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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2018.01.12 00:59 (*.62.172.212)
    난 힘들때 혼자 있고 싶어서 연락 안했으면 하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굳이 나한테 생긴 안좋은 일을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 ㅇㅇ 2018.01.12 09:12 (*.80.127.123)
    그럴때 밖으로 꺼집어 내주는 사람이 고마운거야.
  • 본인은본인이다 2018.01.12 12:43 (*.70.14.135)
    본인이 싫다는데 고맙긴 개코가 고마워
  • 너도참.. 2018.01.12 13:02 (*.236.3.225)
    개코만큼 고맙지
  • 코피나요 2018.01.12 12:46 (*.196.198.190)
    자꾸 혼자 생각하던 버릇하면 어느 순간엔 병들어있다
    누굴갈 만나서 한번 만이라도 니 입밖으로 너의 기분에 대해서 말하고
    남이 들어주는 거 자체만으로도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
  • 1 2018.01.12 13:20 (*.170.30.130)
    형. 그게 시작이야.
    어쩌다 힘들때 친구가 연락와서 나오라고 했는데, 힘들다고 혼자 있고 싶다고 하면
    그 친구가 또 연락 하겠어? 혼자 있고 싶다고 했는데..
    그러다 "이제 나를 아무도 찾지 않는구나" 로 바껴.
    좀 더 가면 이제 나는 괜찮아졌지만 "그때 내가 거절했는데 .." 라는 생각에
    오히려 내가 피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 ㅗ너너ㅓ커 2018.01.12 01:28 (*.224.252.18)
    내 친구가 30대 중반인데 아직도 공무원 준비 하거든..
    저녁까지 공부하고 피방에서 잠깐 게임하고 그러는데
    나름 패턴 유지 하는 거라고 하는데 뭐 나야 공부 안하던
    사람이라 모르겠고.. 아무튼 이번에 큰 마음 먹었는지
    서울로 올라갔더라고.. 뭐 내가 평소에 연락 안하는 스타일이
    기는 한데 공부 하는 애한테 전화 하기가 좀 꺼려지더라고
    지금도 서울에서 쓸쓸히 공부 하는 중일텐데
    잘지내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궁금한데
    괜히 연락해서 마음에 동요 라고 생길까봐
    연락도 못하겠어.. 내가 그냥 생각이 많은 걸까?
  • 1212 2018.01.12 01:30 (*.96.152.78)
    자주도 아니고 한번씩 전화해서 힘내라고 하면 그 친구도 굉장히 고맙다고 생각하고, 큰 힘일 될거 같은데요 .
    내일 한번 해보세요 :)
  • ㅇㅇ 2018.01.12 04:29 (*.200.74.58)
    처음엔 그러다가 나중엔 정말 떠나보내는 케이스도 있는데...
  • 동해남부선 2018.01.12 08:18 (*.218.159.107)
    생각이 많다니요 마음이 따뜻하신거죠
  • 캐나미 2018.01.12 08:46 (*.219.188.54)
    커피 쿠폰이나 가끔 보내줘
  • ㅇㅇ 2018.01.12 14:19 (*.253.94.170)
    좋은방법이다
  • 2222 2018.01.13 21:29 (*.116.184.123)
    2222
  • 2018.01.12 11:20 (*.235.56.1)
    일이 힘들고, 여기저기 치이니깐...
    친구들한테 연락도 못하고... 연락오면 바빠서 이따가 전화할께란 소리 밖에 못하고
    알콜중독인지 하루에 소주를 1000미리 정도 먹고..
    주말에 밖에 안나가고 1900미리짜리 소주 사서 반씩 먹고 주말 보낸다..
    불꺼놓고 티비 보고, 게임하고 저녁한끼만 먹는데 뭐 시켜먹고

    이러면 빨리 죽겠지?
  • ㅋㅌㅊㅍ 2018.01.12 13:28 (*.172.73.131)
    비슷한 상황의 지방사는 친구한테 전 한달에 한번 전화했습니다. 물론 거의 만나지는 못했구요. 지방까지 내가 갈 시간도 잘 안나고 올라오라고 하면 잘 올라오긴 하는데 공부할 시간 뺏는거 같아서... 대신 한달에 1번씩 통화를 했는데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나하고 통화하는게 한달동안 유일하게 10분이상 누군가와 대화하는 거라고...
  • 미국인 2018.01.12 01:38 (*.7.20.239)
    사람 성향이겠지 나도 나 힘들때 나 위한답시고 친구한테 연락오면
    괜히 더 스트레스처럼 느껴지고.. 창피하고 그랬는데
    어쨌든 나 힘들때 내생각 해줬다는건 사실이니 고맙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했음
  • dd 2018.01.12 01:46 (*.33.125.237)
    힘들 당시에는 연락 오는 게 ㅈ같아도

    혼자 있고 싶다고 해서 혼자 내버려두면 더 망가진다.

    장례식 생각해봐. 가족 잃고 힘든 사람 귀찮게 찾아가서 쓸데 없는 소리나 하잖아. 남자 친척들 보면 소시오패스같은 이상한 소리나 하고.

    근데 힘든 사람 그렇게 정신 없게 하는 게 좋은 거야. 고요하게 혼자 곰곰히 생각할 시간 줘봤자 쓸모 있는 결과 안 나와.
  • a 2018.01.12 03:31 (*.248.197.82)
    어차피 다 남이야
  • ㅇㅇ 2018.01.12 03:37 (*.141.6.129)
    확실히 힘든상황일때 사람만나기 싫음 그러나 싫어도 계속 연락해주고 찾아와 주는 친구는 정말 평생 마음 한구석 고마움이 자리잡고있다.
  • ㅋㅋ 2018.01.12 03:40 (*.196.53.240)
    힘들때 연락되는 사람 있는게 좋은듯.
    맘 졸이며 연락하는게 부담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힘들더라도 그냥 부담없이 아무카톡 보내도 상관없는 그런 사람
  • ㅇㅇ 2018.01.12 04:30 (*.200.74.58)
    저번에 비슷한 게시물 올라왔을때 같은 의견 냈다가 겁나 까였는데 공부 할줄 모른다느니 뭐라느니 다 케바케지 뭐
  • 20대 후반 2018.01.12 05:54 (*.138.13.70)
    참 슬프다. 난 전화를 뜬금없이 하는스타일임.
    보고싶어서 전화하면 왜? 했냐는 애들이 꽤있어..
    아무이유없이 보고싶어서했다고 하면 의심하는 나이대가 된게 슬퍼..
    뭐 보통 그렇게 한 통화 하고나면 카톡같은거 자주 주고받고 그러다 술 한잔하고 그러면서 은근? 친해지는 애들도많고.. 그냥 그래.. 남 눈치보지말고 연락하자.. 진짜 힘든애들은 알아서 피하더라
  • ㄱㅇ 2018.01.12 09:37 (*.99.111.227)
    사람마다 다른데..

    힘들때 혼자 있고 싶은 사람이 있고 힘들때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있고..

    서로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하면,
    내가 힘들때 누가 연락이 왔을때 귀찮아 하지 않을 수 있고
    내가 힘들떄 누가 연락을 안하면 섭섭하지 않을 수 있지
  • ㅇㅇ 2018.01.12 10:04 (*.212.247.182)
    죽기 전에 뭘 후회할까?
    돈 더 못 벌어서 후회할까, 친구한테 연락 못 한걸 후회할까?
    자존심 따지다가 시간 다 흘러간다. 이유를 떠나서 보고 싶으면 카톡 하나로도 충분한거야.
  • ㅌㅌ 2018.01.12 10:25 (*.151.104.95)
    탁재훈은 힘들때가 아니고 잘못했을때라고 정정해야지 저런식으로 포장하네
  • ㅈㄷㄱ 2018.01.12 13:05 (*.244.168.21)
    나도 동감ㅋㅋ연예인들 힘들 때라는 게 뭐 일거리 없거나 아프거나 할 때냐? 지들이 사고 치고 범죄 저질러서 ㅄ짓하고 활동 제한 걸렸을 때면서ㅋㅋ
  • ㅋㅌㅊㅋㅌㅊ 2018.01.12 11:12 (*.97.234.145)
    힘들때 뒤통수 치는 놈이 진짜 나쁜 세끼~
    겪어보면 아는데..
    그렇게 뒤통수 치는 놈은 당한 놈도 몰라

    그거 다겪고 나서 귀신같이 연락오는 놈들도 있는데
    그놈이 그놈일 가능성 크다.

    사람 평판 지가 다 떨어뜨려 놓고는
    다시 가까워 질까봐 걱정되고
    누가 그랬다 이야기 들을까 걱정되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그렇더라

    다시 가까이 오는 그놈이 그렇게 한거야
  • ㄴㄴ 2018.01.12 13:29 (*.223.20.192)
    내가 힘들때 옆에서아무리 도와주고 위로하고해줘도 위로가되질안음 난그냥 잊고 살아가고싶은데 괜찮냐? 물어봐줘봤자 그말뿐이지 더족겉음 어차피 내몸뚱아리에서일어난일이고
    혼자서 견뎌내야할일이기때문에 이젠힘든일있어도 말안함
  • ㄴㄴ 2018.01.12 13:30 (*.223.20.192)
    그냥 힘든친구있으면 그냥 어깨 두번 툭툭건드려주고 아무일없었다는듯이 급 다른화제거리로 돌려주는편이다
  • ㅂㅂ 2018.01.12 14:21 (*.150.123.248)
    힘들 때 연락해주고 찾아준다면서

    자꾸 힘든 일 언급하고 "야 내가 누구한테 들었는데.. 너 그렇게 됐다며 어쩌다 그랬어."

    또 당사자가 언급하게끔 하는 건 좋은 게 아니지.
  • 12 2018.01.12 14:23 (*.243.19.122)
    본인이 같은 어려움에 처하지 않았으면
    어찌해줘야 할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일단 나라도 안경안쓰이게 해줘야겠다라고 해서 잠잠하게 있는거지
    근데 막상 어려운 사람은 대화를 나눌 사람 또 나를 필요해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고마울수 없지.
    이건 경험에서 나온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해라.
    진짜 정리해야할 사람은 같이 고생하다가 잘되었는데 나를 찾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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