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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랬다가 저랬다가 2017.05.19 01:35 (*.166.234.30)
    제발 실험 좀 작작해라 학생들이 마루타냐
  • 4001 2017.05.19 11:23 (*.255.140.82)
    정작 공부잘하는 애들은 신경도 안씀
  • 가산x지털x지 2017.05.19 01:37 (*.216.252.158)
    진짜 어느정도 바꿔야지 너무 확확 바꾼다 정말
  • ㅁㄴㅇㄹ 2017.05.19 08:44 (*.59.184.17)
    수시제도 없애고, 내신 비중 줄이고 수능 상대평가가 제일 공정함

    아니면 아예 수능을 폐지하고 대학서열화 없애고 교육환경을 싹 다 뜯어고치던지
  • 111111 2017.05.19 11:16 (*.150.22.243)
    서열화 없애고..중고등처럼....뺑뺑이..ㅋㅋㅋㅋ
  • 2017.05.19 01:39 (*.27.107.62)
    MBC네.

    바로 바뀌진 않죠. 몇년후부터 적용되는 거죠.
  • 마루타 2017.05.19 01:45 (*.166.234.30)
    현재 중3부터 새로운 입시 적용 된다잖아 그리고 또 1년 있으면 다시 대선이고 또 바꾸겠지
  • ㄴㄴ 2017.05.19 02:05 (*.162.236.78)
    지금 고딩은 현재 교육과정 하에서 배웠으니 지금 중3이 고등학교들어갈 때 부터 바뀌는 건 당연한 거지 중3이 대입할 몇년후부터 적용된다고 말장난하냐 ㅋㅋㅋㅋ
  • 2017.05.19 02:09 (*.27.107.62)
    그게 말장난이냐

    바뀐 대입에 준비할 시간을 주는데.

    어느 정권에서나 교육제도가 바뀌어왔는데, 어느 정권에서나 3년이면 바뀐 대입을 준비할 시간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나보지.

    국회의원도 법안 발의안한거면 국회의원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거고
  • 2017.05.19 02:39 (*.162.236.78)
    어느정권에서나 교육제도가 바뀌어 온 건 맞아도 그게 당연히 이번에도 바꿔야 하는 이유에 대한 근거는 안됨. 94년도 수능제도 이래로 수능 점수를 대입에 반영한다는 정시 외에 수시나 입학사정관제, 적성 검사 등 변태스러운 입시제도를 만들어서 잡음이 안난 적 없음. 유일하게 정시만 잡음이 안났기에 수능이 20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거. 노무현 때 아예 수능 자체를 건드려서 등급제 수능 딱 일년만 시행했던 것만 봐도 수험생에게 충분한 시간을 준다느니 같은 건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임. 이미 교육제도 바뀔 때 마다 수험생들은 마루타였고 피해 구제도 못함. 물론 모든 입시제도 바꾸는 걸 반대하는 건 아님. 수능 영어 자격시험으로 바꾸는 것 같은 제도는 찬성함. 근데 수시 확대 같은 건 계속해서 잡음나고 있는데도 굳이 바꿔야 하는 이유가 뭔데.
  • oO 2017.05.19 01:39 (*.79.249.93)
    교육정책은 100년은 보고 가야지
    보편적복지 떠들면서 서울대 수시랑 특별전형 100%달성해야 만족하려나
  • 2017.05.19 01:45 (*.182.128.16)
    수능폐지 후 공고,상고,예고,외고,인문고 등 같은 특수한 전문성으로

    분류 후 가고싶은 학교 골라가는 방법도 좋을듯
  • ㅇㄹ휴뮨ㅇㅍㄹㄴ 2017.05.19 01:47 (*.85.33.177)
    제도를 새로 만든다느게 문제가 아니라
    피드백이 안되는게 문제라고봐

    입학사정관제
    수시
    로스쿨
    의전원

    기본적으로 정량평가를 줄이고,
    정성평가체제로 가겠다는 기조야
    근데, 이런식으로 해봤더니
    학생들 학업 부담은 더 커지고
    부모 정보력이나 재력까지 개입되니
    음서제라는 비판이 나오게 됐지
    수시는 고딩들 시험부담 줄이겠다고 만든건데
    오히려 애들이 수시를 줄여달라고 애원하는 지경이지

    근데,,,, 피드백이 없어.. 반성도 없고..-_-...
    시험잘못됐고,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는게 기본적으로 진보진영 이념인데
    이게 우리나라에서 막상해봤더니
    음서제 논쟁이 그치질 않아
    그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칠생각을 해야되는게 당연한거 아녀?
    근데, 지들 이념에 파묻혀서
    공정한 시험은 유지해달라는 수험생들은 바보취급하면서
    그저 지들 이상을 밀어붙일 생각만 하니
    학부모나, 어린 수험생들이 오히려 진보쪽 비판하면서
    보수쪽으로 돌아서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걱정스럽더라

    진보쪽 현실감각 없는건 언제쯤 고쳐질까,,,참....
  • ㅇㅇㄴ 2017.05.19 01:50 (*.141.183.74)
    암요 오로지 진보의 탓이죠 ㅎㅎ
  • ㅇㄹ휴뮨ㅇㅍㄹㄴ 2017.05.19 01:52 (*.85.33.177)
    싸울생각을 하지말고, 좀 토론을 해봐
    나도 진보지지하는 사람이다
    비판이 들어오면, 적이라고 생각하고 받아칠 생각만 하면 발전이 없어
    논쟁을 하고, 약점을 고쳐나가야 발전이 잇을거 아냐???
    요즘 극단에 치우쳐서, 그저 자기편 지키려는데 혈안이 되는 애들이 많아져서 큰일이다...
  • ㅇㅇㄴ 2017.05.19 03:26 (*.141.183.74)
    내가 넘 성급하고 까칠하게만 답한것같네
    한국실정에 안맞아서인지 피드백이 안되어선지 정성적평가 라는 방향이 아직은 이상적으로만 느껴지기도 하고..
    문제도 혼란도 발생하고있지만 그래도 수능 하나만이 아닌 다양한 척도의 평가를 통해 학생들을 평가할수 있으면 좋겠어
  • x21x23 2017.05.19 03:33 (*.185.159.58)
    진보 지지하는 사람들조차 교육정책은 까는 사람들 많다

    그냥 수시고 논술이고 나발이고 다 없애고 정시로 100% 뽑는게 가장 형평성에 맞음
  • ㅅㅌㅌ 2017.05.19 07:58 (*.154.239.175)
    지금까지 형평성만 따지다가 공교육 개판된거 아닌가 싶음.
  • 2x312 2017.05.19 09:13 (*.199.79.92)
    형평성 말고 다른걸 따져서 개판이 된거임
    논술이랑 수시 이딴거에 무슨 형평성이 있음?
    정시가 완벽하지
  • ㄴㄴ 2017.05.19 02:07 (*.162.236.78)
    지금까지 교육정책 진보쪽에서 건드려서 결과가 좋았던 적이 한번도 없는데 할 말은 없고 비꼬고는 싶고 노답
  • 2017.05.19 02:25 (*.27.107.62)
    마치 건들기 전에는 좋았다는거 같네.
  • ㅁㅁ 2017.05.19 02:40 (*.162.236.78)
    당연히 건들기 전이 더 나았으니 하는 소리지 마치는 뭔 마치야 시벌ㅋ
  • ㅁㄴㅇㄹ 2017.05.19 02:41 (*.121.14.193)
    80년대 보면 그런 소리 나올만 하지
  • ㅇㄹ휴뮨ㅇㅍㄹㄴ 2017.05.19 02:52 (*.226.170.140)
    위에 양반님들
    제발 니탓 내탓 구별하지 말고, 좀 옳은게 뭔지 찾아가는 얘기좀 하면 안될까?
    나도 진보지지하는 사람이지만
    원글에서도 썻지만, 교육정책으로 진보정책 까는 글을 썻잖아
    내가 진보면 진보정책 무조건 좋다고 빨아주고
    내가 보수면 보수정책 무조건 잘했다고 빨아주고
    이러면 너무 의미없는 얘기만 오고가잖아
    진보든 보수든 잘못된건 좀 까고, 바로 잡아야 사람들한테 호응을 얻을거,,아녀,,,-_-...제발~~~
  • ㅅㅌㅌ 2017.05.19 07:59 (*.154.239.175)
    윗사람들은 잘못이라고 보진 않는거지. 넌 잘못이라고 본거고, 잘못과 실패는 다른거 아님 ??
    그리고 넌 진보 탓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
  • 33 2017.05.19 02:09 (*.210.60.142)
    문재인에게
    로스쿨에 대해 물었더니
    노무현 때 추진했던 것이므로 계속 유지한다
    였음
    장점과 취지를 살리는 방향으로 개혁해 보겠다 라거나
    문제점은 확실히 제거한다 라는게 아니라
    그냥 노무현이 만들었으니까 나도 한다 안 바꾼다
    이게 보통 빡대가리로 할 수 있는 말이냐
    저밑에 질질 짜는 영상 보고서
    진정성이 느껴진다 지금까지 괜찮다 씨부려놨는데
    이거 보니까
    역시 무능은 죄라는 생각이 다시 든다
    허울좋은 미명 하에
    얼마나 똥을 싸제낄지 ㅋㅋㅋ
  • ㅇㅇ 2017.05.19 02:25 (*.79.249.93)
    문근혜 ㅋㅋ
  • x21x23 2017.05.19 03:34 (*.185.159.58)
    로스쿨에 행시 없애는게 대표적으로 기득권으로 올라오는 사다리 걷어차고 우리끼리 해먹자는건데
  • ㅅㅌㅌ 2017.05.19 07:59 (*.154.239.175)
    응 그거 하나가 무능이라고 한다면 엄청 깐깐한거라고 보고
    나는 사시가 부활하더라도 몇십년 후에 부활해야 한다고 본다. 이미 로스쿨을 진행한 이상, 여기서 사시를 바로 부활시키면 소기인 법조인들의 부패를 막을 수 없다고 본다. 그리고 로스쿨과 사시의 대립도 있을 거라고 보고. 법조인들의 폐쇄적 권력부패가 해결이 된다면 그때 사시를 재도입 시키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스쿨이 오히려 최빈층에게는 나은 제도이다. 장학금을 많이 지원해주니까. 사시는 지원금도 없으면서 돈도 상당히 든다고 들었다.
    또 사시가 도입될 필요 없이 로스쿨 문제로 지적되는 것을 자체 해결하면 된다고 보이기 때문에 사시의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위의 사시 부활을 이야기 한 것은 나는 이해 못하겠지만 사시부활을 요구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정작 법조계 들어가려고 하는 내 주변 사람들은 로스쿨에 대해 만족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사시준비하던 사람들인지 궁금하다.
  • avsfew 2017.05.19 11:35 (*.226.216.119)
    1.로스쿨 준비하거나, 로스쿨 다니는 애들은 당연히 로스쿨 옹호할수 밖에 없는거지
    로스쿨 다니는 애들만, 변호사시험 응시기회 주고, 자격증 나눠주는데 반대할리가 있나?
    니 주위에 애들이 로스쿨 옹호하는건 특별한 이유가 있는게 아냐
    로스쿨의 특혜를 노리는거지

    2.로스쿨과 사법개혁은 상관없어
    로스쿨을 포장하고, 변명하기 위해서 로스쿨쪽에서 내놓은 억지논리지
    현실을 조금만 알면 니같은 얘기 못한다
    니가 말하는 사법부 파벌과 부패세력이 자기 자식들은 다 로스쿨 보내~~~~~
    생각해봐라
    선진국을 봐도, 로스쿨안하고 사법시험 제도를 유지하는 국가가 더많은데
    그러면 로스쿨 없는 국가는 전부다 사법부가 부패한가??????
    사법개혁과 로스쿨은 서로 상관관계가 없어
    현실을 모르면서, 로스쿨이 내놓은 그럴듯한 포장지만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구만
  • 33 2017.05.19 17:44 (*.210.60.142)
    그러니까
    문재인이 너정도쯤이라도 말했으면
    내가 뭐라 그랬겠냐
    그냥 노무현만 들먹였다니까
  • 2017.05.19 08:43 (*.104.37.90)
    노량진 공시생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하네..
  • ㅅㅌㅌ 2017.05.19 07:50 (*.154.239.175)
    저기 ,,, 그렇게 따지면 보수는 멍청하게 사회가 뻔히 안좋아지는 짓을 편하다는 이유로 계속 진행시키고 있는거죠 .
    원래 세상바꾸는건 어려워요. 보수가 현실을 반영하지도 않고요, 그냥 관성처럼 편한것만 하려하는거지.
  • ㅁㄴ 2017.05.19 11:21 (*.163.228.97)
    그게아니라

    진보가 걍 못햇다는건데

    뭔 보수가 왜나오냐


    이건 마치 이명박까면 노무현나오는 어느 집단아니냐ㅋㅋㅋㅋㅋ
  • 크디 2017.05.19 14:27 (*.62.21.186)
    진보라고 생각되는 민주당 의원들 그러신분들도 기득권이지 수능보다 정성평가 해야 사회적 자산획득에 더유리한데
    정량평가를 늘릴 이유가 있을까 정성평가는 부모재력 권력 영향력등으로 만들기가 더쉽지
  • ㄷㅂ 2017.05.19 14:32 (*.47.200.139)
    로스쿨, 의전원의 적성 평가인 leet, m/deet가 정말 수학능력을 가리기위한 변별력 장치가 없느냐?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직설적으로 말해 대가리 좋은 애들 선발할만한 여과장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미국이나 일본 시험과 난이도 그리고 그에따른 합격자 평균 취득 점수가 떨어진다고
    보지도 않고. 그런데 단순히 이전 사시와 비교해서 폄하하는 사람들과는 말할 가치가 없고
    언론에 많이 얘기되는 음서제 논란이 이어지는 경우는 이거지. 기본적으로 대학원마다 전문분야를
    명목상 내걸고 거기에 특화시키겠다. 이까지는 좋아. 근데 선별인원은 그렇지 못하다. 여기서
    여지없이 우리나라 대학서열과 그걸 엎으려는 지방대 성과를 위한 입시가 시작되는데,
    1차적으로 로스쿨을 마치고 변시 합격률에서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가가 이 대학별 색깔 이전에
    우선순위가 되고 2차적으로 고합격률의 변시통과 후 어디로 갈것인가가 그 대학의 위상을 나타내지.
    여기서 입시 면접 과정에서 간접적으로 자기 부모 혹은 유대관계가 높은 지인이 무슨 로펌 어느 위치에
    있다 혹은 유착관계가 있는 무슨 의원 아들이다 어느 기업 딸이다가 되버리면
    리트 점수나 다른 영어점수라던가 학사성적을 뭉개버렸지, 이게 곧 음서제고
    뉴스에서도 많이 봐온 로스쿨의 폐단은 이거야. 거기다 실제 초기 졸업생들의 변시 성적을 무시하는
    로펌 입사에서도 역시나 또 이어졌다. 내 개인적으로 한 학교 정원을 평균 100명으로 볼때
    이런 케이스의 소수 몇명 때문에 나머지 대다수의 학생들이 싸잡혀서 욕먹는게 안타깝다.
    결국 피해자는 그들인데 손가락질은 되려 그들이 받고 실력까지 폄하되거든.
    사실 사시 정원이 100명이던 시절, 그리고 200, 300, 500, 700명 로스쿨 직전엔 1000명시대를 열었지.
    여기에 매년 2000여명의 로스쿨 출신들이 70프로에 육박하는 변사를 통과한다?
    볍률서비스의 질? 어차피 주분야 아니고서야 다시 법전피고 공부하고 판례보고 예측작업을 하는 사시
    시스템에서 변호사는 하나의 전문가격증 수준으로 강등시키고 더 많은 법조인 공급에 당연히
    수반되는 서비스 이용료 절감. 이 제 1취지가 달성된다면 글쓴이가 말하는 정성평가의 단점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고 본다. 왜냐하면 위에서 말한 음서제가 됐던 몇 케이스는 단순히 그 취지에서 오는 문제라던가
    그런 시스템이 동반되서 필수 불가결하게 오는 시스템적 취약점이 아니라 이런 제도를 약용하려는데서
    오는 파생적인 문제들이지. 그리고 이 문제는 한국사회의 폐단이나 인식의 문제이고.
    수시 모집을 보자고. 단순히 수능을 유일한 평가잣대로 삼는 것이 아니라, B의 잣대, C의 잣대로
    정원의 일정퍼센트에서 뽑겠다. 이게 단순히 이상만 바라보는 제도인가? 다양성이 존중되고
    그걸 평가받는게 지금 더 현실적인 제도겠지. 여기서 또 위에 로스쿨처럼 파생되는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그럼 B잣대, C잣대에서 상위 스펙을 쌓기 위해 사교육을 한다. 거기에 수반되는 부모의 경제력이
    차별을 만든다. 근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A가 아니라 B나 C에서 뛰어난 학생도 뽑아야한다는 제 1취지가
    성공했다면 이 제도가 파생하는 다른 한국 커뮤니티라 오는 폐단이 이 제도의 존립을 결정해야 하는가?
    그것이 합리적인가를 판단해야되는데 난 아니라고 봐. 그럼 애초에 B나 C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누구인가?
    돈을 처발라서 그 기준에 맞는 학생으로 키운 것은 그것대로 합격사유가 되지. 그렇게 따지면
    A에서 돈 처발라서 A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는 기존 우리나라 문제는? 한달에 5백만원씩 하는 고액과외
    받는 애들은 그럼 그 기준을 제대로 충족함에도 제도적 맹점으로 그 실력을 폄하해야되나?

    다른 논점으로 가서 난 강남사는 땅부자 건물부자들이 이번에 이번에 레드준표 뽑는다고 욕안한다.
    고등의 차원에서 선거는 단순히 진영논리로 매도되는게 아니라 그 자신의 이익을 제일 잘 대변해줄
    대표를 뽑는게 기본중에 기본이기때문에 그들을 욕하고 싶은 맘은 전혀 없어. 이와 맥락을 같이해서,
    자본주의에서는 아무리 평등한 기회를 바탕을 둔 제도라 할지라도 똑같은 0의 상태에서 출발할 수 없다.
    이게 현실적인 시각이야. 똑같이 100점을 기준으로 고득점자를 뽑겠다는 제도가 실력이 있다면
    누구든 뽑힐 수 있다는 얘기이고 여기서 돈가진 자가 이 기준의 달성을 위해 돈을 얼마를 처발라서
    자기 자식을 효율적으로 달성시킬지는 자본주의적 논리, 혹은 경쟁과다 같은 우리나라의 폐단으로 봐야지,
    제도자체를 필수불가결한 차별적 제도로 본다는건 그냥 실력도 없고 돈도 없는 사람들의 징징거림일뿐.
    이것은 제대로 존립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복지차원 혹은 자본주의의 특징을 완화할 어떤 중화장치를
    쓸것인가로 대체해야지.
    그럼 이렇게 보자고. 개인적으로 입학사정관제는 반대지만 이런 다른 요소의 개입이 있는 제도나
    수시모집같은 그 몇프로를 위한 준비가 과연 그 당사자에겐 리스크가 없을까?
    가령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맞추기 위한 스펙, 혹은 위에서 말한 A스탠다드가 아니라
    B나 C등을 위한 기준치를 위해 준비해 일정 페센트에서 경쟁하는 사람들은 그것만의 위험을
    감수하고 준비하는 것이겠지. 위에서 말한 로스쿨도 자소서라든지 입학원서 자체에
    직접적은 물론이거니와 아주 사소한 간접적 발언으로도 자기 주변인의 신분을 밝혀선 안되고
    면접에서도 바로 퇴출 되는 등 엄격한 잣대를 만들어가고 있는데,
    입학사정관제든 학생부종합전형이든 제도적 맹점, 그러니까 100프로 수치화 하지 못하는 입학기준을
    얼마나 명확히 할 수 있느냐에 따라 문제가 될건 없다는 입장임.
  • dfbdb 2017.05.19 14:37 (*.226.226.40)
    이럴게 길게 쓰면 혹~해서 뭔가 있을거 같은데
    첫번제 논제부터 잘못됨
    로스쿨이 법률서비스의 가격이나 질을 올린다느거 자체가 말이 안됨
    숫자 늘어나면 가격 떨어지는거야 당연한 수요 공급원칙상 당연한거지
    로스쿨의 장점이 아니다
    사시든 로스쿨이든 많이 뽑으면 가격하락은 당연한거란 말이지

    거기다가, 입학이나 시험의 불공정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했지만
    결국 음서제라는 논쟁에서 벗어나기 위해 변명만 늘어놓은 꼴밖에 안된다
    니가 말이 길어진다는거 자체가, 로스쿨이 문제가 있다는거 아니냐?
    시험 자체는 "공정성"이 생명인데, 그 공정성을 확보하지 못해서
    이러쿵 저러쿵~~~ 온갖 이론을 다 끌어와서 변명을 해대야 한단느거 자체가
    스스로 문제를 인정하는 셈이지
    시험의 공정성은 시험의 주체와 수험생,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제3자까지
    모두가 인정할수 있는 결과가 나와야 공신력있는 시험이 되는데
    여태까지도 그걸 확보하지 못해서, 음서제라는 비판을 받는거 자체가
    로스쿨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판거밖에 안되는거다

    수능을 예로들어보자
    수능이 지금 로스쿨처럼 공정성을 확보하지 못해서
    지금 너처럼 온갖 변명 다 늘어놓으면
    전국에 고딩과 학부모들이 가만히 있겠냐???????
    말 길게 쓴다고 논리적인거 아니다
    핵심이 되는 논제 하나를 완벽하게 설명할수 없다면
    장황한 변명밖에 안되는거야...
  • ㄷㅂ 2017.05.19 15:24 (*.47.200.139)
    첫째로 난 로스쿨이 법률서비스 질을 올린다는 소리는 한적이 없다.
    말대로 수요가 늘어나면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단 소리를 했고
    이것이 법률서비스의 고액지출의 문제로 사시제도하에서도 계속해서
    합격자인원을 늘려온 형태였지. 그래서 한때 200명에서 한동안 정체된데서
    문민정부, 국민정부, 참여정부까지 1000명까지 늘렸다. 이정도까지 늘리고
    더 늘리는 상황에서 참여정부는 기로에 서게 되지. 사시제도 합격자를 더 늘릴것인가,
    아니면 다른나라처럼 법학전문대 제도로 특정 법률 분야에 특화된 변호사를 늘릴것인가?
    선택은 후자였고 내 글에도 있지만 이건 우리나라 대학 서열과 입학 이후 성과제의
    영향으로 특정 법률을 대학마다 특화하겠다는 취지는 퇴색되었다고 적은바,
    오히려 로스쿨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쓰는데 주력한 글이었는데
    어떻게 해석했길래 반론으랍시고 들고 나온게 내가 말하지도 않은 논거를 끄집어와
    자기 생각을 얘기하고 공격할만한 내용이 글을 장황하게 길게 썼다는거 밖에 못찾겠네.
    내가 행외시 준비할때 언어나 추리논증 같이 카테고리가 겹치는 부분 공부한다고
    리트나 미디트 문제 좀 풀어봐서 그 난이도를 알고 있고 로스쿨 합격선 정도면
    꽤나 대가리가 좋은 것은 입증할만 적성시험이라는 내용을 담았고,
    문제는 그런 적성시험 점수나 학부점수가 아니라 그것을 무시하는
    자소서에 직간접적으로 자신의 신분을 노출함으로써 부정입학을 하게된 그리고
    졸업이후에도 부정한 방법으로 로펌 등에 취직하는 로스쿨 제도의 폐단을 또 한번
    내 본문에서 지적했었음. 그런데 이런 이슈가 뉴스에서 하나, 둘씩 나오고
    로스쿨을 까든 안까든 이런 팩트에 관해 장황하게 얘기하다보면 커뮤니터에선
    이처럼 부정적인 글, 그리고 음서제로 대변되버린 로스쿨 제도에
    소수 몇명으로 매년 2천명씩 찍어내는 법조인들의 대다수 로스쿨 학생 자체가
    싸잡혀서 욕먹는게 안타깝다. 딱 이 한소리 로스쿨 재학생에 대해 실드쳐줬을뿐임.
    말하다 보니 본문에서 얘기가 길어진건 인정하는데 이게 뭔 내 논리를 강화하겠다고
    장문으로 쓴것도 아니거니와 그쪽 말 맞다나 반론에도 논리적 반박을 위해선
    상대방으 내세운 논거를 가지고 와서 약화를 시키든 자기 주장을 강화시켜야
    논리적인 글이 되는 것이지, 상대방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자기 뇌에서
    내가 주장했다는 근거를 끄집어서 엄한 소리 하는 것도 코웃음 쳐짐.
    다시 내 생각을 다시 알아먹으라고 말하자면 1000명까지 사시합격생을 늘린 시점에서
    더 늘려야된다는 입장에서 1600명까지 예상하고 로스쿨을 만든 것임.
    초기 변시 합격률 80프로 예상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사시합격인원을 더
    늘려도 가격은 떨어졌겠지. 근데 문제는 애당초 사시패스자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 의식으로 법조인이 늘어도 일안들어와서 망하는 사무실은 생길지언정
    인원 증가폭에 비해 법률서비스 가격이 반비례한다거나 획기적으로 다운되지 않아
    다른 나라들의 로스쿨 제도의 장점과 어떻게 보면 변호사라는 전문 직종을
    국시가 아니라 전문자격으로 강등시킨 거라고 볼 수 있지. 이건 사시 존폐의 토론에서
    기존 사시패스자의 존립 필요성에 대한 강력한 주장이기도 했음. 왜냐하면 일정비율
    사시제도를 꾸준히 존속시키면 그거대로 기존 기득권층 신분의 법률가는 사시 프리미엄은
    계속 안고 가는 거거든. 여기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끝도 없고
    여튼 니가 말한대로 음서제 형태의 부정입학이 뉴스에 보도되고 이게 지속된다면
    로스쿨 제도의 존립 가치자체가 상실되기 때문에 대학에서도 이제 점수화된 이외의
    요소가 개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엄격히 한다는데, 부정입학 사례가 계속 된다면
    나 역시 존립에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해야된다고 봄. 그게 이미 투입된 대학들의
    시설 기반이니 사회적 비용이니 이미 이 커리큘럼을 마친 로스쿨 출신 학생 문제건
    다 떠나서 니가 말한 '공정성'에 관한 부분이니까.
  • ㅎ ㅇ 2017.05.19 01:48 (*.9.207.169)
    바뀌긴 해야한다... 제발 이번 바뀌고 쭉 갔으면 슈발 학생들 힘들겠네
  • ㅁㄴㅁㄴ 2017.05.19 02:01 (*.216.145.68)
    취업걱정이 없거나 대학서열화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교육은 뭔짓을 해도 사교육이 판을 치게 되어있음.
    어차피 취업을 위해 좋은 대학 좋은 학과 가려면 서로 밟고 올라서서 등수대로 들어가거든.
  • 37상폐남 2017.05.19 08:53 (*.246.69.216)
    사회경제구조적인 문제가 해소 안되는데 교육제도만 바꾸는건 개뻘짓이지.
  • ㄴㄴ 2017.05.19 02:06 (*.162.236.78)
    아니 특목고도 없애는 마당에 실특 좀 폐지하라니까 시벌 도대체 존재 이유가 없는데 왜 안없앰?
  • 히치 2017.05.19 05:49 (*.148.106.106)
    수능만능주의 좋은데 그 좋은 학력고사 폐지한 이유가 시험문제 한두개 차이로 애들을 서열화 하는걸 막자는 취지 아니었나? 수능이 점점 쉬워진 이유도 어려운 문제 맞히겠다고 과외 학원다니고 그런 고액과외를 할수 있는 사람이 좋은 대학 가니 시험 비중을 줄이겠다는거고
  • 수시 2017.05.19 08:01 (*.16.185.80)
    요즘 고1때 컨설팅받으면 늦어요. 중3때 와야지 컨설팅받아서 명문대갑니다. 컨설팅업계 대 호황입니다. 이게 누구 주머니에서 돈이 나올까요?
    돈많은 사람들은 변화에 더 빨라요.
    학원은 그쪽으로 진화해 갈것이고 결국 또 돈없는 사람은 뒤로 밀리겠죠.
    수능 만능이 아니라 요즘 수시비중이 훨씬 높아요.
    지금 정책은 정시를 아예 없애겠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반발하죠.
  • 저도 그렇게 느꼈음 2017.05.19 10:55 (*.207.130.177)
    대공감입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변화에 더 빠르다는 말,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 도전 2017.05.19 06:18 (*.168.63.80)
    교육은 백년지대계인데...혁명적인 변화와 흔들리지 않을 체계를 마련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사람이 자원인데 교육 수준은 그런 자원을 생산할 능력이 부족한거 같다.
    정치 개혁 사법 개혁 개혁의 과제들은 많은데 가장 중요한 개혁은 교육 개혁이 아닐까 싶다.
    사람 수준이 올라가야 사회도 바뀌고 문화 정치 경제도 바뀌는게 가능해진다.
  • 2017.05.19 08:14 (*.70.46.235)
    병신들
  • 바우와우 2017.05.19 08:42 (*.62.8.88)
    옛날 생각나네. 혜찬이형?
  • ㅁㄴㅇㄹ 2017.05.19 08:49 (*.59.184.17)
    너도 혜찬이 피해자구나...
    난 이혜찬 1세대임. 당시 하나만 잘해도 대학간다, 자율학습 없애라. 모의고사 보지마라 등등
    그것때문에 피해 오지게 봄. 사립은 암암리에 그래도 야자를 했는데 내가 다닌 공립은 그냥 6교시 끝나면 집에 감. 중학교때보다 더 일찍 집에 옴 ㅋㅋ
    그리고 고등학교 입학해서 처음 모의고사 본게 고2 겨울방학 직전때임 ㅅㅂ
  • KOKO 2017.05.19 09:59 (*.130.224.99)
    저도.....
  • 1 2017.05.19 09:56 (*.224.61.34)
    자사고 외고 특목고는 무조건 없어져야한다.
  • 그럼 인공위성은 누가 쏘냐 2017.05.19 13:46 (*.249.212.48)
    과학고는 있어야지
  • ㄷㄷ 2017.05.19 18:32 (*.128.228.47)
    굳이 없애 필요가 있나
    단지 위화감 때문에?
    아니면 다른 문제라도 있나?

    교육이란게 가르치는 능력 말고도
    같이 옆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수준도 한 몫한다
  • 쓰레귀 2017.05.19 10:15 (*.63.176.240)
    mbc가 지적하니 먼가 반대로 하면 맞을것같다
  • 그냥 2017.05.19 10:17 (*.235.172.119)
    내년부턴 대학수학능력평가로 바뀐다해서 그렇게 하향지원 했건만 휴...
  • 1 2017.05.19 12:00 (*.39.128.196)
    과학고 빼고 다 없어져야지.
    사교육과 서열화 부추기는것 외에 무슨 의미가 있나
  • d 2017.05.19 21:47 (*.208.230.35)
    우리 이니 1베충들 댓글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해!
  • 33 2017.05.19 23:38 (*.50.65.87)
    정권 바뀔때 마다 이게 뭔 ㅈㄹ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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