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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낚시방송 중 인도네시아에서 길 가던 중 뭔가 발견.

참고로 이 방송 201 8년 1월 방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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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낯선 외국땅에서 한글로 된 도로표지판 발견한 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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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한글표지판 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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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주변 학생에게 물어보니 예전 한글전파사업을 했던

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의 마을이었던 거임ㅋㅋ

(찌아찌아어의 화자는 약 6만명 정도)

 

그러나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3~4년 전에 한글전파사업을 접었었음.(펄럭~)

근데 한글을 쓰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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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교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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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들어가보니 칠판에 한글이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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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때문에 옛한글까지 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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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가르치는 선생님...

이 학교에선 한글뿐만 아니라 한국어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한글과 한국어를 헷갈리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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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딩의 교과서를 보는중.. 예전에 뉴스에서 많이 봤던 교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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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에선 쓰이지 않는 글자라 발음을 몰라

한국인 출연자가 인도네시아 초딩들한테 가르침 받는 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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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실에서 교과서 편찬에 참여했던 선생님과 얘기를 더 해보기로 했다.

참고로 이 선생님 한국어 잘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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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로는 찌아찌아어의 발음을 표기하기 힘들어 한글을 계속 사용하기로 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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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짤에 나왔던 ㅸ('순경음 비읍' 또는 '여린 비읍'이라고 한다)같은

옛한글 글자가 찌아찌아어 발음이 표기가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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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된 찌아찌아어 사전도 편찬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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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아찌아족의 세종대왕이라 할 수 있겠다


  • 코스트코 2018.07.14 00:42 (*.166.234.30)
    설정 아니냐? 유야무야 됐다는 뉴스 본 거 같은데
  • ㅇㅇ 2018.07.14 00:58 (*.22.180.87)
    중간쯤 보면, "다들 알겠지만 한글 사업접었었는데 지금도 한글이 쓰이고 있다네요."
  • ㅂㅈㄲ 2018.07.14 01:11 (*.196.236.26)
    표음문자라 사용하기 편하긴 하지
  • ㅇㅇ 2018.07.14 01:16 (*.58.110.31)
    한자 외엔 다 표음문자요 일본이 쓰는 가나까지도..
  • ㅇㅇ 2018.07.14 01:14 (*.65.62.249)
    옛날 한글이 장음 단음 R L 발음 구분까지 좀 더 체계적이고 완성도가 높음.

    병서를 부활시키는게 어떨까 생각헤봄
  • 2018.07.14 08:43 (*.186.247.41)
    그냥 일본말이 좋다고 해라
  • ㅈㅉ 2018.07.14 11:10 (*.8.130.36)
    여기서 일본말이 왜 나와??
    병서에 대해 뭔가 잘못 생각한 것 같은데
    모른다고 문제 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욕하려면 검색은 하고 와야징
  • ㅇㅇㅇ 2018.07.14 02:17 (*.42.76.126)
    뭐 어지간한 발음은 다 표기와 발음이 가능하니깐

    저렇게 도입도 가능하지

    하다못해 야민정음만 봐도 진짜 황당하면서도

    저렇게도 쓰인다는게 신기함
  • ㅌㅊㄴ 2018.07.14 02:31 (*.190.82.109)
    사실 순경음비음 아직 발음하긴 한다
    경상도 지역 방언에서 순경음비읍을 사용례를 발견할수있다
    "어메 징그러버라 아후 덥다 더버라 더버 미치겐네"

    세종그레이트킹 집권당시에는 경상도 사투리 쓰시는 당파가 득세했었다는 증거지
    그리고 반치음 시옷도 아직 사용된다
    역시 경상도
    " 시끄럽다 마 치아라 치아" 할때 삼각형 시옷이 발음된다
    이것도 경상도피플들이 세종더그레이트 당시 메인스트림 이었다는 증거
  • ㄹㅇ 2018.07.14 02:37 (*.148.185.6)
    팩트)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전국적인 규모의 전쟁 발생시 사실상 전국민이 뒤섞였다가 피란지에 뿌리박거나 고향으로 되돌아가거나 새터전을 찾는 백성이 비등비등했기에 사투리는 사실상 조선 말기부터 형태를 잡았다고 본다.
  • -,.- 2018.07.14 03:27 (*.15.240.84)
    고문 배울때. 경상도 사투리+천주교 기도문의 옛표현이 있어서
    재미나게 배웠다.

    지금은 사라진 기도문에 있는 "어여삐 여기소서"를 예쁘게 봐달란 걸로 이해했는데
    고문에서 불쌍하다란 의미로 처음 이해함.
  • 2018.07.14 08:02 (*.128.227.71)
    먼소리야??
    네이버 사전에 "보기에 사랑스럽고 귀엽게" 라고 나오는데
    옛날에는 불쌍하다는 의미였단거임?

    단어의 의미가 확장,축소 될수는 있어도
    아예 다른 의미로 바뀐 경우가 있나?
  • 의대 가즈아 2018.07.14 09:23 (*.123.161.173)
    중졸이냐
    지잡대냐
    고딩때 배우는거다
  • 김이박최 2018.07.14 10:28 (*.170.68.77)
    깜찍하다도 옛날엔 얍삽하고 교활해서 괘씸한 기분을 이르는 말이었음. 예) 이런 깜찍한 계집을 봤나
  • 123 2018.07.14 11:48 (*.151.161.130)
    훈민정음 한번도 안 읽어봄?

    나랏말쌈이 듕궉에 달아 이거 몰라? 거기 나오잖아
  • 허헣 2018.07.14 12:32 (*.152.140.225)
    나랏말싸미 듕귁에달아 문자와로 서로 사맛ㅅ디 아니할싸이 셰죵계서 이를 어엿비 너겨 새로 스믈여덥자랄 맹그셨다
  • ㅊ32 2018.07.14 03:52 (*.185.156.200)
    아니 그게 아니고 당초에는 우리말과 다른 중국어를 어떻게 발음해야될지 몰라서 중국어 표기를 하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설도 있음
    오히려 지금 우리말에 없는 표음법이 많은걸로 봐서 그게 더 합리적인 설이기도 하고
  • 중국어표기는 개뿔 2018.07.14 07:44 (*.70.57.243)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세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홀빼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못할 노미 하니리
  • 합리는 개뿔 2018.07.15 00:15 (*.108.115.205)
    중세를 지나면서 그 발음을 안쓰게 된거지. 중세어의 흔적이 있는 제주방언은 아직도 아래아 발음을 쓴다.
  • 조선족 2018.07.14 03:37 (*.218.237.207)
    난 중국이 만약 한글을 받아들이고 한자 대신 한글 썼으면.... 지금쯤 졸라 잘 나갔을텐데.
  • 사누 2018.07.14 12:23 (*.38.10.80)
    문맹률높은게 중국발전 최대 길막이지 ㅎㅎ
  • ㅂㅂ 2018.07.14 14:43 (*.253.251.36)
    그랬으면 한국은 이미 먹혔을거다 언어가 다르니 그나마 선방하는건데
  • 다부함장탓 2018.07.14 16:10 (*.223.48.123)
    아냐 일부러 기득권들이 권력 유지하려고 일부러 어렵게 한거야
    똑똑해지면 반항한다
  • 쭝궈 2018.07.14 08:08 (*.70.51.113)
    보이스피싱 진도 잘나갔제
  • 1577 2018.07.14 13:05 (*.223.37.52)
    에휴 ㅠㅠ 벌레같은 나라의 언어를 전파라니...

    적합하다고 하지만 되도록 영문 일문 한문 등을 하야지..
  • ㅇㅇ 2018.07.14 13:22 (*.122.144.142)
    문자
  • 2018.07.14 14:07 (*.62.175.213)
    너처럼 무식한 놈이 줄어드는게 세종대왕의 목표셨지.
  • 모모짱 2018.07.14 16:27 (*.110.210.198)
    문자. 이 븅신아. 이딴 새키도 투표권이 있겠지. 암담하네.
  • 4성 2018.07.14 16:57 (*.62.219.198)
    중국어쓰면 배우기힘들어서 문맹더 늘거같아
    흑인이라 배움에 소질없다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중국어 너무 어려워
  • ㅇㄴㅁ 2018.07.14 17:12 (*.211.77.242)
    심지어 이런새끼까지 까막눈을 면하게 해준 킹세종 당신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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