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pressEngine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과학문명 2018.07.15 13:35 (*.166.234.30)
    19세기~20세기까지가 인류 역사상 가장 다이내믹하고 드라마틱한 혁명의 시기가 아니었나 싶다

    오히려 20세기 후반부터는 기술이나 학문이나 뭔가 정체된 느낌

    발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지만 기존에 존재했던 기술이 고도화되는 것 뿐 새로운 혁명적인 발명이나 기술이 생겨나진 않는 듯
  • ㅇㅇ 2018.07.15 13:45 (*.65.62.249)
    프리츠 하버가 화학비료를 발명한 이후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종두법의 확대로 천연두마저 극복하던 시절이라, 과학과 이성으로 우린 뭐든 할 수 있다는 낭만주의, 모더니즘이 발달하기 시작함.

    인간의 발달이나 창의성은 결국 먹고사는 문제에 쏟는 시간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더더욱 강화되는데, 4차산업 혁명으로 노동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배양육의 확대로 코딱지만한 공단에서 한 시,군, 구가 먹을 수 있는 식량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아마 지금으로선 상상하기도 어려운 기술의 대격변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함.

    작년까진 밭갈고 흉작만은 면하기를 간절히 하느님께 비는게 전부였는데, 올해부터는 비료뿌리고 수확량이 작년보다 5배 느는게 혁명이고, 실제로 그런 과정이 있었으니까..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우리는 산업혁명의 격변앞에 갈 길 잃었던 노동자와 같은 기로에 설 것이고, 그땐 자본가의 이익만을 추구한 혁명이었기에 아이는 공장의 부품이 되고, 청년은 석탄을 캐다 병으로 죽고, 처녀는 자본가에게 몸을 팔았지만 앞으로 이어질 혁명은 전례를 거울삼아 사람이 먼저인 혁명이었으면 함

    사람이 먼저인 경제, 사회경제의 필요성이 대두인 시대가 지금인 것..
  • 유유 2018.07.16 18:08 (*.188.76.242)
    이형... 멋지다!! 공감!!
  • ㅁㄴㅇㄹ 2018.07.15 13:46 (*.50.135.154)
    개병진 같은놈..ㅋㅋㅋ그럼 저 터널도 고대인들이 뚫던 토굴 작업에 약간 고도화 된것 뿐이겠네?
    화상 전화 / 무선 통신 / 1인 1 스마트폰 보급 / 무선 데이터 송신..
    20세기말의 혁신을 열거하기도 귀찮구나
  • ㅇㅇ 2018.07.15 13:47 (*.55.247.75)
    기술발전은 꾸준히 진행중인데 우리가 모를 뿐인거아님?
    GPS도 원래 군사용이었다가 KAL기 소련에 격추당하고 민간에 개방하기 시작했는데
    대중이 모르는 기술은 많을듯
    혹시 모름 3차 대전 일어나면 등장할지
  • 2018.07.15 14:08 (*.96.129.161)
    ㅇㅇ 초딩때 286컴퓨터 쓰다가 지금 스마트폰이 그거 성능 몇십배 하는 세상인데..
  • 홍홍 2018.07.15 14:24 (*.44.15.201)
    의학기술발전해서 100세시대에 접어든마당에 뭔 혁명적인 발명이나 기술이 정체되냐? 의학기술은 10년마다 어메이징한 혁명을 이뤄내고 있다 니가 몰라서 그런거 뿐이고
  • 인정? 2018.07.15 14:31 (*.202.239.89)
    ㅇㅇ
    19중세기~20세중이 하드웨어의 격변기라면
    20중부터는 소프트웨어의 격변기
  • 문돌이죽이자 2018.07.15 14:37 (*.115.180.36)
    문돌이 개소리 오지네 진짜ㅋㅋㅋㅋ

    어디 밖에 나가서 그런 대가리 빻은 얘기 하지마라ㅋㅋㅋㅋ
  • 돕고사는세상 2018.07.15 15:19 (*.120.230.189)
    ? 기술발전은 점점 빨라지는 중
  • 273747 2018.07.15 15:44 (*.70.54.35)
    우리가 이 시대에 살고있어서 금방 익숙해지기 때문에 착각하는 것일 뿐 훗날 뒤돌아보면 당시보다 더 급박하게 변하는 세상임은 분명합니다
  • 말도안됨 2018.07.15 23:38 (*.114.212.242)
    무선통신의 발달, 컴퓨터 인터넷, 달도 가고, 조금있으면 인공지능 갈아넣어서 주인자동차도 나올기세인데 정체라니...
  • 그렇다면 2018.07.15 14:07 (*.36.156.63)
    진짜 성리학은 이 나라에 도움되는게 하나도 없는듯,,,,,,
  • ㅇㅇ 2018.07.15 14:13 (*.65.62.249)
    꼭 그렇진 않음. 유교의 본질은 사람은 꾸준히 수련하고 노력하여 어긋난 사람이라 할 지라도 바르게 변할 수 있다는 교화의 정신이기 때문에

    조선 후기부터 주자학의 세가 강해지고 송시열같은 노론의 거목들이 교조화하긴 했어도 애민,애국의 정신을 강조했기 그 정신은 그대로 이어져오고 있지.

    산업혁명 영국때처럼 이익을 위해 골수까지 뽑아먹는게 유교의 본질이었다면 어떻게 산악지대가 70%인 이 한반도에서 조선 후기 인구 1800만명을 기록했겠음
  • ㄴㅁㅇㄹ 2018.07.15 21:04 (*.50.135.154)
    개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ㅋ 그딴 개 잡학이 서민들 생활이랑 무슨 상관이 있었겠냐? 교화의 정신 아무리 딸딸이 쳐봐라 호란 왜란 그리고 한일합방이 왜 이루어 졌겠니? 그리고 애민애국이 유교로 밖에 전승이 안돼나? 다른 서양의 나라들은 유교없이 어떻게 자신들의 나라를 위해 싸우고 몸받쳤을까 각설하고 유교는 쓰레기 학문이야 그냥 양반이 상놈들 남성이 여성을 효과적으로 다루고 통제하기위한...
  • ㅋㅌㅊㅋㅌㅊ 2018.07.15 16:15 (*.156.199.166)
    그건 아니구
    데카르트랑 회의주의자들간의 논란이 있었던
    개에게도 영혼이 있는가 였던가?
    감정이 있는가 였던가
    이거두고 한 논쟁이 있는데

    그걸 우리 선조들은 예저녁부터 나눴다는거지

    그리고 정몽주가 그러자나
    넋이란게 있던지 없던지 응?
    뭐 이런거 보면 뭔가 느껴지는게 없니?
  • 닝퐈~ 2018.07.15 14:47 (*.223.37.248)
    일본처럼 해저 지각 변동으로 지진나고 그럼 어캐??
  • 2018.07.15 14:54 (*.243.28.113)
    조선은 진짜
  • 글쓴이 2018.07.15 16:15 (*.207.92.119)
    한일 해저 터널에 대해서 아시는 형 한마디만 부탁....
  • 인정? 2018.07.15 18:13 (*.202.239.89)
    그건 땅 아래를 파는게 아니라 콘크리트 터널을 해저 바닥에 까는거.
  • 글쓴이 2018.07.15 18:23 (*.39.131.208)

    그렇구나
    내셔널지오그라피에서 성냥곽 같은 네모통을 바다에 떨어뜨려 연결시켜 해저도로 만드는 거 본 적 있는데
    그런 방식이구나~

    고마워요 ^^
  • ㅎㅎ 2018.07.15 18:45 (*.145.93.213)
    침매터널이라고 하지. 거가대교 일부구간에도 있음
  • 1 2018.07.15 16:40 (*.211.76.197)
    같은시기 조선의 기술력 정점은 정약용 수준에서 마무리.
  • ㅇㅇ 2018.07.15 21:49 (*.70.59.29)
    도대체 저런거 할 때 여자들은 뭐했냐? 어디 나와서 말 좀 해봐라? 뷔페들아
  • 2018.07.16 08:15 (*.247.88.101)
    엄마한테도 그런말 하는건 아니지
  • 갓양인들 2018.07.15 22:55 (*.175.50.142)
    도대체 똥양은 뭘했길래.. 저당시 소몰고 밭갈을때 유럽에서는 산업혁명으로 기차만들고 해저터널뚫고 지하철만들고 ㄷㄷ

    완전 다른 길을 걷고있었네...ㄷㄷ

    괜히 서양애들이 그당시 "아시아는 시간이 멈춘 나라다.."라고 한탄했을까 ㅋㅋㅋ
  • 할배 2018.07.15 23:04 (*.58.106.37)
    진짜로 시공과 착공이 같은 말인 건 아무도 모르는 건가?
    헐헐....
  • 문돌이 2018.07.16 00:08 (*.112.48.4)
    누가 그러는데 현대 과학발전을 막고있는 것중 하나가 배터리라고 하는데 맞나여
    아이언맨에 나오는 아크원자로마냥 배터리 기술이 진일보하면 쭉쭉 뻗어나갈 분야가 엄청 많다던데요
  • ㅇㄹㄷ 2018.07.16 00:11 (*.175.50.142)
    현재 배터리 발전이 더딘 이유가 아크원자로마냥 원자를 건전지처럼 소형화시켜서 보급화 시킬 기술력이 없음..
    게다가 방사능 및 폭발 위험이있어서 소형화가 불가능함..

    과학자들이 배터리 개발을 안하는게 아니라.. 계속하고있는데 한계점에 부딪힌거임..
  • ㅈㅈㅂ 2018.07.16 04:18 (*.190.82.118)
    과학자들이 깨져도 손 안비는 유리는 안만들어
    나쁜새끼들
  • ㅇㅇ 2018.07.16 09:43 (*.223.26.54)
    선생님 유리는 깨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 개솔이 2018.07.16 11:43 (*.97.38.143)
    화상입지않는불
    베이지않는칼
    사고안나는자동차
    술은마셔도음주운전안걸리는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289 아련한 채경이 5 2018.08.16
3288 일식전문점 휴업 사유 25 2018.08.16
3287 원피스 하영 7 2018.08.16
3286 새누리 매크로 25 2018.08.16
3285 유아인 조증 환자로 몰던 의사 근황 15 2018.08.16
3284 아이린 노인 취급 12 2018.08.16
3283 수영장 남자 강사 25 2018.08.16
3282 기후 변화를 부정하는 이유 75 2018.08.16
3281 한국에 시집 온 네덜란드 아내 35 2018.08.16
3280 요즘 대학에서 벌어지는 미투 풍경이라고? 96 2018.08.16
3279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 인권 27 2018.08.16
3278 한국인의 순대 밥상 27 2018.08.16
3277 정리 안 하는 와이프 때문에 48 2018.08.16
3276 한국이 해방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51 2018.08.16
3275 유상무 암치료 총액 50 2018.08.16
3274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28 2018.08.16
3273 공개 연애에 대한 한혜진의 생각 14 2018.08.16
3272 요즘 중국 드라마 화질 23 2018.08.16
3271 퇴직금 13억 14 2018.08.16
3270 레드벨벳 윙크 8 2018.08.16
3269 혼밥 최상급 난이도 22 2018.08.16
3268 비디오스타 5행시 4 2018.08.16
3267 깝치던 댕댕이 참교육 20 2018.08.16
3266 본인 피셜 20개 넘게 문신했다는 여자 아이돌 27 2018.08.16
3265 독수리 사이즈 21 2018.08.16
3264 채수빈의 이상형 4 2018.08.16
3263 서초구의 보안관 제도 27 2018.08.16
3262 지창욱과 강하늘 13 2018.08.16
3261 천조국 부부싸움 스케일 7 2018.08.16
3260 박지선이 박성광을 좋아한 이유 2 2018.08.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