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pressEngine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넷플릭스 2018.06.12 22:46 (*.166.235.152)
    명작일세
  • 끄르릉 2018.06.13 00:09 (*.114.87.7)
    공부해보니 저 그림은 천지창조가 아닌 “천장 벽화” 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바티칸 박물관 천장에 그려진 벽화라는건데 천지창조로 알려진 건 예전 바티칸 박물관 그림, 조각등 복원 작업을 일본이 자원하여 진행했는데 이 때 일본이 바티칸 시국에 내건 조건 중 하나가 저 그림의 판권(?) 을 일본에 달라고했고 바티칸 시국이 동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걸 돈벌이로 이용하기 위해 복원 작업이었나 암튼 바티칸 박물관 다큐 제작을 해서 대대적으로 방송했는데 그 방송 이름이 “천지창조”여서 지금까지도 그렇게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 이상 설명충
  • 야리끼리 2018.06.13 00:59 (*.7.53.246)
    처음 고양이를 키운 것은 일곱 살 정도였던 거 같다.
    정확하진 않다. 시골에 살 때 친할머니가 작은 감자 상자 같은 곳에 담아 오셨다.
    소파에 앉아 댓글을 쓰는 지금 내 옆에도 고양이가 있다.
    야근 회식 후 쓰러진 것처럼 팔걸이에 머리를 불편하게 베고 뚱뚱한 고양이가 자고 있다.
    매력적인 동물이다. 사실 애정을 나누는 모든 동물이 매력적이겠지만, 고양이의 매력은 익히 알려졌듯 내게 의지한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 것에 있다.
    만져달라고 놀아달라고 할 때도 있지만 반대로 만지지 말라고
    귀찮아하거나 화를 낼 때도 있다.
    함께한 시간이 적지 않은데도 낮에 보는 뱀눈은 아직도 어딘가 기묘하고
    밤에 보는 호동그란 눈은 강아지보다 순수하다.
    함께 지내는 동안 네 살배기 아이 같다는 생각을 자주했다.
    사람의 아이가 고양이의 몸에 갇혀도 비슷하게 행동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뛰놀고 장난치고 투정부리고 모르는 듯 하면서 눈치도 보다가
    부비며 품에 파고들기도 하며 쌔근쌔근 잠든다.
  • 567567 2018.06.13 01:23 (*.228.12.133)
    그치만 나는 강쥐가 좋아~

    고양이는 뭔가 여자친구같은 느낌인데

    강아지는 마냥 나 기다리고 좋아하는 자식같은 느낌일거같아
  • ㅁㄴㄹ 2018.06.13 09:40 (*.132.216.193)
    각각의 매력
  • 2018.06.16 14:57 (*.46.191.241)
    집사창조 아님?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143 세계 난민 이동 상황 29 2018.06.22
4142 너무 훅 들어오는 김수미 9 2018.06.22
4141 여보 오늘 왜이렇게 빨리 퇴근했어? 21 2018.06.22
4140 한국은 왜 이렇게 박하냐? 47 2018.06.22
4139 고속도로 갓길 이용법 16 2018.06.22
4138 여고생 상담해주는 쭈니형 18 2018.06.22
4137 도를 넘어선 콜롬비아인 29 2018.06.22
4136 박민영 시그니처 15 2018.06.22
4135 정부가 어쩌라고 47 2018.06.22
4134 농구 좀 해본 개그맨 7 2018.06.22
4133 저금통 깨는 날 18 2018.06.22
4132 양현석이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블랙핑크 로제 반응 13 2018.06.22
4131 러시아 월드컵 중계에 방송 3사가 지불한 돈 28 2018.06.22
4130 즐겨라 대한민국 12 2018.06.22
4129 트월킹 살짝 보여주는 현아 16 2018.06.22
4128 이란의 공중제비 7 2018.06.22
4127 발리우드 액션 스케일 7 2018.06.22
4126 도서관 민폐녀 27 2018.06.22
4125 눈은 왜 감니? 9 2018.06.22
4124 그분의 일본 정착 조언 28 2018.06.22
4123 벌써 마흔 유민 13 2018.06.22
4122 월클 탈압박 14 2018.06.22
4121 손나 동생 손새은 14 2018.06.22
4120 신생아 같냥 5 2018.06.22
4119 제니의 여우짓 7 2018.06.22
4118 손님 많을 때 문 닫고 계획 방화 23 2018.06.22
4117 한혜진-기성용 연애 당시 한혜진 가족 반응 17 2018.06.22
4116 무단횡단 사고 29 2018.06.22
4115 바람직한 쇼호스트 7 2018.06.22
4114 트럭에 쪽지를 두고 갔네요 39 2018.06.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3 Next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