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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떼거지 2017.05.19 01:36 (*.166.234.30)
    공시생들은 살판 났겠네 달님께서 공무원 80만명 뽑아주신다니 개나소나 합격하겠군
  • 2017.05.19 01:38 (*.172.172.204)
    공무원은 17만명 뽑겠다고했는데 개구라로 믿고싶음
    그거 안뽑으면 욕먹고 마는데 뽑으면 대혼란일어남
  • 화이팅해라 젊은것들아 2017.05.19 02:57 (*.74.173.96)
    공무원들은 국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존재들이지.
    허나 나라의 경제가 얼마나 졷같으면 다 저렇게 공무원 하겠다고 지랄들이냐.
    아휴 진짜...얼른 재벌그룹들이 사라지고 수많은 규제들이 없어져야 된다고 본다.
  • x21x23 2017.05.19 03:19 (*.185.159.58)
    후...무식한 놈들은 한 문장에도 서로 모순된 얘기를 할 수 있구나
    재벌그룹들을 없애려면 규제를 해야되는거고 규제를 풀면 재벌그룹이 살판나는거임

    문어발 확장경영 이런거 규제 안하면 어떻게 없앨래?
  • 1231 2017.05.19 18:12 (*.16.143.21)
    난독이라기보다는 최대한 부정적으로 보고싶어하는거같은데

    위에 글에서는 재벌그룹이 사라지고 ->규제들이없어져야한다고 말하고있다.

    니가 말하는 규제를 풀었을때 재벌그룹이 살판나는걸 막기위해 규제를 걸었는데
    그걸로 작은 그룹들이 뭐하나 해보지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허다하니까.

    그니까 그 재벌그룹이 좀 사라지고 ( 방법은 모르지 너도 나도 우리모두)
    그후에 규제가 사라져서 작은 회사들이 살고싶어하는걸로 보이는데

    너 글 맨뒤만읽냐
  • 뭐 눈엔 뭐로만 보인다잖아요 2017.05.20 05:39 (*.74.173.96)
    냅두세요.
    저런 애들은 자기 혼자 잘난줄 알고 정신승리 하며 사는 불쌍한 애들이에요.
  • 고위직낙하산이문제지 2017.05.19 09:55 (*.197.126.56)
    Ai때 과로사로 돌아가신분도 있는데

    니가 먼저 없어져야할듯
  • ㅇㅇ 2017.05.19 10:56 (*.197.81.247)
    글쎄...
    난 미국에 살아서 한국은 모르겠지만 미국에선 규제 때문에 가장 큰 피해를 보는건 그냥 서민들이다. 어차피 대기업들은 모든 규제들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거든. 반대로 서민들은 그런 힘이 없어서 점점 격차만 벌어지지.
  • 11 2017.05.19 12:46 (*.67.19.65)
    주 채용인원이 소방관 경찰관 사회복지사 등의 현장직 공무원이다. 임마.
    니가 살면서 경찰관 소방관 도움없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살수 있냐?
    기업이 채용을 안하고 인력은 남아도니 걔들 굶겨 죽이느니 일단 국가에서 책임지는게
    맞지. 그러고 기업에게 세금을 더 걷든 쥐어짜든 해서 기업이 취업난 해소에 나서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공무원이 피빨아먹어? 니까짓꺼 뭐 빨거나 있겠냐. 뇌도 없는애한테
  • 네, 다음 공무원 2017.05.20 05:42 (*.74.173.96)
    ㅉㅉㅉ
  • 오우 2017.05.19 08:46 (*.64.140.236)
    응 그렇긴한데 실버타운이나 어린이집에 자리 날껄.... 소방 경찰 공무원이랑 육아 보육 복지 관련 공무원 뽑는다니까...
    너도 꼬우면 지금이라도 사회복지사 따서 실버타운 취업해. 물론 힘드니까 넌 안하려고 하겠지만
  • 37상폐남 2017.05.19 01:38 (*.162.229.68)
    되는애들은 2년이면 붙는다드만
  • 슈퍼서울대 2017.05.19 08:09 (*.111.17.214)
    내 친구 경희대 나온놈 8개월하고 붙던데
  • ㅇㄴㅅ 2017.05.19 13:44 (*.70.15.88)
    우리 학교 후배도 8개월하고 붙음
    (참고로 나는 성대 출신이고 나이는 35임)
    얘기 들어보니깐 반에서 10등 정도만 하면 붙는다는데 이도저도 안되는 사람들이 득달같이 저기에만 매달리니깐 경쟁률만 높아지고 힘들어지는거 아닌가 싶네
  • 우니 2017.05.19 15:45 (*.128.26.64)
    내 와이프 친구들도(한양대) lg,삼성 다니다 퇴직하고 1~2년만에 9급은 그냥 붙더라. 공부안하다가 만만한 공무원하는거지.
    고생안할라고. 난 대기업 못가더라도 중소기업 다니면서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공무원해서 기껏 150~200 받을텐데. 차라리 1년이라도 먼저 취직하는게 금전적으로 더 이득 아닌가
  • ㅂㅅ 2017.05.19 16:02 (*.47.185.42)
    평생 150-200받겟냐?
  • 우니 2017.05.19 17:36 (*.128.26.64)
    내말은 2~3년후에라도 붙으면 다행이지만. 세월 낭비 하느니 1~2천씩 3년 모아서 시작하는게 좋다는 이야기야 공부하면서 돈쓰느니. 그리고 9급 올라봐야 얼마나 오르냐 연봉표 봐도
    9급 1,395,800 시작 30년 7급해도360만원이다
  • 2017.05.19 01:45 (*.167.5.210)
    9급 공무원은 별로 인정해 주고 싶지 않음. 어쩌다가 9급 문제 봤는데 국사문제였나 "다음 중 구석기 유물을 발견한 사람과 구석기 유물을 짝지은 것중 틀린것은" 이런 문제 보고 쇼크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고고학자 뽑는 것도 아닌데 저딴 걸 동사무소 종업원이 외우냐.. 영어문제는 더 충격.. 실제 미국애들 전혀 사용도 안 하는 200년전 고어 갖다놓고 "다음 중 동의어 고르시오". 국어문제는 무슨 표준어 시럽애아들??이 정답이였는데 그런 단어 사용한 적도 없고 할 일도 없고 사용하지도 않는데 그딴 걸 왜 달달외우게 하냐 ㅋㅋㅋ. 100:1이라는 경쟁률 뚫은 건 인정합니다만 지식은 인정해주고 싶지않다. 저런 건 중딩 때 교양으로 그냥 듣는거야. 성인이 배울 과목은 아님. 많고 많은 공무원 5급 7급 9급중에 왜 9급에만 몰리는 이유를 알거같음.
  • ㅇㅇ 2017.05.19 01:54 (*.234.138.12)
    ㅇㅇ 대신 정답률이 엄청 높다
    두 개 이상 틀리면 나가리야
  • ㅁㅁ 2017.05.19 02:02 (*.162.236.78)
    외우기만 하면 돼서. 가르기 위한 시험. 1차원적인 문제.
  • 에휴.... 2017.05.19 07:53 (*.209.244.198)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경우가 이같은 경우...
    뽑는 인원 수를 좀 보고 말을 하던가...
    4급, 7급 한해에 몇명이나 뽑나 보고서 애들이 왜
    9급이 몰리는지 이야기를 하셔....
    시험이 쉬워서도 있겠지만 원체 많이 뽑아서가 주 이유임.
  • ㅋㅋ 2017.05.19 09:59 (*.37.141.173)
    실제 미국애들 전혀 사용도 안하는 200년전 고어 갖다놓고 "다음 중 동의어 고르시오"?

    이거 완전 개소리임

    좀 어려운 단어가 나오는 건 맞지만 200년전 고어? 무슨 근거로 이런 개소리를 지껄이는지

    시험을 본적은 있나? 진짜로?

    어디서 아는척 좀 하려고 헛소리 지껄이면 니가 졸라 대단한것 처럼 보일줄 아니?
  • 2017.05.19 20:32 (*.38.88.140)
    동의. 실무에 도움이 안되는것들이 대부분인듯.
    수능처럼 사고력이나 논리력을 요구하기보단
    대부분의 공무원 시험 문제가 암기력을 요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니까 걸러내긴 해야겠으니
    잘 사용안하는 단어 문제같은걸 낼 수 밖에 없는것 같음...
  • 2017.05.19 01:48 (*.182.128.16)
    공시생들이 저렇게 되도록 놔두는게 가장 큰 문제지.

    사기업에서 있는대로 인재 다 거둬가는게 원래는

    맞는건데
  • 2017.05.19 02:03 (*.162.236.78)
    사기업에서 안데려가고 남은 애라곤 생각 안 해봄?
  • 2017.05.19 02:05 (*.182.128.16)
    ?? 대한민국 사는거 맞음? 대기업 뛰쳐나와서 공시에 뛰어드는애들

    때문에 더 격화된건데
  • 2017.05.19 02:21 (*.197.153.200)
    아냐 그건 극히 일부고 일반적이지 않은 케이스라 이슈가 돼서 그런거야.
    대부분 공시생들 나가리들 맞다. 7급에는 간간히 학벌 좋은 사람 좀 있고 9급 준비하는 사람들 중에 대기업이나 그 정도 갈 수있는 스펙 가진사람 잘 없다.
    나도 일에 치여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9급은 생각 안나더라. 내 대학 동기들 마찬가지고 도로 공사나 까공 한전은 많이들 간다. 걔네들 충분히 gs이상 갈 수 있는 애들인데 9급은 거들떠도 안본다
  • 1231 2017.05.19 18:13 (*.16.143.21)
    7급은 생각해보긴하는거같은데

    9급은좀... 대기업에서 청소하다 나오는 거면 모를까
  • ㄴㄴ 2017.05.19 02:22 (*.162.236.78)
    대기업 뛰쳐나온 애들이 뭔 9급을 봐. 물론 세상엔 여러 사람이 많으니 있기야 하겠지. 근데 대기업하다가 뛰쳐나와서 9급보는 사람이 9급의 전체의 몇퍼센트인데? 대기업 다니다가 나온 애들이 너무 몰려서 갓9급 시험이 격화된 거라고? 국가직만 이번해에 22만명 지원했다는데 대기업에서 뛰쳐나온 애들이 못해도 10만명은 되나보네. 와 그럼 한 해 대기업에서 10만명이나 빈자리 생기는데 왜 대기업 다들 취직 못하지;; 아 대기업 안가고 나머지 12만명이 되어 갓9급 준비생들이 되는 거구나.
  • 2017.05.19 02:29 (*.182.128.16)
    보충설명을 좀 안했네. ' 최대 ' 치 로 대기업 나온애들도 공시 본다.
    그 아래 중견기업,중소기업도 다 나와서 보는거고

    대기업이 안전하겠냐 공무원이 안전하겠냐
  • x21x23 2017.05.19 03:20 (*.185.159.58)
    대기업 뛰쳐나와서 9급 보는 애들 전체 공무원의 1퍼센트도 안됨
    개소리 하지 좀 마라
  • ㄱㄴ 2017.05.19 02:35 (*.177.167.229)
    대기업 다니고 있는데 나가서 공시뛰어든 애들 9급은 없어. 하다못해 7급이나 기술직, 약학, 의학전문 대학원 가더라. 웃긴게 대학졸업한지 오래되어서 공부하는 감이 떨어져서 되겠나 걱정하더니 다들 1년 공부하고 붙더라. 책만 보던애들하곤 다르게 나무만 달달 외우는게아니라 숲을 보고나서 나무를 보면 좀 다르게 공부가 되는듯. 나도 대학 2학년때 공부하다 토할거같던 전공 c받고, 4학년때 재이수했는데 관련공부 해본적도 없었는데 그냥 쉬웠고 공부 안해도 A+받았다.
  • 서울 2017.05.19 03:01 (*.72.221.5)
    미쳣냐 대기업 다니다 9급하게..... 그 집안은 쪽팔려서 동네사람들 못볼듯....
  • ㅇㅇ 2017.05.19 11:41 (*.206.184.227)
    ㅋ 저새기 공시생인가봄

    뭔 9급을 신격화함ㅋㄱㄱㄱ

    대기업 나와서 뭔 9급 공무원을 시험봐

    팩트는 대학교 나와도 할 거 없는 사람 . 막막한 애들이

    공시보는거지ㅋㄱ ㅋ

    수가 많은 건

    니 학창시절 생각해 공부 잘하는 애들이 많았냐 못하는 새기들이 많았지
  • ㅁㄴㅇㄹ 2017.05.19 02:14 (*.234.206.107)
    한끼줍쇼 노량진편 안그래도 융단폭격 맞고있는중 ㅋㅋㅋㅋ

    그전까진 전부 잼나다고 칭찬일색이였는데

    이번편은 개민폐 특집이라고 ㅋㅋㅋ

    그와중에 여초카페년들은 민폐랑은 전혀 관계없이 열폭중 ㅋㅋㅋㅋㅋ 부자집 보여주고 연앤들 따위가 뭔데 이러면서.....한심한 년들...
  • ㅎ ㅇ 2017.05.19 02:56 (*.9.207.169)
    시청률 올라가면 몰려들기시작해서 극딜질해대지 ㅋㅋㅋㅋㅋ
  • 글쓴이 2017.05.19 02:20 (*.65.174.95)
    일반기업들이 얼마나 사람을 개돼지 취급을 하면 저렇게 공무원에만 목숨걸고 살것냐
  • 2017.05.19 02:45 (*.45.106.62)
    젋은 애들은 지들이 왜 고통받는지 모르는 듯.
    언제까지 좌파들 선동에 놀아날래 ㅉㅉ
    더 고생을 해봐야 알려나 ? ㅎㅎ
    니들이 원하는대로 법인세 많이 올리고, 대기업 규제 많이 만들고, 비정규직 다 정규직으로 바꾸고, 그렇게 나중에 한번 봐 어떻게 되나 ^^
  • 빡대가리 꼰대새끼 2017.05.19 09:58 (*.197.126.56)
    킹무성이 말했지
  • ㅂㅈㄷㄱㅅ 2017.05.19 13:08 (*.62.219.8)
    이정도면 종교지..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선 적절한 수준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동안 풀어줘도 너무 풀어줬어. 적어도 법인세 정상화는 시켜야되지 않겠냐? 딱지 많이 떼고 담배값 올려서 세수 채우는것보단 그게 합리적인거 아님?
  • ㄱㄱ 2017.05.19 02:57 (*.78.82.172)
    내 ROTC동기놈 전역하고 한 1년 취업 헤메다가 7개월 공부하더니 경찰공무원이랑 9급 동시에 합격하더라. 근데 군대 호봉 포함해서 세전 170도 못받는거보고 그냥 말뚝박지그랬다고 한숨쉬더라. 솔직히 9급 공부해서 계속 떨어지는 빡대가리로 뭔들 다른걸 하겠냐..
  • ㅁㄴㅇㄹ 2017.05.19 03:04 (*.234.206.107)
    세전 170을 못받어?????

    이백넘게 받는 사람들은 그럼 넷상이라 구라친건가???

    저 돈받고 생활이 가능함,,,???그렇게 피터지게 공부해서 들어가는데 돈이 ㅠㅠㅠ
  • 나냐 2017.05.19 03:23 (*.138.118.84)
    200넘게 받는다는거 개구라야 ㅋㅋ 7급도 솔직히 돈만 보면 힘들어 혼자 산다면 모르겟지만 가정을 꾸린다면 말이지 액수만 보면 5급은 되야 괜찮은데 5급은 너무 어려운 시험이니까
  • 공뭔 2017.05.19 14:05 (*.253.82.243)
    ㅋㅋㅋ200걍 넘게 받아 본봉에 성과금에 수당 다 합치면 200쉽게 넘어 들어오자마자
  • 1234 2017.05.19 21:27 (*.64.153.65)
    내친구 공무원인데 200안돼 ㅋㅋ
    성과급 나온달 본거아니냐?
  • ~ 2017.05.19 13:39 (*.226.208.196)
    Rotc가 말뚝 박을걸 그랬다는데서 부터 웃으면 되는거냐? 직업군인 업무환경이 이 얼마나 개헬인데 ㅎㅎ
  • ㅁㄴㅇ 2017.05.19 04:32 (*.92.4.155)
    진짜 한심하다. 진짜 문재인 뽑은 사람들은 공약에 대해 한번 쯤은 생각해보고 투표한거냐?
    공무원이라는게, 사회에서 어떤 부를 창출하는 직업이 아니잖아. 있는 부를 소모하는 집단이지.
    20대의 젊은 인력이 다 그런 집단을 위해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냐?
  • ㅇㅇ 2017.05.19 06:33 (*.124.121.39)
    응 준표야
  • ㅇㅇㄴ 2017.05.19 13:49 (*.128.254.221)
    니 기준으로 서비스직은 다 부를 소모하는 집단이네.
    그럼 없애야 하는 거야?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놈이 인터넷 달았다고 찍찍 뱉어내는 꼴을 보면 참...
  • ㅋㅋㅋ 2017.05.19 05:23 (*.97.4.41)
    하 imf까지만해도 남자가 공무원 준비한다고 하면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못하던 시절이었는데..
  • 조선시대와대한민국 2017.05.19 05:37 (*.157.179.110)
    1707년 ~ 1783년 "레온하르트 오일러"
    1736년 ~ 1813년 "조제프루이 라그랑주"
    1749년 ~ 1827년 "피에르시몽 라플라스"
    1752년 ~ 1833년 "아드리앵마리 르장드르"
    1785년, '쿨롱' 이란 사람이 쿨롱의 법칙을 발견했다.
    1799년, '볼타' 란 사람이 연속 전류를 공급해 줄 수 있는 최초의 전지인 '볼타 전지' 를 만들었다.
    1705년, 토마스 뉴커먼이 대기압식 증기기관을 발명하였다.
    1733년, '존 케이' 는 "날아다니는 북"을 발명하였다. 천을 짜는 속도와 면적이 늘어났다.
    1765년, '제임스 와트' 는 뉴커먼의 증기기관을 개량해서 현재와 같은 증기기관을 발명하였다.
    1767년, '제임스 하그리브스' 란 사람은 "제니 방적기" 를 발명하여 한 번에 8개의 실을 짤 수 있게 된다.
    1769년, '리처드 아크라이트' 는 동력으로 수차를 이용하는 수력 방적기를 발명한다.
    1769년, 프랑스의 공병장교 니콜라스 조셉 퀴뇨가 대포를 견인할 목적으로 증기 자동차를 발명했다.
    1776년, "세계 최초의 상업용 증기기관" 이 발명된다.
    1800년, '리처드 트레비딕' 이 1800년 고압 증기기관을 개발했다.
    1804년, 영국의 발명가 리처드 트레비식은 최초의 증기기관열차를 개발했다.
    1818년, 영국에서 클라이드강을 운행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순수하게 "철로 만든 여객선" 을 만든다.
    1862년, 프랑스의 드로샤는 가솔린 엔진의 원리를 제공한다.
    1866년, 알프레드 노벨이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했다.
    1869년, 5월 10일 미국은 캘리포니아 주의 세크라멘토에서 네브래스카 주의 오마하를 잇는 길이 2826킬로미터의 철도를 건설.
    1876년, 독일의 오토는 가솔린을 이용해 최초의 가솔린 엔진을 만든다.
    1885년, 독일의 발명가 카를 프리드리히 벤츠가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를 만들었다.
    1887년, 미국의 니콜라 테슬라는 교류를 발명하고, 웨스팅하우스라는 전력업체와 계약을 맺는다.
    1890년, 프랑스의 크레망 아델은 증기기관을 이용해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만들다.
    1903년, 12월 17일, 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가솔린 엔진을 이용해 완벽하게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만들다.

    19세기~20세기
    세계 각국은 인류가 쌓아올린 지식을 토대로 전기를 발명하고, 철로 만든 배를 만들고,
    대포를 만들고, 비행기를 만들고, 폭탄을 만들고, 열차를 만들고 산업혁명을 이룩했다.
    인류는 농경사회를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산업시대에 접어들게 된다.

    그 당시, 우리 조선이라는 나라는 뭘 했는가 한 번 보자.
    1752년 ~ 정조 ~ 순조 ~ 1834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세계가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증기기관을 발명하고, 폭탄 만들고, 철로 만든 배를 만들 동안 조선은 뭐했는가 보자는 말이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과거 시험" 이란 제도가 있었다.
    정조 24년 1800년 3월에 치러진 과거 시험에 11만 1838명이 응시를 했다.
    조선시대 과거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문과가 36.4세 , 생원, 진사시가 34.5세.
    40세 이상의 합격자도 전체 합격자의 30~40%를 차지했고,
    50세가 넘어서도 시험 준비를 하는 경우도 많았다.
    18세기~19세기 조선시대에 과거시험 응시자는 매년 5만~6만명이었다.

    당시 조선의 인구가 1200만명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오늘날 5000만명 인구에 비례해서 비교해본다면, 매년 20만명이 과거시험을 본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외국에서는 20대, 30대, 40대 젊은 인재들이 "전자기학, 기계역학, 추진역학,
    해석학(미분적분학), 대수학, 행렬론, 광학, 열역학, 화학" 을 공부하고,
    원자가 어떻니, 분자가 어떻고, 파동이니, 입자니를 논하고,
    군함을 어떻게 설계하고, 비행기를 어떻게 만들고, 엔진을 어떻게 만들고,
    전기를 직류로 할지, 교류로 할지 연구하고 있는 와중에,
    조선이라는 나라에서는 공부 좀 하겠다는 젊은이들이 전부 "유교 경전"을 보고 앉아 있었다는 이야기다.

    소학, 대학, 논어, 맹자, 강목, 춘추좌씨전...............이걸 보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왜 망했는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 볼 수 있다.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젊은이들이 그 시대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게 아니라,
    조선의 거의 대부분의 공부 좀 하겠다는 젊은이들이 장수생 노릇을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즉, 세계는 산업사회가 되고 있는 와중에 조선 혼자서 농경 사회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떤가?
    세계 각국은 곧 도래할 4차 산업혁명에 맞추어 인공지능, 줄기세포, 자율주행, 전기차, 나노 기술
    양자(퀀텀) 기술에 집중하고, 관련 산업을 발달시키고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여러분에게 설명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된다.
    중국은 2016년 7월~8월 쯔음에 세계 최초의 양자 통신 위성을 쏘아올렸다고 뉴스가 나왔다.
    중국도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된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지금 뭘 공부하고 있는가 보면,
    "ㄱ, ㅂ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경우가 아니면
    된소리로 적지 아니한다."
    "겹받침 ‘ㄳ’, ‘ㄵ’, ‘ㄼ, ㄽ, ㄾ’, ‘ㅄ’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ㄴ, ㄹ, ㅂ]으로 발음한다."

    이런 걸 공부하면서 하루에 10시간씩 책상 앞에 앉아 있고,
    "고종 14년 1227년에 서방 설치를 했다." 이런 세세한 것들을 외우기 위해 하루에 10시간씩 책상 앞에 앉아 있고,
    정말 이걸 쓸까 말까한 지엽적인 영어 단어를 외우면서 공무원 시험을 위해 하루 10시간씩 시간을 쓰고 있다.
    고시생들도 마찬가지.

    마치 옛날 1차 산업혁명 시기 때의 조선시대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사회 발전에, 미래에, 인류에게는 전혀 쓸모 없는 지식들을 공부할려고 하루에 10시간씩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오직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한다. 오직 시험을 위한 공부.

    예나 지금이나,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그 근본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이렇게 말했다.

    "한국인들은 미래에 쓰이지도 않을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하루에 10시간씩 시간을 낭비한다."


    젊은이들이 공시족, 고시족이 되는 원인을 파악하고,
    애초에 공시족, 고시족이 될 필요가 없도록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지 공시족, 고시족이 불쌍하다는 식으로만 접근한다면,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어떤 국가에 공시족, 고시족이 많을수록, 그 국가는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P.S
    나는 자학하려고 이 글을 쓴게 아니라,
    "역사" 를 통해 조선이라는 나라가 왜 망했는지 분석해보고,
    현재 대한민국은 어떤 상황에 쳐해 있는가를 보고자 이 글을 썼을 뿐이니 오해 없길 바란다.
  • 스피꾸 2017.05.19 05:38 (*.169.49.82)
    너무 맞는말이다
  • 도전 2017.05.19 06:16 (*.168.63.80)
    반박불가...나 또한 현재에 안주하려고만 하여 일어나지도 않은 실패를 두려워하며 도전을 멀리하고 있는건 아닌지...
  • 만세선인장 2017.05.19 07:20 (*.71.4.144)
    공감합니다. 나부터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 ㅗㅗㅗ 2017.05.19 08:13 (*.55.148.141)
    지극히 공감한다.
    그러나 현실은 에휴~
    그러니 사회적으로 뭔가 바뀌어야 한다.
    이대론 향후 100년동안(더 할수도 있지만) 계속 헬조선이다.
  • ㅁㄱㅇ 2017.05.19 10:57 (*.223.48.72)
    팩트폭행ㄷㄷㄷ
    한국은 외세의 강제개입같은 이벤트가 없으면 스스로는 절대 변화하고 발전할 수 없는 나라라고 본다
    슬프지만 민족성 자체가 그런 것 같아
  • ㅇㅇ 2017.05.19 19:50 (*.208.146.79)
    외세의 강제개입이라는 개념으로 보면 우리나라만 특별하게 겪은것도 아니고.
    저당시 선진국들이 발전한 것은 전쟁과 식민지를 통한 것도 있고, 여러 나라와의 교류로 인한 문화의 융합으로 발전한 것도 있었어.
    외세 강제개입까지 안가도 나라간의 혹은 대륙간의 문화 교류로도 충분함. 우리나라 혹은 다른 식민지를 경험한 나라가 그런 외세침입 경험 이후로 발전했다고
    외세의 개입없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할거라는 주장은 너무 나갔어. 오히려 학교에서만이라도 역사를 제대로 봤으면
    그게 아니라는걸 알텐데.

    뜬금없이 스스로는 절대 발전할 수 없는 민족이라고 생각에 족쇄를 채우는 사람이 저 당시 고정관념에 사로잡혔던 옛사람들을 비난한다는게
    어찌보면 아이러니해.

    중요한건 얼마나 문화를 수용해서 새롭게 녹여내 발전시키냐와 인재를 지원하고 육성해 낼 수 있느냐지
    분명 우리나라도 전세계적인 흐름에서 뒤쳐지지 않거나 앞섰던 분야도 있었고
    따져보면 지식인, 인재들도 있었고 학구열이 높은 사람은 얼마든지 있었음.
    우리가 그런 인재들을 제대로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냐는것이 중요하다고 봐.
    조선시대는 유교라는 그 한 분야에만 집중한 나머지 다른 기술적 분야는 상대적으로 낮게 봤으니 문제인거고.
    일제 시대는 아예 나라가 휘청거렸으니

    무슨 근거로 본인이 우리나라 민족성이 그렇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정반대라고 생각하는데 외세의 침입 같은 수동적
    문화 유입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타문화를 흡수할 줄 아는 것 같은데?
    역동적이고 굵직하게 높이뛰기하듯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우리나라가 성숙되어가는걸 보면
    앞으로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면이 보인다면 몰라도 ㅁㄱㅇ같은 주장은 별로 공감되지가 않네.
    다른나라의 소식도 앉아서 알 수 있는 시대에 선진국에 비하면 부족한점을 비교하기 쉬워졌다고 쳐도
    발전의지가 없냐 하고 따진다면 아니라고 생각해.
    그리고 세계화 시대, 스마트폰 시대에 ㅁㄱㅇ식의 민족성 주장은 시대착오적인 말같아. 슬쩍봐도 사람들의 개성과 진출한 분야가 얼마나 다양한데
    그걸 그런 민족성이라는 말로 딱 정의될까 싶다.
  • 3 2017.05.19 11:28 (*.210.219.57)
    진짜 헬조선이다
  • 밤나무세상 2017.05.19 14:37 (*.128.254.221)
    인문학적으로 사고를 해보자.

    서구의 발전은 신의 지배를 벗어나 인간을 사유하면서 시작된다.
    유럽도 감자 먹으며 귀족들 뒷바라지 하던 때를 지난 건 과학이 발전하고, 문화가 융성했던 르네상스를 거치면서야.
    그때 생겨난 부르주아 계급이 제도를 바꾸고 시스템을 바꾸지.
    경제적으로는 시장주의고,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며, 유한계급이 즐기는 문학과 예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했다.
    (우리는 압축적으로 90년와 2000년대에 경험했다)
    귀족이 아니었던 하지만 땅이 아닌 기계라는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부가가치를 확보한 수많은 유한계급이 정치제도도 바꾸고,
    그들이 이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경제 시스템도 바꾼 것이다.
    왕의 목이 잘렸고, 수많은 절대왕정이 공화정으로 바뀌었다.
    물론 이들에게 기회는 바로 식민지였지. 인도나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수급한 재화와 노예로 중국을 위시한 동아시아에 비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다.

    자 여기까진 누구나 알고 있는 거야. 니가 지적하는 부분도 이거고.
    이들이 이렇게 성장하고 변화할 동안 우리 조상들은 공자왈맹자왈 했다는 한탄인 거고.
    나도 동의는 해.

    하지만 우린 지금 새로운 시대를 써가고 있다.
    식민지에서 출발해서 내전까지 겪은 국가 중에 거의 유일하게 선진국에 도달했고
    민주주의 시스템을 미약하나마 완성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촛불혁명은 전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기록될 만큼 가치 있는 일이야.
    유럽국가에서도 기득권이 가진 권력을 빼앗아 분산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피를 흘렸거든.
    멀리 갈 것도 없이 이승만 몰아낼 때, 박정희 몰아낼 때 많은 사람들이 구속되거나 죽었어.
    희생의 결과물도 민중의 것이 아니었지.
    또한 지금 서양은 민주주의 제도의 한계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어.
    실제로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히틀러를 등장시킨 것은 유럽의 지성을 좌절하게 만들었지.
    제도적으로, 교육을 통해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신자유주의 물결이 휘몰아치면서 최근
    브렉시트나 트럼프, 르펜 등이 권력 전면에 등장하며 우려를 낳고 있잖아.

    어쨌든 우린 시민사회를 최근에 가졌고 아직도 봉건적인 가치들과 싸우고 있어.
    그네공주 치마자락 붙잡고 눈물흘리는 지역과 노인들, 그것에 기대 정치질하는 수구보수당이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하지.
    유럽의 발전을 보았듯이 그 사회의 시스템, 과학, 학문, 문화가 발전하는 것은 절대적인 토대가 되는 사람들의 의식변화가 있어야 해.
    그것이 새로운 국가를 만들고 그렇게 합의된 새로운 국가적 아젠다를 세울 수 있어.
    김대중과 노무현이 등장한 이후 동북아 구상을 하고 작은 반도가 아닌 태평양에서 대륙으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밑그림을 그렸어.
    그리고 미래 먹거리를 위해 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했지. 최근 언론에 자주 나오듯이 청와대의 일상조차 시스템으로 기록할 정도로 시스템을 신봉하기도 했지.
    물론 집값 오른 거랑 카드대란이랑 벤처버블로 전체가 다 부정되었지. 보수의 선전에 휘둘리는 전근대적인 백성들 탓이라고 봐.
    그리고 등장한 새로운 정부는 무슨 짓을 했지?
    그건 바로 땅파고 집짓고 석탄캐는데 허비했어. 그 다음엔 굿하고 거울보고 내시질 하는 데 허비했고.
    니 말처럼 증기기관차 만들 때 당쟁이나 했던 조상들처럼
    VR이니 웨어러블이니 4차산업이니 하는데 강물 퍼서 모래 채취하고 무당 불러 굿하고 논 거야.

    그럼에도 난 새로운 시대가 왔다고 생각해.
    그 시작은 바로 시민들이 여왕을 끌어내리고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새 정부를 만들어낸 거라고 봐.
    새로운 정부는 권력을 왕권으로 생각하지 않는 민주정부야.
    이들이 펼쳐갈 정책들도 재벌 중심의 기형적인 구조를 바꾸는 일이 될 테고,
    권력의 호위무사들이었던 검찰이나 국정원 같은 사정기관도 제자리를 찾게 될 거고,
    백성을 노예처럼 여겨서 국민이 죽어가도 자기 책임만 회피하려 하지 않을 거고,
    권력을 가졌을 때 한탕 크게 해쳐먹으려고 하지 않을 거야.

    잃어버린 권력을 되찾으려는 자들의 반격이 만만치는 않을 거야.
    스스로 이 땅의 주인을 결정한다고 믿는 언론인들, 권력의 단물이 그리운 정치인들, 땅집고 헤엄쳐온 재벌들과 그들의 일가친척들이
    저마다 가진 강력한 스피커를 통해 엄청 떠들어 대겠지.
    주인의 선산 걱정해주는 충직한 노예들, 애비한테 그런 것만 배워온 그 자식들, 술 한잔 얻어먹고 따라서 목소리만 큰 그 자식들의 친구들...까지도 말야.
    그래도 난 조금 안심하는 게, 노무현을 잃었던 경험이 사무친 시민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려하지 않기로 다짐하고 있다는 점이야.
    지금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고 말야.

    너무 열등감에 젖어 있길래 힘 내라고, 우리도 꽤 괜찮은 사람들이라고 얘기하고 싶어서 길게 적었어.
  • dd 2017.05.19 07:36 (*.102.103.64)
    9급공무원 연봉이 어떻게 되나요? 보너스 같은 거 다 합쳐서요. 사람들 말마다 액수 차이가 너무 커서
    돈보다 공무원 되려는 게 철밥통+각종 공무원 혜택+칼퇴근+공휴일 쉬는 거 때문에 하려는거죠?
  • 2017.05.19 08:54 (*.70.55.251)
    칼퇴하면 100만원대 초중반. 인센포함해서야. 수당은 요새12시간이상 못받으니까 공무원도 무료야근 많이하고.
    고용불안말고는 합리적으로 설명할 이유가없어
  • 어이없다 2017.05.19 13:19 (*.171.68.174)
    아직도 이런 헛소리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니..
    인간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다시 한번 알게 된다
  • ㄴㅇㅁ 2017.05.19 15:18 (*.87.201.177)
    알면 니가 한번 말해봐 어떻게 다른지
  • ㅇㅇㅇㄹ 2017.05.19 07:52 (*.62.216.26)
    남들 안가는 길을 위해 노력하고 자기의 인생도 불사르는 젊은 애들 더 많다 근데 배짱도 없고 그저 안전빵으로만 살라는 애들 티비에서 불쌍하게 조명해주냐...참나..저게 불쌍하다고? 본인의 어리석은 선택인데
  • ㅇㅇ 2017.05.19 08:14 (*.93.19.109)
    일단 공부 못하면 인간으로 취급 안하는 나라라 그럽니다. ㅎㅎ
  • 11 2017.05.19 08:25 (*.49.62.66)
    문재인의 인간미와 사이다같은 행보 아주 좋음 다 좋은데
    정책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문제있음
    일자리 늘린다고 공무원 늘린다는데
    덕분에 꿈을 꿀 고딩들이 대학을 포기하고 공무원 준비로 갈아타는 중
    공무원 늘려도 응시생이 늘어 경쟁률은 유지되는데
    시험에 실패하고 사회 부적응자되는 사람만 늘리는 짓을 하고있음
    100만명 빚 탕감 정책도 문제있고
    집중 투자보다 균형과 정의가 실현되면 사회가 발전한다는 논리인데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되거나 오바마가 되거나 둘중 하나임
    내 생각엔 기득권의 네트워크가 너무 강력해서 정의실현과 발전은 더디고
    적폐 뿌리까지는 접근 못하고 균형만 맞추는 조정기간의 5년이 될듯
  • 청량리행자 2017.05.19 09:22 (*.193.20.243)
    대기업들어가면 뛰어난 사람이고
    공무원시험준비하면 못난 떨거지취급하는데
    그냥 공무원이 꿈인 사람도 많아요
    작년 11월부터 공부시작해서
    올해 4월에 시험보고 면접준비중인데
    내가 공무원이 되고자 한 이유는
    사기업들어가서 어떤 개인 밑에서 개인을 위해 일하기보단 국세청들어가서 국가 밑에서 국민을 위해 일하고 싶어서예요
    시립대 문과 상위학과나오고
    집안도 웬만큼 살아서 평생 돈걱정할일없는데
    공무원준비하는 사람들 노력갖고
    떨거지니 못났다느니 폄하하는 사람들 보니
    본인은 어떤 위치에서 어떤노력을 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보시길 권하려 글 남깁니다
    타인과 타인의 노력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본인과 본인의 노력에 자신없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합니다
  • 솔직 2017.05.19 10:30 (*.150.136.55)
    노력 폄하하지 않습니다 노력 존중합니다 님께서는 남다른 노력으로 충분히 안정적인 직장을 가질 자격이 되십니다
    근데 본인을 위하여 노력한 것을 국민을 위해 노력했다라는 위선적 얘기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은 성실하시니 고위직 공무원 지시사항 성실히 이행하다 보면 국민에겐 갑질하게 되겠죠
  • 32311 2017.05.19 11:22 (*.143.68.186)
    개인적으로 시험자체가 효율성이 떨어지고 그런 엿같은 시험에 사람들이 몰리는 걸 폄하 하고 싶네요.
    공무원으로 열일 하시는 분들을 욕할 순 없죠.
    말도 안되는 시험에 몰려서 뽑힌 사람들이라는 인식은 가져도 되죠?
  • 우니 2017.05.19 17:43 (*.128.26.64)
    형같은 사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야.
    나는 이렇게 생각해. 2~3년동안 합격을 못하면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
    학생때 공부 하나도 안하다가 직장은 들어가기 싫고 뭐는 해야겠고. 그래서 선택하는게 그냥 안전한(?)공무원으로 가는거 아닐까?
    진짜 나라를 위해서 공무원이 되려고 하는사람들이 아닌 것같아.
  • 청량리행자 2017.05.19 19:32 (*.140.52.76)
    솔직 / 공무원이 되기까지 노력하는 건 제 꿈을 위해서니까 저를 위해서 노력한거고, 그 공무원이 되어서는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거죠.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사익을 공익보다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사람도 있고, 공익을 사익보다 우선시하는 사람도 역사적으로 있어왔어요.
    그러한 다름을 님의 시각에서 위선이라고 단정짓기에는 너무 편협한 시각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줄은 앞으로도 제 초심 잃지 않고 항상 겸손하게 살라는 조언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저에 대해 모르는 분이니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32311/ 공무원시험에 사람들이 몰리는 게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란건 매우 공감합니다.
    시험의 경우, 저는 암기보다 이해, 흐름을 파악하는 공부스타일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옛날 기출문제 풀어보고 정말 막막했습니다.
    님 말처럼 그당시 공무원시험문제는 엿같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 기출문제와 비교해 보면 최근에는 상당히 발전한 모습입니다.
    과거의 시험이 단순암기위주의 시험이었다면, 현재는 나무보다 숲을 보게 하고 해석이 필요한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현 시험제도의 제일 큰 문제는 이명박정부때 고교졸업자들이 공무원시장에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선택과목에 수학, 사회, 과학 등을 넣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행정법행정학 모르는 행정공무원, 세법회계 모르는 세무공무원 등이 등장해 공무원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죠.

    우니/ 노량진에서 11월부터 반년정도 살았는데 님께서 말씀하신 사람들이 대다수인 것 같아요.
    저도 노는 걸 좋아해서 일주일에 하루정도 친구들하고 술먹거나 데이트하곤 했는데
    노량진에 오는 사람들이 모두 공시생은 아니겠지만 노는사람 정말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시험 붙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그냥 청춘을 버리고 있는 사람들이라 논외로 치지만,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도 학원에서 많이 봐와서 외부의 시선으로 그 친구들을 안 좋게 보지 않았으면 해서 글 적은 거였어요.
    저도 우니님 생각처럼 나라를 위해서 공무원이 되고자하는 사람보단 개인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생각해요.
  • 흠.. 2017.05.19 10:09 (*.212.67.124)
    저 옆동네에서 30년이상 살아서 저기가 나의 놀이터였음..
    재수학원 위주의 학원일때는 그냥 밝고 가벼운 분위기의 동네였다.
    내가 힘들때도 저기가서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 기분전환이 됐는데.
    공시나 임용고사위주의 학원위주로 바뀐후에 가보니..
    먼가.. 진짜로 분위기가 다르더라..
    먼지 모르겠는데 무겁고 침울한 느낌같은 느낌?????
    이게 노량진에 가 봐야 안다.
  • 123 2017.05.19 10:58 (*.120.170.83)
    도서관도 그렇지. 세상 지들이 제일 힘든거마냥 우울하게 씻지도 않고 돌아다니는거보면.
  • ㅍㅍㅍ 2017.05.19 11:29 (*.56.135.145)
    공무원 시험은 변별력있는 수준의 문제로 지능이 좋은 사람을 뽑는게 아니고 아무나 외우면 푸는 문제로 실수하지 않을 차분한 사람을 뽑은 거여

    그니깐 공무원은 똑똑한게 아니고 침착한 사람인거지
  • ㄴㅇㄹ 2017.05.19 13:46 (*.15.30.182)
    성실+끈기+노력
  • 345 2017.05.19 11:47 (*.97.141.145)
    형님들 이슈인 미러?사이트가면 예전자료 다 볼 수 있따는데 링크 좀 주실 형들 없나요 ㅠㅠ
  • 9급준비중 2017.05.19 12:59 (*.33.181.8)
    댓글다는 애들은 전부 공시충인가 왜나라탓하냐
    중소기업 3d업종 자리넘쳐난다 니들이 개뿔머가잘났나고
    겨우9급종업원준비하는 쓰레기주제들이ㅋㅋ
    현실은 시궁창이고 이상은높으니 전부 저지랄들이지
    되지도않는거 책던지고 현장나와서일해라 그래야 다음
    석대가살지 젊은것들 그저 쉬운거 편한거 극혐
  • ㄴㅇㄹ 2017.05.19 13:46 (*.15.30.182)
    꼰대
  • 천재들인듯 2017.05.19 13:43 (*.249.212.48)
    9급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5급 행시 붙은 인간들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1차로 적성검사 시험이 있는데 이걸 사람이 풀라고 만들어 놓은 것인가 싶더라. 지식도 지식인데 기본적인 교양 상식이 방대해야 할 것 같고 논리력이 웬만해서는 문제 이해하기도 힘들듯.
  • ㅁㄴㅇㄹ 2017.05.19 13:55 (*.234.206.107)
    피셋이 공부한다고 되는시험이 아님. 몰론 노력해서 할수는 잇겠지만 또 통과할수도 잇겟지만 그 1차 공부 한달하고 붙는 애들도 부지기수. 1차는 말그대로 머리싸움
  • ㅇㄹ 2017.05.19 22:10 (*.170.197.243)
    PSAR, LEET는 상식이라기보단 언어사고력 평가. 언어논리 쪽으로 머리 좋은 애들이 고득점 쉬움. 하는일과 상관도 있고..
  • 고시원 2017.05.19 14:44 (*.116.78.74)
    방에도 직접 들어가보지
    창도 없이 누워서 발도 못피고 한팔만 벌려도 닿고
    옆방 들릴까봐 딸도 못잡는 숨막히는 관짝
  • ㅇㄹㅇㄹ 2017.05.19 21:42 (*.129.248.179)
    국가에 취직하려 공부하면서 그 스트레스를 국가 욕으로 채우는 일베충들 ㅋㅋㅋㅋ
  • 33 2017.05.19 23:37 (*.50.65.87)
    합격하면 인생 확 달라지는걸로 착각들 하는데 부모 재산 없으면 박봉이라 결혼 못한다
    실제로 합격하고 1,2년 다니다 때려치는 애들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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