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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립


여진족 만명을 기병 500명으로 무찌를정도로 강했는데 마지막 임진왜란때 패배해서 평가절하됨

  • ㅁㄴㅇㄹ 2017.08.10 16:01 (*.179.66.237)
    원균은 전쟁내내 말아먹고 선무공신됐는데 (권율, 이순신과 동격)
  • ㅎㅎ 2017.08.10 18:08 (*.223.17.108)
    그건 선조의 찌질함과 조정이 썩었었다는 반증이고
  • 안타깝다 2017.08.10 16:05 (*.204.63.110)
    전에 성공했다고 해서 이번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하면 성공할 것이라고 착각하는거지. 과거의 영광을 과감히 버릴수 있어야 더 큰 영광을 얻는법.
  • 234 2017.08.10 16:07 (*.228.83.55)
    그냥..이순신이 넘사벽이어서 다 쩌리된느낌이던데 난..
  • 쓰와압 2017.08.10 16:14 (*.236.72.97)
    지금 축구보기 시작한 애들이 루니를 보는 시선이랄까??
  • ㅈㄷㄱ 2017.08.10 16:22 (*.244.168.21)
    왕겜에서 주요캐릭터 어처구니 없이 뒤질 때 보는 기분이었겠군
  • 어쩔수없어 2017.08.10 16:23 (*.84.169.107)
    롭 스타크
  • 축구왕 2017.08.10 16:29 (*.223.34.37)
    박주영, 홍명보 이야기네
  • 나미 2017.08.10 17:46 (*.151.124.59)
    홍명보 터키전이야 한경기 맞는데 박줘가 한번못한건 아니잖아?

    꾸준히 욕먹다가 나이지리아전 프리킥골로 생명연장
    꾸준히 욕먹다가 일본이랑 34위전골로 생명연장
  • 2017.08.11 00:33 (*.156.150.185)
    홍명보는 선수 시절 잘하다가 감독으로 말아먹은 케이스고
    박주영은 유럽 커리어는 결국 실패했어도 쭈우욱 잘해왔고
  • 123 2017.08.11 12:31 (*.32.199.11)
    밥줘는 국대그렇게 기회많이받아서 말아먹은게얼만데


    쭈우욱잘해왓다는거여. . . 괜히 밥줘겟냐. . .
  • 연식글로브 2017.08.10 16:43 (*.148.15.205)
    기마병이 개활지에서 장점이 극대화되는건 맞지만
    아무리 그래도 탁트인 탄금대에서 조총 일제사격 부대앞으로 개돌하는건 패착..
    조총 하나하나 위력이 무서운건 아니겠으나, 일제사격 전술을 우습게 본거지
  • ㅋㄷㅋㄷ 2017.08.10 17:47 (*.62.178.115)
    심지어 진흙탕이라고 기마가 기동속도가 현전히떨어졌다고 기록에나옴
  • 2017.08.10 22:46 (*.36.133.164)
    그날인가 전날인가 비가 와서 땅 상태 안 좋은데 강행함.
  • 8755 2017.08.10 17:14 (*.229.158.70)
    그게아니라 이기기 힘든 전투에서 졌는데 왜 욕하냐
    이길수있는 전투에서 졌을때 욕하는거지
  • ㄱㅈㄱㅈㄱㅈㄱ 2017.08.10 17:46 (*.62.178.115)
    이기기힘든전투는 맞긴한데 전력차이를감안할때 조령 지금 문경새재라는 천혜의요새에서 방어하는게맞는데 기병>보병 이라는 단순한근자감으로 개전초기 그중요할때 흠짓하나못내고 진군속도 단하루를 늣추지못하고 8천을 꼴아박음 조령방어는 신립부하들이 목숨걸고 직언하면서 주장했는데 김여물이라는 부하는 직언하다가 곤장맞고 이승하직할뻔함 여기서 이긴 고니시 군대가 한양 평양까지 올라간부대임 한번의 패배라하기엔 임팩트가 너무컸지 본인도 전사(자살)했자나
  • ㅁㄴㅇㄹ 2017.08.10 18:08 (*.38.167.27)
    꼭 이기기 힘든 전투도 아닌게
    신립 대패후 얼마 남지않은 잔여병력으로 전주성전투 이긴거보면
    전면전은 힘들어도 공성전으로 수비적으로 대응했다면
    이순신이 해로 보급차단할테고 버티기만해도
    겨울돌아오면 게임끝나는건데
    돌격~ 한마디에 조선군 병력 8할을 날려버렸으니 에휴~
  • ㅇㅇ 2017.08.10 17:51 (*.151.2.226)
    그리고 군 체제가 장군 파견식이어서 지휘 자체도 힘들었다고 병력들도 연고지병이 아니었다는
  • ㅎㅎ 2017.08.10 18:09 (*.223.17.108)
    탄금대 전투에서 재평가할만한 부분 생겼음 몰라,
    평가절하가 아니지.
  • 흘... 2017.08.10 18:42 (*.171.190.200)
    신립은 평가절하될만함. 적이 다르면 전법을 달리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음.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하는 것이 전투의 전법인데 적을 알려고도 안 함.
  • 토끼떡 2017.08.10 19:21 (*.184.171.229)
    고시니 유키나가 군대도 함경도 너머 여진 부락 털려 했다가 좃털린거 보면 그런 여진족 털어잡수신 신립은 능력이 있다곤 봐야 한다. 다만 병농일치 조선군 제승방략 체제 아래서 급하게 모은, 훈련 한번 제대로 안해본 농민 찌끄러기 4천, 한양 정예병 4천으론 뭘 해도 털렸을 것이다. 농민군 4천의 이탈을 막기 위해 배수진을 친게 그나마 나올 수 있는 최대한의 전술이었지만... 일이 틀어지려니 전투 당일 비는 오고.. 탄금대 벌판은 뻘밭이 되고... 그래도 왜군 공격 2회 정도는 압살하며 버텼으니 온갖 묘수가 안통하는 재수가 없었던 경우라고 봐야지.
  • 1 2017.08.10 19:42 (*.219.16.57)
    무력으로 치면 여포급인데.. 지력이 떨어졌음,,, 참모들이 문경세재 매복하면 필승이라고 조언해도, 정예 기마병 믿고 개돌하다가 다케다신겐처럼 죽음,, 잘한것만 부각하고, 처참하게 패배한건 역사 교과서에 나오지도 않음,,, 선조도 신립믿고 신립 패배하고 도망,,, 신립은 어려서부터 출세했고, 이순신,권율은 백수로 지내다가 나이들어서 인정받은 대기만성형 인물들,,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듯,,
  • 나도 2017.08.10 22:22 (*.206.9.35)
    풍림화산 생각났음
  • ㅇㅇ 2017.08.11 00:42 (*.117.76.65)
    다케다 가문에서 기마돌격한거는 다케다 신겐 아들인 다케다 가츠요리 대에서 일어난 일임.
  • ㅁㄴㅇㄹ 2017.08.11 10:13 (*.203.194.25)
    신겐은 밤에 적진 앞에서 당당하고 얼굴까고 술처먹다 스나이핑당해 죽은거 아님?
  • ㅁㄴㅇ 2017.08.10 19:44 (*.141.5.194)
    그냥 클릭하기전부터 신립 떠올랐다
  • 1234 2017.08.10 19:53 (*.81.48.136)
    귀신한테 홀려서그래
    그때 귀신말 안들었다면 역사가 바꼈을지도 모름
  • 처녀귀신 2017.08.10 23:13 (*.140.190.105)
    나도 그 이야기 아는데 ㅋ
  • ㅁㄴㅇㄹ 2017.08.11 10:17 (*.203.194.25)
    h티tp://culturecontent.com/m/content/contentView.do?content_id=cp020818430001&cp_code=cp0208&index_id=cp02081843&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09
  • 김이박최 2017.08.10 20:06 (*.173.240.7)
    일본군을 몰라서 진것. 신립의 기병도 그냥 기병이 아니고 궁기병이었음. 일본군에 조총이 없었다면 해볼만 했을듯. 조총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그냥 이전에 보던 총통 같은 거겠지 하고 오합지졸들 도망못가게 배수진 쳤는데 조총의 위력을 안 순간 아차 싶었으나 배수진으로 인해 퇴각도 못함.
  • 2017.08.10 20:22 (*.206.35.92)
    신립은 진짜 다시 평가해야지

    누르하치를 직접 대면 접촉하면서 여진족 눌렀던 장수인데

    지원 없이 상주에서 전투에 나섰다가 참..(일본쪽 기록은 무슨 30만 대군 어쩌구 하는데 구경나온 민간인들이지 다들 30만이 한순간에 다 흩어지냐?)

    임진왜란 없었으면 북쪽에 땅이 좀 더 넓어졌을수도...
  • ............. 2017.08.10 20:41 (*.105.243.225)
    꼭 ㅈ도 모르는것들이 평가질해요. 당시 조령을 막는게 가장최선책 인건맞어. 그런데 그건 계들이 훈련된 병사들일때 이야기고... 신립은 아니잖냐.
    조령이 무슨 성처럼 한 관문에 병력을 때려넣는게 아니여. 여러관문이 있고 각 관문에 병사들을 유기적으로 배치해서 적을 막는거거든. 근대 신립이 보니까
    이것들 관문에 넣어두면 100% 튈거 확실하단 말이지....
    2번째로 기병은 조총을 이길수 없다는 무식한소리... 부차전투에서 조선 조총병이 후금에게 탈탈 털린경우도 있고, 임진왜란중에 함경도까지 점령했던 가토가
    여진족(후금의전신)에게 찝적거리다 오지게 얻어 터진경우도 있지.. 신입은 전날 제수없게 비가와서 기병을 못써서 진게 가장 큰이유여..
    기병속도가 대략 50~60이 나오는데 50km으로 잡아도. 6분에 5km 분당833M 가 나온다. 1초에 13M를가지 조총의 사거리가 70m 정도이니
    6~7초면 앞으로 쉐도한다는 이야기여. 제대로 붙으면 제장전없이 끝나... 더 중대한 사실은 임진왜란당시 조총병의 비율이 10~15%였다는거....
    한마디로 무조건 결과를 가지고 평가하는거지. 막말로 명량해전도 장군님이 난중일기에 "실로 천행이었다" 라고 적을 정도로 힘든 전투였는데,
    여기서 졌으면 힘써 싸웠으나 중과부족이었다. 라고 역사에 적을거 아니여?
  • ㅂㅂㅂ 2017.08.10 20:55 (*.12.29.98)
    비가 왔으면 후퇴를 해서 다음을 기약해야지 이순신은 울돌목까지 유인하느라 일주일을 후퇴를 했지
  • 2017.08.10 21:33 (*.50.26.35)
    후퇴를 했으면 끝이지. 후퇴를 하나 여기서 죽으나 매한가지 상황이지.

    2차대전 당시 폴란드 기병들의 전면돌격과 비스끄무리한 이유
  • ㅇㅇ 2017.08.10 23:20 (*.152.111.117)
    해상에서 후퇴를 하는거랑 육상에서 후퇴를 하는 거랑은 다르지.
    그리고 신립이 후퇴하다가 졌으면 조선은 왕도 도망갈 사이 없이 잡히고 멸망했어
  • ㅁㄴㅇ 2017.08.11 02:36 (*.58.231.70)
    급한 조정에서 막으라고 내려보냈는데 후퇴를 한다?
    대역죄 못지않은 대죄로 죽을걸...
    신립이 가진 카드나 전장여건이 너무 안 좋았다
    병들은 오합지졸 농민 긁어모은거라 탈영병이 속출하고..자신의 장기이자 죄고 창점인 기병대는 쓰기 애매한 상황
    그렇다고 정예기병을 말에서 내려 보병으로 만들수도 없잖아..
    조정에서는 막으라고 난리지..
    조령에 병력배치한다해도내전 숱하게 겪은 역전의 사무라이들 상대로 농민이 육전에서 이길수 있을까?
    부산성 개털린거 급보로 날라갔으니 신립도 조총병의 존재를 알거다
    탄금대 벌판에서 조총병 상대로 기마전술을 쓴다는게 얼마나 무리인지도 알았을거임
    그럼에도 질수밖에 없는 싸움을 했을거라고 생각함..
    최후의 최후에 이왕 죽기를 각오했다면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방식으로 싸우다 죽으려 했겠지..
    실제로 탄금대 배수의 진을 쳤고 패전후엔 부하장수들과 함께 강물에 뛰어들어 자결했으니까
    정말로 기록만으론 알수없는 힘든 상황과 결단이 신립을 절벽까지 몰아부쳤을거라고 생각함..
    재평가가 시급한 장수다
  • ㅋㅍㅁㅍ 2017.08.11 08:42 (*.45.139.110)
    조총도 조총이지만 일본군 주력인 장창병(야리 아시가루)이 기병 돌입을 막는데 매우 효과적인것도 한 이유.
    중기병이 부족하거나 없었을수도 있는 당시 신립 휘하 조선군이 장창병에 가로 막히면 할수 있는건
    기마 궁시인데 말위에서 쏘느거라 사거리도 짧고 명중률도 떨어짐.
    당연히 사거리도 길고 명중률도 높은 조총의 밥이 될수밖에.

    흔히들 활이 사거리가 길고 조총은 짧다고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임.
    단순히 비행 거리만 보면 활이 더 멀리 날아가나
    적을 살상시킬수 있는 유효사거리에선 조총이 월등히 앞섬.
    이는 화약 병기가 가진 높은 운동 에너지 때문인데
    갑옷이나 적당한 방패로 막을수 있고 비행 거리가 멀어질수록 위력이 급감하는 활과 달리
    조총은 유효 사거리내에선 확실한 살상력을 가짐.
    당장 조총을 도입한 조선군의 경우에도 먼거리에서 조총을 사격하고 더 접근한 적에게 한해
    활을 사용했음.

    이렇게 장창과 조총이 결합된 부대에게 중기병도 아닌 경기병이 달려들면 거의 자살 행위임.
    사실 이런 장창과 화승총 조화의 끝판왕은 스페인 테르시오인데
    이때 부터 중기병은 점차 도태되고 경기병은 전과 확대 혹은 밀집 방진 강요를 통한 포병 지원 정도의 역활을 수행하며 예전의 지위를 잃어버림.
  • ㅂㅈㅂㅊㄱ 2017.08.11 15:16 (*.226.208.73)
    잘훈련되지못한병사니깐 성끼고방어하거나 매복하는거지 훈련도안된 병사를 들판에서 싸우게하냐 행주산성 진주대첩 농민들이 무슨 훈련된병사라서성끼고싸움? 그리고맹장이면 하루하루 시간단위로 전술을 바꾸든지임기응변이있어야지 먼 비왔다고재수없다탓하냐 그리고 탄금대당시 일본군전술이나보고 조총병은 일렬로 조별로 번갈아 가면서 사격이라 재장전시간 최소화시켰고 그 간극을 궁병이랑 장창부대로 메꿨다
  • ㅇㅇ 2017.08.11 10:56 (*.46.147.204)
    다들 애매하게 아는거 같은데 비가와서 바닥이 질척거린게 문제가 아니라 궁(활)을 못쓴게 가장 큰 패인임 조총은 위력이 있지만 연발 사격이 안됨. 그리고 그당시 일본군은 위에서 말했듯이 장창병이 우세하다고들 알려져 있었음 얘들은 궁기병에겐 그냥 밥임. 배수진을 친 이유는 본진이 최대한 위치를 사수하도록 하는거고 결국은 궁기병으로 애들 맛탱이 가도록 후드려 팬다음에 밀어내겟다는 전술이었음. 근데 하필이면 하루전날 비가온거고 뒤로 빼자니 배수진이라 망한거임.
    여기서 하나 더 조령 다들 가봤냐? 천예의 요새는 맞음 근데 성 바로 옆에 계곡이 흘러서 그 계곡은 방비가 어려움. 급하게 내려온 부대가 빠른 시간내에 계곡 방비에 힘 쓸 수 있겠냐. 그리고 충분한 보급품들을 들고 온게 아니기 때문에 어째저째 막는다 하더라도 후방서 보급받기도 어려움. 더 중요한거 주력 자체가 수성전 경험이 없음. 그러기 때문에 이럴바엔 자신의 이점을 살려서 해보자는 계산이 자연스레 나오는거임.
    결과론적으로 보니까 배수의 진이 큰 패착의 원인이 되었지만 비만 안내렸어도 또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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