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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5 15:27 (*.223.35.62)
    우리 회사는 밥 10분만에 먹고 커피 한잔 5분, 업무시작ㅠ
  • 2018.05.15 16:01 (*.111.16.80)
    진짜 점심시간 15분이고 칼같이 바로 일 함??
  • t 2018.05.15 16:11 (*.221.162.114)
    가끔 점심시간에 음식 시켜 먹으면 음식 점심시간 시작 되도
    음식 올때까지 일한다.
  • 인프라 2018.05.15 15:34 (*.166.235.8)
    당연한 게 스웨덴 산업 구조를 봐라 대부분의 수익은 에너지 기업이 내고 사실상 인구 적은 기름국 같은 나라임

    공공재(자원) 퍼다가 막대한 부를 얻는 나라기 때문에 공공에 대한 인식이 다를 수 밖에

    우리나라 인구가 천만명 쯤 되고 북해유전 같은 유전 보유하고 있으면 저거보다 더 좋은 복지 100% 가능함

    저 수준도 아니고 저거보다 더 좋게 가능
  • ㅎㅎ 2018.05.15 15:46 (*.195.172.153)
    그니까 허구헌날 스웨덴 노르웨이같은 북유럽 좀 그만 빨아재껴라.
    도대체가 같은 출발선상에 있지도 않은 나라랑 비교질은 왜 하는데
  • 냐벙 2018.05.15 15:54 (*.69.150.160)
    빠는 글 아니자나 바보야

    눈알 바로 달고 다녀라
  • ㅉㅉ 2018.05.15 18:48 (*.62.8.93)
    넌 글을 좀 읽어라
  • 2018.05.15 16:11 (*.111.16.80)
    좁은땅. 인구 오천만. 자원은 제로. 주변국은 일본, 중국.
    악착같지 않으면 국가로서도 회사에서도 뒷쳐진다.
    난 왜 거지같은 아빠 밑에서 태어났냐고 욕하지는 않듯.
    이런 국가에 태어난 것에 어느정도 패널티는 감수 해야지.
    다만 국가나 회사에서 부조리한 것은 잡고, 일보다 즐기는 삶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북유럽과의 비교는 너무 먼 이야기.5
  • zz 2018.05.16 11:50 (*.118.216.220)
    뒷쳐진다 -> 뒤쳐진다
    ㅈㅅㅈㅅ 넘 써보고 싶었음
  • 글쓴이 2018.05.15 15:34 (*.189.37.48)
    하지만 한국은 폭도 개돼지들 나라야
  • -,.- 2018.05.15 16:26 (*.131.32.129)
    일본놈인가? 이런 얘길 쓰다니.

    한국의 시위장면을 보면
    다른 나라와 본질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

    미국에서도 여러명이 시위를 하면, 약탈이 대부분 발생한다.
    즉, 인원이 많으니 눈앞의 가게에 우르르 쳐들어가서 물건을 들고 나온다.

    한국의 시위에서는 다른 나라엔 흔하게 있는 약탈이 없다.
    그것만 봐도, 한국을 개돼지라고 부르는 게 타당하지 않다.
  • ㄹㄹ 2018.05.15 15:35 (*.201.248.181)
    개신교 국가랑 샤머니즘 국가랑 같냐?
  • 댓글배달 2018.05.15 15:37 (*.209.143.239)
    우리나란 업무시간에 쇼핑하고, 커피마시고 땡까땡까 놀다가 야근 때 일한다는게 함정.
  • 냠냠 2018.05.15 18:10 (*.138.114.177)
    어짜피 일을 빨리 끝내도 눈치보며 늦게 가야 하니 설렁설렁 일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냐?
  • ㅇㅇ 2018.05.15 15:42 (*.119.30.233)
    미국은 퇴근은 정시퇴근 해주는데 대신 집에서 일 존나 한다던데
  • ㅁㄹ 2018.05.15 16:28 (*.67.217.136)
    의료직 근무하고 미국에서도 근무해보고 한국에서도 근무해봤는데....

    미국은 당직아니면 칼퇴근 맞음... 근데 일에 효용이 엄청 좋음...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은 많은데 거의 일이 진행이 안되는 반면 미국은 짧은 시간 앉아있지만 일이 빨리 빨리 진행됨.. 이게 행정시스템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일하는 사람 생각의 차이도 있는듯....

    미국사람들이 오늘 저녁은 놀아야 되니까 죽어라 일해서 일과중에 일을 끝내는것같고 한국사람이 어차피 야근이니까 슬렁슬렁하고 나머지는 야근할때 하지 하고 생각하는 것 같음.

    물론 내가 한 기관에서만 일했기때문에 이게 미국을 대표하는지는 모르겠음.
  • ?? 2018.05.15 15:50 (*.166.235.8)
    모나코 같은 나라는 세금이 제로다

    그런 나라랑 비교하면서 전국민 세금 0%로 하자고 하지 왜 ;;;

    세금 제로면 진짜 천국 아니냐? 거긴 세금 없는데 복지도 좋더라

    애초에 쌓인 부도 다르고 인구도 다르고 먹거리도 다른 나라랑 절대 비교하는 게 말이 되냐?
  • ㅇㅇ 2018.05.15 16:00 (*.179.218.51)
    돌빡들 제발 비교할려면 제대로 해 지표 하나만 설정하디말고
  • 단편만 보지마 2018.05.15 16:02 (*.2.242.110)
    독일서 일해봤는데, 칼퇴근한다는건 직급이 낮거나 평사원인 경우다.

    직급이 높아질수록 일하는 시간길어져서 부장이상은 주말에도 일한다. 집에 있더라도 쉬지를 못한다.

    임원들은 실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 ㅁㄴ 2018.05.15 16:10 (*.145.69.147)
    부자들 욕은 오지게 하면서
    왜 이런데서는 부자편드는지 모르겠다.
    기업에서 출퇴근시간을 규정대로 지키지 않고 야근수당도 주지 않는건
    정부에서 타이트하게 감독하고 처벌해야 한다. 과태료 때리고 영업정지 시키고.
    편의점 시급 몇천원 올려주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업무량이 많아서 저녁8-9시까지 일해야한다면, 직원을 1.5배로 고용해야한다.
    왜 1.5명이 해야될일을 1명에게 시키거나 야근수당을 주지 않음으로
    기업이 그비용을 절감하고 이익을 내는건 찬성하는거지?
    야근수당만 철저히 계산해도 회사는 6시에 불끈다고 나가라고 할거다.
    근데 정부에서 이런거 관리 안하잖아. 왜 안하겠어?
    득이 안되니까 안하겠지.
    겉으로는 서민층을 위하는척 코스프레 하면서 개돼지로 보는거.
    그냥 삼성만 쥐잡듯이 잡으면 서민들이 쾌감느끼는거 알고.
    게다가 기업에선, 야근하는 노예들 중 한두명 궁둥이만 잘한다고 툭툭 쳐주면
    지들끼리 치고박고 누가누가 더 노예잘하나 셀프로 서로 관리감독 하는데머....

    애들은 9시에 등교 1시에 하교하는데
    부모는 7시에 출근 9시에 퇴근.
    육아도우미 비용은 조선족 아줌마는 250만원, 한국 아줌마는 300만원이 현시세.
    현실이 참.. 집이라도 하나 장만하려고 맞벌이 해보려는 사람들한테 너무나 야박하다.
  • -,.- 2018.05.15 16:10 (*.131.32.129)
    독일은 조상들이 만들어 놓은 특허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딴나라 피빨아먹고 사니까 가능한거다.

    실제 개인별 생산성은 정말.......... 아니올시다임.

    한국 사람은 조상들이 지적 재산권을 제대로 만들어 놓은 사회가 아니니까
    몸으로 땜빵해서 먹고 사는 거임.

    한국 근로자의 생산성을 비하하는 시각은
    전체를 보지 못하는 잘못임.

    개인적으로 한국 사람들의 목표 지향적인 자세는
    다른 나라와 근본적으로 차원이 틀림.
    이거슨 대단한 장점 맞음.
  • 2018.05.15 16:30 (*.87.201.253)
    그래도 영국놈 프랑스놈들하고 일하다가 독일애들하고 일하니까 천국에 온 것 같더라
    공장 기계가 서서 시간당 몇천씩 손해나는데 퇴근해버리는 애들이 영국이랑 프랑스놈들이고 같이 새벽2시까지 고치고 집에 가는 애들은 독일 애들이었다
  • -,.- 2018.05.15 19:56 (*.15.240.84)
    우리동네 됙일놈들은 게으르기 짝이없고
    거만하기까지 함.

    그 독일 사람과 바꿔줘~
  • 2018.05.15 16:10 (*.33.165.151)
    우리회사도 주 52시간 근무 때문에 많은게 바뀐다. 직급체계, 급여체계, 심지어 식사도 바뀜. 석식 제공하던게 없어짐.
    노동통장 처럼 근무시간 저금이 가능해져서 무조건 대휴 발생.
  • ㅁㅁ 2018.05.15 16:19 (*.121.14.135)
    왜 덴마크는 유토피아가 아닌가?


    요즘 미국 민주당 후보들 사이에서 자주 등장하는 국가가 하나 있다. 그 나라는 중국도, 러시아도, 이란도 아니다. 그 나라는 560만명만이 거주하는, 키가 크고 노란머리에 평등주의적이고 절인 생선과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덴마크, 그리고 다른 노르딕 국가들은 최근 민주당 토론에서 상대적으로 평등하며 국민들에게 각종 혜택 (값싼 교육, 만인을 위한 건강보험, 그리고 보조 보육)을 안겨주는 사회의 예시로 자주 거론된다. 이는 버니 샌더스 탓이다. 버니 샌더스는 자신의 "민주사회주의" 비전을 설명하기 위해 덴마크를 즐겨 사용하기 때문이다.



    "난 우리가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들이 노동자들에게 뭘 해줬는지를 보고 배워야한다고 봐요"


    샌더스는 10월 13일 민주당 토론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힐러리 클린턴은 이에 대해 우리는 덴마크가 아니다. 난 덴마크를 사랑하지만 우리는 미국이다. 라고 받아쳤다.)

    샌더스는 전세계적인 "진보" 정치인들의 트렌드인 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 (어쩔 때는 핀란드-아이슬란드까지) 평등주의 찬양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북유럽 국가들은 평화적이고 평등주의적이며 진보적이고 교양있으며 훌륭한 가구와 범죄소설까지 가지고 있다. 이유가 어찌되었던 간에 이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은 항상 뛰어나 보인다--이들 페티쉬 추종자들이나 비판가들이 "노르딕 예외주의"라고 붙이는 아이디어 말이다.

    하지만 이 노르딕 예외주의는 얼마나 진실일까? 마이클 부스는 최근 발간한 책 "스칸디나비아 유토피아의 현실"에서 이 질문을 탐구하고자 한다. 부스는 영국 출신으로써 스칸디나비아에 10년 이상 거주했으며, 그는 스칸디나비아의 문화를 해석하고 노르딕 국가에 대한 페티쉬즘을 가차없이 벗겨낸다. 부스는 그와 동시에 우리가 뭘 배울 수 있는지를 분석한다. 본지는 부스와 인터뷰를 했다.



    Q: 당신은 많은 진보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노르딕 예외주의를 굳게 믿지만 노르딕 방식의 삶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아마 아마존 부족들의 삶을 일반적인 스웨덴인이나 덴마크인의 삶보다 더 잘 상상할 수 있다고요. 왜 노르딕 모델은 추종자를 이렇게 낳지만 실제 방문한 사람은 없나요?

    A: 덴마크는 살기에는 괜찮지만 미국 언론과 정치인들이 클레임하는 상상 속의 유토피아는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한 곳을 상상하는 것을 즐기죠-무지개 너머 완벽한 삶 말입니다. 안 그래요? 많은 이들에게 그 곳은 한동안 지중해였어요: 포도 덩굴 속에 위치한 집 말입니다. 그리고 경제 위기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를 스칸디나비아로 바꿨다고 봐요.

    차이점이라면 거의 아무도 스칸디나비아로 실제 이주하려 하지 않는다는거죠: 이유야 간단합니다. 날씨는 우충충하고 세금부담은 전세계 톱클래스를 달리고 생활비는 미칠 정도로 높으며, 언어는 배우기도 어렵고 음식은 최악이며 무엇보다 이 국가들은 대놓고 외국인들을 환영하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죠.

    Q: 노르딕국가에 대한 오해에 대해 뭐가 제일 크다고 보시나요?

    다시 강조하지만, 유토피아적 페티쉬를 스칸디나비아에 투영한 우리 모두가 문제라고 봐요. 노르딕 국가들은 가령 정치적 올바름의 첨단을 달린다고 상상되지만 실제 언론에서 보이는 인종차별 정도는 미국같았으면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로 심각하죠. 물론 이 곳이 남녀 사이의 평등이 세계 톱 클래스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국가들은 그와 동시에 여성상대범죄율이 세계 톱 클래스입니다. 그리고 범죄를 제때 신고한다는 점은 이 톱 클래스의 "일부분" 만을 설명해줍니다.

    덴마크는 스스로 "환경주의의 선봉"이라 자칭하면서 나머지 국가들의 탄소배출권에 손가락질을 해대길 좋아하지만, 동시에 이 나라의 1인당 생태발자국 (주:사람이 사는 동안 자연에 남긴 영향을 토지의 면적으로 환산한 수치)은 미국은 물론이고 거의 모든 다른 나라들을 압도합니다.

    그리고 풍력발전을 돌린다고 자랑하지만 덴마크인들은 여전히 석탄을 무지막지하게 태우고 자동차를 많이 몰고 다니며 그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해운기업 (Maersk)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에서 가장 커다란 공항을 가지고 있죠.




    스웨덴은 "중립국"이라고 흔히 일컬어지지만 (물론 수십년간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히틀러에게 철광석을 팔아치우던 시절부터 해서 그 경제는 세계구급 군수산업으로 한동안 재미를 봤죠. 노르웨이들은 다른 석유부국과 똑같은 함정에 빠졌습니다: 그 나라 경제는 지나치게 석유산업에 의존하고 있고, 이는 그들의 근로의욕을 갈아먹어 젊은 노르웨이인들이 하고 싶은 것은 TV에 나오는 것이나 컵케이크 가게나 여는 것입니다.

    Q: 버니 샌더스같은 미국 정치인들은 상대적으로 덴마크의 평등한 소득분포, 무상대학, 육아휴가, 보조되는 육아정책, 그리고 국가적 의료제도를 찬양해요. 다 정말 훌륭하게 들리지 않습니까?

    A:이론상으로야 물론 판타스틱하지만, 덴마크에서 무상교육과 의료 퀄리티는 절망적입니다: 그들의 PISA 랭킹은 폭락했으며, 해당 지역에서 가장 낮은 기대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암으로 인해 사망하는 비율 역시 제일 높습니다. 게다가 공공섹터와 복지국가로 지탱되는 경제모델은 지속적이지 못하다는 것은 컨센서스에 가깝죠. 덴마크인들의 더러운 비밀을 하나 알려드릴까요? 바로 공공섹터는 이제 감소하고 있는 석유 수익으로 지탱되어왔다는 거죠. 노르웨이는 비밀이라고 할 수도 없겠죠.

    Q: 당신은 덴마크인들이 여가-업무 밸런스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주장해요: 특히 업무보다 여가를 중시한다고요. 그런 마인드의 장단점은 뭔가요?

    A: 장점은 덴마크인들은 가족과 많이 지낸다는거죠. 단점은 덴마크인들은 가족과 많이 지낸다는 거죠. 게다가 그들의 민간부채는 위험한 수준이고, 금요일 오후에는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Q: 덴마크인들의 부채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으며 그들의 노동참여율 역시 떨어지고 있어요. 이는 경제나 그 나라의 모델을 위협하는 신호인가요?

    네. 많은 경제학자들은 이미 덴마크인들의 민간부채에 대해 경고를 내렸어요. 더 위험한 것은 생산성이 성장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고, 숙련도 역시 부족하다는 거죠.



    Q: 많은 외부인들이 간과하는 것은 미칠듯이 높은 조세부담입니다. 이는 부자들뿐만이 아니라 중산층에게도 엄청나게 높은 데 말입니다. 덴마크인들은 납세하는만큼 혜택을 본다고 생각하나요? 당신은 이를 어케 보나요?

    A: 덴마크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직접세와 간접세를 자랑하고 있으며, 최고세율인 56% 구간으로 구분되는 진입장벽은 매우 낮습니다. (여기에 25%의 부가가치세를 더하고 전세계 톱 클래스인 높은 에너지세, 180%에 다다르는 자동차 수입 관세 등등을 합치세요) 그리고 정부는 이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일부러 은폐하고 있어요. 덴마크인들은 혜택을 본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덴마크인들의 대부분이 복지국가를 위해 일하던지 아니면 혜택을 보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어선 안되죠.

    Q:이민자들의 유입은 최근 노르딕 국가에서 외국인혐오증을 낳고 있으며 소득불평등 역시 심해지고 있죠. 이가 노르딕 모델의 힘에 대해 뭘 시사하나요?

    A: 나머지 유럽 역시 이 이슈에 시달리지만, 당연히 적은 인구로 구성된 국가일수록 더 위협감을 느끼고 이는 정치인들에 의해 악용되고 있죠. 또한 이민과 "화합"에 있어 노르딕 모델 따위는 없습니다. 스웨덴 모델 (개방)이 있고 덴마크 모델 (문을 닫고 꺼지라는 팻말을 내 걸기)이 있으며 이는 노르웨이와 핀란드가 따라하고 있죠.

    Q: 덴마크는 1973년 이래 행복 설문조사에서 거의 항상 1위를 차지 했지만 당신은 책에서 덴마크인들을 쌀쌀맞고 외로워서 항우울제에 쩔어사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정말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라고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나요?

    A: 그 설문조사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사실 최근 조사에서 그들은 예전만큼 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1위 자리를 빼았겼죠. 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돈은 정말로 당신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겁니다. 그리고 난 그들이 가장 "행복"한 사람인 적은 없었다고 보지만, 적어도 가장 "만족"한 사람이라고는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들은 삶의 작은 것에서 기쁨을 찾고 그들이 가진 것에서 살려고 하죠. 이는 아마 18~19세기 지정학적 위치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요.

    Q: 당신은 그래도 노르딕 국가에서 배울 만한게 있다고 해요. 뭐가 가장 배울만한가요?

    A: 적어도 남녀평등과 경제평등을 추구하는 "자세"가 아닐까요. 만인이 혜택을 보니 한 번 해볼만은 할 겁니다.
  • ㅁㅁ 2018.05.15 16:19 (*.121.14.135)
    1) 덴마크에서 태어나 49년간 살은 사람으로써 난 부스가 제대로 파악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게 덴마크인들을 불쾌하게 하지는 않을 겁니다. 덴마크인들은 그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난 그것보다 500년 전 인도처럼 유럽에서 보이는 문화적 암살이 더 걱정됩니다.

    2) 몇 년 전에 좌파 톰 하트먼이 덴마크의 前 수상을 라디오에서 인터뷰하던 기억이 나네. 하트먼은 확실히 사전조사도 전혀 안한 것 같더라고. 그는 덴마크의 무상정책을 찬양한다음에 다음과 같이 물었지 "덴마크의 세율이 어때요?" 그리고 수상은 "56%"라고 대답했지. 그리고 하트먼은 놀란듯이 "제 말은 중산층이요"라고 얘기했지. 그리고 수상은 다시 "56%"라고 얘기했지.

    이에 하트먼은 몇 초간 할 말을 잃었지. 그러다가 하트먼은 마치 몰랐다는듯이 "모두 다 56%?"라고 물어보자 수상이야말로 왜 하트먼이 그딴 질문을 하는 지 혼란스러운 것 같았지. 결국 수상은 이렇게 말했어. "아 진짜 돈 못 버는 사람들은 48%입니다." LOL
  • ㄹㅇㅂ 2018.05.16 17:25 (*.49.230.188)
    두분의 댓글 잘 봤습니다 감사함니다
  • 물논 2018.05.15 16:29 (*.162.119.206)
    같은 수준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국가간 갑의 위치에서 을 국가의 노동자를 부리는게 스웨덴이고, 국가간 을의 위치에서 갑 국가의 노동을 해주는게 한국이다.
    조선사업을 예로 들어 정확하게 설명해볼께.
    스웨덴 등 북유럽 갑 국가에서 정유사업을 위해 유조선 및 시추선을 발주하면 한국같은 을 나라에서 조선사업을 통해 발주받은 배들을 만드는게 극동지역의 조선사업이야.
    엔진이나 항로장치같은 하이테크 부분은 독일같은 슈퍼 을 국가가 담당하고, 용접이나 시공같은 부분은 노가다 을 한국이 처리하는거지.
    이 을 자리는 원래 일본거였다가 일본이 인건비가 상승하니 한국에게 넘어간거고, 이제 한국 인건비가 밀리니 중국한테 넘어간거야. 불쌍한 을 국가들은 서로가 적인줄 알고 뭐가 뭔지 모른체 죽이네 살리네 경쟁하고 있었던거지.
    그러던 찰나에 갑 국가들 차원에서 새로운 시추기술이 개발되니 을 국가들끼리 아웅다웅하던게 걍 싸그리 무너저버렸고, 결과적으로 일본 한국 중국의 조선사업은 전부 시큰둥해져 버린거다.
    막대한 자본이 움직이던 조선사업 자체가 팍 죽어버렸고, 새로운 시추기술과 별 상관없는 운반선 따위나 만들고 있는게 현 한중일 조선사업의 상태인거야.
    한국이 그나마 북유럽이나 미국에게 밀리지 않는 분야는 반도체나 핸드폰 등 나름 슈퍼을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일부 품목이고, 다른 어중간한 산업들은 그냥 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일본은 확고한 슈퍼을의 국가였으나 갈수록 노쇠해 가고 있고, 한국은 슈퍼을 국가로서의 황금기를 누려보지 못한체 어중간한 타이밍에 노쇠해 가고 있는거지.
    중국은 찬란히 빛날수 있는 타이밍이 있었지만 공산주의덕분에 쓰잘데기없는 문화혁명따위 해 가면서 에너지낭비 조낸 한거고..
    중간에 말이 샜는데, 국가 아이콘 자체가 갑과 을의 관계고 한국은 기업으로 치면 중소기업 포지션인거지.
    하루수입 10만원으로 먹고살수 있다고 치자.
    한시간에 2만원 받는 갑들은 둘이서 다섯시간씩 일해도 돼.
    한시간에 만원 받는 을들은 그냥 열시간 일하거나, 하루 5만원으로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된다. 그럼 한시간에 2만원 벌면 되는거 아니냐고? 커피 한잔 덜 먹고 업무시간에 딴 짓 덜 해서 경쟁사를 이기면 되는 수준이 아냐. 한국은 태생 자체가 을 국가다. 삼성같은 슈퍼 을 산업이 아닌 이상에야 그냥 중소국가일 뿐이라고.
    이 점을 간과하고 복지의 볼륨만 키웠다간 큰일난다.
    경쟁업체와 부품개당 1원 2원싸움해야 하는 중소기업이 대기업만큼 인건비 팍팍주다간 부도나는 것밖에 방법이 없듯, 스웨덴 수준과 똑같은 복지를 하려 들다간 국가부도는 당연한 수순인거다. 그나마 기업들끼리는 정부라는 중간조율자라도 있지 국제관계에서는 그냥 죽는수밖에 없는거야. 국가부도가 남 이야기같지? 로마제국도 한나라도 징기스칸도 결국엔 최종부도 은행매각됐잖아. 미국도 대공황이라는 구제신청기간이 있었었고 한국도 IMF 경험있잖아.
    가지고 있는 파이 자체가 저들만큼 되질 않으니 저들을 보고 마냥 부러워할것만 아니라 가지고 있는 안에서 우리식의 방법을 찾아야 되는거야.
  • ㅁㅁ 2018.05.15 16:47 (*.186.226.106)
    이거보고 스웨덴 따라가야한다고 생각하는건 무뇌임

    물론 현재 불필요한 야근이 많긴 하지만

    애초에 우리랑 가진게 다른 국가임

    우린 인간 밖에 없는 나라인걸 잊어선 안됨
  • 이건뭐.. 2018.05.15 16:54 (*.242.25.4)
    맨날 야근이니 아예 야근까지 생각해 일을 함. 그러니 생산성이 떨어질 수 밖에.
    8시간이면 끝날일을 일이 끝나도 퇴근을 못하니 10-12시간으로 늘려 일함.
  • 에지유유 2018.05.15 17:03 (*.62.219.236)
    실제로 스웨덴 새끼들이랑 일하면서 개인적으로 친해져서 스웨덴 새끼들 우르르 만나서 놀고 한참 그러고 다닌 적 있는데.
    이 새끼들들은 말로만. 존나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정작 기술도 실력도 없었다.
    그리고 스웨덴 교포 새끼들 간혹 있는데 지들도 교포면서 맘 속으로 한국사람 존나 무시하는게 눈에 보여서 관계 손절함.
    괜히 스웨덴 새끼들 또라이 많다고 그러는 게 아니었음.
    본국에서 차별당하던 걸 여기와서 한국사람한테 또 그렇게 대함. 생긴건 똑같이 생긴 새끼들이 그러니까 더 짜증나더라. 곧 죽어도 지들은 유러피안이고.
    입만 열면 스웨덴에서는, 스웨덴에서는...
    스웨덴 기업 자랑도 맨날 하고 한걸 보면 자존감이 그리 높아보이는 새끼들은 아니었어
    아 그리고 약속 개념이 존나 개병신임 이새끼들은 맨날 늦고 심지어 고객 미팅때도 한시간 쳐늦고 실실 거리면서 어눌하게 미어네요우.
    첨에는 이새끼가 병신인 줄 알았는데 스웨덴 새기들끼리 만나서 놀기로 약속 잡아놓고 연락 두절되는 건 다반사라 이 새끼들 끼리도 별로 신경안씀ㅇㅇ
  • 222 2018.05.15 18:42 (*.132.76.99)
    그래 이 새끼야
  • 에지유유 2018.05.16 01:52 (*.233.89.143)
    스웨덴 교포 새낀가보네 ㅋㅋㅋㅋ
  • sag 2018.05.15 17:06 (*.197.44.124)
    스웨덴은 기본적으로 한국과 자원이 크게 다르지 않은 국가인데 사람들은 스웨덴의 복지나 근로조건이 자원에서 오는거라고 생각한다.
    부정부패지수가 낮고 투명하기때문에 자금이 흐를곳으로 흐르는 건데... ㅎㅎ
  • dd 2018.05.15 17:43 (*.226.9.188)
    학교든 일자리든 쉬는시간 10분고정 이거 좀 없애고싶다 10분이 쉬는시간이냐?
  • c123 2018.05.15 18:59 (*.44.254.8)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다 사람을 갈아넣어서 만든거다 븅신들아

    새벽 2시에 배달시켜도 오는것도 사람을 갈아넣은거고
    24시간 콩나물 국밥집에서 3900원에 콩나물 국밥 한그릇 먹을 수 있는 것도 다 사람을 갈아넣어서 가능한거임

    한국 산업이 돌아가는 근간 자체가 사람을 갈아넣으니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가 가능한건데 지들이 누리는건 생각 못하고 아주
  • c123 2018.05.15 19:03 (*.44.254.8)
    심지어 연예 사업도 마찬가지임
    한국 아이돌들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것도 뜰지도 안 뜰지도 모르는데 몇년씩 연습하고 갈릴 준비가 된 애들이 수십 수백씩 아이돌에 지원을 하니까 그 중에 하나씩 빵빵 터지는게 있는거고

    쥐죶만한 나라에서 금메달 열개씩 터지는것도 메달 하나 못 따면 도저히 미래가 답이 없어지는 운동에 갈릴 준비가 된 사람들이 있는거고
    야구 인구가 일본의 100분의1 수준인데도 야구가 일본 턱밑까지 따라간것도 갈릴 준비가 된 야구선수 지망생이 많기 때문이다

    한국은 모든 분야가 이 한가지 매커니즘 '사람을 갈아넣기'로 경쟁력을 가진 국간데 그걸 포기하자고?

    사람이 갈리지 않는 유일한 분야가 게임이다

    게임은 인프라에 비례한 실력이 나타남
  • ㅇㅇ 2018.05.15 23:13 (*.42.165.165)
    공감하며 봤습니다.
    다만 마지막 줄은 공감이 안 가네요.
    게임이 인프라에 비례한 실력이 나타난다고 하신 것에 대해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 ㅣㄹㅇ 2018.05.16 01:35 (*.115.102.140)
    피시방 수준높은 개인 컴퓨터 반 강제적 유망주들
  • 레이 2018.05.15 19:36 (*.143.76.31)
    존.나 웃긴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독일 존경하는 나이지만 저건 상대적인거지. 우리 회사가 작은 소기업인데 야근 아무리해봤자 8시 퇴근이다 그리고 왠만하면 야근 안 시킬려고 한다 주말에도 대표인 나는 일해도 직원들 쉬게 하고 그정도로 하는데 내 주변에 10시까지 일하는 사람은 일부이다. 마치 모든 직장인이 밤 10시까지 일하는거처럼 표현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원이 풍부하고 인구가 적은 저동네하고 자원 조.또 북한만도 안되는 작은 땅떵어리에 그지나라에다 분단국가라 하루하루가 초조한 우리나라에서 똑같이 한다는 게 말이 되냐 ㅋㅋ 나중에 더 발전하면 모를까. 우리나라 야근문화가 비효율적이고 문제가 있긴하지만 하루 6시간 일하는 북유럽 부자 국가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골때리지 그냥 막연하게 최저시급 만원 하루 6시간 일하자!하면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은 곤두박질 친다 지금도 이미 OECD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경제성장 떨어지고 있는데 너무 환상을 꿈꿔 현실은 가둔 채
  • 흠냐 2018.05.15 21:03 (*.9.207.86)
    누가 비교만하고 끝내제?? 차근차근 하나하나 바꿔가자는거지;;
  • AR 2018.05.16 15:53 (*.110.165.155)
    내 주변에도 열시까지 일하는 사람 한명도 없는데; 대기업이나 소기업 다니는 친구들.. 대부분 칼퇴 하거나 가끔 한두시간 야근하는 정도?
    빨간날 다 쉬고..
    물론 내 주변을 보고 일반화 한다는건 아니지만 상기 글처럼 모든 한국인이 저렇게 일한다는것도 좀 아닌거 같음..


    저런식의 서방국가 빨기는 멈추는게 좋을듯.. 비교시작점부터 다르고 산업구조,경제구조,정치구조 모든것이 다른데 저렇게 직접 비교하면 ;;
  • Sommer 2018.05.15 20:01 (*.7.59.35)
    간단해.
    우리나라의 선배문화 꼰대문화
    눈치보기. 개인의 부재

    걍 문화와 종특이 병쉰이라서 그럼.
    개인이 없으니 존중도 없는 거임.

    집단 안에서 자기를 찾는게 나쁜 건 아닌데
    우리나라는 집단안에서 개인을 죽임.

    그리고 그 집단의 이름으로 서로 싫은 걸 좋은 척하며
    서로 목에 사슬을 걸지.

    그래 놓구 인생 뭐 깉다고 하는데
    본인 부터가 뭐같이 주변을 대하고 있을 걸?
  • 나백수ㅋㅋ 2018.05.15 21:05 (*.34.77.5)
    야근할때주로뭐함?
    야근수당받으려고하는거임?아니면
    새로운일을해? - 왜내일안하고?
    오늘못한일해? -업무시간에 왜 못했음?
    업무가많음? - 야근없게 사람을 더써야지?
    이렇게되야하는거아님?
  • 주야2교대맨 2018.05.15 21:17 (*.182.180.78)
    어릴때부터 닭장안의 병아리 마냥 쓸모도 없는 암기과목 밤새면서 달달외우며 시키는 거나 열심히 잘하면 높게쳐주는게
    조선놈 윗사람 특징이니 직장인들도 마찬가지로 효율성 제로인 일을 시간으로만 조지려고하니
    개인도 기업도 아무발전도 없이 괴로워서 미치겠는 사람만 잔뜩이지 ㅉㅉ
  • ㅓㅓ 2018.05.15 21:51 (*.62.172.225)
    평일 주말 할 거 없이 모두 야근.... ㅠㅠㅠㅠㅠㅠ 용역 끝났는데 더블 어사인에 장기 프로젝트라 끝나면 바로 반기검토... 아 정말...
  • 1111 2018.05.16 12:28 (*.45.80.182)
    사람수를 ㅇ래서 줄여야 하는거야. 기업들은 국내서 쥐어짜려고 하지말고
  • ㅇㅇ 2018.05.16 13:06 (*.121.2.13)
    격일 주주야야비비 주야비 이딴 근무패턴부터 전부 없애야 함
    소도 그렇게 일 시키면 죽어
  • 니미 2018.05.16 19:08 (*.217.181.106)
    이번에 주 40시간, 연장근로 주 52시간 때문에 난리다.
    월급 줄이고 사람 더 뽑아서 휴식 보장하고 사람 답게 살라는건데
    사람 욕심이 돈을 더 벌고 싶어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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