막나온 애기들보면 신용6~8등급에 후신용땡겨서 올리스+대출+외제차 끌던구만
    그막장인생보단 훨 좋구만. 뭐가 부끄럽고 창피해야할일이냐 이겉멋만 든새끼야
  • 2018.06.14 09:50 (*.36.153.32)
    경제적인거를 따질거면 차 한대를 몰아라..허언증같아보이네ㅋㅋ
  • 디멘션 2018.06.14 13:00 (*.217.203.171)
    slc면 스파크가 아니라 큰 차가 필요한거 아녀?
  • 뉴바이블 2018.06.14 09:54 (*.110.235.1)
    난 자전차 탄다. 차는 주말용인데... 주말엔 내차한번, 그담주 주말엔 여친차 한번
    나도 곧 늙병필 소리 듣겠지만 병필이분들은 다들 좋은 여자 만나시오.
  • 아르기르 2018.06.13 09:53 (*.124.160.16)
    남친을 바꾸는게 빠를 듯
  • 2018.06.13 09:53 (*.38.10.11)
    니가 벌어서 사
  • 1 2018.06.13 09:54 (*.65.41.143)
    너가 한대 뽑아주라
  • ㅇㅇ 2018.06.13 10:09 (*.75.47.168)
    여자분께서 외제차를 사주세요
    좋다고 할거예요
  • 개꿀 2018.06.13 10:45 (*.111.2.55)
    할부는 여자 명의로
  • 2018.06.13 10:14 (*.194.151.213)
    안전하지 않다고 바꾸라고 하는 내 여친도 저 심정이었을까 프로포즈 할때 경차타고 W 갔었는데
  • asd 2018.06.13 10:19 (*.245.254.11)
    난 30에 소울 사서, 35 까지 타고 다님, 결혼, 연애도 소울 타고 다님, 차에 원래 관심이 없어서...
    와이프는 연애할때 결혼 초 아무말 안했는데 34살 쯤 되니 내가 좀 보기에 그렇더라ㅎㅎ
    이해된다 저 여자분, 친구들은 좀 이해 안되지만, 아무리 친해도 남의 남친 차가지고 비교하는 것은 예의 없는 것이지
  • ㅇㅇ 2018.06.13 10:24 (*.117.232.159)
    지는 뚜벅이면서 ㅈㄹ이네 ㅡㅡ
  • 2018.06.13 10:31 (*.221.47.9)
    난 무서워서 그냥 깡통이라도 중형차...
    경차 뒤집어지는 거 몇 번 보고 나니 살벌함

    근데 저런 마인드 여자면 결혼하면 더 들들 볶을 거다
    그것도 저런 남한테 보이는 걸로만
  • ㅇㅇ 2018.06.13 10:34 (*.163.24.89)
    중형차 타면 너랑 만나겠냐? ㅋㅋ
  • 생각보다남들은너신경안쓴다 2018.06.13 10:36 (*.70.27.71)
    차를 좋아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굳이 허례허식 때문에 몇천만원 더 주고 살 필요 있나? 서울이나 수도권살면 차로 출퇴근 하진 않을거구 고작 장보거나 주말에 놀러갈때 쓰는건데 멀리 놀러가는거면 KTX타고 소카빌려타는게 훨씬 편하다. 그 돈으로 전세대출금 먼저 갚는게 현명한거 아니겠어?
  • 2121212 2018.06.13 11:10 (*.62.165.253)
    내주변 20대 중후반 여자들 소카 듣기만해도 치를떰...이게현실 물론 어느정도 중상타 치는애들 기준
  • 2018.06.13 14:19 (*.223.22.254)
    이해가 안됨 현실이 이러면서 무슨 페미니즘
  • 2121212 2018.06.13 11:17 (*.62.165.253)
    그리고 내생각은 좀다른게 내가 평소에 대중교통 이용하고 차 몰일 별로 없었으면

    데일리카말고 폴셰같은 가끔 놀러갈때 타기좋은 스포츠카 종류로 샀을듯
  • ??? 2018.06.14 19:11 (*.185.8.191)
    평소 운전도 안하는데
    포르셰 긁을까봐 운전 되겠냐?
  • 2121212 2018.06.13 11:08 (*.62.165.253)
    말은 다들 그렇게하지만... 차가 기준의전부는 아니지만 경차는 경차급여자 외제차는 외제차급여자

    결국 다 이렇게 만나더라 경제적이다 차에 관심이없다 어쩐다 자기합리화해도 결국 결혼할때보면 그 급으로 다만나더라

    여자는 자기가 얼마나 이쁜지 알고 자기의가치를 올리기위해서 자기가 만나는 남자의 가치가 높을수록

    자존감이 올라가지 본능적으로 어쩔수 없는거임 그걸 말하지않아도 표현해줄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타고다니는 차가 맞지

    목늘어난 티셔츠 + 편해보이는 반바지 같은 옷을 입어도 외제차에서 내리면 되게여유있게 사나보다...이러고

    마티즈에서내리면 붕신이네... 사람들은 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함
  • ㅇㅇ 2018.06.13 14:20 (*.223.22.254)
    사람들은 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한데. 유럽은 안그러던데? 결국 이 시대의 시대적 한계를 못벗어난 사람이야 너도 나중엔 마인드가 바뀔 수도 있겠지. 그냥 그런데 관심이 없어져라 개인주의가 더 발달해야해 남이 뭘 타든 뭘 하든 관심없어지는 세상
  • 111 2018.06.13 11:09 (*.255.246.181)
    와꾸 몸매되는 여자 치고 경차 타는 거 본 적 없긴 함
  • breath 2018.06.13 11:17 (*.128.138.243)
    난 경차타는데, 그건 일때문에 뽑은거고
    맘만 먹으면 SUV걍 뽑음!
    근데 여자가 없ㅋ엉ㅋ....ㅠㅠ...
  • . 2018.06.13 11:18 (*.7.248.53)
    남자색히도 그냥 결혼하고 바꿔라... 30살에 아껴봤자 얼마 못아껴... 아끼다가 똥되는게 40대이전에 돈아끼는거.
  • 123 2018.06.13 11:38 (*.35.200.173)
    40이전에 열심히 돈모아서 아파트 샀는데.. 대출도 다 갚고.. 친구들은 이제 대출시작하면서 똥줄빼더만..
  • ㅇㄹ 2018.06.13 11:46 (*.86.159.90)
    20대 후반 차도없고 집도읎는디
    목표가있어서 돈 쓸순없고..
    그간 만나준 여자들에게 고맙게 느껴지네
  • 11 2018.06.13 12:01 (*.106.207.235)
    살빼고 성형수술좀 하면 희박 하게라도 가능성좀 있으려나
  • 레이 2018.06.13 12:02 (*.143.76.31)
    ㅋㅋㅋ남자가 일부러 여자인척 글쓰고 쇼하는 게 티가나네 물론 보통 여자들은 경차타는 남자를 좀 창피해한다 차라리 차 없다고 하는 게 낫다. 이건 맞아 나도 궁금해서 몇명한테 물어봤다. 하지만, 차가 주는 이미지나 타인과의 비교 때문이지 차가 있어서 가산점인거지 차보다 성격외모가 훨 중요하다는 식이었다. 어느정돈 이해하지 우리도 친구가 외제차 타는데 혼자 스파크 몰고가면 쪽팔리잖아? 다만 여자들은 자기네들끼리 비교하교 험담하는 게 심하니까 더 강한거 뿐이지.

    나도 저거 떄문에 고민이네 연봉이 1~2억이고 100% 순수자산이 6억정도 되는 30대 초반인데 나는 차가 없다. 왜냐? 필요없으니까. 미드를 좋아해서 지하철,버스타며 미드보는 게 더 편하고 더 효율적이기 떄문이다. 굳이 차가 있어야 하나 싶은데 내가 차가 없다보니 소개팅을 할 때 능력이 없어보일까 걱정이다. 사실은 벤츠 일시불로 뽑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내가 소유한 집이 몇채 있다 얘기하기도 그렇고 참 애매~하다
  • ㅋㅋㅋ 2018.06.14 20:41 (*.105.54.55)
    네 다음 관종 레이
  • ㅋㅋ 2018.06.13 12:19 (*.223.30.228)
    경차타도 차만 있으면 되지않겠냐는 여친분께 압도적인 감사...
  • ㅇㅇ 2018.06.13 12:25 (*.7.19.14)
    여자가 남자보다 남들을 더 의식하는거 맞는거같다
    난 33살에 경차타고 누구나 아는 서울 4년제 대학을 나왔고
    여자친구는 26에 대학은 다니지도 않았고 지금까지 알바인생. 몇달 알바하고 한두달쉬고를 반복했던거같다.
    버는돈이 넉넉치않으니까 좋은옷 좋은백같은거는 별관심 없는거같드라
    나는 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편이라 상관없는데
    오히려 친구들 커플들 같이 볼때면 내가 여자친구한테 미안했다
    보통 대기업은 대기업끼리 만나고 공무원은 공무원끼리 사귀는.. 유유상종 경우가 많다보니. 친구들 와이프나 여자친구랑 내 여자친구랑 대화가 안되드라.
    알바만 하다보니 견식도 좁고. 관심분야도 다르다보니. 대화에 잘 끼지도 못해서. 그럴때마다 내가 더 미안해했다
    근데 여자친구 친구들 남자친구가 타는 차들 보고 나한테 오빠도 차 바꾸면 안되냐고 하드라.
    우리가 나이차가 좀 있다보니 친구들 남자친구들은 좀 어려서 보통 부모님차가 대부분이던데.
    굳이 나보고 바꾸라고 하드라.
    크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원래 운전을 싫어하는데다가 어디 놀러가는것도 싫어해서 차는 거의 서있는 수준.
    외모 얘기들도 하던데. 난 키180조금 안되고 72키로에 평범. 여자친구는 키는 정확히 모르겠다. 워낙 작아서 컴플렉스 일까바 안물어봤는데. 대충 150 쯤 보인다.
    내눈에는 이쁘고 착하다.
    근데 친구들보다 친구들 와이프나 여친들이. 오빠같은 사람이 왜 저 여자애를 만나냐고 대놓고 나한테 직접얘기하드라
    난 신경안쓴다. 내눈에는 세상에서 젤이쁘고 착한거 같으니까.
    결혼해서 경제적으로 힘들수도 있겠지만
    서로 노력하고 절약하면 행복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근데 내 여자친구는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다
    내년쯤 결혼하자고 얘기 하기는 했는데...
    확실히 여자들이 남자보다 훨씬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거 같다.
  • 김치볶음밥 2018.06.14 10:47 (*.235.237.188)
    댓글에서 얘기 다 나왔네. 여친이 키도 많이 작고, 대학도 안나왔고, 알바도 오래 못하고 금새 그만두고, 견식이 좁아 대화도 안되고, 남 의식해서 차바꾸란 말하고.. 주변에서 왜 저런 여자를 만나냐그러는게 여친의 조건만의 문제가 아닐지도 몰라. 지금은 예뻐보일지 몰라도 잘 생각해라~
    지금 여친은 자기 컴플렉스를 커버하려고 너 만나는거같다. 결혼이 목적이라 직업도 없이 돈 필요할때마다 알바만 하는거같고. 힘들면 그만두고.. 학벌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야. 신념을 갖고 당당하게 열심히 사는 여잘 만났음해서. 지금은 좋은 옷, 좋은 백 안좋아하는거 같아도 결혼해서 남편월급을 손에 쥐면 어떻게 될지몰라.
  • 게로리 2018.06.13 12:40 (*.103.103.79)
    직업이 의사인데 30대 중반까지 차에 큰 관심이 없었다.
    개원의가 아닌 봉직의고 애가 3명에다가 양가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서 관심이 있어도 좋은 차 사기는 어려웠지.
    인턴 때 부터 친한 녀석들 모여있는 단톡방이 있는데 이비인후과 녀석 중 성형으로 잘 풀린 녀석이 있었다.
    한 달에 얼마나 버는지 모르겠지만 개원하고 얼마안가서 벤츠 이클이랑 BMW 6 그란쿠페 사고 강남으로 이사하더라.
    하루는 내가 단톡방에서 그녀석한테 " 차 좋아? 그런 차는 얼마나 해? " 이렇게 물어봤다. 그 때가 4-5년 전인데
    수입차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질 때였고 나도 조금씩 관심을 가지던 때였다. 어쨌든 이렇게 물어봤더니
    그녀석이 " 왜? ㅋㅋ 넌 못사 ~ " 이렇게 카톡을 보내더라. 평상시 서로 까대고 하는 사이긴 했지만
    기분이 참 안 좋았다. " 돈 많이 번다고 친구 무시하는 거 아녀 씨봉아~" 장난 반 진담 반 이렇게 카톡을 보냈더니
    지도 뜨금했는지 평상시 전화도 잘 안하는 놈이 담 날 전화해서 어색하게 요즘 어떠냐고 안부를 물어보다라. ㅋㅋ
    어쨌든 이 사건 이후로 좋은 차, 수입 차에 대한 갈망이 많이 커졌지만 딸린 입이 많아서 새차는 언감생심이었다.
    그렇게 봉직의 생활하며 지내다가 어느날 와이프가 자기가 보기에 정말 좋은 자리가 있는데 개원하는게 어떠냐고
    말을 꺼냈다. 누구나 나이먹으면 변화가 두렵고 익숙한 것이 좋은 법... 무슨 개원이냐며 넘어갈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끈질기게 자리라도 보고 결정하라고 말했다. 그래서 와이프가 봐 둔 자릴 가봤더니 걸어다니는 사람은 없어도 주변에
    아파트가 많아서 괜찮아 보이는 자리였다. 와이프는 분명 잘 될거라며 옆에서 뽐뿌질을 했고 에라 모르겠다. 계약을 해버리고 말았다.
    근데...개원하자 마자 대박이 나버렸다. 이비인후과 녀석보다 더 대박이 났는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봉직의
    생활할 때의 4배 5배를 벌게 되었다. 6개월이 지난후 카이엔 GTS 를 구입하고 원래 그런 짓 안하지만 그 녀석 보라고
    카톡 프로필에 차 사진을 올렸다. 카톡방 친구들이 부럽네 어쩌네 아무개 대박났나부네... 수다를 떠는 가운데 그녀석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함께 수다를 떨었지만.... 분명 기분은 상쾌하진 않았으리라...
    몇개월이 지났을까 그녀석이 911 카레라 4s 를 카톡에 올렸다. ㅋㅋ
    돈이 충분하지 않았는지 신차가 아니고 중고로 1억 6천주고 샀다고 했다. 중고차 값으로 치자면 내차와 비슷하지만 신차급으로 따지면
    내차보다 비싼 차였다. ' 오호라... 그래? 그걸 샀다 이거지? ' 난 마음속으로 결정타를 준비해야 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던 와중에 병원은 계속 더 잘 되고 와이프가 또 우겨서 샀던 아파트는 5억이 오른 상태였다.
    어느 날씨 좋은날 .... 와이프 손을 잡고 난 벤츠 매장으로 가서 S63 amg 카브리올레를 계약하고 한 달만에 차를 받았다.
    역시 차 받자 마자 사진을 카톡에 올렸다.
    친구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그녀석은 카톡에 한 마디를 올리고 당분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졌다 "
    ㅋㅋㅋ
    그 친구랑은 사이는 괜찮다. 워낙 서로 까대는 사이였기 때문에 ㅎㅎ
    나중엔 그 친구가 "이제 벤틀리 밖에 없나~ " 이러던데 진짜 걔가 벤틀리 살지는 모르겠고
    오히려 차에 빠져버린 내가 신형 컨티넨탈 GT 를 살려고 딜러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을 마지막으로 그 녀석 확인 사살하고 차는 그만 사려고 하는데... 과연 될까...
  • ㅇㅇ 2018.06.13 12:55 (*.106.146.249)
    형 부인한테 평생 잘하세요~~~~

    딴 눈 팔지 마시고 꼭
  • ㅁㄴㅇㄹ 2018.06.13 13:47 (*.124.47.8)
    결혼 참 잘하셨네요 ㅋㅋ 축하합니다
  • ㅎㅎ 2018.06.13 14:27 (*.65.110.245)
    이거 소설임 ㅋㅋ
    서로 까대는 의사끼리 수입 짐작을 못한다고? ㅋㅋ 글구 봉직의도 월천 넘는데, 그런차는 얼마나해?? 이런다고? ㅋㅋ
    내가 의사라 알지만, 대화가 이렇게 흐르지 않음 ㅎㅎ 이건 의사랑 다른 직업 가진 애랑의 대화지 ㅎ
  • ㅇㅇ 2018.06.13 19:28 (*.248.241.144)
    너무 허무맹랑함... 어차피 개원은 남의 돈으로 하는거라... 자세한 얘기는 안하겠지만 개원한 병원이 잘 나가도 단기간에 외제차 강남집 못 감. 아니 바꿔 말하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음. 힘들게 벌어서 일부러 최악의 효율을 선택할 일이 없음
  • 게로리 2018.06.13 19:50 (*.122.23.42)
    너 한달에 세후 1억 벌면 단기간에 차 사고 강남 가지 않겠니?
    개원해서 진짜 대박 나면 그정도 벌든가 더 번다. 이 세상 물정 모르는 새끼야
  • 개원의 2018.06.14 07:28 (*.36.141.35)
    대박나면 수입공개 안해요. 말그대로 서로 까대기 때문에. 글고 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진짜 대박나면 세후 1억 됩니다. 서른 후반, 올해 개원해서 게로리랑 똑같은 코스 겪다가 글보니까 신기했는데 댓글 분위기 보니까 역시 의국모임 같은데는 갈게 아니네요...
  • 게로리 2018.06.13 19:41 (*.122.23.42)
    빙신들아 속고만 살았냐. 내가 뭐하러 이슈인 게시글에다가 졸라게 길게 구라치냐. 서로 과가 다르고 특히 비급여 성형하면 수입이 천차만별이라 솔직하게 까지 않으면 얼마나 버는지 절대 알 수 없다. 이 하룻강아지 좃다마 새끼야. 그리고 개원한 의사끼리 아무리 친해도 서로 위화감 느낄 수 있어서 수입은 서로 잘 안깐다. 내가 봉직의 할 때 수입이 월 1.6 + 인센이었는데 생활비로 1000만원 쓰고 나머지는 집도 없는 상태라서 계속 모았다. 부모님한테 받은게 없어서...
    너 같이 세상 물정 모르는 새끼들이 대부분 전문의도 안하고 인턴만 하고 요양병원이나 응급실 알바 전전하는 새끼들이지... ㅋㅋㅋ
  • ㅇㅇ 2018.06.13 20:23 (*.99.145.87)
    아재 이 댓글만 없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이 댓글을 써서 추해 보이네요ㅎㅎ;
  • ㅉㅉ 2018.06.13 21:25 (*.45.129.246)
    그러게요. 진짜 소름돋게 추하네요. 의사라는 사람이 ㅋㅋㅋ
  • corvo 2018.06.13 21:24 (*.39.199.149)
    그러게 이 댓글은 안 적는 게 나았다..
  • 1212 2018.06.13 23:55 (*.99.165.244)
    게로리...밑에 두명글 신경쓰지마

    잘썻다..아주 잘썻어
  • 어휴 2018.06.14 11:31 (*.235.237.188)
    뭐가 잘써. 완전 양아치같은데.. 아놔~ 확 깨네. 돈 많이 벌어서 뼛속까지 고상해지길 바람
  • 바우와우 2018.06.13 12:45 (*.149.147.11)
    난 면허도 없는데 히히..
    차가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음. 애 낳을때쯤 면허도 따고
    차도 사야지. 그냥 이동 수단인데 자신의 많은 부분을
    거기에 쏟는 이유를 모르겠다
  • ㅇㅇ 2018.06.13 12:47 (*.154.38.197)
    경차는 도로에서도 무시받는다고 들어서..
  • 뚜벅이 2018.06.13 13:14 (*.62.222.122)
    솔직히 30넘어서 경차타는건 뭐 이유야 어째됐던 이해하는데 그나이쯤이면 동창회 결혼식 돌잔치등등 행사많을 나인데 주변사람들이 벤츠 비엠타고 왔는데 경차타고 가면 솔직히 자괴감이 들긴듬 우리나라사람들은 보이는게 전부라 경차타는사람보고 경제적이네 현명하네라고 생각하기보단 쟤는 저렇게 밖에 못사는구나라며 사람을 아래로보고 판단해버림ㅋㅋ
  • 111 2018.06.13 14:59 (*.255.246.181)
    우리나라 사람만 그런 거 아니고 다 똑같음ㅋㅋ
    행사에 경차 타고 가면 그렇긴 한데
    벤츠 비엠 타는 애들 와이프나 여친 못생이면 기도 안 참
    쟤는 외제차로 만족을 하나 이런 느낌
    문제는 이런 케이스가 별로 없음
  • 궁금이 2018.06.13 13:51 (*.217.113.179)
    여자들은 왜 자기가 살 생각을 안하는 걸까 정말로 미스테리하다.
  • 2018.06.13 15:08 (*.36.149.208)
    1)해줘
    2) 사줘
    3) 만들어줘
    4) 기울어진 운동장
    5) 성차별
    6) 유리천장
    7) 식비
    8) 족발
    9) 몸무게 유지
    10) xxxl 사이즈 옷 구하기가 힘들어서
  • 2018.06.13 15:17 (*.87.201.253)
    여자들은 남자능력=자기능력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그래서 학교다닐 때도 동아리 회장 같은 애들은 좀 쉽게 이쁜애들 사귀고 그랬자나
  • ㅇㅇ 2018.06.13 15:08 (*.102.1.37)
    나 28 스파크 타고다님 출퇴근용으로 사긴했지만..
    결혼할때까지 이거 타고 다닐거임 결혼하면 애도 생길거고 그럼 좋고 안전한차로 뽑을려고 그때까지 스파크 타면서 돈 모아야지
  • ㅇㅇ 2018.06.13 16:38 (*.125.53.159)
    부모님 도움 안받으면 이게 정상인거 아닌가? 나도 어려서 하도 공부를 안해서 30살에 늦게 취업해서 스파크 샀었다.
    넥스팍 처음 나올 때였는데 그 때도 1300정도 했는데,그 금액도 부담스럽던데;;-_-

    물론 장거리 불편하고 연비나 그런거 준중형보다 좋지도 않음, 그래도 출퇴근 잘하고 즐겁게 지냈는데,

    아무래도 옆에서들 뭐라뭐라 할 때 짜증나긴 하더라..

    올 초에 주차해놨는데 누가 때려박아줘서 폐차하고 좀 큰걸로 바꾸긴했는데..돈 많이든다...ㄷㄷㄷ
  • 씨부리냐. 2018.06.13 16:21 (*.58.1.96)
    사기꾼이나 엔조이로 세번 만날 여자는 외제차면 되지. 저여잔 그만큼 쉽고 가벼운거야. 외제차면 콜걸이 되니까.
  • 추사랑 2018.06.13 16:31 (*.92.201.51)
    난 차는 커녕 자전거도 없는데
  • 아키야마 2018.06.13 17:36 (*.203.210.205)
    사라이는 아직 애기자나
  • 아놔홀 2018.06.13 22:05 (*.223.11.248)
    싫으면 외제차타는놈 만나면되지 왜 사람을 지멋대로 바꾸려드냐 남자 불쌍하다
  • 으응? 2018.06.14 05:08 (*.128.119.29)
    시바알 나는 차도 없는데 하하하하하
  • 123 2018.06.14 10:36 (*.144.213.177)
    저런건 간단합니다. 본인이 못하는걸 남한테 바라지 맙시다.
  • 카마로ss 2018.06.14 13:03 (*.217.181.106)
    나는 집이나 옷, 시계 이런것보다 남자는 무조건 "차" 로 승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2007년 대학 졸업하고 취직할때가 28살인데 출퇴근해야해서 아버지가 300만원짜리 레토나 사주셔서 타다가

    내돈 내가 직접 버니 그때부터 차 욕심이 커졌다.

    그때부터 테라칸-쏘렌토-소나타-그랜져-코란도 오다가 지금은 카마로ss

    지금은 6.2리터 부앙 거리면서 타는게 왜이리 재밌는지 모르겠다.

    사람들 시선도 너무 재미있고 혼자 드라이브 하는것도 너무 즐거워

    가족과 어디 갈땐 집사람차로 다니고.
  • ㅇㅇ 2018.06.14 16:52 (*.153.24.22)
    다른건 몰라도 차는 그사람을 보기 가장좋은 도구다.

    경제력 경제관 성격 등을 다볼수있어.

    솔직히 경차 탈거같으면 진짜 아예 타지말고 택시타

    비용도 비슷하고 시선이 없는게 오히려 더낫다. 안전면에서도 더 좋고

    대부분 능력이 없으니까 차에대해 쿨병이 걸려있는데

    어느정도 능력이 있는데 적당한 차를 안끄는건 싸구려 시장떼기 옷만 도배하고 나가놓고선

    왜 거지취급하지?랑 같은 수준임 ㅁㅁ 관리를 안할거면 저런소리들을 각오는 하고 해라

    최소한 준준형이라도 뽑아 연비나 끌고다니기 편하다고라도 볼수있잖냐

    가격차이가 많이나는것도 아니고 아반떼나 모닝이나 500차이도 안나는데 그정도만되도 뭐라하겠냐

    근데 경차는 진짜 아니야

    물론 차를 가지고 남한테 저런소릴하거나 하는걸 옹호하는건 아닌데 니가 그런 사람 전부다 참교육을 해줄거 아니면

    어쩔수없는거잖냐? 그래놓고 나한테 왜그래 하는게 멍청하단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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