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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 2018.05.14 23:54 (*.44.206.253)
    민비도 넣어야
  • ㅁㅇ 2018.05.15 10:14 (*.111.3.44)
    ㄹㅇ 부인이 권력에 미친 개썅년이다
    추가해야됨
  • ㅇㅇ 2018.05.15 11:19 (*.39.138.234)
    민비를 넣을거면 16살에 67살 영조 한테 시집와서 영조 뒈지니까 왕실의 큰 어른으로 군림 하면서 세도 정치를 열었던 개 샹년 부터 욕하자 제발
  • 최희섭 2018.05.15 15:27 (*.85.175.144)
    근데 그건 영조가 나쁜...
  • ㅇㅇ 2018.05.15 00:00 (*.216.33.47)
    민족사학자들이 주창하는 자본주의 맹아론이 헛소리인 까닭이기도 하지.

    동서고금을 통틀어 타 문명과의 충돌 없이 발전한 나라는 존재하질 않음.

    16세기 말 영국이 노예제도를 폐기한 배경엔 시장경쟁성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노예들 때문에(당연하지만, 노예는 급여를 안받는다..)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자 대규모 소요사태를 일으켰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노예제도가 폐지됨.

    유럽이 미국의 남북전쟁당시 북부군의 편을 들어준 이유도 이와 유사하게 남부의 기름진 땅에서 나오는 풍부한 목화와, 그걸 수확하는 흑인 노예들 덕분에 자국에서 만들어지는 양모가 똥값이 되었기 때문이고..

    국가의 계몽과 발전은 보통 자본가나 혹은 권력자,외국, 이익집단의 충돌과 갈등에서 출발함.

    아! 우리가 더 나아지기 위해 발전해야지! 같은 식으로 스스로 계몽한 사례는 없거나 거의 없음.

    열강의 침탈과 일제의 식민지화는 필연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봄.
  • X13 2018.05.15 00:02 (*.44.254.8)
    일제가 우리를 수탈했다고 하는데 당시 우리나라를 먹을 수 있던 나라중에 누가 먹었어도 일본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을거다

    문제는 우리가 수백년에 걸친 븅신같은 제자리 걸음으로 좋은 먹잇감이 되었다는 사실이지
  • ㅇㅇ 2018.05.15 00:10 (*.216.33.47)
    실제로 이토히로부미는 대륙진출과 식민지 안정화를 위해 일제의 수도를 경성으로 옮기려고 했었음. 당연히 극렬한 반대로 페이퍼플랜에 머물렀지만..

    나치독일 치하에 있던 파리가 해방될때, 아프리카 알제리에선 프랑스군에 의해 대학살이 일어나고 있었다는걸 감안하면 일제는 조선에 한없이 인도적이고, 우호적인 대우를 해줬지.

    태평양 전쟁 말기엔 아예 참정권까지 보장하고 1등 국민에 편입 시키려고 했음.

    조선의용군 합류 이전에 광복군의 규모가 마적떼 수준이었다는걸 감안하면. 독립군들이 어지간히 민중의 지지를 못받았던지, 일제가 일반 조선인들에게 호의적이었는지는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12312332 2018.05.15 00:14 (*.120.122.191)
    와 뉴라이트 친일 교과서로 ㅂㅀ가 원하는 이런 아이들이 나오는구나~!!!
  • ㅋㅋ 2018.05.15 00:50 (*.215.48.125)
    반박은 못하네 ㅋㅋㅋ
  • 꼴에 2018.05.16 00:50 (*.223.19.238)
    반박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뉴라이트 버러지들한테는 걍 썅욕이나 해주면 될일을ㅋㅋㅋ
  • 냐벙 2018.05.15 16:35 (*.69.150.160)
    니가 아는 진실과 다르다고 분노하기전

    좀 찾아봐 뭐가 진실인지 좀 찾아보라고

    국뽕 탈출은 지능순, 현재 탈출률 10프로 이하
  • ㅁㄴㅇㄹ 2018.05.16 00:47 (*.207.44.37)
    오졌다 뭐 어디 쪽바리 똥구멍에서 나온 돈맛좀 본건가? 아주 뼈속까지 친일이여 아주 칭찬해 역시 조선인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너 같은 조선놈말야
  • ㅁㅇㅁ 2018.05.15 00:54 (*.186.135.252)
    ㅋㅋㅋㅋ참정권하고 1등국민 편입에 웃고 간다
    그게 전쟁 징용을 위한 발판인데 우호적인 대우라고 보면 정말 답이없는거고
    그리고 우호적인 대우를 논하려면 일제가 베트남이나 대만에 했던거랑 비교해야하는거 아니냐?
  • ㅇㅇ 2018.05.15 01:18 (*.216.33.47)
    진짜 미안한데

    내가 쓰는 글 읽을 궁리하지말고 그냥 구글에 일제시대 군대 자원 검색해서 나오는거 읽어주면 안되냐?

    내가 졸려서 그래...

    니 일본제국 장성중에 필리핀 장군, 중국인 장군 본 적 있냐? 조선인 장성이 2명 있는거 알긴 해?
    김석원이랑 홍... 뭐였는데 기억 안난다.

    둘다 왕족 같은거랑은 거리가 있는 자작농 출신의 중하층 서민 집안이었음.

    철저하게 신분제로 돌아가던 조선보단 실력으로 타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장군까지 찍을 수 있었던 일제가

    조선보단 백만배 나았다고 보는데..

    참고로 김석원은 중일전쟁 당시 중대규모의 인원으로 사단급 병력 막아낸 명장중에 명장이고 한국전쟁에서도 활약함
  • 22 2018.05.15 01:28 (*.142.233.200)
    김석원이 누군지는 ㅈ도 모르겠지만 실력이 잇어서 장군 찍엇던게 아니라 그런 개천에서 용 나는 놈 하나 메이드 해줘야 기득권 친일파 양성하기 쉽고 서민들한테 우호적 이미지 만들기 쉬울꺼라고는 생각 안해봣음??

    그렇다고 물론 한국이 존나 잘하는데 일본이 무조건 ㄱㅅㄲ엿다는걸 말한건 아님

    조선은, 대한제국은, 한국은 그땐 누가 먹어도 먹힐 등신인건 사실임. 그리고 그 중 일본이 먹엇을 뿐이고.

    아무리 그런 ㅈ밥 나라엿고 그냥 누가 먹어도 먹힐 나라였다고 한들 그렇다고 일본이 잘근잘근 씹엇던게 정당화되는건 아니야, 그걸 또 더 나은 나라엿다고 하는 너는 참 ㅋㅋㅋㅋㅋ 할 말이 없다

    너는 그냥 약육강식 원리로만 세상을 보는 1차원적인 인간일 뿐임... 그 이상의 도리따윈 그게 밥먹여주는것도 아니고 라고 생각하는 수준인게지
  • ㅂㅂㅂ 2018.05.15 01:47 (*.207.68.115)
    군대의 사단장이 되려면 왠만한 카리스마가 있어야 겠지 게다가 한국인이라면 , 자기목숨을 맡기는 리더인데

    나 훈련소때 중대장은 정말 내목숨을 맡기고 돌격하라면 모두들 일어나 반드시 이길것 같은 사람이었다 .

    그이후 그런사람을 본적이 없어 다른 자리는 몰라도 군대는 실력으로 들어갔을거다
  • c123 2018.05.15 19:52 (*.44.254.8)
    일본이 잘근잘근 씹었던게 사실이라고 해서 조선이 븅신같은 나라라는게 달라지는 것도 아니지
    일본을 아무리 욕해도 조선보단 나음
  • 호우호우 2018.05.16 04:55 (*.157.205.235)
    그럼 일본으로 가 병신같은 한국에 왜있냐?
  • 1234 2018.05.15 01:37 (*.215.105.117)
    홍사익
  • ㅁㄴㅇㄹ 2018.05.15 02:04 (*.62.212.194)
    조선인 장성 두명에겐 일제가 조선보다 나았을지도 모르지.
  • 존문가 2018.05.15 04:21 (*.76.119.174)
    당시 아이들한테 꿈 물어보면 홍사익 장군처럼 되고싶다고 한거 아니? 일제가 잘했다는게 아니고, 그만큼 당시 일반 민중들에게는 식민 지배국의 국민인지나 독립국가의 국민인지나 별 차이가 앖었을 걸? 하물며 일제 때 태어난 사람들의 경우 자기가 일본 국민인줄 알았는데 광복후에서야 대한민국 사람인걸 알게되는 경우도 있었고. 지금 시선으로 그때를 판단하기는 너무 힘들지
  • ㅇㅇ 2018.05.15 07:23 (*.22.180.87)
    조선이 망해야 하는 건 맞지만, 어떻게 일본식민정책을 우호적으로 바라볼 수 있지?
    그 논리는 1945년 2차세계대전 이후 끝난거 아냐?
    그 논리 적용하면 지금 미국이 우리나라 당장 식민지화해도 찬성해야 한다는 건데..
  • 더워지네 2018.05.15 09:43 (*.187.63.161)
    씨발 독립운동도 개 뻘짓 이었던거지

    2차 대전에서 일본이 미국한테 이겼어야 했는데

    졷같네 진짜
  • 2018.05.15 09:52 (*.186.42.44)
    나는 미국이 한국을 식민지화 하면 대찬성이다.
    미국같은 나라에 편입이 되어
    미국 시민권을 가지게 되는건데
    그걸 왜 마다하냐?

    당연히 대찬성해야지.
  • ㄱㄱㅁ 2018.05.15 10:41 (*.197.214.86)
    그렇게까지 대찬성 할 거면 그냥 이민을 가...왜 그러기 싫은 사람까지 싸잡아 넘기냐.
    니가 식민지 시민으로서 시민권 받으면 본토 미국애들이 잘도 대우해주것다. 영어도 못 하는 너를...
  • 냐벙 2018.05.15 16:37 (*.69.150.160)
    일부러 가려면 힘들자나, 자동 국적 취득이 쉽지

    너는 미국인 하고 싶냐 한국인 하고 싶냐?? 영어 프리 토킹 된다면

    한국인 하고 싶은 넘이 비정상 아니냐
  • 태극기가 바람에~ 2018.05.15 11:15 (*.39.138.234)
    그래서 그 유능하다는 새끼 김석원 625때 뮈 했음?
  • ㅇㅇ 2018.05.15 14:23 (*.214.150.55)
    625때도 전쟁영웅었는데..?
    진천전투 승리하고 포항철수작전 성공하고
    나중에 419혁명때도 경찰한테 대들면서 학생들 옹호하고
  • 시바사키 2018.05.15 21:36 (*.225.228.148)
    진심 어떤 대가리를 달고 살면 이딴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진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ㅁㄴㅇㄹ 2018.05.16 00:59 (*.207.44.37)
    근현대사를 어디 일베 나부랭이들이 떠드는 합성사진같은거나 보고 배워서 이리 된거라 생각하고 무지몽매한 친일사상에 빠진 너를 개화시켜 주마 세계대공황이라고 들어 봤냐

    1929년 미국 뉴욕 주식시장의 주가 대폭락으로 시작되어 자본주의 국가 전체에 파급된 세계적인 경제공황이지 자본주의 전체의 공업생산력 약 44%, 무역 약 65%가 박살났고 가업파산 수십만 건, 천만 명에 달하는 실업자를 발생킴 공업생산뿐 아니라 농업과 금융 부문의 타격도 매우 커서, 농산물의 가격폭락, 각국의 금본위제 정지 사태가 잇따라 일어났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은 뉴딜정책을 도입했고, 영국·프랑스는 식민지 시장에 의존하는 블록경제권을 형성했다.

    그런데 이들 선진 자본주의국과는 달리 식민지도 거의 없고 국내시장도 작은 일본·독일·이탈리아는 군수물자를 쏟아내서 식민지를 전나게 늘려 나간다 왜냐? 본국에서 실업자들이 굶어 죽어 나가고 있으니깐 결국 경제블록권과 군국주의권으로 나누어진 자본주의국가들의 대립은 얼마 후 제2차 세계대전이 생긴다

    자 이렇게 자국에 실업자가 넘쳐나고 굶어 죽을판에 놓인 일본이 식민지는 대만 필린핀 중국으로 쭉쭉 키워나가고 있고 군대에 보낼 인구는 적은데 일본이 갖고 있는 식민지레 봐야 조선 하나 밖에 없지. 그런데 조선얘들좀 총알받이로 보내고 싶은데 그냥 가라고 하면 과연 얘들이 1919년 3월에 있었던 일 처럼 가만히 있을까? 그래서 내선일치라는 잣같은 브레인 워싱에 돌입하게 되는거다. 너네도 알고 보면 일본인이였다는 기적의 논리를 삽입시켜 주는거지 다 같이 전쟁터로 나가서 총알좀 사이 좋게 나눠 먹고 싶으니깐.

    그래서 이름도 바꾸고 매일 아침 일왕한테 충성맹세도 시키고 니 말처럼 1등 국민에 편입도 시켜 준다고 한거다

    이해좀 가냐 띨띨아
  • 으음 2018.05.15 00:18 (*.232.181.26)
    조선시대 노예제가 폐지된 이유는 노예들은 세금을 내지 않기 때문임.
    그래서 노예제의 확대는 결과론적으로 국가재정의 약화를 불러옴.
    다른 나라도 비슷한 현상을 겪었을 것임.
    노예제가 반인륜적인 것은 둘째치고.
    결국 노예제의 확대란 빈부격차와 빈곤층의 확대와 같은 말임.
    국가적으로는 세수뿐 아니라 노동력의 착출에서도 노예제는 손해임.
    이런것은 거의 세계적으로 조선같은 쇄국국가에서도 나타나는 것임.
    아마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앙집권화가 강화되고 농업사회에서 벗어나 상업화가 진보되면서 노예의 가치가 줄어들기 때문으로 생각이 됨.
  • 넷플릭스 2018.05.15 00:03 (*.166.235.8)
    시대상이 중요한데 당시는 전 세계적으로 제국주의가 횡행하던 시절이야 지금 자본주의가 전 세계를 지배하듯이 당시는 제국주의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시기였음

    지금 기준으로 보면 보편타당한 상식도 당시에는 전혀 통하지 않는 세계관이었음 인종 차별도 당연했고 미국에도 노예제가 일부 남아있고 흑인이나 여성은 참정권도 없던 시기임
  • 1234 2018.05.15 01:38 (*.215.105.117)
    제국주의라고 하면 거창하니깐... 그냥 최신 유행
  • ㄹㅇ 2018.05.15 00:34 (*.31.213.56)
    어쩌면 당연한 걸 수도 있음. 썩은 고기는 바로 도려내야 하는데 다 썪은 고기를 두고 새 고기를 얻길 바라는 게 염치 없는 일이지. 최소한 정조시기의 조선이었다면 어찌저찌 해볼 수는 있었겠지만 외척세력 정권 잡은 순간 조선은 망국의 길을 걸음.
  • ㅇㅇ 2018.05.15 00:41 (*.216.33.47)
    그 정조가 지 할아버지랑 붕당을 다 때려잡아서 생긴게 120여년의 세도정치 시대임.

    홍국영이 지 여동생 후궁으로 만들고 패악질 시작한게 정조 시대니까 사실상 세도정치 스타트는 정조부터 끊은거라고 봐야한다.

    자꾸 무슨 조선의 르네상스니 계몽군주니 이상한 소리 하는 강사들 많은데

    이백이랑 두보 시 빼면 다 폐관잡기라고 소설책이고 춘화고 죄다 불태워 없앤 꼰대가 바로 정조임.

    동시대 지구 반대편 영국에선 산업혁명 일어났을땐데 말이지 ㅎㅎ
  • 1234 2018.05.15 01:39 (*.215.105.117)
    맞음. '근대일선관계의 연구'에 나옴. 그래서 니말하면 다 친일사관으로 몰고가...
  • 2018.05.15 04:19 (*.39.139.230)
    먼소리야 정조 죽고 안동김씨 세도 정치 시작된건데 ;;

    영조가 뒈지기 전에 안동김씨 16살짜리 늙그막에 얻어가지고 회춘하다가 그 썅년이 세도정치의 기틀을 마련한거니까

    영조 죽으면서 시작된거야 정조는 어떻게든 실사구시하려다가 죽고나서 왕실이 힘이 없어짐
  • 1234 2018.05.15 06:26 (*.108.115.205)
    패관잡기임. 패관은 한나라의 관직중 하나인데 동네 돌아다니면서 백성들 이야기 수집을 하는게 주 임무였음. (삼국지에 동네 아이들이 노래부르는 것들로 반란이나 민심을 살피지? 그게 패관이 하는 일임) 서민들 이야기들을 모으니 그게 전래동화니 대중소설인데 당시에는 이야기체라는 뜻으로 패관소품체라고 씀. 어쨌든 정조는 이걸 노론 때려잡는데 유용하게 쓰려고 했으나 이런 썰 푸는거 원탑으로 잘 하는게 등용시켜 애끼던 연암 박지원이라서 글체 바꾸라고 갈굼. 그리고 윗글대로 정조는 기술이나 행정 쪽 제외하면 전근대 꼰대였음.
  • 1111 2018.05.15 01:15 (*.36.168.198)
    지금 알고있는 것을 그대로 알고있는 상태로 당시 왕이 된다면야 거뜬히 할수있는 일들이다.
    물론 사람은 그 시대를 뛰어넘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하고 그런 관점에서 왠만한 계몽군주도 쉽지 않은 일이었겠지만 말이야.
  • 으음 2018.05.15 01:49 (*.232.181.26)
    조선이 망한 것은 유교 때문임.
    어이없게도 조선은 쇄국을 지향하지 않았음.
    그럼에도 결과론적으로 쇄국이 된 이유가 유교 때문에 명 청을 섬겼기 때문임.
    명이 쇄국을 하자 조선이 그것을 따랐고 결과론적으로 같이 망했음.
    조선은 실학을 받아들어도 꼭 명 청을 통해서 받아들였음.
    그래서 서양 이양선이 나타났어도 우리는 청의 속국이다 라면서 돌려버렸다고 함.
    그래서 중국 말고는 다른 곳의 사정이 어두웠던 것임.
    반해서 일본은 네덜란드와 지속적으로 교류를 해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더 잘 알고 있었고.
    그 차이가 일본의 식민지가 된 차이였음.
    오히려 일본이 더 쇄국을 했다고 함.
    개항도 일본이 조선보다 겨우 10년 정도 일찍 개항을 했고.
    다만 네덜란드와는 더 일찍 교류를 했고 서양문물을 적극 도입했음.
    반해서 조선은 망한 청만 바라보고 있었음.
    청은 아편전쟁전까지 쇄국을 하고 있었고.
    같이 망한 것임.
    조선이 망하지 않을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척화비 세우지 않고.
    서구 열강 사이에 균형외교를 기가막히게 잘 했다면 조선왕실이 어쩌면 지금까지 있었을 수도 있음.
    하지만 고종부터가 꼰대였고 위정자 대부분이 꼰대였는데 아마도 쉽지 않았을 것임.
  • ㅁㄴㅇㄹ 2018.05.15 02:06 (*.62.212.194)
    그때까지 나름의 생존방식을 급격하 바꾸는것도 어려운 일이었을듯
  • ㅁㅁ 2018.05.15 02:31 (*.33.180.254)
    만약에 당시 중국왕조가 이민족이 아니라 한족이었으면 상대적으로 열린 마인드로 외세를 대했을걸

    기존 중화적 세계관에서 오랑캐인 자신들이 대륙을 지배하는 터라 역대 중국 왕조중에서 가장 사상적으로 고압적인 태도를 보임 게다가 기존에 자기 조상들이 한화되어서 망했다고 생각했던 터라 몽골족인 원나라보다 더 꽉막힌 지배를 함

    오랑캐라는 컴플렉스로 중화에 더욱 집착한게 결국 화를 부름


    망국의 위기에 몰려 똥꼬쇼 한 면도 있겠지만 남명의 태후랑 황후가 가톨릭으로 개종하고 황제도 자신을 중화의 콘스탄티누스가 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과 비교하면
  • ㅇㅇ 2018.05.15 13:51 (*.141.162.166)
    당시 오페르트나 셔먼호 사건에 베트남과 프랑스 대립만 봐도 왜 쇄국분위기가 강했는줄 알텐데.. 당시에 쇄국풀어서 잘된건 일본뿐임
  • ㅂㅂㅂ 2018.05.15 02:06 (*.207.68.115)
    좌빨들의 공통점은 감정적이고 남탓만 한다 ,, 긍정적인 면은 보지 않고 친일파탓, 박정희탓,명막이탓, 독재탓,재벌탓,남자탓
    여자들의 공통점이지 감성적으로 접근하고 항상 남편탓 그런 여자는 대책도 없고 (있으나 능력이 없지) 행동하지도 않고 정작 남편이 없으면 더 고생이지
    그러다 능력있는 남편을 원하지
    보수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거기에 적응하고 제살길 찾으며 지난날의 잘못을 가리기보다는 미래에 대한 계획과 걱정에 시간을 쓰기에
    정부정책과 기존의 제도를 잘이용하고 돈을 벌지 , 그래서 남탓을 하지 않아 나혼자 올라섯거든
    세상의 나쁜것을 고치려는자 세상의 틈새와 긍정적인면을 이용해 성공하려는자 그게 보수와 좌익의 차이
  • 정리하자 2018.05.15 04:21 (*.39.139.230)
    세상의 나쁜것을 고치려는자 -> 좌파

    조선 말기처럼 기득권 때문에 세상을 바라보지 못함 -> 꼴통 보수
  • 2018.05.15 10:16 (*.186.42.44)
    정리같은 소리하고 있네. 멍청한 놈.

    우파- 사실을 말해서 너같은 놈들이 싫어한다.
    좌파- 사실을 말하지 않아서 너같은 놈들이 좋아한다.
  • 태극기가 바람에~ 2018.05.15 11:22 (*.39.138.234)
    우파 최순실이 박근혜 인것 처럼 국민을 속인다
    좌파 최순실이 누구인지 가려 낸다
  • 2018.05.15 11:23 (*.39.138.234)
    퍽이나 우파가 사실을 말했었구나
  • ㄷㄷㄷ 2018.05.15 05:24 (*.47.226.93)
    좌빨의 비교대상은 친일 꼴통보수와 비교를 해야지 진보는 그냥 모두가 좌빨이고 보수는 모두가 그냥보수야? 진보성향중에도 답도없는 좌빨들이 있는거고
    보수중에도 친일보수들이 있는거지
    니주장에 너에 한계를 적어 놨구나
    감정적이지 않은척, 냉철한 척, 하지만 이미 편향된 시선의 의견이지
  • ㄱㄱㅁ 2018.05.15 10:45 (*.197.214.86)
    나는 개인의 이익을 탐하기 위해서 기존의 나쁜 제도를 이용하기보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벗어날 수 있게 좀 고쳤으면 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
    그럼 사회적으로 볼 때 보수는 도움이 안 되는 거냐?
  • 1 2018.05.15 02:31 (*.223.36.218)
    영정조 이후로는 사실상 망한 나라였지
    세도정치가 계속되면서 몇몇 가문의 힘이 나라보다 쎄져서 손쓸수 없는 상태였다
    흥선대원군이 저 지랄한것도 세도가문들을 견제해보려고 한건데 뭐 애초에 답이 없었다
    조선말기에 끊이지 않고 민란이 일어나다 일제때 싹 없어진걸 보면 조선말기가 얼마나 막장인지 좀 와닿더라
    개인적으로 조선은 임진왜란끝나고 망햇어야했는데 망해야할 나라가 안망하고버텨서 다같이 좃된라고 생각한다
    뭐 청을 보면 망할게 망했다고 좃되지 않는건 아니지만
  • ㅁㅁ 2018.05.15 02:35 (*.33.180.254)
    소작쟁의 , 파업은 뭐냐??
  • ㅁㅁ 2018.05.15 02:34 (*.33.180.254)
    이랬다고 일제강점기 빨아재끼는 애들도 노답이지

    어차피 하위 민중들의 삶은 그닥 변한게 없고 '레디메이드 인생'같은 소설을 보면 배운 사람들도 살기가 어려웠던 시절

    내지는 좀 낫겠지란 생각에 철저히 일본인화된 한 청년도 제국주의의 모순을 경험하고 독립투사로 변신한거 보면

    일제강점기도 저주스런 시대중 하나일뿐
  • 2018.05.15 10:29 (*.186.42.44)
    일제강점기를 빨아재끼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
    일제강점기도 사람이 사는 사회였다는 것을 말하고 싶을 뿐인데
    일본에 대해 조금이라도 우호적인 논조를 비추면 개떼처럼 달려들어서 물어뜯는 너같은 놈들이 문제인거지.
    너희들에게 일제시대는 최악의 고통스런 시기여야 하는 당위성이 있는 거지.
    그래야 조선의 무능함에 면죄부가 주어지니까.

    그리고 단언컨대
    1860년대부터 1910년까지의 시기보다
    1910년부터 1940년까지의 시기에서
    조선민중의 삶이 비약적으로 개선된 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일제가 무조건 좋았다 가 아니라
    일제가 식민지배를 해서 오히려 민중들의 삶이 개선되었다. 참 아이러니 하다. 역사를 거울로 삼아 다시는 식민지배같은 일이 없도록 하자.
    라는 게 취지인데
    너희 돌대가리들은 일본이 좋다고? 일제식민시대가 좋았다고? 이거 친일파 아냐? 라는 논리로 몰아가지.

    답 안나온다.
  • 1 2018.05.15 10:56 (*.39.128.235)
    똥을 싸더라도 자립적으로 싸야지
    이웃이 와서 강압적으로 싸게 한다면 그만큼 창피스럽고 굴욕적인게 없지.
    지금의 쿠르드족 등 자립하지 못한 민족들이 얼마나 고통을 겪고 있는지 보면 알수 있지.
    1860년대부터 1910년까지는 고려말과 같이 나라가 망해야 정상인 상황인데
    그런 극악의 상황과 일제시대 민중의 삶을 비교하면 피곤하지.
    망트리 타기 시작한 임진왜란, 병자호란 전의 조선과 일제시대를 비교하는게 정상적이지 않을까?
    일제에 나라를 팔지 않았어도, 조선왕조의 망트리는 어떤형태로든 끝이 났을거야.
    굳이 왕이 나라와 민족을 팔아서 호의호식하고, 민족의 자립을 땅에 버린 시대를 개선되었다고 하는게 비정상적이라 본다.
  • ㅇㄴ 2018.05.15 13:43 (*.70.27.23)
    그놈의 민족. 민족이 밥먹여주냐? 민족중심의 사관 지겹다.
  • 1 2018.05.15 18:29 (*.39.128.235)
    민족주의로 애국심 짜내자는게 아니라.
    고대부터 침략과 동맹의 역사에서, 동맹의 가장 강력한 근본이 혈연임.
    민족주의 사관 어쩌구해도 결국 근본은 혈연임.
  • 냐벙 2018.05.15 16:40 (*.69.150.160)
    일본이 우리를 쿠르드족 처럼 대하지 않았지, 자국민과 거의 동등한 대우 해줌
  • 극혐 2018.05.16 08:27 (*.223.11.228)
    미친놈
  • 냐벙 2018.05.15 16:42 (*.69.150.160)
    망트리 타기전의 세상과 비교해야 하는 이유가 도데체 뭐니??
    왜 니 유리한 데로 비교해, 구한말 상황이 엿같았으면 그때랑 비교하는게 맞지
    당시 바로 근접한 상황과 비교 해야지
  • ㅁㅁ 2018.05.15 02:37 (*.33.180.254)
    흔히 사람들은 일제가 토지와 식량을 수탈했다는 교과서의 서술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그렇다면, 일제의 식민지 지배를 미화하자는 말이냐”라고 불쾌해합니다. 저는 제국주의 비판의 논리가 그렇게 단순해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국주의는 수탈 여부로 비판할 것이 아니지요. 수탈 여부와 무관하게 제국주의는 그 자체로 비판의 대상입니다. 왜 그럴까요. 다름 아니라 인간 본성에 반하는 체제가 제국주의이기 때문입니다.(중략)
    자유가 없는 사람은 시체와 다를 바 없지요. 인간생명의 본질은 자유입니다. 한용운 선생이 일제의 조선 지배를 비판하고 조선 독립의 당위성을 주장한 것은 바로 이자유의 논리에서였습니다. 그것이면 충분하지 다른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한용운 선생의 글을 읽고 일본인 검찰은 마음으로 승복하고 경의를 표했다고 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자유입니다. 그에 비출 때 일제의 조선 지배체제는 모순에 가득 찬 것이었습니다. 각종 세금은 거두어 가면서 정치적 권리는 인정하지 않은 것이 일제의 지배체제였습니다. 그런 모순은 어차피 오래갈 수가 없습니다. 모순을 해소하는 한 가지 방책은 조선인을 모조리 일본인으로 동화시키는 것입니다만, 그런 일은 불가능하였습니다. 제2장에서 썼습니다만, 차별을 받는 가운데 조선인들은 그들이 하나의 운명공동체인 민족임을 자각하게 됩니다. 민족의식은 역설적으로 일제의 동화교육을 많이 받은 지식인일수록 더욱 강했습니다. 그러니까 동화정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다른 하나의 방책은 조선인이게도 정치적 권리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일제는 1942년 조선의 청년들을 일본군대로 동원할 계획에서 1946년부터 조선인의 참정권을 인정할 방침을 세웁니다. 일제가 일찍 패망하는 통에 이 방침은 공수표가 되었습니다만, 실제 실현되었더라면 장기적으로 어떤 결과가 초래되었을지는 짐작하기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제의 조선 지배체제는 조만간 해체될 수밖에 없는 모순에 가득 찬 것이었다고 보지요.

    - 이영훈
  • 존문가 2018.05.15 04:34 (*.76.119.174)
    이미 제대로된 국내 사학자들은 어느정도 의견일치가 됐지. 다만 그들이 큰 목소리를 내지 않는 이유는 조선말 근대-일제강점기 문제는 현대에서도 이슈가되는 정치적인 문제기 때문이야. 진실을 얘기하는데에도 순서가 필요하지. 예를들면 일본이 제대로 위안부 할머니들께 사과하는것부터해서 말이야. 일본이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고 전범국인것을 인정하고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한다면. 양국의 앙금이 비로소 어느정도 해결이 될거고.. 그때부터는 논의해야할 주제가 일제가 아니라 우리자신에게 포커스가 맞춰질거야. 이런 사학자들은 그 때 자성의 목소리를 내려는건데. 일본 태도를 봐서는 아마 이런 날은 쉽게 오진 않겠지.
  • 1 2018.05.15 10:59 (*.39.128.235)
    레알 일본이 독일처럼 과오를 인정하고, 전범자 찬양을 그만 둔다면, 새로운 시대가 올 수 있을거라 본다.
  • 편육 2018.05.15 04:40 (*.138.110.81)
    나라운영을 게임에 빗댄 것 같은데.. 개화기는 약과인 수준이 바로 6.25 전쟁 직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40년간의 제국주의에 의한 수탈과 핍박 그나마 그지였는데 완전 탈탈 털려버림
    -해방 후 숨 돌릴 틈 없었던 이념갈등과 열강에 의한 분단
    -어떻게 겨우겨우 나라라는 간판달고 시작 좀 하고있는데 전쟁 터져버림
    -국토 초토화... 승자도 패자도 없는 허무함의 절정. 섬나라도 아닌 섬나라 신세.
    - 미중러(un상임이사국)와 일본이라는 세계 네임드들이 둘러싸고 있는 개떡같은 지정학적 위치
    -이 상황에서 나라가 언제 뒤집힐지 모르는데 무슨 놈의 민주주의? 독재체제가 자리잡기 딱 좋고..

    But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번영(gdp 및 gnp순위 참조), 선진국 진입(oecd, 파리클럽, 각종 지표 등등)과 민주화(작년에 목격, 합법적인 절차로 불법을 저지른 현직 대통령을 파면하고 구속시킴)를 이루어낸 것은 바로 we, 우리 국민임. 헌법에 명시된 주권자는 우리 국민이고 이는 건국이래 헌법이 천명한 사실, 우리 국민이야 말로 레전드 플레이어고 나는 그것이 요즘따라 자랑스럽다. 아직 갈 길 먼 나라고 문제점 투성이지만 그래도 내 나라고 우리가 주인이니까. 남북의 갈등에서 평화로의 전환기라는 또 한 번의 역사적 흐름이 요즘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잘풀려 우리가 과거의 어두운 역사를 극복하고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 ㅇㅇ 2018.05.15 07:28 (*.22.180.87)
    나라의 발전도 이렇게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아야 으쌰으쌰하지.
    저 위에 놈들처럼 식민지가 좋았다느니 객관적인척하면서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사람들이
    많으면 될일도 안됨.
  • ㅇㅇ 2018.05.15 06:07 (*.10.84.27)
    왕조가 오래되고 붕당때문에 개판이 된 것도 크지만 게임으로 따지면 본진 위치가 너무 안 좋음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예로 들면서 조선 개혁을 빨리 단행했다면 어찌되었을지 모른다고 했지만 조선과 일본은 지정학적 위치만으로도 차이가 큼
    세계열강국가들이 씹고뜯고맛보고즐기던 청나라가 약해진 시기라고 해도 그래도 건재한 시기였음
    만약 조선의 왕실과 양반들이 한 뜻이 되어서 으쌰으쌰 했다해도 청의 간섭으로 인해 어떻게든 실패할 확률이 매우 컸음
    청의 입장에서 속국인 조선이 개혁을 단행한다고 하면 두 눈 뜨고 멀뚱히 바라보진 않았을듯
    저 지옥 난이도를 뚫고 그 위에 625라는 불지옥 난이도를 거쳐서 지금까지 온게 기적인것이지 저 시기는 온 조선이 뭉쳐서 굴러갔어도 힘들시기는 맞음
  • 트럼프 2018.05.15 09:12 (*.228.238.219)
    조선이라는 나라가 안망한것만 봐도 본진위치가 안좋은게 아니라 너무나도 좋은데 못살린 거지.
    유럽에 이런 나라 있어봐라 바로 침공대상 1위였을거다.
    중국이란 큰 나라, 지들끼리 쳐박다가 개발몰빵한 일본 사이에서 엣헴하면서 조용히 살았으니 나라 유지한거지..
    유럽에 조선있었음 나치독일이 폴란드대신 조선을 쳤을듯ㅋㅋㅋㅋㅋ

    물론 역사에 if는 없다
    어떻게든 이래 살아가는데는 미국역할이 엄청나게 크지. 아무리 국민성이 근면성실해도 미국이 현질안해줬음 이래 못큰다.
    뭐 공짜로 해준건 아니지만 말이지.
  • 2018.05.15 10:04 (*.186.42.44)
    기적이란 건 없다.

    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원인!

    1. 이승만이 토지개혁으로 부자들의 재산을 빼앗다시피해서 농민들에게 나누어줌
    : 국민들 대다수가 공산주의에 휩쓸리지 않게 된 원인이 되었고, 전쟁 이후에는 사유재산권 확립의 기초가 되었음

    2. 일제시대까지만 해도 근근히 유지되던 신분제가 6-25로 인해 리셋되어 버림
    : 300만명이 죽었고 재산을 잃었으니 양반-상놈의 구분이 없어져 버렸고, 결국 실력만 있으면 성공하는 사회가 되어 버림. 이건 조선왕조 500년 동안 강력한 신분제에 억눌려왔던 일반 민중에겐 모세의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음. 동아시아 전체를 통틀어도 신분제가 이렇게 한 방에 해결되는 경우가 없음.

    3. 미국과 일본의 대규모 지원
    : 미국은 마셜플랜으로 유럽 전체에 지원한 금액의 반 이상을 한국 한 나라에 썼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미국의 지원이 한국에 도움을 준 건 부인할 수 없다.
    : 일본은 한일수교명목으로 대규모배상금을 지원했다. 식민지배국이 식민지국에게 배상금을 지불한 경우는 일본밖에 없다. 그 이후에도 유무상으로 기술지원 자금지원을 꾸준히 해주었던 나라가 바로 일본.
  • 1 2018.05.15 11:44 (*.39.128.235)
    2번 신분제가 얼마나 무섭냐면, 6.25가 끝난 후에도 꽤 한동안은 신분을 들먹였고, 족보를 사는 경우가 여전히 흔했으며
    어른들께 자기소개할때 무슨파 몇대손을 모르면 상놈 취급을 했던게 불과 30년 전임.
    위 3가지에 추가로 일제청산까지 했으면, 독일처럼 정치경제사회가 좀더 탄탄해 졌을거라 봄.
  • 냐벙 2018.05.15 16:43 (*.69.150.160)
    말 그애고 십수년 후면 인도 신분제도 사라지겠지??
    그럼 인도 급부상 각??
  • 1 2018.05.15 16:51 (*.39.128.235)
    인도에 전쟁나지 않는 이상 카스트제도는 굳건하다.
  • ㅁㄴㅇㄹ 2018.05.16 01:29 (*.207.44.37)
    이건 또 무슨 신박한 날조냐 독일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뭐 배상금 지불한 나라가 일본 밖에 없어? 일베 새퀴들은 조작질 해서 얻는게 대체 뭐냐 독일은 지금까지 유대인들에게 700억 달러를 지급했고 나치에게 피해를 입고 생존한 유대인 5만 6천명에게 2013년에도 1조 1300억원을 지급 결의했었다 ㅋㅋㅋㅋㅋ 쪽발이들이 준거 고작해봐야 3억달러 준거 6.25로 전나게 벌어 먹고 참 통크제?
  • 0-0 2018.05.15 11:33 (*.184.16.60)
    다들 길게 쓰는데 그냥 조선이 망한건 도둑놈 들이 많아서 그랬던거임
  • 1 2018.05.15 17:49 (*.39.128.235)
    고대부터 지금까지 나라가 망하는 이유는 비슷함.
    중산층이 망하면 나라가 서서히 기울기 시작하다가 정권이 바뀌거나, 타국에게 점령됨.
    핵개발 이후 한동안 평화의 시대인데, 핵개발 없었으면 벌써 망했을 나라가 꽤 많음.
  • 덍덍이 2018.05.15 13:46 (*.22.181.172)
    조선이 망한건 변화를 무시해서임
    뭐 성리학 유교 때문이라고?
    그시대엔 그것이 진리였고 지금도 민주주의나 자본주의를 그대로 대비시켜봐.. 지금도 똑같지
    세상이 바뀌는데 아직도 빨갱이 타령하는것들 보면 이거 종특 아니냐?
  • 냐벙 2018.05.15 16:44 (*.69.150.160)
    변화 무시한게
    성리학 유교맹신한 거자나
    니 말속에 모순이 있자나 바보야
  • ㅂㅂ 2018.05.15 18:16 (*.185.136.166)
    니가 병신이야.

    성리학, 유교맹신한것 때문에 망한거면 성리학,유교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그걸 맹신한 병신들때문에 망한거다. 성리학, 유교가 아니라 뭘 믿고 따랐어도 폐단이 심하게 나타나면 망하는거야.

    기독교가 개독이라면서 개까이는게 개독짓을 하는 병신들을 까는건데 넌 그 개독이이 생긴게 기독교탓이라고 하는거랑 똑같은거야 병신아.
  • ㅁㄴㅇㄹ 2018.05.15 20:34 (*.186.30.43)
    애초에 한국에도 황금원정대(일본의 그것과 마찬가지로)가 2번인가 3번이나 왔었지만.. 2번은 폭풍때문에 오다 다 뒤져버리고, 한번은 일본한테 걸려서 "너네 조선하고 교역하면 우리는 니네랑 거래안함" 하니까 걍 돌아갔지.
    역사에 if는 없지만, 그래도 정치적,교육적 개화는 똑같이 늦었겠지만, 문화적인 개화는 좀 더 빨리 시작될 수도 있었지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원래 짱짱맨이던 중국이나 개화테크를 누군가 미래를 보고 한것마냥 귀신같이 잘 탄 일본보다 한 수 아래인건 명확했지만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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