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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우야 2017.05.19 14:51 (*.132.59.165)
    ..
  • ㅇㅇ 2017.05.19 15:06 (*.95.5.212)
    퍄퍄퍄
  • ㅇㅇ 2017.05.19 15:25 (*.50.11.150)
    후아
  • ㅇㅇ 2017.05.19 15:51 (*.201.171.50)
    상하체가 전부 밸런스있게 풍부한 황금비율이네 육덕계 퀸라인 우희
  • 팔다리가 2017.05.19 16:36 (*.206.9.34)
    짧은 편인데여
  • ㅁㅁ 2017.05.19 16:13 (*.18.160.70)
    시랑한다. 우희야.
  • ㅇㅅㅇ 2017.05.19 16:21 (*.120.65.174)
    주결경 닮았네[
  • ㅇㅇ 2017.05.19 17:27 (*.20.206.247)
    뭔 주결경따위를 갖다붙여
  • 젊병필 2017.05.19 16:54 (*.195.253.41)
    형들 나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 남겨.
    하는 커뮤니티가 이슈인 밖에 없어서 여기다 남기니 이해 좀 해줘.
    완전 ET체형이라 뱃살 좀 빼고 덩치 좀 커지고 싶어서
    작년 3월부터 웨이트를 시작했는데 엄청 가라로 햇거든.
    그러다 12월에 보건소에서 체성분검사 받고 열심히 좀 해보자해서
    6개월 정도 나름 열심히 하다가 오늘 다시 체성분검사를 받았어.

    12월에 받은건 나이 26, 키 179.8cm 체중 86kg, 골격근량 37kg, 체지방량,률 26kg, 25%
    오늘 받은건 나이 27, 키 상동, 체중 81kg, 골격근량 36kg, 체지방량,률 21kg, 21%
    이렇게 나왔거든. 나름 열심히 운동했다고 생각했는데 크게 변한 것 같지 않아서
    앞으로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몰라서 질문해봐.

    식단은 따로 안하고 점심, 저녁만 먹는데 밥만 평소보다 세네숟갈 정도 덜어서 먹어.
    술도 끊은지 3개얼 정도 되었고. 담배는 1년 끊었다가 시험 떨어져서 하루에 반갑 정도 한 달 폈어.
    생활은 나름 규칙적으로 7~8시에 일어나서 1시 쯤에 잠들어.
    운동은 아침에 공복으로 하는데 원래 3분할을 했다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이번주부터
    5분할로 바꿨어.

    운동은 3분할로 할 때는 월,목 가슴, 삼두 화,금 하체, 어깨 수,토 등, 이두 이렇게 했어.
    가슴, 삼두는 푸쉬업, 벤치, 인클라인 덤벨, 딥스
    하체, 어깨는 스쿼트, 레그 익스텐션, 레그컬, 밀리터리프레스, 사레레, 페이스풀, 덤벨 숄더 프레스
    등, 이두는 풀업, 랫풀다운, 티바로우,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풀오버, 바벨컬
    운동은 이정도로 했고 총 세트수는 운동당 5세트로 했어.
    유산소랑 복근은 스트레칭 10분, 웨이트 전에 사이클 5분, 플랭크 이렇게 했고
    지금 5분할은 운동은 그대로고 부위만 하루에 하나씩 하고 있어.

    눈으로 봤을 때는 처음에 인바디 재기 전 보다는 변화가 있는데 인터넷에 나오는 만큼
    드라마틱하게 변하지는 않았어. 허리랑 뒷구리에 군살 조금 빠지고 허벅지 두꺼워지면서
    힘 주면 조금 갈라지는 정도. 이게 운동 시작했을 때 지방은 안 빠지고 펌핑은 되니까
    덩치가 좀 커져서 원래 입던 옷도 안 맞고 떡대도 커보이고 그랬거든. 벌크업하는 것처럼
    몸무게도 3kg 정도 늘어나고. 그런데 요새 한 달 동안 살이 조금씩 빠지더니 89kg에서
    81kg까지 무게가 줄었어. 난 이게 내가 유산소를 별로 안 하는데 웨이트를 열심히 해서
    근육량이 늘어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지방이 타는구나 하고 엄청 좋아했거든.
    그런데 여친이 요새 살 빠지면서 근육도 주는 것 같다고 덩치가 작아진다는 거야.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늘 다시 체성분검사를 했는데 체지방은 줄기는 줄었는데
    근육도 1kg이나 줄었더라. 운동하면서 인터넷 찾아보니 근육은 1kg 늘리는게 엄청
    힘들다는데 난 오히려 빠져버리니 오늘 멘붕이었어.

    위에 내가 어떻게 운동하는지 적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정말 물어보고 싶은 것은
    이대로 계속 운동을 해나가면 언젠가는 보기 좋은 몸이 될 수 있는지야.
    내가 지향하는 몸은 복근은 안보여도 옆구리랑 배에 불뚝불뚝 군살만 안 튀어나오고
    덩치가 커보이는 몸이 되고 싶거든. 예를 들자면 비시즌기 보디빌더처럼 되고싶어.
    물론 보디빌더나 트레이너들처럼 식단 지켜가고 목숨 걸고 운동하지는 못하겠지만
    일상생활 하면서 보기 좋은 몸은 한 번 만들어보고 싶거든.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질문 올리니 뭔가 이상하다ㅎㅎ
    이슈인 열심히 보고있고 형들이 질문글 올리면 도움되는 답변들 많이 올려줘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 이슈인 보다보면 운동 관련해서 좋은 댓글들 달아주는
    형들 있는데 나도 조언 좀 얻고싶어서 이렇게 글 남겨.
    오늘 불금인데 다들 즐겁게 보내고 항상 행복한 필와형들 됐으면 좋겠어!
  • ㅁㄴㅇㄹ 2017.05.19 17:03 (*.144.18.194)
    형이 필와 차단되고 518 필와특별사면으로 오늘 복귀했는데 말이야 지금 영자 다이스키! 문제인 다이스키다 이기야!! 그런데!
    이 샓! 마! 너 여기 혼자써? 주저리주저리 헛소리를 길게도 썼네
  • 젊병필 2017.05.19 17:12 (*.195.253.41)
    미안해 형... 다음부터는 짧게짧게 물어볼게...
  • ㅇㅇ 2017.05.19 17:35 (*.58.30.181)
    바보들 수준에 맞춰주지 마....
  • 젊병필 2017.05.19 21:20 (*.195.253.41)
    차단 풀려서 저 형도 기분 좋다니까 뭐 ㅎㅎ
  • ㅇㅇ 2017.05.19 17:05 (*.102.54.51)
    문제는 탄수화물이야 밥 대신해서 단백질 위주로 먹어봐 진짜 금방 달라져
    나도 술 엄청 좋아하고 특히 면종류는 정말 눈 돌아갈 정도로 좋아하는데 탄수화물 줄이고 나서는 많이 좋아졌어
    밥먹고 싶은면 현미로 대처하고
  • 젊병필 2017.05.19 17:14 (*.195.253.41)
    나도 찾아보니까 운동할 때 탄수화물 줄이라고 하더라고ㅎㅎ 그런데 지방은 적당히 빠지는 것 같은데 나는 근육을 늘리고 싶어서 그래.
  • 12345 2017.05.19 17:12 (*.222.76.123)
    먹는거에서 단백질 량 및 비율을 좀더 올려보세요 ~ 찐계란이라든가 닭가슴살이라든가 그리고 수면시간 1시간 더 늘리세요 ~
  • 젊병필 2017.05.19 17:16 (*.195.253.41)
    취준생이라 어머니가 밥만 차려주셔도 감지덕지라 그냥 고기반찬 많이 주워먹는게 최선이얗ㅎㅎ 잠은 한 번 늘려볼게. 고마워 형!
  • ㄱㄱ 2017.05.19 23:40 (*.78.82.172)
    보충제 ㄱㄱ
  • ㅁㅌㅂㄹ 2017.05.19 17:13 (*.7.53.92)
    아침 공복에 웨이트를 하시다니..ㄷㄷ
    운동전에 식사좀 챙겨드세요.
  • 젊병필 2017.05.19 17:17 (*.195.253.41)
    형 나는 뭐 먹고 운동하면 힘 쓸 때 역류하는 것 같아서 공복이 편한 것 같아. 그냥 오렌지쥬스 같은 것만 먹고 하는게 좋더라고.
  • 안녕 2017.05.19 17:44 (*.203.163.40)
    이제 27살이면 한참 동생인네
    나도 예전에는 ET 몸매로 한창 고민했었지, 형이 전문가가 아니라서 참고만 하도록 해
    몸매가 고민인건 알지만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운동하면 몸이 변하는게 느껴질꺼야

    식단은 탄수화물 줄이고(쌀밥보다는 현미, 현미도 한끼에 반공기) 고기 위주로 많이 먹구 하루 4번 정도 먹는걸 추천해
    보디빌더처럼 식단을 할 필요는 없어 우리가 대회에 나갈것도 아니고 단시간에 몸 만들겠다고 무리할 필요는 없지

    운동은 지금 하는거 그대로 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운동 끝나고 '오늘 정말 운동빡세게 했구나' 라는게 느껴져?
    헬스장에서 보면 운동 정말 대충 하면서 시간 보내는 사람도 많아 동생이 그러는건 아닌지 잘 생각해봐
    그리고 공복에 운동하지 말고 밥먹고 운동하는걸 추천해
    난 공복에 운동하면 혈당이 딸려서 그런지 평소보다 힘도 안들어 가고 운동하기 힘들더라구

    근육의 손상 그리고 충분한 영양분과 단백질 휴식으로 인해 근육이 커지는건 알지?
    운동만 무리하게 한다고 몸이 좋아지는거 아니니깐 운동만 신경쓰지 말고 영양이랑 휴식도 신경쓰고

    단기간에 운동해서 드라마틱한 몸이 되는건 욕심이니깐 욕심 부리지 말고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운동하기를 추천할께

    그리고 돈의 여유가 된다면 PT를 받아봐
    전문 트레이너가 확실하게 알려줄테니깐
  • 젊병필 2017.05.19 18:00 (*.195.253.41)
    형 조언 고마워!!! 형 말대로 식단은 해보고 싶지만 지금은 여건이 안되서 못할 것 같아. 아침은 억지로 먹으려면 먹을 수 있겠는데
    이상하게 밥 먹고 세시간 안으로 운동하면 힘 쓸 때 계속 올라와서 힘들더라고ㅠㅠ 그래서 아침에 오렌지주스나 토마토주스 같은 것
    먹고 하는데 아침도 한 번 먹어볼게.

    그리고 운동은 등이나 하체는 하고나면 아 정말 운동 잘 됐다 하고 느낌이 빡 오는데 어깨랑 가슴은 깔리거나 다칠까봐 강도있게 못하겠어.
    가슴은 요새 감을 좀 잡았는지 예전에 비해서 느낌이 좀 오는데 어깨가 너무 힘들더라고. 그래서 PT받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지금 상황이 운동이 주가 아니라 이거는 취준 끝나면 돈 벌어서 해봐야겠네.

    나도 단기간에 몸 만드는게 여러 매체에서 나오는 만큼 쉽지는 않다고 생각해서 길게 보고 운동하고 있거든. 근데 오늘 체성분검사 결과가
    근육이 빠졌다고 나오니 허탈해서 글 쓴 거였어. 형 말 들으니 내가 나도 모르게 조급하게 생각했나봐. 어찌되었든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몸이 좋아지겠지? 형 열심히 조언해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
  • ㅇㅇ 2017.05.19 17:54 (*.149.166.235)
    운동 가지수가 너무 많음
    운동 가지수를 줄이고 중량이랑 세트수를 늘려
    일반인이 떡살붙여서 비시즌기 보디빌더처럼 되려면 잘먹고 고중량치는 방법밖에 없어
    그런데 직장인에 연애까지 하려면 그게 되겠어?
    그냥 식단량에 단백질 늘리고 오렌지주스 먹는 시간에 그냥 우유마셔
    정상인이면 당떨어지고 그럴일 없어
  • 젊병필 2017.05.19 18:05 (*.195.253.41)
    나도 괜히 조바심 느껴서 운동을 이것저것 했나봐. 처음에 운동하고 어느정도 지나서
    이슈인 보고 있는데 어느 형이 스트렝스 훈련 중에 5x5 운동법 추천해주는 글을 봤거든.
    그래서 두 달 정도 했었는데 중량이 늘기는 늘더라고. 덩치가 커지는지는 오래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
    그런데 운동하다 보면 이것저것 찾아보고 그러잖아. 유튜브나 헬갤 같은데 돌아다녀보니까
    스트렝스 훈련은 힘은 좋아지는데 몸이 커지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 그래서 운동 가지수 늘리고
    중량 줄이고 세트수 줄였는데 형말 들으니 다시 고중량 해봐야겠다.
    그리고 아침에 주스말고 우유마셔볼게. 형 조언 정말 고마워!!!
  • ㅇㅇ 2017.05.19 20:38 (*.149.166.235)
    디씨 헬겔이나 유튜브는 걸러
    헬겔은 고닉파고 운동글 물어보면 약사라고 쪽지 오는 곳이고 유튜브 번역하는 애들거 보고하면 병걸린다
    차라리 blog.naver.com/kiltie999 얘걸로 초보자용 글을 읽어보고 5x5나 5분할은 접어
    그거 초보자용 아니야
    5분할은 고급자 4주루틴에나 맞는거고 5x5는 워밍업루틴 잡는 것도 어렵고 성장량을 잡으려면 진짜 초고중량에 어울리는거야
    PT는 잘받으면 모르겠는데 대부분 잡채애들이 운동을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군대식으로 하루 운동량을 잡아주는 방법이니까 성장하는데 어울리지 않아
    아무 고민없이 그냥 하루가서 시키는대로 운동하는 사람한테는 맞을듯한데 그것도 스케일링 못하는 애들한테 걸리면 개작살난다
  • ㅇㅇ 2017.05.19 20:40 (*.149.166.235)
    그리고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지만 운동도 한국식은 걸러라
    한국애들이 말하는 것도 거르고 한식도 걸러
    꼭 운동 배우고 싶으면 www.facebook.com/pg/Sleekkorea/videos/?ref=page_internal 저기서 제프 케블리어걸 봐라
    그나마 저기가 번역이 낫고 가르치는 애도 괜찮아
    유튜브에서 한국애들이 말하는건 진짜 아니야
  • 젊병필 2017.05.19 21:19 (*.195.253.41)
    형 계속 자세하게 글 남겨줘서 고마워. 한국사람인데 한국식을 접어야한다닠ㅋㅋㅋㅋ ㅠㅠ
    밥은 별 수 없어서 어머니가 챙겨주시는거에 내가 조금 더 신경써서 먹어야 할 것 같고
    추천해준 블로그랑 페이스북 페이지 정말 고마워. 페북 페이지에 나오는 외국인은 많이 본 사람이넼ㅋㅋ

    그런데 아직 5분할 오래 해보지는 않았지만 나한테 잘 맞는 것 같아서 좀 물어봐.
    내가 3분할 했을 때는 처음 운동은 집중도 잘되고 근육에 힘들어가는 것도 마음에 드는데
    운동후반으로 갈 수록 지치고 집중도 떨어지더라고. 그래서 찾아보다가 5분할 찾았는데
    하루에 한 부위씩만 운동하니까 집중도 잘되고 펌핑감도 엄청 좋은거야. 그 운동 잘되면
    당일은 뭔가 뻐근하면서 펑핑된 느낌 들고 다음날부터 근육통 오고 그런 것 있잖아.
    조금 더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3분할이나 다른 루틴으로 바꾸는게 나을까?

    이렇게 5분할로 한 달만 더 해보고 형이 알려준 블로그랑 페이지 참고해서 루틴도 짜보고 자세도
    열심히 교정해볼게. 바쁜 시간에 주소도 찾아서 올려주고 자세히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혹시 이 글 본다면 또 댓글 달아주면 정말 고마울 거 같아. 형 좋은 하루 보내!
  • ㅇㅇ 2017.05.19 22:17 (*.149.166.235)
    펌핑이랑 돔즈(지연성 근육통)가 오는게 꼭 운동을 잘해서 오는건 아니야
    다만 돔즈랑 펌핑을 즐길수 있다는건 계속 웨이트를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된다는거지
    그게 싫어서 웨이트 안 하는 사람들도 있거든
    그리고 5분할이 마음에 들면 당연히 5분할 해야지
    웨이트 트레이닝이 꼭 시합에 나가서 메달따겠다는 목표가 있는게 아니라면 마음에 드는걸 하는게 나아
    그런데 가급적 한 루틴을 2달 이상하는건 피하는게 나아서 지금 5분할을 하면 다음달에는 3분할을 해보고 다다음달에는 다시 분할을 짜서 해봐
    그리고 꼭 한식을 멀리할 필요는 없지만 가급적 탄수화물이랑 소금은 줄여야 해 ㅠㅠ
    힘내서 열심히 운동해
    살다보니까 끝까지 남는건 여자도 친구도 돈도 아니라 내 몸이더라
  • 젊병필 2017.05.19 22:53 (*.195.253.41)
    형 진짜 진짜 고마워ㅠㅠ 이맛에 필와 들어오지 싶어.
    형이 말해준 블로그랑 페이지 들어가봤는데 정말 도움되는 내용 많더라.
    블로그는 글이 길어서 아직 많이 읽어보지는 않았고 페북은 동영상 위주라
    보는데 내가 잘못알고 있던 자세들 같은거 잡아주는 내용 많아서 너무 좋아.
    나도 힘내서 열심히 운동할게. 형 마지막 말처럼 끝까지 남는 몸 열심히 가꿔볼게!
  • ㅁㅁ 2017.05.19 17:54 (*.219.158.92)
    공복 웨이트는 힘 쓰기 좋지 않음. 바나나, 초코바 같은 거 먹고 하길 권함. 근육 분해 같은 뻘소리가 아니라, 마지막 하나를 더 들 수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다.

    프로그램을 보니 초보자가 저걸 다섯 세트씩 했다는 건 중량이 낮거나 자세를 제대로 안 잡았을 가능성이 크다. 자세부터 바로잡고 일단 10회씩 3세트 가능한 무게로 해보길 권함. 심지어 저걸 3분할로 돌린 거면 가라로 했다고밖엔.....

    그리고 식단..일반 식단에 삶은 계란이나 닭가슴살 추가 정도?
  • 젊병필 2017.05.19 18:13 (*.195.253.41)
    형 말대로 3분할로 했을 때 저렇게 돌리니 나중에 하는 운동은 중량도 줄고 집중력도 떨어지더라... 정말 가라로 했나봐.
    처음에 위에 적힌대로 3분할 하다가 필에서 어느 형이 5x5 추천해줘서 그것도 해봤거든. 5x5로 했을 때는 중량도 꾸준히
    늘고 힘 세지는게 느껴졌어. 그러다 벤치는 깔리는거 무서워서 바 합쳐서 60kg에서 더이상 도전 못해보고 스쿼트는 100,
    데드는 130에서 잘 안늘어서 고민하다가 인터넷 찾아보니 스트렝스 훈련이랑 보디빌더식 훈련이랑 다르다는거야. 그래서
    다시 처음 3분할로 돌아왔지. 그러다 형 말대로 운동에 집중도 떨어지고 운동 끝나고도 가라로 한 느낌 밖에 안 남아서
    이번 주부터 5분할로 바꿨어.

    5분할로 바꾸고 한 부위당 가지수 3개 정도로 고정하고 하니까 운동에 집중도도 올라가고 운동 끝나고도 빵빵하고 뻐근하니
    느낌 좋더랗ㅎㅎ 내가 운동을 혼자 하다보니 자세 잡아줄 사람도 없고 혼자서 유튜브 찾아보면서 하는데 자세 잡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야ㅠㅠ 형 말대로 자세 정확히 잡아서 무게 잘 조정해서 해볼게. 그리고 아침에 위에 형이 말한대로 우유도
    마시고 바나나도 주워먹어서 마지막까지 밀어봐야지. 형 조언해줘서 정말 고마워!!!
  • ㅇㅇ 2017.05.19 19:58 (*.76.162.109)
    유튜브 본다고 하니 혹시 봤을 지 모르지만 유튜브에 tj스트렝스 추천한다. 거기 영상중에 벌크를 키우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1rm의 70%무게로 12회 반복 해야 한다는 영상이 있다. www.youtube.com/watch?v=tCTcaRPiHm0 주소는 여기다.
  • 젊병필 2017.05.19 21:06 (*.195.253.41)
    나도 tj스트랭스 몇 번 봤지 ㅎㅎ 그런데 형이 뒤에 말한 내용은 아직 못 봤네.
    주소도 남겨주고 고마워. 영상 참고해서 운동 열심히 할게!
  • 123 2017.05.19 19:43 (*.140.34.14)
    내가보기에는 타고난 사람들 빼고는 몸매 만드는건 운동은 한 20-30%정도고
    나머지는 뭘 먹냐에 따라서 다른거 같에.

    일단 밥은 무조건 현미로 가고 반공기씩만 먹고
    쓸데없는 보충제같은거 사지 말고 유기농 닭가슴살 사다가 먹어서 단백질을 채워나가면 ?
    아 그리고 또하나 설탕.소금.흰 밀가루가 들어간 음식은 어쩔수 없을때만 먹고.

    말은 쉽지만 나도 한 2달은 하고 하산했지만 그 2달째에는 나 몸 꽤 좋았음..
  • 젊병필 2017.05.19 21:05 (*.195.253.41)
    오 형 조언 고마워! 난 타고나질 않았으니까 열심히 해야겠지...
    이제부터 밥 신경써서 먹어야겠다. 그런데 가족끼리 다같이 먹는거라
    설탕, 소금은 걍 어머니가 주시는대로 먹어야지 별 수 없을 것 같아ㅠㅠ
    나도 몸 좀 좋아지도록 노력해볼게!
  • ㅁㅁㅌ 2017.05.20 04:09 (*.213.151.237)
    요즘 하는 루틴이 HIT 기반인데 youtube에 개근질에서 만든 김준호 선수 루틴 봐봐!
    고중량으로 치고 동영상 기반으로 지금 하는거도 섞어봐. 근육은 신장할 때 더 찢어진다는거 기억하고
  • ㅁㅁㅌ 2017.05.20 04:09 (*.213.151.237)
    아 참고로 댓글 드립 보는 재미도 쏠쏠함
  • ㅁㄴㅇㄹ 2017.05.19 17:06 (*.144.18.194)
    어후~~~~샓.................... 나도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싶다 ㅜㅜ 동네라도 구했으면!!!!
    팔도비빔면 후루륵 짭짭!!!
  • ㅇㄴㄹ 2017.05.19 23:47 (*.123.100.214)
    와 씨박스 개 쩌ㅁ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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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3 혹시 성별이? 5 2017.05.26
11022 커피숍 알바 첫날 7 2017.05.26
11021 식욕을 돋구는 음식들 4 2017.05.26
11020 누나가 자꾸만져요 10 2017.05.26
11019 전설의 디스코 팡팡ㅤㅤ 12 2017.05.26
11018 고기 좋아하는 여자 3 2017.05.26
11017 국가가 외면한 사법 피해자 54 2017.05.25
11016 그때는 함께였는데 10 2017.05.25
11015 가정부 아줌마인 척 해 달라는 딸 43 2017.05.25
11014 낙동강 퍼낸 모래 다시 쌓여 31 2017.05.25
11013 케냐를 이긴 대구 32 2017.05.25
11012 동사 위기 아기를 품었다 17 2017.05.25
11011 최저임금에 대한 한마디 43 2017.05.25
11010 아파트 외벽 도장공 72 2017.05.25
11009 어린이집 선생님의 흡연 67 2017.05.25
11008 안철수의 희망 43 2017.05.25
11007 이게 가능? 23 2017.05.25
11006 상식 없는 여자친구 61 2017.05.25
11005 좋아하는 사람 많은 세기말 감성 애니작화 33 2017.05.25
11004 신동엽에게 소개팅 부탁 15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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