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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치료 2018.03.21 14:05 (*.166.235.152)
    징병제 국가와 동일시할 수는 없지
  • ㅁㅁㄴㄴ 2018.03.21 14:18 (*.251.219.2)
    오히려 징병제로 억지로 끌려온 애들이 공을 세우면 더 잘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 ㅇㅇ 2018.03.21 15:27 (*.228.83.162)
    징병을 하는 주체가 쓰레기들인데 가능할거같냐?
  • 이거레알? 2018.03.21 15:34 (*.148.89.209)
    자발적인 행동과 비자발적인 행동을 비교함에 있어서 비자발적행동에 더 우위 평가를 해야한다는거냐? 진심이냐?
    지하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함에 있어서 희생정신 입각해
    자발적으로 구조행동을 한 사람보다 주위성화에 억지로 구조행동을 한 사람을 더 높게 평가해야한다는 소리자나. 그치?
    이건 뭐...사람의 생각이야 다 다를 수 있는거긴 하다만...
    남들과 좀 많이 다른것 같지 않냐?
  • 별로 설득력이 없다 2018.03.21 17:48 (*.113.136.60)
    비유가 영 ㅂㅅ같은데
  • ㅁㅁ 2018.03.21 18:17 (*.237.126.188)
    미국 징병제 할때 온 사람들도 저 훈장 받은 사람 있어요
  • 2018.03.21 14:16 (*.186.42.44)
    나, 경험 있음.
    뉴욕에서 LA로 건너가는 비행기였는데
    기내 방송에서
    기장이 전쟁영웅이 비행기에 타고 있다고 말해주더라
    메달 오브 아너 어쩌고 했던 걸로 기억한다.

    복도 건너편 내 바로 옆자리였는데
    나이 지긋이 잡수신 할아버지였다.
    가운데는 손자뻘 어린아이, 옆에는 할머니
    그 옆으로 가족들이 탄 거 같더라.

    다들 그 할아버지를 쳐다보면서 박수를 쳐 주는데
    내가 다 뭉클하더라.
    할아버지 표정을 가까이에서 봤는데
    뭔가 뿌듯해하면서도 쑥스러워 하면서도
    기품 있는 미소를 잃지 않고
    일일이 목례를 하더라

    가족들도 엄청 자랑스러워 하는 것 같고

    나도 고개를 돌려 박수를 쳐 주면서 엄지 손가락을 들어 줬었는데
    박수 세례가 끝나고 몇 분 뒤 나랑 또 눈이 마주쳐서
    가볍게 다시 인사했더니
    어디서 왔냐길래
    코리아, 노스 코리아 라고 농담 한번 던졌다가 사우스 코리아로 정정했다.
    자기 아버지랑 삼촌도 한국전쟁에 참전했었다고 하더라
    그 뒤로도 몇마디 더 이어갔었는데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
  • 2018.03.21 14:36 (*.244.212.21)
    그 후엔 안타깝게도 영어 실력 부족으로 말을 이어갈 수가 없었어
  • ㅡㅡ 2018.03.21 14:54 (*.229.242.55)
    한국은 유공자 모자 쓰는 순간 기피대상1호됨

    왜 이렇게.된 걸까?
  • ㅇㅅㅇ 2018.03.21 15:42 (*.242.80.46)
    한국은 어쩔수 없어
    전에 딩고인가 거기서 유공자 할아버지랑 이야기하는거 나왔는데
    사람많이죽여겠네요? 이딴걸 물어보는사람이 천지라는데 뭘
  • 나그네 2018.03.21 18:49 (*.170.11.154)
    요즘 미군도 은근 비슷한 대접 받는다 함. 특히 퇴역한 군인들 상대로 시비 많이 턴다는데 난 영화에서만 그런 줄 알았음.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살고 있거나 살다온 주변 사람들 이야기 들으니 그게 둘다 문제라고 보더라.
  • 2018.03.21 20:32 (*.151.8.30)
    지금도 전역할 때는 군복에 주렁주렁 다 달고 나오는데 머
    또 그런 모자 쓴 사람이 봉사를 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보다 우위에 있기 윈하는 상황에 그걸 쓰고 나오고 난리를 쳐대니 인식이 이렇게 돼버린 것

    징병제 국가다 보니 다 관리할 수도 없고 거기에 따른 처벌이 확실하게 없는 이상 저렇게 되기 힘듦
    솔까 그거 쓰고 다니면 '정말 유공자인가?'란 생각이 먼저 들잖아...
  • 1111 2018.03.21 14:28 (*.133.163.118)
    이거 죽기전에는 받기 힘든 훈장 아님?
  • ㅇㅇ 2018.03.21 14:35 (*.28.245.156)
    첫줄에 나와있네 살아서 받기 힘들다고
  • ㄱㅈㄴ 2018.03.21 15:12 (*.235.123.81)
    개씹조선은 징병제 국가지만 있는놈 새끼들은 빠지는게 미덕이니까 여자는 약한 존재라 직업군인은 해야되지만 사병징병은 당연히 빠져야 하니까 국민 절반이 끌려감에도 불구하고 쌍놈중의 쌍놈들만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안생길 수가 없지. 있는놈 씨발새끼들이 지들만 안가는걸 넘어 지 자식들까지 어떻게든 빼내는데 병사들이 개취급을 받던 관심이나 갈까? 정치인들부터 저딴식인데 한국년들이 개지랄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지
  • ㅇㅇ 2018.03.21 15:27 (*.222.131.186)
    우리 할아버지도 국가유공자셨다. 저승문 벨 누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참전 중에 크고 작은 부상도 있으셨다고 했다. 귀 쪽에 부상이 있는 건 봤는데, 나중에 돌아가신 후에 염 할 때 보니까 다른 곳도 더 있더라.. 평생 사시면서 한참 동안 국가유공자 그런 거 모르고 사시다가 병원에 입원 할 때 되어서야 뒤늦게 신청하시고 유공자 되셔서 보훈병원으로 가셨다. 다른 혜택을 누리셨는지는 모르겠다. 나 대학 입학한 이후라서, 뭐 입학할 때 유공자 자녀 추가점수 그런 혜택 있을 수도 있었다는데, 나도 바라지는 않았고 있었다 하더라도 크게 도움이 되었을 것 같진 않다. 돌아가시고는 대전 현충원에 묻히셨다.
  • 22 2018.03.22 20:32 (*.98.255.183)
    이유를 막론하고 그냥 존경스럽다.
  • ㅇㅇ 2018.03.21 15:29 (*.11.177.220)
    살아서 저 훈장을 받을정도면 진짜 영화에 나올법한 전쟁 영웅이니 뭐
  • ㅇㅇ 2018.03.21 16:13 (*.121.139.163)
    훈장이 좋아보이냐? 전쟁의 PTSD란건 생각보다 엄청 오래간다 밤마다 고생하시는거 옆에서 보면 저딴 혜택 필요 없다는걸 느낀다..
  • ㅇㅇ 2018.03.21 19:51 (*.48.40.107)
    우리나라에선 5.18유공자랑 민주화 투사들이 저런 혜택을 받고 있지
  • 2018.03.21 22:13 (*.62.169.136)
    어그로...
  • ㅇㄴㄹㄹㅇ 2018.03.21 22:01 (*.174.221.74)
    10여년 전 알바할 때 단골 할아버지 손님이 베트남 참전 유공자 ...

    군대와 전쟁을 영화로 배운 때라 베트남에서 어땠냐고 가볍게 물어봤는데
    눈을 질끈 감고 아무 말도 해주시지 않던 그 분의 표정이 떠오른다.

    나와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하셨는데 전쟁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하셨다.
  • 506inf 2018.03.21 22:43 (*.143.159.92)
    미군 부대 이름도 메달오브아너 수상자 이름을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캠프 케이시, 험프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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